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한국 선수 첫 시즌 전관왕’ 고진영 “아직 부족하다”
- 사상 최고 상금·LPGA 피날레 주인공은 ‘빨간 바지 마법사’ 김세영
- “머리 없는 닭처럼 뛰어다녔다”…맨유 존스 평점 1~2점 수모
- 오일머니 앞세운 중동, 아시아 축구 판도 바꾸나
- 두산 린드블럼 ‘최고의 별’…정우영, 22년 만의 LG 선수 신인왕
-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꿈 펼쳐라” 울먹인 시상식…검은 양복·넥타이로 김성훈 애도
- 또 무산된 ‘FA제도’ 등 프로야구 혁신…선수협·구단 평행선, 출구 안 보여
노컷뉴스
- ‘황의조 70분’ 보르도, 모나코 꺾고 리그 3위로
- ‘女 당구의 미래’ 역대 최연소 챔피언 탄생
- ‘모래판 지각 변동?’ 22살 중퇴생, 천하장사 등극
- 김세영, 여자골프 역대 최고 우승 상금 잡았다
- KIA, 조건없는 트레이드로 나주환 영입 “활용폭 클 것”
- ‘2년차’ 고진영, 2019 LPGA 주요 부문 싹쓸이
-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 유쾌한 돈치치 “작년 수비 부진? 노비츠키가 있어서…”
- ‘영웅들의 수다’ 시상식 입담 챔피언은 키움
- ‘양의지·양현종 제쳤다’ 린드블럼, MVP 영예
- 손흥민-에이전트, 각별했던 10년 끝…독자 노선 걷는다
- 울먹인 양현종 “故 김성훈, 하늘에서 꿈 펼치길”
- 체육회,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공감 포럼 개최
- 박혜진·박지현 활약 우리은행, 5연승 단독 선두
오마이뉴스
- 두번의 끝내기 승리… 남자 럭비팀, 사상 첫 올림픽 진출
- ‘통산 600블로킹’ 한송이, ‘마지막’은 한참 이르다
- ‘FA 먹튀’ 정상호, 명예회복 기회 잡을까?
- ‘팬들을 위해 승리해달라’ 유상철 감독의 말 지켰다
- 팬서비스, ‘선심’이 아니라 당연한 ‘예의’
- ‘린철순’ 린드블럼, 최동원상에 이어 MVP까지 싹쓸이
- BBC서 ‘이 주의 베스트11’ 오른 손흥민… 월드클래스다웠다
- “재활 트레이너, 선수들 경기력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일”
한겨레
- LPGA 2019 시즌은 ‘코리아 천하’
- 손흥민, BBC 선정 이주의 선수
- 1회 뉴탑배 아마 배드민턴 남자복식 진용훈-유선호 정상
- 나달의 스페인, 데이비스컵 품다
-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에 린드블럼, 신인상은 정우영
최종업데이트 : 2019-11-25 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