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성희롱 발언’ 총신대 교수 “건전한 성관계 증진하는 일 계속 할 것” 반발
  2. ‘공항도둑’ 오인 박성민씨가 공개수배 전단에서 빠진 이유
  3. 영장심사 자진출석 시 수갑 미착용 규정 명문화
  4. 전국 흐리고 가을비···밤부터 본격 추위
  5. 이완규 전 검사 “검경 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시 국민 피해”
  6. 검찰, ‘아동학대’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비공개 조사
  7. 아파트 방화살인범 국민참여재판 내일 시작…27일 선고
  8. 인천 영종도서 같은 어촌계 주민 살해한 60대 음독 시도
  9. 동학농민혁명 일어났던 125년 전,민중들은 어떻게 살았나?
  10. 대성호 실종선원 11명은 어디에…인양 감식결과 “선미에 발화흔적 없어”
  11. ‘겨울왕국2’ 하루 166만명 봤다···‘어벤져스4’와 타이 기록
  12. 고양 아파트서 아랫집 남성이 윗집부부 흉기 휘두르고 투신
  13. 서울시교육청, 장애학생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한다
  14. 11월24일 ‘시속 830m’···가을은 그렇게 바다에 닿았다
  15. “홍콩에 자유를”…홍콩 지방선거날 민주화 지지 시위 나선 시민들
  16. (20)‘자살’로 알려진 고흐의 죽음, 법의학의 눈으로 보면 ‘타살’이다
  17. 안민석 의원, 지인에게 3000만원 수수 의혹···안 의원 “배달사고였고, 청탁 없었다”
  18. 충주호 다리에서 SUV 차량 난간 들이받고 추락…1명 사망
  19. 창원 아파트서 불…1명 사망 13명 부상
  20. 박정진 교수 “한일 갈등, 무역 아닌 안보전쟁···GSOMIA 카드로 얻은 게 뭔가”
  21. “열심히 살겠다” 다짐했는데···스러진 ‘한류스타’
  22. 가수 구하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3. 문경 테마파크서 모노레일 고장으로 멈춰…다친 사람 없어
  24. 가수 구하라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중”
  25. 김환기 화백 ‘우주’ 132억원에 낙찰
  26. ‘겨울왕국2’ 개봉 나흘 만에 400만 관객 돌파
  27. 찬 바람 불 때 담가야 제맛…게걸무·볼락 김치

노컷뉴스

  1. 경찰 돕는다는 ‘경발위’ 명단, 끝까지 비공개하는 이유는?
  2. 박형철 긴 침묵 의미? 조국과 윤석열 인연에 낀 ‘키맨’
  3. 당신의 출근길은 안녕하십니까
  4. 법원 “안전확보시 1인 요양보호사 방문목욕 위법 아냐”
  5. 철도파업 닷새째, 실무교섭 재개…수험생·물류 불편 계속
  6. 경찰 공무원증 위조한 웹디자이너, 2심도 집행유예
  7. ‘나도 피해자’…쏟아지는 건축사기 피해 제보
  8. 대법 “평소 신념 표출 않다 병역거부하면 인정 안돼”
  9. 檢, 영장심사 자진출석 피의자는 수갑 안채운다…지침 개정
  10. 김환기 ‘우주’ 132억원 낙찰…한국미술사 새로 썼다
  11. 철도파업 닷새째, 국토부 “오전 열차운행률 80% 수준”
  12. 민경욱 “경찰, 황교안 침낭 빼앗아”…경찰 “전혀 사실 아냐” 반박
  13. 철도파업 교섭 ‘안갯속’…”딸 아이 입실도 못해” 고3 부모 ‘울분’
  14. 총신대 교수, 性 발언 논란에…”생물학적 사실이다” 반박
  15. 가수 구하라, 청담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상보)
  16. 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민중의소리

  1.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전태일 산화 50년’ 청년노동자의 미래
  2. 고양 아파트에서 윗층 부부에 흉기 휘두른 40대, 투신해 숨져

오마이뉴스

  1. 조국 사태, ‘구역질’ 발언을 놓치면 안된다
  2. “미국은 장군님이 비건, 채식 군인을 허하라”
  3.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선정기준은 ‘이전후보지 관점+투표참여울 방식’
  4. 1km 늘어선 투표 행렬… 시위 다시 일어날까
  5. 창원 성산구 대방동 소재 고층아파트 11층 화재
  6. 30년째 일본 우익 공격 받는 기념관 “돈 없어 폐관 위기”
  7.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해 다문화가족 격려
  8. ‘성폭력 논란’ 박재동 정정보도소송 패소…”피해자 증언 신빙성”

한겨레

  1. ‘갑질폭행’ 양진호 보석 신청에 검찰 추가구속영장 요청
  2. 검찰, 영장심사 자진출석 피의자 수갑 안채운다
  3. 고양 아파트서 40대, 이웃에 흉기 휘두르고 스스로 목숨 끊어
  4. 김환기 〈우주〉 132억원 낙찰, 짜릿하면서도 씁쓸한 뒷맛
  5. ‘생후 3개월 딸 방치 사망’ 20대 부부 징역형
  6. ‘도둑놈 심보’에 누더기 된 노동시간 단축
  7. 법원, ‘1인칭 슈팅게임’ 접속한 종교적 이유 병역거부자 무죄 선고
  8.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5년 동안 161학급 늘린다
  9. “4·3트라우마 극복 위해 ‘순이 삼촌’ 쓰지 않을 수 없었죠”
  10. 한·중·일 ‘8대 환경 협력분야’ 합의문 채택…‘후쿠시마 오염수’ 빠져
  11. 한한령에 굴하지 않는다…잇따르는 한·중 미술가의 풀뿌리 연대
  12. 독립영화 118편, 또 다른 ‘벌새’ 꿈꾼다
  13. 25일 인사
  14. 25일 알림
  15. 25일 궂긴 소식
  16. 11월 25일 동정
  17. 11월 25일 NGO 소식
  18. 해경 수뇌부 면죄부 준 세월호 수사…“전방위 조사 계획” 외압에 꺾였나
  19. “음악으로 세상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 행복해요”
  20. 패스트트랙, 여야 ‘강대강’ 대치만 말고 협상해야
  21. 한·중·일 ‘미세먼지’ 공동 해결 뜻, 행동으로 옮겨야
  22. 고장 난 세상을 교육이 고쳐라? / 전상진
  23. ‘20 대 80’ 담론과 결과의 평등 / 이재훈
  24. 탄핵이 트럼프 재선에 영향 줄까 / 존 페퍼
  25. 없는 자들이 더 힘든 계절
  26. 대통령이 절대군주인가 / 이완
  27. 이번엔 미래세대가 온다 / 박진영
  28. 적과의 동침 / 김진해
  29.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딜레마
  30. 벼룩의 간과 재벌 3세 / 안재승
  31. 가수 구하라씨 집에서 숨진 채 발견
  32. 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33. ‘한-일 합의’ 아전인수 왜곡 말고 성실히 교섭 응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9-11-24 23:33:2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