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9년 연륜 남원 춘향제 명품 축제 반열 올랐다
  2. 아시아나, 이번엔 공중서 한쪽 엔진 멈췄다
  3. 법무부 감찰위원회 규정 개정 예고…외부위원 3분의 2 이상 확대
  4. 문 대통령 “전교조 문제, ILO 협약 비준·입법화하면 해결”
  5. ‘민화협 창립 21주년 기념 후원의 날’ 개최
  6.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 관련 산부인과 병원장·간호사 입건
  7. 수능 D-3, 문제지·답안지 각 시험지구로 배부 시작
  8. 영화 온라인 소비시대…오프라인 영화제 존속할까
  9. ‘집나간’ 영광 출생 노랑부리백로가 겨울나려고 1200~2800㎞ 날아간 곳은?
  10. 부처별 돌봄서비스, 내년 하반기부터 한 곳에서
  11. 인권위, “세월호 죽음의 관광·동성애 담배보다 유해” 김문수 혐오표현 진정 각하
  12. 탄약공장이 미술 전시장으로…강원국제예술제, 19일 개막
  13. ‘동판화 대가’의 서정성 짙은 유화작품 전…강승희 교수, 노화랑에서
  14. 세월호 특수단 “형사처벌 전제 않는 조사도 할 수 있어”
  15. 좋은 병원 찾아 서울 안 와도 되게 응급·중증질환 시 찾을 만한 ‘지역우수병원’ 지정 추진
  16. ‘에버랜드 노조 와해’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에 징역 3년 구형
  17. 초등생 뺑소니 피의자 친모 ‘한국 찾아 사과’
  18.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 기소…14개 혐의 추가, 딸은 ‘공범’으로
  19. 한국공항공사, 해군 전술항법장비 낙찰
  20. 한동훈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 부친상
  21. 발전사 비정규직노동자 “정부는 고 김용균과의 약속 지켜달라”…추모분향소 설치 과정서 몸싸움
  22. 법무법인 바른, 제2회 바른 의인상 공모
  23. 시험 전 주의사항 ‘깨알 체크’…”시험장에 휴대전화·스마트워치 가져가지 마세요”
  24. 영화 ‘기생충’ 박소담이 6초 동안 읊은 노래…북미 관객들 ‘제시카송 앓이’
  25. 2020년 ‘대세’는 무엇일까···트렌드 전망 도서 살펴보니
  26. 11월11일 당복 갈아입은 그의 포부가 현실이 되길
  27. “‘미투 사건’ 처음 나온 곳이 검찰…성평등 없인 검찰개혁 없다”
  28. 경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압수수색…‘연구개발사업 비리의혹’
  29. 전남 농민들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촉구
  30. 조국, 정경심 구속 기소 후 “송구…재판 통해 책임 가려질 것”
  31. 재산 갈등으로 시제도중 불 지른 80대 검찰 송치
  32. 지휘자 장한나, 트로헤임 심포니와 내한 “지금 나는 물 만난 고기”
  33. 경향시민대학 겨울강좌 19일 개강. 페미니즘·일제침략·도가사상·자본주의·유럽인문학 강의
  34. ‘가짜 홀인원’ 보험사기 30대…원심 깨고 실형
  35. ‘줬다 –P는 기초연금’ 이번에는 개선될까..10만원 지급안 예산소위 통과
  36. 수능 당일 아침 서울 -1도…중부지방은 한파 특보 발표될수도
  37. 인권위 “경찰의 쌍용차 노조 상대 손배소, 노동3권 후퇴 우려” 대법원에 의견 제출
  38. ‘사업권 줄 테니 아들 일자리 다오’···국책은행 임원들, 해외은행과 ‘거래’했다
  39. 조국이 남긴 인권보호수사규칙, 유리한 증거로 제출한 유해용
  40. “미세먼지 ‘나쁨’이어도 건강한 사람은 운동을…마스크는 KF80”…국가기후환경회의 발표
  41. “내 시는 ‘상처’ 드러낸 해골이고 내장이죠” 흑인 여성 퀴어의 고통을 노래한 시로 인스타를 사로잡은 이르사 데일리워드
  42. “톨게이트 노동자 직접 고용” 청와대 행진 민주노총 간부 영장 기각
  43. 교육부 여론조사 결과 “교육 내실화하려면 학벌위주 사회체제 개편해야”
  44. 스마트폰 시대, 영화제란…함께 만나 공감하는 경험
  45. 내가 선택한 느슨한 관계 속에 산다…책으로 미리 보는 2020 트렌드
  46.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10억뷰 돌파…K팝 아이돌 최초
  47. 너는 어느 쪽이냐…극단으로 분열되는 사회

노컷뉴스

  1. 정경심 오늘 구속기한 만료…檢, 혐의 더해 ‘2차 기소’
  2. 안병용 의정부시장 “모든 시민이 잘 살고 행복할 수 있도록”
  3. 여론조사 도중 특정 지지층라고 하면 끊는다?
  4. “침뱉고 물병던져도 참죠. 어느순간 터져요”…경비警 심리건강 ‘적신호’
  5. “월급 300만원 모병제” 찬성 33.3 vs 반대 52.5
  6. 내년 6월부터 돌봄시설 신청 ‘정부24’서 한번에
  7. 요즘 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결혼’… ‘결혼’ VS ‘비혼’
  8. 3·1운동.임정 100주년 추진위 순국선열의날 기념행사 광화문서 개최
  9. 포항 지진 이재민 “헌집 줄게 새집 다오? 그런 거 아닙니다”
  10.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올해 최고의 공익광고 영예
  11. ‘엘리펀트 송’ 정일우·강승호·곽동연 등 캐릭터 프로필 공개
  12. 배우가 아닌 인간 박해미를 소극장에서 만나다
  13. 판타지 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전동석 캐스팅
  14. 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파면 무효 판결 확정
  15. 최대 규모 장애미술 축제, AAF2019 14일 개막
  16. “카지노에서 돈 땄다”…234만엔 들고 출국 직전 잡힌 일본인
  17. 수능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 수험표 수령 및 시험장 확인
  18. 경기도내 올 가을 첫 A형 독감 바이러스 검출…”전염 경고”
  19. 대법, 주차차량 친 뒤 연락처만 남기고 떠나면 위법
  20.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등 14개 혐의로 정경심 구속기소
  21. 검찰, 정경심 교수 구속기소…14가지 혐의 적용
  22. ‘연이율 8천%’…경기도, 불법 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23. 인천시, 30년 넘은 오래된 가게 명칭 공모
  24. 경기도내 불법 사채업자 검거해 보니… 8천% ‘살인 이자율’
  25. 세월호수사단장 “백서 쓰는 심정으로 혼연일체돼 수사한다”
  26. 檢, ‘삼성 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27. 노식래 서울시의원 “한남 재개발·시교육청 신청사 20년 숙원”
  28. 한동훈(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29. 법무부 “검찰개혁 중점과제 연내 추진하겠다”
  30. 김성조(건축적산연구소 대표)씨 모친상
  31. 폐기물 40만t 불법 매립해 150억 챙긴 업체 대표 구속
  32. “정부·국회 등 권력, 언중위·방심위 이용 자제해야”
  33. “수사 마무리 상황 아냐”…조국 향하는 檢 수사
  34. 서울대생들 “중국 두려워 홍콩 사태 침묵…대학생이 연대 나설 것”
  35.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혐의 3개 추가
  36. 소속 선수 성추행·폭행한 구청 씨름단 코치 검찰 송치
  37. ‘인허가 비리’ 전·현직 용인시 공무원 등 7명 기소
  38. 성탄절 이브날 잃어버린 8살 딸, 40년만에 찾았다
  39. 검찰, 정경심 구속기소…자본시장법 위반 등 14개 혐의(종합)
  40.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동행·지역사회·학교·안전’ 정착 주력
  41. 법원, 웅동학원 채용비리 ‘뒷돈’ 전달책 보석 기각
  42. 세월호 수사단장 “백서 쓰는 심정으로 마지막 수사 되도록…”
  43. 조국 “이제 내 차례”…조만간 ‘검찰 기소’ 예견
  44. 수천억대 ‘가상화폐 투자사기’ 코인업 대표 징역 16년
  45.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개최
  46. ‘마에스트라’로 귀환한 장한나 “관객과 진솔한 음악 대화 나누고파”

민중의소리

  1. 신생아 두개골 골절 ‘의식불명’ 사건, 간호사 등 경찰 입건
  2. 부산 도로 안전속도는 50·30km, 광역단위 첫 도입
  3. ‘에버랜드 노조파괴 공작’ 삼성 강경훈 부사장 징역 3년 구형
  4. “세월호처럼 죽음의 굿판을..” 김문수 혐오표현 진정 각하한 인권위
  5. 용인시, “트렌드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하겠다”
  6. 세월호 특별수사단 출범…“모든 의혹 밝힌다는 태도로 임하겠다”
  7. 광화문에 다시 세워진 태안화력 故 김용균 분향소 “특조위 권고 이행하라”
  8. “고른기회전형, 특권 대물림·교육 불평등 현실에 숨통 틔울 수 있는 제도”
  9.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면담 요구에 정부는 구속영장 청구로 답했다”
  10.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 기소…입시 비리·사모펀드 의혹 13개 혐의 적용
  11. 경기도 특사경, 연 이자율만 8000% 고금리 사채업자 등 일당 무더기 검거
  12. 임금 370억원으로 청년 일자리 만든 ‘부산지하철노조’, 전태일노동자상 수상
  13. [날씨] 12일 아침 서리·얼음…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요

오마이뉴스

  1. 인천시 “30년 이상 된 ‘인천의 노포’, 이름을 지어주세요”
  2. 그는 엄마가 2년마다 바뀌었지만
  3. 2.28공원에서 열린 대구 최초의 의열단 기념식
  4. 창원해경 마산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5. 인간의 얼굴을 지닌 기후 위기 대응
  6. 고양시, ‘1일 민원실장 역량 강화 워크숍’ 열었다
  7. 소방관을 위한 맥주 ‘파이어 엔진’ 출시한 전직 소방관
  8. 대우조선해양 정문 ‘매각 저지 천막 농성장’ 철거에 반발
  9. “100m 높이 이순신타워, 환경파괴의 어리석은 발상”
  10. ‘그날’과 ‘그날 이후’의 열여덟, 세월호를 기억하다
  11. 검찰 개혁, 박정희의 용인술 참고하면 답 보인다
  12. 도로 위, 빗물펌프장 이어 버스차고지 위에 아파트 짓는 서울시
  13. “종이 빨대=친환경은 기업 마케팅, 재활용 안 된다”
  14. 폐사, 방치, 오염… 버려진 갯벌의 놀라운 변신
  15. 민주노총 “노조법 개악할 경우 총파업” 예고
  16. “판사들이 법원장 추천”… 서울동부지법·대전지법으로 확대
  17. ‘진해 초등생 뺑소니’ 카자흐스탄인 피의자 어머니의 사과문
  18. 표창원의 내부비판 “국회가 언론을 위한 정치쇼다”
  19. 진주권-거창권-통영권 등 전국 9곳에 ‘공공의료 강화’
  20. “김용균과 약속 지켜라”… 분향소 설치 과정서 몸싸움
  21. 충남 예산군 내 야생멧돼지 18마리 포획 검사
  22. 낙동강 보 수문 개방하니 ‘천연기념물’ 새들이 찾아와
  23. ‘700만원짜리 가짜약’ 인보사 사태, 이러다 또 터진다
  24. “개도국 포기는 제2의 한미FTA” 농민들, 투쟁 선포
  25. 의사의 ‘과로’는 당연한가
  26. 충남 예산군, 출산율 역대 최저… 다시 1명 아래로
  27. 안산시 동포 대상 ‘개항기 서울 역사 현장 교육’
  28.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29. 예산군, 경관계획수립 막바지… 주민 의견 수렴
  30. “경남 소방청사 등 공공시설, 지진 등 재난 취약”
  31. 광화문 광장에 다시 설치된 ‘고 김용균 시민분향소’, 왜?
  32. 전국 맑고 청명… 출근길 쌀쌀
  33. 예산군의회로부터 빼빼로 받은 의원 “고맙긴 한데…”
  34. 김문수 ‘혐오표현’에 면죄부? 인권위 “의견표명 검토중”
  35. 창원 한국공작기계 노동자들 천막농성 돌입
  36. 저는 오늘도 여러분의 ‘불편’을 삽니다
  37. 땡큐, 박찬주
  38. ‘꼬불꼬불’ 남덕유산 빼재고개의 만추
  39. ‘사춘기’ 아닌 ‘꽃나이’를 지나는 푸름이한테
  40. 검찰 세월호 특수단 업무 개시 “유가족과도 협력하겠다”
  41. “아이 살리는 법인데…” 민주당 50%, 한국당 6% 동의
  42. 남양주 수능당일 14개 지역에서 수험생 무료택시
  43. 강남구청장 ‘포상’ 한마디에 ‘더 강남’ 가입 독려 나선 직원들
  44. 당신도 선량한 차별주의자인가요
  45. 울산 효문동 ‘얼굴 없는 천사’, 상품권 천만 원 기부
  46. 고양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선정
  47. 법원 ‘요금수납원 투쟁’ 관련 민주일반연맹 간부 영장 기각
  48. 협박과 악몽과 비아냥의 세월… 영화로 공개합니다
  49. 박남춘 인천시장, 중국 충칭·산둥성 방문해 ‘인천 세일즈’ 총력

한겨레

  1. “교도소로 책 넣어주는 것 금지” 영치금 구매만 된다는 법무부
  2. ‘새떼 충돌 위험’ 눈감았나…제주2공항 환경평가 부실 논란
  3. 불신 쌓인 환경평가…사업 주체와의 연결 고리 끊어야
  4. 장항준 “반지하 쌀 한톨 없던 그때도 우린 즐거웠어요”
  5. 아기 노랑부리백로는 사흘만에 전남 해안서 필리핀까지 날아갔다
  6. 살인사건 타래 풀며 드러나는 한국의 지옥도와 폭정의 역사
  7. 오는 14일 수능… 수험생들, 이건 꼭 유의하세요
  8. 법원장 후보 추천제, 서울동부지법·대전지법 확대 실시
  9. 경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비밀방’ 수사 착수
  10. “내 아이가 뉴스화면에…” ‘조국 스토킹’ 언론에 주민들 분통
  11. 복지부, 중증·응급 환자 의료격차 줄인다…영월·거창 등 9개 지역 공공병원 신축 추진
  12. 정부 부처별 분산된 ‘돌봄 서비스 정보’ 한 곳에 모은다
  13. “초미세먼지 ‘나쁨’일때도 나가서 운동하는 게 낫다”
  14. 조국, 부인 기소에 “만감 교차…나도 곧 검찰 조사 받을 것”
  15. 8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종된 딸…39년 만에 안아봅니다
  16. 세월호특별수사단 출범…임관혁 단장 “백서 쓰는 심정으로 임하겠다”
  17.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 기소…입시비리 등 14개 혐의 적용
  18. 고 김용균 사고 1년…바뀐 것 없는 세상 앞 홀로 선 어머니
  19. ‘아동 성착취물 유통 텔레그램 비밀방’서 마약도 팔았다
  20. 문재인과 박근혜의 ‘골든타임’/곽정수
  21. ‘인도-태평양’과 한미일 삼각동맹은 양립 안 된다
  22. “이제 ‘한겨레’는 스스로 세계 언론역사상 사명 찾아야 해요”
  23. “여자애가 무슨 권투야” 설마 아직도 이런 말을 하나요?
  24. 더불어 책 읽는 ‘조용한 축제’가 열렸다
  25. ‘평화의 소녀상’ 모시고 ‘한반도 평화포럼’ 개막
  26. ‘전태일노동상’ 부산지하철노조
  27. 12일 인사
  28. 11월 12일 궂긴소식
  29. 공부하는 습관의 힘, 겨울캠프에서 키우자
  30. “돼지가 민통선에 산처럼 쌓여” 무차별 살처분 지옥도
  31. 인권위, 대법원에 “쌍용차노조 상대 국가 손배소 정당성 결여”
  32. 윤석열의 세월호 사건 전면 재수사는 ‘다목적 반전카드’?
  33. 지휘봉 들고 고국 온 장한나 “한국판 베를린필 씨앗 뿌렸으면”
  34. 타다에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부터 / 김기복
  35. 중재 역할에 그친 정부가 갈등 키운다 / 김현명
  36. 학교장의 권한위임과 교사의 자발성 / 김장균
  37. 금융위기 이용해 ‘채용 청탁’, 파렴치한 공공기관들
  38. 11월 12일
  39. 편리한 광역교통서비스가 최선의 복지다 / 오재학
  40. 주홍 글씨 재판 / 김희수
  41. 가구당 검침료 750원으로 / 권영란
  42. 사회서비스원이 만드는 혁신 / 양난주
  43. 병신이 여기에 있다 / 김원영
  44. 텅 빈 예결위 회의장 / 김경호
  45. 누구를 영입해야 하는가 / 김윤철
  46. 시대 역행하는 법무부의 ‘교도소 책 반입’ 금지
  47. ‘의사 1인당 주민수’ 서울 352명-경북 769명
  48. 영월 응급환자 사망비, 서울동남권 2배…“응급의료센터 확충”
  49.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한반도 평화포럼’ 개막
  50. 정경심 79쪽 공소장 ‘조국 이름’ 곳곳에…딸도 공범 적시
  51. 법무부, 매주 검찰개혁 점검 회의
  52. 무지갯빛 학생들이 꿈꾸는 교실
  53. ‘자존감 성적표’ 100점 받는 법
  54. 또 실탄 발사, 홍콩 경찰의 ‘강경진압’을 규탄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9-11-11 23:33:33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