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언제까지 부를까
  2. 검찰, ‘뇌물수수’ 유재수 피의자로 조사
  3. (2)개를 가축으로 볼 것인가 아닌가…‘개 식용’ 법원 판단 다시 주목
  4. 아동·청소년 등장 음란물 모바일 메신저 통해 유통·판매 30대 징역 1년
  5. 아파트서 불…지적장애 여성 1명 사망
  6.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의 재발견 “세월이 만든 단단함이 향미와의 공통점이에요.”
  7. ‘2021년부터 배달음식에 1회용 수저 사용 금지’ 1회용품 감축 계획 발표
  8. 국회, 세달 전 ‘삼성보호법’ 통과시켰다···”반도체 노동자 산재 입증 정보 막는 법률”
  9. 세월호 특별수사단, 해경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10.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 23.8% 종영…올해 4번째 20% 넘겨
  11. <겨울왕국2> 개봉 첫날 60만명 박스오피스 1위…주말에도 극장가 점령
  12. 꿈 속에까지 나타난 ‘충주 고구려비’…”영락 7년(397년) 명문 읽어냈다”(최신)
  13. 예술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일반인 극단 ‘취하자’
  14.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 23.8% 종영…올해 4번째 20% 넘겨
  15. ‘겨울왕국2’ 개봉 첫날 60만명 박스오피스 1위···주말에도 극장가 점령
  16. 에이커스, 이스라엘 아워크라우드와 파트너십 MOU 체결
  17. 성접대 ‘시효 만료’ 뇌물수수 ‘무죄’…풀려난 김학의
  18. ‘비폭력·평화주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2심도 ‘무죄’
  19. “‘겨울왕국2’ 좋은 영화라도, 스크린 독과점은 피해야”
  20. 몸무게가 줄어드는 남자, 동성혼에 대한 혐오도 날려버리다
  21. ‘돌봄 위기 사회’의 생생한 자전적 기록
  22. “나만 없어, 엘사 드레스”···’겨울왕국2′ 보러갔다가 아이가 울었다
  23. “KT회장 저녁자리는 2009년” 검찰 주장 반박한 김성태
  24.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때 네가 보였다
  25. 아파트를 찍는 공학도…나는 ‘아파트 덕후’입니다
  26. 분명 몹쓸 짓인 투계, 안타깝지만 여기선 오래된 놀이다
  27. 니자티딘에서도 발암 추정물질 검출…13개 의약품 판매 중지
  28. 검찰 세월호 특별수사단, 해경 동시다발 압수수색…‘구조 지연’ 수사 속도
  29. 부끄러운 풍문은 사라져야…
  30. (38)
  31. “납득할 수 없는 결정” “진작 연장했어야” 지소미아 종료 유예에 시민단체 의견 엇갈려
  32. 11월22일 치열했던 지소미아 찬·반··· 일단 결론은
  33. ‘인보사 성분 의혹’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 구속영장 재청구
  34. 대입 정시상향 비율 28일 발표
  35. 203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비닐포장재 퇴출 목표
  36.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훼손이 부른 ‘혐중 정서’
  37. 비종교 양심적 병역거부 항소심도 무죄
  38. 세월호참사 특수단 동시다발 압수수색
  39. ‘니자티딘’에서도 발암 추정물질 검출
  40. 여성이라는 이유로 있어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일을 지정당하는 것은 ‘폭력’이다
  41. 로마, 약탈과 패배로 쓴 역사 外
  42. ‘공적 공간’의 사회적 가치
  43. 퇴사하는 90년대생 이유는 일터에 있다
  44. 세 살 버릇만이 아니다…평생 몸에 문신처럼 기억되는 어린 시절의 ‘정신적 상처’
  45. 수많은 사연들이 스며있는 공원 벤치…좋은 날 그곳에 앉은 듯한 행복감
  46. 각자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어떻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47. 인공지능이 가져올 발전의 기회 가늠
  48. 디스토피아에서 피우는 희망의 불씨
  49. 당신에게 잘 자라고 말할 때 外
  50. 2019년 11월 23·24일
  51. 2019년 11월 23·24일

노컷뉴스

  1. ‘뇌물 수수’ 의혹 유재수 전 부시장, 17시간 만에 귀가…’묵묵부답’
  2. “시험 못볼까 하루 먼저 올라왔어요”…사흘째 파업에 수험생·취준생 불편↑
  3. 검찰, 조국 2차례 조사…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은?
  4. 정신장애인들이 작정하고 모여서 세상에 외친 말
  5. ‘제1회 정부혁신박람회’오늘부터 3일간 열려
  6. “덜 죽고, 덜 다치고…소방관 국가직, 모두에게 좋은일”
  7. 에어비앤비서 외국인 여성 강제 추행한 일본인 체포
  8. ‘장기입원’ 박근혜 다시 구치소로…법무부 “시점 검토중”
  9.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10. 세월호 특수단, 해경본청·서해해경청·목포해경 등 압수수색(종합)
  11. 세월호 특수단, 해경본청·서해해경청·목포해경 등 압수수색
  12. 방탄소년단, 한중일 오가며 바쁜 연말…시상식 퍼포먼스·팬미팅
  13.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유치…내후년 5월 세종서 개소
  14. 세월호 특수단, 해경청 등 전격 압수수색…’구조지연’ 수사(종합2보)
  15. 송인배 前비서관 2심도 ‘집유’…’억대 불법정치자금’ 혐의
  16. 실종여성… 경찰, 머리 못찾은 사실 숨겨 VS 미발견 사실 알렸다
  17. 인천 중앙공원 연결 공사 착수…주변 교통통제
  18. ‘뇌물·성접대 의혹’ 김학의, 1심서 ‘무죄’
  19. 위장약 ‘니자티딘’서도 발암우려물질 검출…13개 판매중지
  20. 낙엽 대신 동전이 떨어지는 대학가
  21. KBS시청자위, ‘김경록 인터뷰’ 조사결과 발표…쇄신 요구
  22. ‘문제 유출’ 숙명여고 前교무부장…2심서 ‘징역3년’ 선고
  23. 김성태-이석채 식사시기 공방 2라운드, 金 카드내역 공개 반격
  24. 너무 늦었던 기소…김학의, 증거부족·시효도과로 ‘무죄'(종합)
  25. 웜비어 부모 “文대통령, 북한 인권 돕지않는 이유 물어야”
  26. 국내 이주민선교단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기원 기도회
  27. 지소미아 유지 VS 종료 … 광화문 광장에 모인 두 목소리
  28. 檢,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 임원 2명 영장 재청구
  29. ‘국정농단 파기환송’ 이재용, CJ 손경식 회장 증인신청
  30. 청년임대주택 관리인이 女입주자 스토킹…LH는 ‘나몰라라’
  31. ‘3살 딸 학대 사망’ 친모·공범 살인 혐의 적용
  32. ‘세계 모든 차(茶)를 한눈에’, 보성세계차박람회 개최
  33. YTN 노종면 보도국장 임명동의안 부결
  34. 백석대, 뮤지컬 채플로 비기독인 학생들과 공감대 형성
  35. 친일 막말 간부 논란 경기방송…경기의회 “협력사업 재검토해야”
  36. ‘백신 담합’ 의약품 도매상 구속…法 “범죄혐의 소명돼”
  37. 교회에 문화 프로그램 제안하는 GNC포럼 개최
  38. 서울 곳곳에서 열린 기독교계 체험형 전시들
  39. “봉준호도 못막은 스크린 독과점, 국회 입법 필요”

민중의소리

  1. 고양시, 2019년 제2차 ‘고양시 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 개최
  2. 서울대병원·경북대병원 이어, 강원대병원도 ‘직고용 정규직 전환’ 합의
  3.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 ‘억대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4. 세월호 특수단, 해경청 등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5. ‘검찰 수사’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직권면직 처분
  6. [속보] ‘별장 성접대’ 김학의 1심 무죄
  7. 법원 “FPS 게임 했다고 ‘예비군훈련 거부’ 신념 거짓이라 볼 수 없어”
  8. “취중 폭언 부산신보 이사장 사표 즉각 수리하라”
  9. 김학의 무죄, 검찰의 ‘별장 성범죄 면죄부’ 기소부터 예견된 결과
  10. [기자수첩] 맨몸의 노동자와 제1야당 대표 황교안의 단식농성
  11. “국민 믿고 지소미아 종료하라” 시민사회, 12시간 긴급행동 돌입
  12. “지소미아 연장하라”는 황교안과 청와대 앞서 하루종일 맞선 민중당
  13. [날씨] 23일 전국 쌀쌀한 아침, 포근한 낮…밤·낮 기온차 10도 이상
  14. 참여연대 “정부, 지소미아 종료 입장 번복..제대로 된 명분 없어”
  15. 민주노총, 지소미아 유지 비판 “정부, 거짓 약속으로 눈속임”

오마이뉴스

  1.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점거한 철도노조 부산본부
  2. “레고랜드? 모른 체하면 더 큰 위험으로 돌아올 수도”
  3. “유아 대안교육 어떻게 가능한가?” 강좌, 진주
  4. “토종씨앗 작은축제”, 23일 진주텃밭 금산점 마당
  5. 사정거리 넓어진 검찰… 조국을 넘어, 유재수를 넘어
  6. 진주 ‘동학소년회’ 발족, “역사 바로 알기, 통일 앞장” 다짐
  7. 문 대통령은 ‘사후약방문’에 익숙해진 걸까
  8. 허성 화가, 지역에서 보기 힘든 비구상 대작 선보여
  9. 앞산 정상 34년 만에 대구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10. 청주 한 새마을금고 간부, 직원 폭행·성희롱 의혹
  11. 발전 노동자들도 ‘1인 시위’ 김하순 지지 선언
  12. 국방부, 대구 군공항 이전 주민의견 조사 진행
  13. 안산시 ‘플라스틱 FREE 종이팩 상록水’ 국무총리상
  14.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참가자 120명 모집
  15. 일본 예술인들, 창원에서 ‘반아베 거리공연’ 벌인다
  16. 부여군민 안전 위협하던 백제초교 앞 육교 철거된다
  17. 만삭의 몸으로 하루 종일 시신을… 골령골에서 있었던 일
  18. ‘이재용 재판’ 보려고 길게 늘어선 줄
  19. 인천시, “미래 100년은 시민이 주인” ‘시민주권선언 기념비’ 제막식
  20. 세월호 특수단, 해경청 등 압수수색… ‘헬기이송 의혹’ 등 수사
  21. 고양시, “고양영상문화단지를 방송 메카, 관광 명소로”
  22. “청원경찰 더 배려한다더니… 임금피크제 오히려 불이익”
  23. “위험하고 무책임”… 미 국방부, 조선일보에 직격탄
  24. 전기통학차량 원하는 셔틀버스 노동자들
  25. 강남구청, 구의회에서 예산 삭감된 사업 재추진해 논란
  26. ‘성관계 제공’ 인정했지만… 무죄 김학의 ‘미소’
  27. 이재용 파기환송심 출석, ‘엄정 판결’ 촉구 피켓 등장
  28. 안산 지역 최초 ‘청년소통공간’, 청년들이 모여 직접 고민하다!
  29. ‘지소미아 운명의 날’ 황교안 대 촛불, 누가 웃을까
  30. 이것은 팬레터입니다, 수신자는 ‘아이유’
  31. 25개 업체 참여 ‘함양군 채용박람회’ 열린다
  32. “국민 믿고 지소미아 완전 종료 결정하라”
  33. ‘경주실행기구’ 출범 첫날부터 몸싸움… “재검토위가 갈등 유발”
  34. 정신장애인들이 ‘회전문’에 갇히지 않기 위해 나왔다
  35. 제주 해상 침몰 대성호 선미 부분 인양… 김경수 지사, 희생자 빈소 조문
  36.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부당’ 개미들 소송 낸다
  37. 참전 용사=태극기 부대? 국가폭력의 피해자를 말하다
  38.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2심서 징역 3년… “죄질 불량”
  39. 우리는 50대를 이렇게 즐긴다… 서산 직장인밴드 ‘수요밴드’
  40. 창녕 영취산 화재, 사찰 가건물과 잡목 소실
  41. “택배 노동자 절망으로 내모는 한국당 규탄대회”
  42. 문 대통령 “지소미아 잘 정리됐다… 황교안 단식 풀어달라”
  43. 철도노조가 주 30시간 일하려 파업? 국토부의 ‘이상한 계산법’
  44. 원안위, 월성 1호기 영구 정지 재논의… 환경단체 “핵폐기물 답 없다”
  45. “웹캠·해킹·위치추적 등 정보통신기술 이용한 가정폭력 증가”
  46.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엄정하게 처벌하라”
  47.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 대전시의회 상임위 통과
  48. 검찰이 ‘김학의 무죄’를 만들었다
  49. 특검 ‘이게 다 이재용 탓’, 삼성 ‘이게 다 박근혜 탓’
  50. 민주노총 최대 산별 금속노조는 지금 ‘선거중’
  51. 아베는 그대로인데… “지소미아 종료 연기 실망”

한겨레

  1. ‘불법촬영’ 하찮게 보는 사회, 예비신부 극단선택 내몰았다
  2. 조선의 혁명가와 촛불
  3. 한국군‘위안부’ 만든 이승만 정부는 부끄러움을 몰랐다
  4. 인간을 고양하려는 결과는 ‘인간 잉여’
  5. 월급시대의 종말, ‘현실적 상상력’은 기본소득
  6. “요즘 법조인 필독서, 억울한 죄인 없애려 쓴 ‘흠흠신서’”
  7. “‘친작=진품’은 위선, 조영남은 예술가다”
  8. 아파트공화국의 바이오필리아
  9. ‘법적 정의’ 위해 시민이 싸워야 하는 이유
  10. 유리돔이 이끄는 영혼과 정치의 구원
  11. 풍족한 핀란드인들은 왜 중고 옷을 사 입을까
  12. “일본 근대화 성공 요인은 야욕 아니라 우연과 행운 덕분”
  13. 버스킹으로 지나온 삶을 결산하다
  14. 밀레니얼 세대의 미래
  15. 신인류 크레이커들을 맞이하라!
  16. “지금 당장 대리모를 중단하라”
  17. 재밌게! 멋지게! 독하게!
  18. 역사의 힘에 뭉개지지 않기
  19. 고통에 ‘곁’이 개입되는 순간
  20. 치유의 시인, 김호연재
  21. 일터에서 존재 지우는 퀴어 노동 이야기
  22. ‘공공의대 2023년 개교하나’…국회 공청회 거쳐 법안 본격심사
  23. 그린벨트 내 ‘희귀 물고기’ 아쿠아리움 불법영업 업체 적발
  24. 세월호 특수단, 해경본청 등 첫 압수수색…‘해경 구조활동’ 겨냥
  25. 2021년부터 카페 내 종이컵·배달음식 1회용 식기 전면 금지
  26. 위장약 ‘니자티딘’서도 발암 우려 NDMA 검출…13개 판매중지
  27. 콜드플레이 신보 투어 안한다…“콘서트가 환경 해칠까봐”
  28. 한국 청소년 운동부족 세계 최악…신체활동 ‘성별 격차’ 더 커져
  29. ‘겨울왕국 2’ 첫날 60만 동원…스크린 독과점 비판도
  30. 평년보다 기온 높은 올겨울, 낙폭 큰 ‘일시적 한파’ 잦을 듯
  31. 가정폭력 전력자, 외국인 초청 국제결혼 못 한다
  32. “공소시효 완성”…‘별장 성접대’ 김학의, 뇌물혐의 무죄
  33. 찜질방 비건 라면에서 편의점 콩버거까지…일상 파고드는 채식
  34. 23일 인사
  35. 11월 23일 궂긴소식
  36. 고객·업소 ‘빨리빨리’ 여전한데…배달 오토바이 폭주만 처벌?
  37. ‘딸 채용 청탁’ 의혹 김성태 “재판 지연” 반발에 재판장 “모욕” 경고
  38. ‘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2심서 징역 3년…“죄질 불량”
  39. 파업 3일 맞은 철도노조, 김현미 장관에 면담 요청
  40. 김남길이 전하는 ‘싱글맘 치타’의 삶
  41. 김학의 무죄, 검찰 ‘제 식구 감싸기’의 황당한 결말
  42. ‘잘못 살고 있나’ 2년마다 당하는 강제 자아성찰
  43.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28일 발표…정시 확대 비율 관심
  44. 일본무대 위에서, 노래만큼 가슴 벅찼던 ‘가왕 조용필’의 말
  45. BTS·싸이·소녀시대…빌보드 ‘2010년대를 정의한 100곡’ 선정
  46. 철도 노사에 ‘파업 책임’ 돌리는 국토부는 떳떳한가
  47. 좀비는 고뇌하지 않는다 / 노광우
  48. 섞여 살아야 배운다 / 은유
  49. 화목난로의 연기
  50. ‘인천 일가족’ 부양의무자 기준 탓에 생계급여 신청조차 못해
  51. 김학의 ‘무죄’ 검찰이 2번 면죄부 준 6년8개월…공소시효 흘려보낸 셈
  52. 김학의 1심 무죄…별장 성접대 의혹 ‘검찰 늑장수사’로 단죄 못해
  53. 다시 미세먼지의 계절, 올겨울 전망이 궁금하시죠?
  54. 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결정, 국민에 충분히 설명해야
  55. 예산안 심의 막판 일주일, 논의 수준을 높이자
  56. 임경대가 죽어가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9-11-22 2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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