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3일 “외국 국적은 잠시 넣어둬···”
2. 5평에 부엌·욕실·침실까지 꾸역꾸역…이게 최선인가요?
3. 최저주거기준 유명무실…‘1인 가구 공공임대’에 해법 있다
4. 정경심, 직접 WFM 장내 주식 차명매입…5촌 조카도 몰랐다
5. 부산 강서구 아파트 주방서 누전 추정 불···1명 연기흡입
6. 대한부정맥학회,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 지정,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
7. 전주비빔빵 ‘갑질의혹’ 합동 점검 받는다
8. 네이버, 욕설 댓글 필터링 강화
9. 9세기 스님이 호신불로 지녔던 금동불상 충남 홍성서 발견
10. “학대 피해 영아 더 있는지 수사 중”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병원 수사 확대
11. 해운대 고층 활강 러시아인 10일 출국 정지···또 뛰어내리면 구속
12. ‘동백꽃 필 무렵’, 차별과 편견이 만든 ‘팔자 센 여자’에 대한 항변
13. 수능 D-1, 이것만은 ‘꼭’ 미리 준비하세요
14. 소방공무원이 도박장 열고 사기도박 벌여…법원 징역형 선고
15. 대구 경찰, 성매매 업주와 동료 유착 관계 수사 6개월 만에 “혐의없다” 결론···‘제 식구 감싸기’ 비판 불가피
16. 흰 봉투 열어보니 헌혈증서 119장…소방의날 찾아온 익명의 기부자
17. ‘항공기서 승무원 성추행’ 몽골 헌법재판소장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18. 성소수자 1056명 “우리를 법적 부부로 인정해달라”
19. 백혜련, ‘패스트트랙 충돌’ 검찰 참고인 조사
20. 범죄피해자, 오늘부터 지원금 한번에 신청 가능
21. ‘패스트트랙 검찰 출석’ 나경원 “권력 장악하려는 여권 무도함, 역사가 심판”
22. 세월호참사 특조위, ‘헬기 구조지연’ 검찰에 수사요청
23. 수능 한파…수능일 아침 기온 영하로
24. EBS, 14일 수능 해설·대입 정보 등 특별 생방송 진행
25. 방송인 배철수씨, 대통령 대국민 정책 대화 사회자로
26. ‘집단성폭행·불법촬영 혐의’ 가수 정준영 징역 7년 구형…최종훈은 5년
27.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 폭발 사고…5명 사상
28. 11월13일 그대의 노력이 ‘시험’에 들 시간
29. 검찰, ‘권대희씨 의료사망사고’ 성형외과 원장 영장 청구
30. 검찰, 정경심 차명거래 때 IP주소 확인…딸 ‘부산대 장학금’도 조사
31. 이준규 CBS 정치부 기자 장모상
32. 일본 상대 ‘위안부 손배소송’ 첫 재판…길원옥·이옥선·이용수 할머니 “일본 당당하면 재판 나와라”
33. ‘윤총경 연루’ 큐브스 전 대표 재판서 검찰 공소장 지적한 판사 “손해봤는데 부당이득? 어법에도 안 맞아”
34. 여성 건설노동자가 현장에서 듣게 되는 말
35. ‘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 취소해 달라’ 행정소송 2심도 패소
36. 긴장과 설렘 그 어디쯤···수능 D-1 수험생들 표정
37. 철도파업 때마다 군 병력 투입…단체행동권 무력화
38. 마켓·식당·관공서는 물론 TV·신문에서조차 차별받는 이주민들
39. 영화평론가가 뽑은 올해 최고 영화에 ‘기생충’
40. 통원용 중고차 샀다고…‘기초수급’ 탈락 위기
41.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수능 한파’주의보
42. 질병관리본부 “흑사병, 국내 유입 가능성 낮지만 유행지역 방문 시 쥐 접촉 조심”
43. 마켓·식당·관공서는 물론 TV·신문에서조차 차별받는 이주민들
44. 권박 시인 ‘마구마구 피뢰침’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
45. 삶이 힘들 뿐…왜 ‘팔자 드센 여자’로 덧씌우나요
46. 2030 암환자들 “우리는 우울하지 않습니다”…EBS1 ‘다큐 시선’
47. 스님이 몸에 지녔던 통일신라 ‘금동 호신불상’ 발견

노컷뉴스

1. “경찰이 강도나 잡지 무슨” 욕하고 찢고…’검사님 갑질’ 백태
2. 고척돔 4년째 흑자행진…서울시의 ‘효자 구장’
3. 국가교육회의 의장 “학종 vs 수능, 상위 20%의 논란”
4. 소송 3년 만에…日정부 상대 ‘위안부 손해배상’ 오늘 첫 재판
5. “수능 보는 것 자체가 감격…” 늦깎이 학생들 열혈 도전기
6. 아스트로 문빈, 건강 이상으로 활동 일시중단…”치료 전념”
7. 국민연금, ‘나쁜 기업’에 이사 해임 등 요구
8. 두개골 골절 신생아父 “내리친 간호사, 자신도 임신중인데..”
9. 방심위 등 4개 기관, 디지털성범죄 근절 위해 협력 강화
10. 이탈리아에 그림으로 알리는 동해·독도
11. ‘술먹방’ 중 만취한 여성 출연자 성폭행…팝콘 TV BJ 구속
12. 홍콩 교민 “사망, 실탄, 방화…앞이 까마득합니다”
13. EBS, 2020학년도 수능 해설 강의·풀서비스 제공
14. “변호인과 다퉈”…5살 아들 살해 계부, 재판 한 달 연기 요구
15. 화성 8차 윤씨 재심 청구 “저는 무죄, 오늘은 기쁜 날”
16. 법적 근거 없는 지자체 조례 230건 정비
17.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격동의 서사 담은 캐릭터 포스터 공개
18. IT기술로 복음 전할 방법은? 이포넷 이수정 대표
19. ‘골프로 치료하는 알츠하이머?’ 5·18 단체 전두환 자택 앞에서 집회
20.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민관협의체 이달 중 구성
21. 화성 8차사건 재심 청구…”아무도 합리적의심 안 해”
22. 버티던 나경원 檢 출석 “여권의 무도함 역사가 심판할 것”
23. 서울시 ‘건설노동자 적정 임금제’ 파행
24. ‘아세안 판타지아’ 공연, 예매 시작 1분만에 매진
25.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한 윤 모씨 “나는 무죄…진실 밝힐 것”
26. “노인 기준연령 65세 상향은 장기과제로”
27. 수능 D-1 “떨리지만 침착하게”…각오 다지는 수험생들
28. “타다 기소에도 ‘행정처분’ 안해”…시민단체, 국토부장관 고발
29. 검찰 ‘승무원 추행’ 몽골 헌재소장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30. “맥박 뛰는데 헬기 못탄 경빈이 진실, 풀어주세요” 세월호 어머니 빗속 절규
31. ‘대각선 횡단보도’ 두배로…연대앞 종로구청사거리에도 설치
32. 사참위 ‘헬기구조 지연 의혹’ 검찰 수사 의뢰키로
33. ‘추가기소’ 정경심, 경제사건 전담 재판부 배당
34. 이준규(CBS 정치부 기자)씨 장모상
35. 전광훈 목사 이단적 주장 ‘주의해야”
36. 유튜브 고민 상담, 진짜 전문가들이 나섰다
37.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위안부’ 손해배상 첫 재판
38. “나도 화성 8차 형사에게 자백 강요받아..재심 청구”
39. 검찰, ‘집단성폭행’ 정준영 징역 7년 구형…최종훈 5년
40. 정경심 재판 ‘불꽃 공방’ 예고…조국 소환 임박
41. 예장통합 서울노회 “노회 내 모든 교회 세습 않겠다”
42. 10년 맞은 개혁주의생명신학회 23일 정기학술대회
43. 서울대, 조국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예비조사 결정
44. “내정 간섭말라”…한양대 ‘홍콩 지지’하자 중국 유학생들과 충돌
45. 포천선관위, 총선 출마예정자 ‘기부행위’로 검찰 고발
46. 70대 환자 폭행해 중태에 빠트린 중국인 간병인들

민중의소리

1.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윤 씨, 20년 옥살이 끝 재심 청구
2. 본사 농성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에게 ‘1억’ 손배 청구한 도로공사
3. “‘이재명 당선 무효’ 2심 재판부, 국민 선거권 과도하게 침해했다”
4.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문제없다? 논란 더 커지나
5. 부산서 첫 총선 출마 선언, 김경지 민주당 금정위원장
6. ‘전범 기업’ 대리한 김앤장, 법정서 무리한 주장 펼치다 망신살
7. 사참위, 세월호 참사 ‘구조 지연’ 의혹 등 검찰 특수단에 수사 요청
8. 검찰 벽에 좌절한 근로감독관이 피해 노동자에게 털어놓은 하소연
9. 이재정 교육감,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보내
10. 고발 201일만에 검찰 출석한 나경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11. “자유한국당 교육정책비전, 현장 전혀 모르는 이야기..일관성도 없어”
12. [날씨] 수능 날인 14일 전국 강한 바람에 체감기온 ‘뚝’…아침, 서울경기 등 영하권
13. 전태일 열사 49주기,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노동자들

오마이뉴스

1. 술병 연예인 사진 금지, 찬성 47% 〉 반대 39%
2. “봉하마을 논 성토현장, 정밀토양조사 필요”
3. “제주 제2공항 계획 철회에 대통령이 나서야”
4. 창녕함안보 수문 닫기 전 하늘에서 본 낙동강, 곳곳 모래톱
5. 김인회 교수 등 참여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
6. 손석희 “세금으로 조현천 도피 지원하는 셈”
7.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5곳 통합채용 평균 경쟁률 30:1
8. 생태보고 장남평야에 찾아온 멸종위기종들
9. 인천시 한국이민사박물관, ‘멕시코·쿠바의 꼬레아노’ 관련 특강
10. ‘2년간 5명 사망’ 위험의 외주화가 만든 승강기 잔혹사
11.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옛날 배움책에선 어떻게?
12. 계곡 위에 도자기… 전시회 중입니다
13. 울먹인 민자국도 요금수납원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14. 문재인 정부의 역대급 국방비, 한숨이 나온다
15. 세월호 구조학생 대신 헬기 탄 해경청장 등 검찰 수사 요청
16. “외국인 인종차별 말라”는 인권위 권고 거부한 클럽
17. 제2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전’, 최우수상 1000만원
18. 박남춘 시장 “인천과 산둥, 우호도시 너머 친구도시로”
19. “후쿠시마 원전사고, ‘쓰나미’ 아니라 ‘원전 결함과 지진’이 원인”
20. ’20년 옥살이’ 화성 8차 윤씨 “나는 무죄” 재심 청구
21.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검토부실전문위’ 심의 논란
22. “차별 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을”
23. ‘대량해고’ 한국지엠 창원공장, 폐쇄된 군산공장 전철 밟나?
24. 동해문화원 부설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창립
25. 국민 80% “가명정보 제공 반대”… ‘데이터3법’ 제동
26. “19번째 ‘경남 자활가족 한마당’ 열었어요”
27.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내년 1월 21일 결정된다
28. 하천불법행위 뿌리 뽑기 나선 양평군, 행정대집행 실시
29. “미국은 한미동맹을 앞세운 혈세강탈 즉각 중단하라”
30. 성남시 대규모 부실설계 적발… 손배 등 과징금
31. 고 이상근 작곡가 작품, 독일에서도 연주된다
32. 이천문화원, ‘이천 인문학 콘서트’ 시작
33. 토마스 사라세노가 펼치는 실현가능한 유토피아
34. 청주랜드 ‘타샤 튜더’ 김은진 주무관 “정원사의 꿈 이뤘어요”
35. 꿈나무 성악가들 만난 조수미 “기특했고, 감명 받았다”
36. “사법부가 블랙리스트 프레임에… 선 넘었다고 생각”
37. “내정간섭-혈세강탈 미국 규탄대회” 15일 창원
38. 이주노동자-이주민 대상 ‘이동상담’, 17일 부산
39.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 교통안전포스터 공모전 시상
40. 창원경륜공단 노조, 창원시에 김장 500상자 기탁
41.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사랑의 김치 전달
42. 윤석열 총장, 정녕 이것보다 조국 먼지떨이가 더 중한가요
43. “농민 얼마 안된다고 무시”… 개도국 지위 포기에 화난 농심
44. 강릉아산병원, 영동지역 진료협력 위한 심포지엄 개최
45. 부산 영도 부두 유류부선 응급환자 발생, 1명 사망
46. 전태일 열사 추모, 대통령과 노총의 동상이몽
47. 2019 부여열기구축제, 하천점용 문제로 취소돼
48. ‘공무상 비밀 누설’ 강릉시청 4급 공무원 항소심도 징역형
49. 대구 자갈마당 경찰 유착의혹, 6개월 수사에도 ‘무혐의’
50. 대전 노루벌에 멸종위기종 미선나무 2000주 식재
51. 수능일 아침 기온 뚝↓… 수도권·영서 한파주의보
52. “일가족 몰살” 유전자 감식으로 밝혀냈다
53. 고양시, 7년 연속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수상
54. 경남경찰청, 연말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예상 활동
55. “대전 바이오메디칼특구 지정, 대전 시민에게 이중고”
56.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망사고… “폭발 원인 가늠 안 돼”
57. 법정에 주저앉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억울합니다”

한겨레

1. 돼지열병에 신음하는데…“대박 났다” 환호한 사람들
2. 우정·의리·배신…‘향수’와 결합해 폭발적 흥행
3. 검찰, 조국 소환시점 조율중…정경심과 연결고리 찾기 집중
4. 식품에 ‘슈퍼푸드’ ‘천연’ ‘최초’ 함부로 쓰면 안 된다
5. 시민단체 “민간인 사찰 정보경찰 존치 안돼”…전면 폐지 입법청원
6. 사참위, ‘세월호 구조 방기’ 김석균 청장 등 4명 검찰특수단에 수사요청
7. 인권위, ‘데이터 3법’ 개정안에 우려 표명…“정보주체 권리 충분히 보호돼야”
8. 다시 찾아온 ‘수능 한파’…기온 ‘뚝’, 바람 ‘쌩쌩’
9. 검찰, 이강래 도공 사장 ‘가족회사 일감몰아주기 의혹’ 수사 착수
10.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한국당 의원 첫 검찰 출석
11. 수능 D-1 “힘내라 수험생!”
12. 배철수와 함께하는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13. “특수단 믿을 수 있을 때까지”…‘세월호’ 엄마들 빗속 시위
14. ‘강제징용 노동자상’ 과 마주한 피해자 박정규 씨
15. ‘국정과제’ 공영형 사립대 예산 95% 안써…공약 실현 의지 의구심
16. “출산 뒤엔 그냥 애 엄마일 뿐…내 경력은 아무 의미 없어요”
17. 빗속 분노의 농민총궐기 “농업 개도국 포기 규탄”
18. 최순실 “내 이름 최서원으로 보도해 달라” 언론사에 내용증명
19. “동성커플 이유로 차별·불익”…성소수자 1056명 인권위 집단진정
20. 국민 10명 중 7명 “질병·건강 정보 익명 처리해도 수집 반대”
21. 퇴근길, 다니엘 린데만과 공연 보며 맥주 한 잔~
22. 이재용의 입에 쏠린 눈 / 김진철
23. 술과 담배로부터의 자유 / 주승현
24.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광역교통 2030’ 유감 / 조재성
25. 노인은 없다 / 신영전
26.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한국산림인증제도로 / 김재현
27. 어떤 기업의 투자수익률이 높을까 / 김정태
28.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 박성철
29. 어머니의 이름으로 / 박종식
30. 2030세대에게 ‘24년생 이이효재를 말하다’
31. 11월 14일 궂긴소식
32. 가수 정준영에 징역 7년 구형…“도덕적으로 미안하게 생각”
33. 뜯겨지고 압수당하던 시절…80년대 민중미술과의 재회
34. 우아한 듯, 억척인 듯…김희애표 연기에는 ‘작은 들꽃’ 있다
35. 횡령·배임 이사 해임 요구가 ‘사회주의’라는 궤변
36. 의원 60명 중 나경원 대표만 ‘검찰 출석’, 말이 되나
37. 미국, ‘지소미아 문제’ 해결책 일본에서 찾아야
38. 트럼프에게 공개적으로 물어야 할 것
39. 보건당국 “중국 흑사병(페스트)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40. ‘분식회계’ MBN 기소에 장대환 없었던 까닭
41. 11월 14일 동정
42. 일본 정부 상대 ‘위안부’ 손해배상 국내 첫 재판…3년 만에 첫 변론
43. 검찰 “정경심 차명 거래 관련 문자·IP 내역 확보”
44. “명예판사는 ‘국민의 이름으로’ 판결하는 독일 사법권 상징하죠”
45. 봉준호 ‘기생충’, 작품상·감독상·촬영상 등 영평상 3관왕

최종업데이트 : 2019-11-13 23: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