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K-컬쳐’, 이제는 ‘아세안-컬쳐’로 나가자”
  2. 문 대통령 “아세안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이자 운명공동체”
  3. 우상호 “‘불출마’ 임종석 만나봤더니··‘386 다 죽자’고 얘기한 게 아닌데”
  4. 국방부, 북한 해안포 발사에 “9.19 군사합의 위반···유감스럽게 생각”
  5. 황교안 “단식 6일째, 육신 고통 통해 나라 고통 떠올려”
  6. 청와대 “일본 정부 누구도 공식 부인 않아···분명히 사과”
  7. 손학규 “국회의원 330석, 360석안 늘리는 것도 협의해보자”
  8. 이인영 “황교안 대표 단식, 여야를 절벽으로 몰아가고 있다”
  9. 이해찬 “12월17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까지 패스트트랙 처리돼야”
  10. 파주 군부대 폭발사고로 1명 사망
  11. 황교안 단식에도···한국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12. 시민사회 원로·소수 정당 “의원 정수 확대” 촉구…선거법 개정안 막판 협상 변수로
  13. 하나재단, 고 한성옥 모자 장례 26~28일 치르기로
  14. 사회원로들 “국회의원 330명으로 늘려야”···민주당 반응은?

고발뉴스

  1. 황교안, 전기 끌어다 난방.. 국회 앞 형제복지원 피해자는?
  2. 김준형 “‘지소미아’ 칼자루 우리가 쥔 것…정의용 못 박은 것”
  3. 단식에도 지지율 하락…지지자들은 ‘황교안 순국대비 국민장’
  4. NYT “트럼프 무리한 분담금 요구, 한국에 모욕”

노컷뉴스

  1. 與, ‘청년세’ 도입 검토…일자리 창출 재원 마련
  2.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文 신남방 외교 박차
  3. 갈 길 먼 황교안 ‘단식정치’…다음달 3일 선거법 관건
  4. 황교안-전광훈 손잡자 속끓는 야권…약일까 독일까
  5. 안쓴 돈만 2조 넘는데 “5배 올리자”…깜깜이 방위비분담협상, 국회는?
  6. ‘황교안 단식 6일째’…얻은 것 VS 잃은 것
  7. 견강부회·Try me…문 대통령도 日 보도에 역정 강력대응 지시
  8. 북 미사일 초기단계에는 한국 정보, 북동쪽으로 날아갈 땐 일본 정보 우위
  9. 국방부, 北 해안포 사격에 “군사합의 위반”…합의 이후 처음
  10. 문 대통령 “아세안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이자 운명공동체”
  11. 나경원 “패트 철회 후 협상 시작하자…불법 부의”
  12. 이해찬 “黃, 협상 요청에 단식 대응은 옳지 않아”
  13. 국방부, 김정은 해안포 사격지시에 “유감…9.19 군사합의 위반”
  14. 단식 6일차 황교안 “중단 않겠다…나라의 고통 떠올려”
  15. 靑 “日 분명히 사과했다…사과 없었다면 공식 항의했을 것”
  16. 장정욱 “아베, 아무 양보 없었다? 정치 위기 모면용 발언”
  17. 이인영 “한국당 끝까지 패트 반대? 법대로 간다”
  18. 여야, 예결위 소소위 구성 비율 놓고 충돌…예산심사 중단
  19. 문 대통령 “K-컬처에서 아세안-컬처로 함께 나가자”
  20. 與 “구하라,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여권 보장은 국가 책무”
  21. 사회 원로 “국정 대응위해 의석 늘려야”…野3당 “민주 동참”
  22. 정의당 “공천때 자녀 입시, 취업 과정 보겠다”
  23. 하태경 “北 해안포 사격지시는 모욕적 처사…文 직접 항의해야”
  24. 與野 “29일 본회의 열기로…매일 3당 원내대표 회동”
  25. 지상욱 “신용정보법 반대, 정보 주권·인권 보호 선행돼야”
  26. 단식 6일째 황교안 찾아간 이해찬 “단식 중단하고 협상하자”
  27. 여야,29일 본회의 합의…”패스트트랙 논의 위해 매일 회동”
  28. 손학규 ‘발언 순서도 가운데 자리도 양보’ 공들인 이유?
  29. 이해찬 “선거법, 한국당과 협상해야…접점 보이는 것 같아”
  30. 성윤모 장관 “日 수출규제 국장급 대화, 조만간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31. 손학규 “황교안 무엇을 위한 단식?”…김태흠 “孫, 정계 은퇴하라”
  32. 창린도 해안포로 군사합의 약속 깬 북한의 의도는…
  33. 김관영 “자유한국당과 물밑 협상안 오가고 있어”
  34. 문 대통령, 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정상과 연쇄 회담
  35. 이해찬, 黃 찾아 5분 회동…”단식 그만하고 대화하자”

민중의소리

  1. 단식 6일째 황교안 “고통은 고마운 동반자, 중단하지 않을 것”
  2. 이해찬 “지소미아 종료 유예, 일본 기존 입장서 후퇴한 것…큰 의미 있어”
  3. 청와대, ‘지소미아 왜곡 사과한 적 없다’ 요미우리 보도에 “사실 아냐”
  4. 김정은, 서해 창린도 해안포 사격 지도…정부 “9.19군사합의 위반 유감”
  5. 이인영 “황교안 단식, 패스트트랙 협상서 최대 난관 될 듯”
  6. ‘지소미아 종료 유예’ 뒤끝 보인 나경원, 정의용·강경화·김현종 ‘경질’ 요구
  7. 검찰, ‘뇌물 혐의’ 유재수 구속영장 청구
  8. “구하라는 사이버 성폭력 피해자, 사회적 시스템 바꿔야” 정치권 애도
  9. ‘단식 황교안’ 찾은 이해찬 “단식 중단하고 저와 대화하자”
  10. [한·아세안] 문 대통령도 직접 들은 방시혁 강연 “이 시대에 투자해야 할 사람은…”
  11. 교육감에 ‘정당 공천’ 주자는 나경원 “국회 협상에서 반드시 관철”
  12. [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7명 “주한미군 줄어도 방위비분담금 인상 안 돼”
  13. 기어코 천막 설치한 황교안, 청와대 “자진 철거해달라”
  14. 민중당, ‘방위비 인상 반대’ 여론에 “미국은 국민의 분노를 정확히 새겨보라”
  15.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위해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 나서
  16. 최민의 시사만평 – 7일째
  17. ‘선거법개정’ 두고 여야 전면전…해법 고심하는 민주당 VS 꿈쩍 않는 한국당

서울의소리

  1. 정의용, 아베 ‘지소미아 망언’에 "견강부회" 강력 경고
  2. 황교안 단식장에 진을 친 김상진·안정권.. ‘서울의소리’ 떼로 몰려와 욕설 만행
  3. 문재인 대통령 “한국·아세안, 함께 성장하는 운명공동체”
  4. 짐 로저스 "일본은 쇠퇴 중 38선 곧 붕괴, 통일 한국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
  5. "황교안 겨울 단식 투쟁에도 조롱만.. 국민 신뢰 완전히 상실"
  6. 공지영 "최종범 무죄 선고한 오덕식 판사도 구하라 협박 영상 봤다면 처벌받아야"

한겨레

  1. 황교안 찾은 이해찬 “빨리 단식 중단하고 협상하자”
  2. 한국당, 지소미아 공세 강화…“뭘 얻었나” “외교안보라인 교체”
  3. “한국에 유감, 신뢰 잃을 수도”…일 경산성 간부, 한국에 반박
  4. 김정은, 해안포 사격 지시…국방부 “9·19 군사합의 위반”
  5. 청와대 “일본 정부, 사실과 다른 지소미아 발표에 사과” 반박
  6. 여야, 29일 본회의 열어 법안처리…“3당 원대회동 매일 개최”
  7. 파주 군부대서 포탄 시연 중 폭발사고…1명 심정지
  8. 정의당 ‘개방형 경선제’ 도입… 후보자 자녀 입시·취업과정도 검증
  9. “썩은 물”, “감동 없는 단식”…김영삼 추모식서 한국당에 ‘쓴소리’
  10. 각계 원로들 “의원정수 확대가 정치개혁…330명은 돼야”
  11. ‘벼랑 끝 한-일 관계’ 강제동원 피해자 어떻게 해결할까?
  12. 검찰, 직접 조사없이 ‘패스트트랙 수사’ 소환 불응 의원 기소?
  13. 민주당 ‘정예강군특위’ 설치…모병제 전환 논의
  14. 문 대통령 “한국, 아세안에 믿을만한 최적 파트너”
  15. ‘엿새째 단식’ 황교안 찾은 이해찬 “협상하자”
  16. 금강산 압박 이어 서해서 도발…김정은, 한반도 평화 ‘역주행’
  17.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원 한달 정도 걸린다’ 물밑 제안”
  18. ‘BTS’ 방시혁 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제안한 콘텐츠는?
  19. “이방인으로 반세기 ‘미국 민주주의’ 관찰해보니 선망과 달랐다”

최종업데이트 : 2019-11-25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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