2019년 11월 2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울산·전북이 쓰는 ‘90분 드라마’ 두 편…결말은 아무도 모른다
2.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 ‘첫발’
3. 나는 왜 양의지·이창진을 뽑았나
4. LG 유광점퍼 입은 정근우 “2루수 복귀할 생각에 가슴이 꿈틀댑니다”

노컷뉴스

1. “할아버지 덕에 큐 잡았던 12살 손자, 챔피언 됐어요”
2. ‘출전 0’ 이승우, 극적인 반전 경험할까
3. 이적설 불거진 기성용, 6G 연속 명단 제외
4. 유광점퍼 입은 정근우 “LG, 이기고 싶던 팀…최선 다할 것”
5. “세컨드 되재?” 전 국대 2루수는 울었다
6. KB 박지수, 통산 7번째 여자프로농구 라운드 MVP
7. 이재일(FC서울 축구운영홍보팀 과장)씨 조모상
8. KPGA 신임 회장에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9. NC 박석민, KBO 현역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10. 대한장애인체육회, APC와 지역 장애인스포츠 상호 협력 MOU

오마이뉴스

1. ‘외인 유격수’ 롯데 마차도, 거인에 힘이 될 수 있을까
2. ‘1년 휴식’ 한화 이용규, 야구로 보답할까?
3. ‘챔피언 반지 4개’ 나주환의 결심, KIA에서 부활할까
4. 독수리 유니폼 입은 장시환, 그를 향한 기대와 우려
5. 린드블럼-후랭코프와 이별? 우승팀 두산의 미래
6. FA제도 개선안, ‘밥그릇 싸움’으로만 비치지 않으려면
7. 의문의 트레이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김국찬의 활약
8. 다이렉트 강등 제주, 다시 보는 최악의 2019년
9. 승강제, 프로답지 못한 구단을 위한 징벌이자 기회

한겨레

1. KPGA 새 회장에 구자철

최종업데이트 : 2019-11-26 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