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졌지만 잘 싸웠다’ 벤투호와 브라질의 차이는 집중력
- ‘패배 잊은 박항서 매직’ 베트남, 태국과 비겨 G조 선두 유지
- ‘브라질의 벽은 높았다’ 벤투호, 0-3으로 눈물
- 벤투 감독 “경기력 좋았다…3점차 날 경기는 아냐”
- 태국과 비기고 조1위 지킨 박항서 “절반의 성공”
- ‘평소와 달랐던’ 손흥민, 잃어버린 공격 본능 찾았다
- 韓 축구, WC 2차예선 H조 2위로 2019년 마무리
-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경질…손흥민, 무리뉴와 한솥밥?
오마이뉴스
한겨레
최종업데이트 : 2019-11-20 10: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