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다시 고개 드는 경주대 비리 족벌, 공대위 만들어 진다
  2. 화순주차장 사건 ‘정의구현 축제’의 결말
  3. 돈 받고 인터넷 방송 시청자 수 조작…20대 집유
  4. 등록금으로 아들 집 인테리어 공사한 총장
  5. 경찰, 2달간 음주운전 1만명 검거…연말 ‘드론’ 이용해 단속 강화
  6. 박원순 시장의 ‘최초’, 소외된 장애인 품는 첫 희망될까
  7. 교육부가 주는 의료 지원금, ‘법적책임’ 운운하며 신청 안한 서울시교육청
  8. ‘법과학 감정실’ 전북경찰청에 첫 개소…감정시간 1주일 단축
  9. 선운산 올랐던 50대 여성 등산객 실족사
  10. 11월17일 전국이 차차 흐리고 비···내륙지방 오전 짙은 안개
  11. 5~6세기 영산강 유역의 지도자 ’40대 여성’, 그녀는 누구인가
  12. 화장실 뒤따라가 문 흔들고 열려 한 60대 집유 2년
  13. 변호사 176명, 대법원에 ‘이재명 무죄’ 탄원서 제출
  14. “정리해고 0명, 오래 일한 직원이 지혜와 실력의 원천” 영국 1위 어린이책 어스본
  15. 이하늬 “‘블랙머니’는 논란 끌어내기 위한 영화”
  16. 다시 조명받는 의열단의 100년
  17. 부산서 50대 주점 주인 살해 당해…용의자 8시간 만에 체포
  18. 10대 여학생 뒤따라가 화장실 문 열려한 60대 징역형
  19. 대구 신천동서 9중 교통사고…10여명 다쳐
  20. 한국, 뇌졸중·암 대처 잘하지만 항생제 처방률 여전히 높아
  21. 대법 “합의된 성관계라도 동의없이 신체 강제촬영은 성폭력”
  22. 대낮 만취운전 4명 사상···60대 운전자 구속영장
  23. 11월17일 수능 터널 끝··· 수시 고지가 보인다
  24. 조희연 “혁신학교 인정한 한국당, 보완 요구는 충분히 검토할만”
  25. 3개월간 이어진 유시민의 검찰 비판…”죄 없다”에서 “검찰 잔인하다”로
  26. 인천서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구속
  27. 보령 대천항서 카고크레인 넘어져 선원 1명 숨져
  28. “홍콩시위 ‘가려진 원인’ 알리고 싶었어요”… 홍대 사진전 연 홍콩대학생들
  29. 포항 앞바다 지나던 외국 화물선서 불…선원 13명 안전한 곳으로 대피
  30. ‘아이리시맨’, ‘영화의 본질’ 향수 그리며 소환해본 갱스터 삶
  31. 14세 아들과 아빠, ‘휴대폰 반납’ 두고 옥신각신
  32. 영국 1위 어린이책 출판사 ‘어스본’ 니콜라 부회장 “오래 일해온 직원들 지혜·실력 덕에 즐거움 이끌 양질 도서 낼 수 있었죠”

노컷뉴스

  1. ‘홍콩 갈등’ 대학가 폭발…”민주화 지지”vs”내정 간섭”
  2. 법원 “변리사시험 복수정답 인정…불합격처분 취소해야”
  3. 세제 통 2개 가져간 장애인 기초수급자…훈방된 사연
  4. “너 죽고 나 죽자” 문 대통령을 향한 전광훈의 막말은 어디까지?
  5. 야구 한일전에 ‘욱일기’ 등장…”욱일기 응원 금지하라”
  6. 한국 보건의료 질 향상…”만성질환은 관리 필요”
  7. 대한민국, OECD 공공데이터 평가 3회 연속 1위
  8. 보복·난폭·음주운전자 50일만에 1만1000명 잡혔다
  9. 철도노조 준법투쟁에 열차 지연…수험생 불편 가중
  10. 3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구속

민중의소리

  1. 검사 출신 이연주, ‘윤석열 검찰’을 ‘반동’으로 규정…“우리의 꿈 빼앗을지도”
  2. 윤중천 ‘별장 성범죄 무죄’ 준 법원의 이상한 양형 이유
  3. 16일 출범한 삼성전자 노조, 6개 사업장서 선전전 펼친다
  4. [홍수정의 농업수다] 휴경명령제, 농사 지으면 혼난다?

오마이뉴스

  1. 한국노총 노동자대회, “노동개악 중단, 노조할 권리 강화” 촉구
  2. “사실관계 인정 잘못”…변호사 176명 18일 ‘이재명 무죄’ 탄원
  3. 대법 “아청법 개정 전 저지른 성범죄, 취업제한 소급적용 가능”
  4. 내년 수능 바뀌는 것은…수학 범위 달라지고 응시생 더 줄어
  5. 철도노조 20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
  6. “편의점 가는데 콜택시 부르”자는 한국 해군
  7. 4500여명 달림이, 통일 염원 안고 달렸다
  8. 강원대 교내 통과하는 ‘청춘노선’ 300번 버스 신설
  9. “아버지, 아버지” 학살 현장서 눈물로 통곡한 팔순의 아들
  10. 동해 평화의소녀상 건립 위한 ‘김서경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
  11. 대구 독립지사 후손들과 함께 한 ‘시민 독립운동유적 답사’
  12. 태백탄광사택촌서 ‘시간여행자, 비밀의 마을’ 축제 열려
  13. 중국서 흑사병 1명 추가 확진…”이번엔 림프절 흑사병”
  14. 문화예술인 괴롭힌 인사가 총장, 예술대학 맞나?
  15.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미국 협상대표, 항의받으며 입국
  16. 김남길 “이젠 저도 건물주 됐으면 좋겠어요”
  17. 홍콩인들 “잇따른 실종… 한국에 있는 나도 죽을 수 있다”

한겨레

  1. 대법 “사귀는 사이라도 불법촬영하면 성폭력”…벌금 200만원 선고
  2. “그냥 평범해도 괜찮은 나는 누구인가?”
  3. 법원 “변리사시험 33번 복수정답 인정해야”
  4. 국민 10명 중 7명, 노후차량 운행제한 ‘찬성’
  5. ‘쇼미더 근로기준법’…‘힙합’으로 되살아난 청년 전태일
  6. 대학가 홍-중 갈등…“한국인들, 내정간섭 말라”는 중국인 유학생
  7. 한국 당뇨병 입원율, 오이시디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
  8. 학원 ‘불안 마케팅’에 멍석 깔아주는 지자체 입시설명회
  9. 우리의 소리 찾아 30년 최상일 피디 “민요 통해 공동체정신 회복했으면”
  10. 홍대로 온 ‘그래미 밴드’, 마이크 꺼지자 ‘객석과 콜라보’
  11. 18일 알림
  12. ‘조국 사태’ 최대 수혜자는 삼성바이오?…회계사기 수사 넉달째 제자리
  13. 11월 18일 궂긴소식
  14. 이승환·이은미, 마이웨이 30년…내 멋대로 간다
  15. 국민과의 대화 / 신승근
  16. 50년 만에 노조 출범한 삼성전자, ‘상생의 노사관계’ 만들어야
  17. 김세연 의원 “한국당 해체”, 당 지도부 새겨들어야
  18. 미국에서도 ‘방위비 비판’ 분출, 여야 초당적 대응을
  19. 은행잎과 노란 종이배 / 김경욱
  20. ‘골로’ 대신 정신승리 / 곽승희
  21. 대미관계가 변해야 통일시대가 열린다 / 김누리
  22. ‘월세 구속, 전세 석방’의 논리
  23. 천하대란의 시대 / 슬라보이 지제크
  24. 어른들이 그러면 안 된다 / 남지은
  25. 파국의 주범으로서 기득권
  26. 없다 / 김진해
  27. 11월 18일 엔지오
  28. 김대건 신부 탄생 200돌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29. “쌀농사법 아니라 논두렁에서 깨우친 ‘의로운 역사’ 이야기죠”
  30. “하멜 따라 나선 ‘조선 소년’ 상상하며 8년간 모험 즐겼지요”

최종업데이트 : 2019-11-17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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