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국 선수 첫 시즌 전관왕’ 고진영 “아직 부족하다”
  2. 사상 최고 상금·LPGA 피날레 주인공은 ‘빨간 바지 마법사’ 김세영
  3. “머리 없는 닭처럼 뛰어다녔다”…맨유 존스 평점 1~2점 수모
  4. 오일머니 앞세운 중동, 아시아 축구 판도 바꾸나
  5. 두산 린드블럼 ‘최고의 별’…정우영, 22년 만의 LG 선수 신인왕
  6. “하늘나라에서는 좋은 꿈 펼쳐라” 울먹인 시상식…검은 양복·넥타이로 김성훈 애도
  7. 또 무산된 ‘FA제도’ 등 프로야구 혁신…선수협·구단 평행선, 출구 안 보여

노컷뉴스

  1. ‘황의조 70분’ 보르도, 모나코 꺾고 리그 3위로
  2. ‘女 당구의 미래’ 역대 최연소 챔피언 탄생
  3. ‘모래판 지각 변동?’ 22살 중퇴생, 천하장사 등극
  4. 김세영, 여자골프 역대 최고 우승 상금 잡았다
  5. KIA, 조건없는 트레이드로 나주환 영입 “활용폭 클 것”
  6. ‘2년차’ 고진영, 2019 LPGA 주요 부문 싹쓸이
  7. 박주호와 ‘건나블리’ 남매,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
  8. 유쾌한 돈치치 “작년 수비 부진? 노비츠키가 있어서…”
  9. ‘영웅들의 수다’ 시상식 입담 챔피언은 키움
  10. ‘양의지·양현종 제쳤다’ 린드블럼, MVP 영예
  11. 손흥민-에이전트, 각별했던 10년 끝…독자 노선 걷는다
  12. 울먹인 양현종 “故 김성훈, 하늘에서 꿈 펼치길”
  13. 체육회,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공감 포럼 개최
  14. 박혜진·박지현 활약 우리은행, 5연승 단독 선두

오마이뉴스

  1. 두번의 끝내기 승리… 남자 럭비팀, 사상 첫 올림픽 진출
  2. ‘통산 600블로킹’ 한송이, ‘마지막’은 한참 이르다
  3. ‘FA 먹튀’ 정상호, 명예회복 기회 잡을까?
  4. ‘팬들을 위해 승리해달라’ 유상철 감독의 말 지켰다
  5. 팬서비스, ‘선심’이 아니라 당연한 ‘예의’
  6. ‘린철순’ 린드블럼, 최동원상에 이어 MVP까지 싹쓸이
  7. BBC서 ‘이 주의 베스트11’ 오른 손흥민… 월드클래스다웠다
  8. “재활 트레이너, 선수들 경기력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일”

한겨레

  1. LPGA 2019 시즌은 ‘코리아 천하’
  2. 손흥민, BBC 선정 이주의 선수
  3. 1회 뉴탑배 아마 배드민턴 남자복식 진용훈-유선호 정상
  4. 나달의 스페인, 데이비스컵 품다
  5. 프로야구 최우수선수에 린드블럼, 신인상은 정우영

최종업데이트 : 2019-11-25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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