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2일 10가구 중 6가구 “우리는 중산층”
  2. ‘진보의 숙제’로 남은 ‘참여연대 딜레마’
  3. 출신만으로 ‘국정 동반자’라는 건 과도한 평가
  4. 박원석 “시대가 바뀐 만큼 세대 교체를…전문성도 높여야”
  5. 권력 감시와 비판적 지지 사이, ‘무뎌진 정체성’
  6. ‘마약 투약·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에 최대 징역 5년 구형
  7.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어린이측과 합의···논쟁 종결키로”
  8. 유은혜 “학종 쏠림 심한 대학에 한정해 정시 확대 하는 것”
  9. 아동 성착취 영상 SNS에 올린 고고생 입건…경찰 “당초 알려진 학생은 무관”
  10. ‘자본금 편법 충당’ MBN 장승준 대표 등 불구속 기소
  11. 홍콩 시위 얀 호 라이 활동가 “시위하다 죽음에 이른 것은 처음…한국의 민주화 투쟁 배우고 싶다”
  12.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16일 출범
  13. 초고층 건물 옥상서 낙하산 타고 점핑…경찰 수사
  14. 경찰, 홈앤쇼핑 본사 압수수색…사회공헌기금 횡령 의혹
  15. ‘돼지열병’ 살처분 서두르다 4만마리 돼지 핏물 임진강 오염
  16. 중종의 자결을 말린 왕비는 왜 7일만에 쫓겨났나···단경왕후능 14일부터 일반에 공개
  17. ‘행복 전도사’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 선종
  18. 정경심 측 “검찰 공소장에 동의할 수 없는 그림 그려”
  19. 독도 추락 헬기 소방대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20. 국가인권위 “B형간염 이유로 요양원 입소 거부는 차별”
  21. 부안 동진강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저병원성 판명
  22. ‘폭언·성희롱’ 막말 인천대 교수 13일 징계…학생들 “파면” 촉구
  23. 30년간 전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PD “보물 발굴 같아”
  24. 세운상가, 다시 세계의 기운이 모일까
  25. 독후감 작성·수초 접시물 갈고 ‘논문초록’ 저자로…공소장에 나타난 조국 딸 ‘스펙쌓기’
  26. 검찰, ‘조국 가족펀드 의혹’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
  27. 11월12일 ‘전태일’이 여전히 소환되는 건
  28. 면허취소 한달만에 또 만취 교통사고 내고 도주
  29. 한신대, 서울캠퍼스에 ‘글로벌피스센터’ 개원
  30. 인제 군부대서 용접작업중 폭발사고, 군 간부 4명 다쳐
  31. “나 때문에 사측이 만든 규칙에 동료들 피해”…철도노동자 극단 선택
  32. 수능 후 11월말까지 ‘학생안전특별기간’ 운영
  33. 개혁위, ‘검찰 이의제기 제도’ 실질화 권고…”일선 검사 의지 꺾지 마라”
  34. 도로공사, ‘본사 점거’ 요금수납원들에 ‘1억원’ 손해배상청구
  35.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작곡가 손석우 별세···향년 99세
  36. 제주 명상수련원 원장 기소…유기치사 사체은닉 혐의
  37. HIV 감염 사실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 40대 징역형
  38. 해운대 고층 건물 목숨 건 활강 러시아인 입건…출국 정지
  39.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연극 ‘휴먼 푸가’로 무대에
  40. ‘7일의 왕비’ 단경왕후 모신 양주 온릉, 시민의 품으로
  41. YB “‘국민밴드’ 수식어 벗고 이젠 사소한 감정에 집중”
  42. ‘행복 전도사’ 차동엽 신부 선종…마지막까지 ‘희망의 힘’ 강조
  43. (17)아버지와 오랜 갈등 이후…자전적 소설로 ‘화해’ 이끌어내다
  44. 반려동물 살려라…동물병원 ‘응급실 24시’

노컷뉴스

  1. 김의성, 숨진 홍콩 시민 애도 “신이 있다면 제발…”
  2. 차고지 위에 ‘컴팩트도시’…장지·강일 차고지 첫 대상
  3. “남편 지위 이용해”…정경심 공소장에 등장한 ‘조국’
  4. “접시에 물 갈아줬다”…조국 딸이 논문저자 된 경위
  5. 호사카 유지 “日, ‘성노예’ 안된다? 극우정권의 여론전”
  6. 정경심의 차명 투자…’조국 수석 때 743차례, 장관 때 23차례’
  7. ‘국순당 갑질사건’ 대법원서 일부 무죄 판단
  8. 자사고· 외고· 국제고 59개교 일반고 전환에 연간 2600억원 추산
  9. ‘전학오면 집 드려요’ 아산초 “문의전화 불이 납니다”
  10. 검찰 ‘자본금 편법충당’ MBN 회사법인 등 기소
  11. “악플, 처벌이 능사 아냐” vs “지금도 처벌 약해.. 강화 마땅”
  12. 법조인들 “유승준 승소한들 LA영사관 또 거부할수 있다”
  13. NCCK “미국은 우리의 우방인가?”
  14. 원로 연극인들이 전하는 노인의 삶과 통찰의 메시지
  15. 간부 줄사퇴…서울대 총학생회에 무슨 일이?
  16. 경찰 “성북동 네모녀, 생활고에 따른 극단적 선택 추정”
  17. 경찰 “‘조국 관련 압수 내용 누설 의혹’ 檢 관계자 조사할 것”
  18. 윗선 향하는 ‘프듀’ 조작…경찰, CJ 고위 관계자 입건
  19. 내집마련의 꿈, 인간만 이렇게 힘들까?
  20. 외할머니 잔혹 살해한 19살 손녀 징역 25년 선고
  21. 검찰, 상상인저축은행 압수수색…’조국펀드 의혹’
  22. 수능 이후 뭐 하나? 운전면허 등 맞춤형 프로그램 첫 지원
  23. 검찰, ‘분식회계 의혹’ MBN 법인·부회장 등 기소
  24. “화성 8차 수사 형사가 나도 자백 강요”…50대 재심 청구
  25. ‘가습기살균제’ 새 재판부 “사회적 참사에 대한 성찰 필요”
  26. 인천시,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권고
  27. 경기도, 공익제보 156명…포상금 4천만 원 지급
  28. 정경심 측 “검찰 공소장 법리에 문제 많아…동의 못해”
  29. 홈앤쇼핑, 수십억 ‘사회공헌기금’ 빼돌렸나…警 압수수색
  30. 검찰, ‘마약 투약·밀반입’ 홍정욱 딸에 최대 징역 5년 구형
  31. ‘핏빛으로 물든 하천’…무리한 살처분이 부른 환경 오염
  32.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서울현충원 안장
  33. 건축물 해체 까다로워진다…내년부터 ‘해체 허가제’
  34. 서울지하철 1·3·4호선 객실 CCTV 0%
  35. 독도 추락 헬기 소방대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36. 발달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울림’ 선사
  37. 기산 장호걸 ‘고려 불화(佛畵) 초대전’ 강원 인제군서 개막
  38. MBN 장대환 회장 사임…”시청자·주주께 송구하다”
  39. 서울청장 “윤지오 여권 무효화 요청, 소환조사 불가피”
  40. 법무·검찰 개혁위 “검사 이의제기권 실질 보장해야”
  41. 2년만에 열린 ‘MB 문화계 블랙리스트’…손배소 첫 재판
  42. 북한산·수락산 계곡 그린벨트 훼손 음식점 무더기 적발
  43. 난지·중랑·서남·탄천에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44. 경기도, 전국 처음 ‘광고홍보제’ 연다… ‘官 주도 홍보 탈피’
  45. 화성 8차 사건 윤모 씨, 13일 수원지법에 재심 청구
  46. 앰네스티 “日정부, 위안부 피해자 청구권 인정해야”
  47. YTN, 신임 보도국장에 노종면 혁신지원팀장 내정
  48. 총신대 전 이사들 ‘복귀시도’ 포기하지 않아
  49. 해외로 나간다는 김하나 목사, 12월 돌아온다?
  50. 저개발 국가에 의료품 지원하는 김정남 집사
  51. 고려대 캠퍼스서 맨홀 뚜껑 6층까지 튀어 올라…”가스 분출 추정”
  52. ‘전두환 골프’ 파장…5.18단체들 사진에 불붙이며 극렬 규탄
  53. 올 연말, 따뜻함 전할 감동의 뮤지컬 ‘빅 피쉬’

민중의소리

  1. ‘직고용·대통령 면담 요구’ 톨게이트 노조 관계자 영장 기각
  2. 검찰, ‘종편 승인 목적 회계조작’ MBN 회사법인·부회장 기소
  3. 경찰, 진술조서 조사 당일 열람·복사 가능토록 절차 간소화
  4. 대학교수·연구자 243명, “이재명 2심 판결, 일반상식 어긋나” 대법 선처 호소
  5. ‘허위투성이’ 정경심 공소장, 휴짓조각 된 주식마저 ‘부당이득’으로 적시
  6. “방위분담금 인상 거부” 부산 미영사관에 항의서한
  7. 경찰 “10.3 집회 ‘집시법 위반 혐의’로 전광훈에 4차 출석 요구”
  8. “여성을 도구로 유착한 남성연대 깨지 않으면 검찰개혁 불가능”
  9.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나선 민주노총
  10. “부산시 행감서 센텀2지구 특혜개발 낱낱이 밝혀야”
  11. 정경심 측 “검찰 공소장에 거짓 뒤섞여…동의할 수 없는 그림”
  12. 경찰 “윤지오 여권 무효화 조치 외교부에 요청..소환조사 불가피”
  13. 성남시, ‘열린 도서관’ 조성 계획 발표…“독서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
  14. [날씨] 수능 예비소집일인 13일 전국 비…일부 지역 밤 눈 내려요
  15. “학살자, 즉각 구속하라” 전두환 집 앞서 화형식 감행한 시민들
  16. 재판 불출석하고 골프친 전두환은 왜 여전히 경찰 경호를 받을까?

오마이뉴스

  1. “일본 공식사죄.배상 촉구 ‘반일 여성대회’ 연다
  2. 경남도 ‘아파트 공동체 주민 활동사례 공모’
  3. 합천 이재숙 식량작물계장 대통령표창 수상
  4.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스토리텔링협회 협력
  5.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진해역 시민참여형 축제 열어
  6. 경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전후 상담
  7.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아래서 ‘가을 만끽’
  8. ‘지하철 컵라면녀’ 논란, 음식물 반입금지만이 답은 아니다
  9. “역사는 디스코 팡팡 같아… 진보와 염치는 한 몸”
  10. 동사무소에서 판사는 부끄러웠다 “법에 무지하여…”
  11. 마흔 넘어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 그 후
  12. 검찰 ‘자본금 편법충당’ MBN 회사법인·부회장 기소
  13. 서울시, ‘기피시설’ 물재생센터 위에 공원·체육시설 만든다
  14. 유치원3법, 아직도 통과 안 됐다고요?
  15. 노동자 50명의 죽음이 보도되었습니다
  16. 회의비 받으려고 동대표? 아파트 악습 끊으려 재판을 걸다
  17. 아르곤 가스는 무해하다, 위험한 건 회사다
  18. ‘대북제재 해제’ 등 내건 ‘통일 골든벨’ 열린다
  19. “서정주 시비 세우는 태안군… 부끄러움은 군민 몫”
  20. 다같이 마을 미디어를 즐겨 볼까요?
  21. 세탁기도 못 돌리는 아들, 그가 남편이 된다
  22. “해고는 살인이다, 집단해고 철회하라”
  23. 인천시 “‘풍수해 보험’ 가입해 재산권을 지키세요”
  24. “노란 리본은 노무현 상징색” 공개된 기무사 세월호 문건
  25. 2020 고양국제꽃박람회 “해외 손님들을 잡아라”
  26. 입대 앞둔 채식주의자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하라”
  27. “톨게이트 노동자 문제, 정부·여당이 키 쥐고 있다”
  28. “성 평등 실현 없이는 검찰 개혁도 없다”
  29. “전두환 있어야 할 곳은 골프장 아니라 5.18 광주 법정”
  30. 고성 삼락리 화석산지, 공룡·새 발자국 1400여 점 ‘현지보존’ 결정
  31. 쫄깃한 아침식사하는 ‘직박구리’
  32. ‘비등비등하다’와 비슷한 말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3. “미국이 동맹인지 강도인지… 미국 영사 간담회 하자”
  34. “전태일 외침 기억… 작은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 찾겠다”
  35. 독도 헬기 추락사고 4번째 시신 수습… 남은 실종자 3명
  36. 주민 이름 건 태양광 발전소 설치? 일상에서 찾은 ‘해답’
  37.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 6년, 경남 공공병원 신축 환영”
  38. “경남에너지-SK재벌, 도시가스 노동자 탄압 중단하라”
  39. 제도화된 지원체계 안에서 장애인 인권활동가의 역할
  40. 술 싫어한 정약용, 정조가 따라준 술 마시고…
  41. ‘어연번듯하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42. 태안-보령 해상교량 명칭 새국면, 태안군민들 감사 청구
  43. 숨 막히는 94분 추격전, 황교안-나경원 대표에게 강추
  44. 친절한 타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45. “진주 정촌 화석산지, 보존 위한 전담팀 구성 필요”
  46. 교수·연구자 243명 “이재명 당선 무효는 정의 원칙에 어긋나”
  47. 경남도의회 ‘동남권항공대책특별위’, 활동 연장 결의
  48. 조수미 성악가, 함양에 ‘어린이 통합놀이터’ 기부
  49. 청주시의회의 촉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불허하라”
  50. “미국, 지소미아 강요하면 한국민들 반일 넘어 반미로 갈 것”
  51. “청주 오창 후기리 소각장 반대”… 청주시의회 한목소리
  52. ‘밤마다 살아나는 도시의 예술관’ 서울로 미디어캠퍼스
  53. 입국금지 풀려 30년 만에 한국 찾은 일본인들
  54. 정경심 쪽 “검찰 공소장에 사실 아닌 것 뒤섞여”
  55. “살아 남으려면 예술이 되라”
  56. 소각장밀집 청주시 북이면 폐암, 전국 평균보다 35% 높아
  57. 용인시, 중증교통약자 수험생 수능 당일 ‘무상배차’
  58. 수차례 뜯긴 고려대 홍콩 지지 대자보 “비겁한 행동”
  59. 서울 은평구, ‘통일박물관’ 건립 추진될 듯
  60. “내 아들의 목이… 전두환 아니면 누가 쏴 죽였단 거냐”
  61. “시민에게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미디어 개혁기구 뜨나
  62. “정치인 혐오 표현 강력 대응한다면서… 김문수는 왜?”
  63. 독립운동가 생가지에서 친일시인 시비 건립 발표, 들끓는 태안군
  64. 성남시, ‘책 읽는 도시 성남’ 구현 박차… 다양한 독서진흥정책 추진
  65. 이영훈 교수와 전광훈 목사가 띄우는 사람, 그 검은 속내

한겨레

  1. ‘레깅스 사진’ 외에 3건 더…불법촬영물 버젓이 게재한 재판부
  2. 홈앤쇼핑, 사회공헌기금 횡령 의혹…본사 압수수색
  3. 연쇄살인마의 현실적 공포감…극을 넘어 엄습
  4. 악마의 편집, 순위 조작…‘오디션 왕국’ 엠넷 논란의 역사
  5. 검찰, ‘600억원대 분식회계’ MBN 경영진 기소
  6. 해운대 초고층 건물서 위험천만한 낙하산 활강…경찰 수사
  7. 독도 추락 헬기 소방대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8. ‘자본급 편법 충당’ MBN 장대환 회장 사퇴
  9. 인권위 “B형 간염 보유자 요양원 입소 거부는 차별”
  10. 조사 당일 진술조서 받는다…경찰, 수사 서류 제공 절차 간소화
  11. 검찰, 상상인그룹 압수수색…금감원 수사의뢰 건
  12. ‘실험실 견학’ ‘수초에 물 주기’…공소장으로 본 조국 딸의 ‘스펙쌓기’
  13. 유은혜 “자사고·외고·국제고 전환, 정부 바뀐다고 돌아가지 않을 것”
  14. 검찰개혁위 “검사 ‘이의제기권’ 실질화…상명하복 문화 바꿔야”
  15. 성폭력 피해 여성 성폭행 유명 심리상담사, 1심서 징역 3년형
  16. 경찰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10여명 입건…CJ 고위직 포함”
  17. “광우병 시위, 홍콩 시위…자유와 존엄 향한 모든 노력은 소중하다”
  18. 홍콩 민간인권전선 부의장 “홍콩 대학생 죽음 보며 ‘이한열’ 떠올렸다”
  19. ‘이 시대 또 다른 전태일’의 권리를 위하여
  20. 17년 전 성폭행 ‘손해배상’ 인정에 여성단체 “손배 청구권 확대 기대”
  21. ‘성북 네 모녀’ 빚 압박에 생활고…채무조정·복지 연계 안전망 절실
  22. ‘텔레그램 비밀방’에 성착취 영상 유포한 고교생 검거
  23. 검찰, 조국 계속 수사…‘권력형 범죄’ 드러나나 초미 관심
  24. 27년 만에 어느덧…100호 맞은 ‘문화/과학’
  25. 11월 13일 동정
  26. ‘분식회계’ MBN 경영진 기소…장대환 회장 사퇴
  27. 동성애자 대법관, 그 바탕엔 ‘다양성 추구’ 법관지명위 정관
  28. 시민들이 뽑는 뉴욕 판사…“로펌보다 NGO 경력 우대”
  29. ‘한국에너지대상’ 훈포상 주인공들
  30. 11월 13일 궂긴소식
  31. ‘보는 박람회’ 아닌 ‘하는 박람회’ 일상으로 내려온 명상과 만난다
  32. “중국영화 ‘여성협객’ 캐릭터는 서부극 ‘카우보이’ 닮았죠”
  33. 제시카 징글, ‘독도는 우리땅’ 가수가 직접 불러줬다!
  34. ‘블랙리스트 1호’ 정지영 “금융비리·먹튀…우리의 좌절 이유 아닐까?”
  35. 손들어 인사하니 조리개가 ‘활짝’…인공지능, 예술이 되다
  36.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더는 미룰 수 없다
  37. “노인 일자리 비판은 61만 빈곤노인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38. 검찰 MBN 기소, ‘종편 불법’ 발본색원의 계기로
  39. 새 주인 맞는 아시아나항공 앞에 놓인 숙제들
  40. 돈 안 쓰고 혁신은 없다 / 김경락
  41. 누가 법치주의를 흔드는가
  42. 대구사람 전태일, 기독청년 전태일
  43. 국가기본소득위원회를 만들자 / 이원재
  44. 북한은 ‘친미 국가’가 될 수 있을까 / 고명섭
  45. 아옌데, 하라, 그리고 칠레 시위 / 김이택
  46. 전태일 떠난 지 49년…그 봉제공장은 아직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47. 도로공사, ‘본사 농성’ 톨게이트 노동자에 1억 손해배상 소송
  48. 임경빈군 어머니 “숨진 아이와 입 맞췄을 때 마른 입술…뭔가 이상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9-11-12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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