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대성호 흔적일까 냉장고 등 부유물 잇단 발견…실종자 11명은 어디에
  2. “대통령께 못한 질문, 다시 해봅니다”
  3. 11월21일 아직도··· 이런 비극이 일어나는 나라
  4. 김민식군 아버지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민식이법’ 통과, 우두커니 서서 눈물만 흘렸다”
  5. 빵집 문 대신 열어주다 할머니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6. 3달 전 실종된 70대 노부부 충북 제천 야산서 숨진채 발견
  7. 검찰, ‘계열사 부당지원’ 효성 수사 착수…증권사 압수수색
  8. 저임금·감정노동…‘아웃소싱’ 콜센터 상담원들의 단체교섭 성공할 수 있을까
  9. ‘홍콩 시위 지지’ 대자보 둘러싼 갈등…대학가 곳곳 확산
  10. 서울시, 사라져가는 ‘향토민요’ 경험·보존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개관
  11. 북 “문 대통령이 초청 친서···형식적 수뇌상봉 안하는 게 나아”
  12. 한라산 정상에 핀 상고대
  13. ‘집사님이 4·3보선 출마’ 예배 때 한국당 후보 지지 발언한 목사 벌금형
  14. 전북 민중행동 “미국, 지소미아와 방위비 분담금 강요 중단하라”
  15. ‘경의선 고양이 학대 살해’ 30대 남성, 법정 구속
  16. 공지영, 진중권 교수에 “이 정도면 감히 타락…일그러진 지식인의 초상”
  17. 필로폰 상습투약한 50대와 40대 구속
  18. 조국 전 장관, 두번째 피의자 조사도 묵비권 행사
  19. 라오스 한국인 관광객 집라인 타다 1명 사망
  20.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21일 만에 블랙박스 인양 작업
  21. “인헌고 교사 ‘일베 발언’ 일부 부적절, 징계 대상은 아냐”
  22. 법원, 정경심 교수 ‘성북구 상가’ 재산동결 결정
  23. 인천공항 화장실에 숨어 공항 직원 성폭행 시도 인도네시아인 긴급 체포
  24. 1692···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25. 검찰 ‘담합 도매업체 뒷돈’ 제약사 본부장 구속
  26. 조국, 검찰 2차 피의자 조사…1차 조사 1주일 만
  27. ‘뇌물수수 의혹’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검찰 소환조사
  28. “중국인도 홍콩 지지해야”…한·중·홍 대학생이 외친 ‘홍콩 시위 지지’
  29. 의류매장서 17회 옷 훔친 절도범 “마음에 들면 다 내 옷”
  30. 동아쏘시오그룹의 대학생 국토대장정 22년, 밥퍼나눔운동 14년, 사랑나눔바자회 11년
  31. 철도파업 이틀째…수도권 전철 감축 운행
  32. 대한종양내과학회, 암 치료의 미래 ‘정밀의학’ 주도한다
  33. 한국로슈진단, ‘네비파이 튜머 보드’ 맞춤의료 선도
  34.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35. 퇴근하지 못한 어느 산재 노동자와 유족 이야기
  36. 세월호 문서 ‘파쇄 지시’ 현역 사단장 ‘의혹’ 수사
  37. 하루에 한 명 떨어져 죽고, 사흘에 한 명 끼어서 죽는다
  38. “공블리 아닌 동백으로 불려”…‘동백꽃 필 무렵’ 배우들 종영 소감
  39. KBS 새 토크쇼 ‘정치합시다’…유시민·홍준표 출연
  40. 현무암, 조면암에 새긴 조형미… ‘발굴 조각가’ 이영섭 신작전
  41. 52살 이항복이 6살 손주에게 직접 써준 <천자문> 등 유물 17점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42. 숙면 돕는 기능성 식품 출시, 심장박동기의 날 건강강좌 개최
  43. 만성콩팥병 국가적 예방·관리 법제화 시급하다
  44. 상위 100위 건설사 10월에만 6명 사망
  45. 대법, ‘방통위 심의 잣대’ 첫 제동
  46. 어머니 실직한 뒤 생계급여 3차례만…‘복지위기가구’ 지원은 못 받아
  47. “대통령님, 일용직 중개 플랫폼을”…“청년 불평등 대물림 해법은요”
  48. 조국 재소환…또 묵비권
  49. 서울, 12월~내년 3월 ‘미세먼지 시즌제’…관용차량 2부제
  50. 수도권 전철 14% 감축 운행 철도파업 이틀째 아침 혼잡
  51. 세월호 보상금 받은 유족들 “지급 취소를” 첫 재판
  52. “1865명은 필요” “더 줄여라” 코레일·국토부 인력충원 갈등
  53. 에헤라디야~ 전국팔도 향토민요 다 모였구나
  54. 민주화 운동가들 “고립된 홍콩 이공대, 80년 광주 떠올라…우리도 연대로 힘 보태야”
  55. ‘홍콩 지지’ 대자보 철거한 한국외대…학생들 “사과하라”
  56. “우리도 언젠가 자유 위해 일어날 것” 중국인 학생도 홍콩 시위 ‘지지 표명’
  57. ‘성북 네 모녀’ 분향소 차린 시민단체들…“비극의 씨앗, 복지제도 장벽 허물어야”
  58. ‘영풍제련소 중금속’ 심각한데…해결은 하세월
  59. “인헌고 ‘특정 정치사상’ 주입 아니다”
  60. 대성호 화재로 숨진 선원 빈소 사천에 마련
  61. ‘2017년 촛불 계엄문건’ 만든 군인들의 증언…KBS1 ‘시사직격’
  62. 소프라노 강혜명 “4·3 다룬 ‘순이삼촌’ 내년 공연은 내 숙명…평화의 메시지 담을 것”

노컷뉴스

  1. “매진이라 비싼 표 끊었어요” 철도파업 이틀째 승객 불편 고조
  2. 양정철, 진화하는 ‘이재명 띄우기’… “총선·재판, 두마리 토끼잡기?”
  3.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징역 3년 구형
  4. 檢, ‘국가의약품 입찰담합’ 뒷돈 챙긴 제약사 임원 구속(종합)
  5. 조국, 2차 조사에서도 ‘진술 거부’…수사 파견인력 일부 복귀
  6. “경비함정조차 댈 수 없는 국가관리 어항…해결해 달라”
  7. 檢, ‘효성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하나금융투자 압수수색
  8. 청라시티타워 마침내 ‘첫 삽’…2023년 완공 예정
  9. 서울시교육청 “인헌고 교사들, 정치편향 교육 안 했다” 결론
  10. 조국과 ‘한 날’ 소환…유재수 의혹에 쏠리는 ‘눈’
  11. 철도노조, 파업 ‘대체인력’ 투입 관련 국토부·국방부 장관 檢고발
  12. “택시로 출퇴근하며 반성”…종근당 회장 2심도 ‘집유’
  13. 고양이 내리쳐 잔인하게 죽인 30대男, 1심 실형에 ‘법정구속’
  14. 대법, 이승만·박정희 다룬 다큐 ‘백년전쟁’ 제재 부당
  15. 830원 시급 올려려다…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들 ‘항소 기각’
  16. 인천시, 대북지원사업자 승인 획득…독자사업 가능
  17. 경기도·인천시, ‘대북지원사업자’ 추가지정
  18. 서울시 전국 최초 겨울~봄 미세먼지 집중관리 시즌제
  19. 서울시-현대차 ‘세계 최고 자율주행 도시’ MOU
  20. “강북구 출생률 유아감소 심각… 우이유치원 설립 재검토 촉구”
  21. 유명 햄버거 매장 8곳 중 1곳은 위생불량
  22. 인천공항 화장실서 숨어있다가 성폭행 시도한 외국인
  23. ‘뇌물’ 이동호 前고등군사법원장 “돈 받았다” 인정(종합)
  24. 공지영 “일그러진 지식인의 초상” 진중권 또 비난
  25. ‘뒷돈 수수’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법원출석…’묵묵부답’
  26. ‘뇌물수수’ 이동호 前고등군사법원장 법원출석”…”성실히 임하겠다”
  27. 유재수, 김태우 폭로 9개월 만에 檢출석…칼끝 靑 향하나
  28. 檢, 일주일 만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2차 조사(종합)
  29. 법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정경심 교수 재산 동결
  30. 만취 여성 차에 태워 모텔로 끌고 간 30대
  31. 유은혜 “정시확대, 서울 일부 대학에 한정..다음주 발표”
  32. 檢, 일주일만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 2차 소환
  33. 檢, ‘국가의약품 입찰담합’ 뒷돈 챙긴 제약사 임원 구속
  34. 검찰, ‘유착 의혹’ 유재수 전 부시장 소환조사 中
  35. 심교언(건국대학교 교수)씨 부친상
  36. 철도파업 이틀째…이른 아침부터 열차 운행률 하락
  37. “나 경호과장인데”…전직 靑직원, 수억 사기혐의로 2심 집유
  38. 학폭 가해학생 조치 1회 유보, 은폐 교사 ‘가중 징계’
  39. “국민 알권리는 이럴 때”…건축사기 업체 공개해야
  40. ‘조국 일가 수사’ 막바지…’曺-檢’ 치열한 신경전
  41. “죄인도 법정 세우지 않는 힘”…검사님의 막강 ‘기소권’
  42. 황교안 명의 ‘표창장’…경기도청 ‘전시’ 논란
  43. 관객 참여형 공연 ‘위대한 개츠비’ 캐스팅 공개
  44. 예장합동 통일준비위, “다음 달 北 양묘장 건설비 5만 달러 추가 지원”
  45. 올 겨울, 따뜻하게 마당놀이로 즐겨보자…’춘풍이 온다’
  46. 보수 교인들의 종북몰이..”북한 돕자는 인사는 종북좌파”
  47. “민생 외면 국회 심판” 예술인 단체…’예술인권리보장법’ 제정 촉구
  48. 세바시,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 저자 최승필 강연 영상 공개
  49. 드라마·영화만 있나?…뮤지컬도 ‘여풍당당’
  50. 수원시립공연단, 뮤지컬 ‘열두 번째 밤’ 무대에 올려
  51. BTS 군 면제 무산…대중예술분야 대체복무 제외
  52. 손연재 “은퇴 3년, 다이어트 고민하는 평범한 20대”
  53. 조국 前 법무장관 2차조사 9시간반만에 종료…檢 “추가조사 필요”
  54. 철도노조 “국토부 오해 많아.. 김현미 장관, 직접 만나 논의합시다”
  55.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미디어오늘

  1. 홈앤쇼핑 대표 사임, 노조 “대표 외 책임질 행보 주시”

민중의소리

  1. 금융노조 위원장 선거 2파전..유주선 vs 박홍배 후보 등록
  2. “족벌 사학비리 10년, 지역 공공 자산 대학교를 망쳤다”
  3. [날씨] 22일 추운 아침, 낮에는 포근…낮·밤 기온차 10도 내외
  4. 대법, ‘백년전쟁’ 제재 부당 판단…‘박근혜‧양승태파’ 대법관 6명이 반대
  5. “선거법 개혁안 의결하라” 목소리 부산경남 이어 국회로
  6. 청와대 앞 단식 황교안, 부산 일본영사관 농성 시민사회 ‘대조’
  7. 서울시교육청,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활동 없어..징계 대상 아냐”
  8. BTS 등 병역 이행 현행대로…‘연예인 미포함’ 대체복무제 유지
  9. “의석 108석 아까워..황교안은 단식 말고 민생을 챙겨라”
  10. 조국, 일주일 만에 검찰에 소환…‘진술거부’ 유지
  11. 여성단체 “‘위안부’ 망언교수 징계 외면한 부산대에 분노한다”

오마이뉴스

  1. 이재용의 두 가지 승부수, 신동빈과 이병철
  2. 화려한 귀금속에 가려진 노동자들
  3. ‘소설’ 전국 맑고 포근… 평년 기온 웃돌아
  4.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2019년 불교인권상 수상
  5. 바람 잘날 없는 그 이름 ‘핵 발전소’
  6. 대법원 “이승만·박정희 비판 다큐 제재는 잘못”
  7. 대구시 신청사 부지 오는 12월 22일 결정
  8. 박완서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
  9. “사랑하는 천안 시민들께 고합니다”
  10. “천안시는 일봉산 난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11. 김홍걸 “단식하다 쓰러진 ‘친일열사’ 황교안의 탄생?”
  12. “검찰 불기소사건기록 열람 제한은 국민 ‘알 권리’ 침해”
  13. 정연주 “검찰-언론 유착 변함없어… 망하는 언론사 나와야”
  14. ‘미세먼지의 계절’ 겨울 다가온다, ‘시즌제’ 시동 거는 서울
  15. 유재수 부시장 검찰 출석…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조사
  16. “화폐 제조 공장은 1급 국가 보안 시설”
  17. “문 대통령님, 대체 누구와 대화를 하겠다는 겁니까”
  18. “환경은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
  19. 조국, 일주일 만에 검찰 출석… 진술 거부할 듯
  20. 은평구시설관리공단, 규정 위반해 가며 경영본부장제 운영
  21. “나무를 그리면 위로와 치유를 받는 것 같아요”
  22. 경복궁 향원정 아래엔 아궁이가 있다
  23. “인간이 멸종하지 않으려면 거미와 공존해야 한다”
  24. 움직이고, 손잡고, 춤추고… 몸짓으로 맺는 관계
  25. 언제 무엇을 ‘여투어’ 보셨나요?
  26. 남쪽에 이중섭이 있었다면 북쪽에는 이 사람이다

한겨레

  1. 이정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 11월 22일 동정
  3. 익명 보도·출입처 의존 ‘낡은 관행’부터 탈피를
  4. “여성 농부들 깨어나 ‘커피소득 남성 독점’ 불공평 깨트렸죠”
  5.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징역 3년 구형
  6. 농식품장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개선…예방안 제도화”
  7. 검찰, ‘총수 부당지원’ 효성 계열사 등 압수수색
  8. 대법원 “이승만·박정희 친일행적 다룬 ‘백년전쟁’ 제재 위법”
  9. 황교안의 ‘뜬금없는 단식’은 세월호 재수사 때문?
  10. 대법원 “‘배우자의 동거·간호’ 특별한 부양행위라 볼 수 없어“
  11. 내년부터 가벼운 학교폭력은 학생부 기재 1회 유보
  12. 대법서 뒤집힌 ‘백년전쟁’
  13. ‘성북 네 모녀’ 마지막 길 추모하는 시민들
  14. “미세먼지, 중국과 갈등보단 협력으로 풀어야”
  15.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논의조차 못해…쟁점은?
  16. 전국 법전원 학생들 “전남대 법전원 성폭력 사건 은폐 규탄” 한목소리
  17. ‘총선 출마설’ 유은혜, “대입제도 개편안 발표 뒤 거취 결정”
  18. 여기, 홍콩 시위 지지하는 중국인 유학생도 있습니다
  19. 시민단체들, ‘성북 네모녀 분향소’ 설치…“응답하는 복지로 가야”
  20. “개식용 산업 때문에 기본권 침해 받아” 헌법소원 청구
  21. 해운대 고층낙하 대가는 500만원…러시아인들, 벌금 예치
  22. 서울시교육청, 인헌고 교사 징계 안 한다…“정치편향 교육 아냐”
  23. 정경심 성북구 상가 ‘재산동결’…법원, 검찰 추징보전 청구 인용
  24. 이낙연 총리 동생, 공직자윤리법 위반 과태료
  25.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유재수 부시장 검찰 출석
  26.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주일 만에 2차 검찰 출석
  27. 발표 앞둔 대입 개편안… ‘정시 비중 하한선’ 제시할까
  28. ‘미국 공주와 겸상’ 고종, 한식 만찬의 씁쓸한 뒷맛
  29. “서로 밥값 하라는 명령 속 ‘대학은 더 촘촘한 신분사회’로”
  30. ‘겨울왕국2’ 마법 시작됐다…애니 최초 예매량 110만장 돌파
  31. 검열 맞선 16㎜ ‘기념비적’ 노동영화
  32. TV, 공연…시대를 품은 ‘여장남자’들이 빛나다
  33.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후보 진출 불발…도전은 계속
  34. 지소미아 종료, 일본의 마지막 ‘태도 변화’ 촉구한다
  35. 저소득층 ‘소득 증가’, 복지정책만으론 한계 있다
  36.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37. 다시 ‘시일야방성대곡’을 떠올린다
  38. 어두운 유언
  39. 수사에서 재판으로 / 홍성수
  40.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법 / 이석모
  41. 초창기 여성 프로그래머의 이름으로 / 김태권
  42. 여론조사 불신, 언론도 공모자
  43. 11월 22일
  44. DLF는 ‘갬블’, 은행은 ‘하우스’였다/김영배
  45. 인헌고 논란, ‘학교 민주시민교육’ 논의 계기로
  46. “철도공사 1865명 늘려 4조2교대 해도 국제 평균보다 연 244시간 더 일한다”
  47. KBS 시청자위 “조국 부인 자산관리인 인터뷰, 방송기준 위배”
  48. 11월 22일 성과 문화 새 책
  49. 11월 22일 학술 새 책
  50. 11월 22일 문학 새 책
  51. 11월 22일 출판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11-21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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