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지난해 전·현직 야당의원 4명에 입각 제의
  2. 지방선거 압승 기세로 ‘협치의 제도화’…정치질서 전반 개혁 ‘큰 그림’ 그린 듯
  3. 바른미래당, 권은희도 당직 박탈
  4. 이자스민 “약자 생각했던 새누리당, 한국당 되며 생각 달라져”
  5. “이해찬 2년 안에···” 김재원, 사과 의사 묻자 “그건 뭐···”
  6. 홍준표 “황교안 보수통합, 다 죽어가는 유승민만 살렸다”
  7. 문 대통령, 지난 8일 법무부로부터 검찰개혁 진행 상황 보고받아
  8. 신임 중노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교수,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 인제대 교수
  9. 손학규 “황교안에 인생선배로서 한마디 했다···정권투쟁만 하지말라고”
  10. 이해찬 “한국당 굉장히 초조한 것 같아…도 넘은 색깔론·막말”
  11. 예산소위 본격 가동, 여야 시작부터 줄다리기 팽팽
  12. “대통령 물어뜯고···” 황영호 한국당 당협위원장, 모욕 발언 사과 “절제 못해”
  13. 임기 후반기 맞은 문 대통령 “국민들께 더 낮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여야 대표 만찬에 이어 국민과의 대화…부쩍 늘어난 소통
  2. “통합 없다”는데…한국당 러브콜, 왜?
  3. 황교안 VS 손학규…대통령 앞에 놓고 설전, 왜?
  4. ‘패스트트랙’ 격론 붙은 靑 회동…정국 더 얼어붙나
  5. 보수통합…물꼬트자 ‘밀당’ 시작됐다
  6. “이해찬 죽는다? 김재원 도 넘어” vs “먼저 ‘보수 궤멸’ 막말”
  7. 文-5당 대표 ‘청와대 만찬’…’여야정 협의체’ 복원 공감
  8. 해군 신형 호위함 ‘서울함’ 진수식 거행
  9. 문 대통령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검찰개혁”…법무부 “반드시 완수”
  10. 이해찬 “14.5조 삭감은 예산 틀 해체…한국, 어느나라 당인가”
  11. 황교안 “文정권 꿀바른 독버섯 정책, 우리가 폐기”
  12. 文, 중노위 위원장에 박수근 교수, 방통위 상임위원 김창룡 교수 임명
  13. 고민정 “文정권 2년 반, 우리는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14. 이자스민, 정의당 입당…”과정 다를 뿐 저도 한국인”
  15. 靑 만찬 설전…황교안 “그 얘긴 그만” 손학규 “꾸짖었다”
  16. 文 대통령이 돌아본 집권 전반기…”어렵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17. 여군 성폭행 혐의 해군대위 구속
  18. 최문순 “금강산 관광 정상화 촉구… 美 펜스 부통령에게도 서한”
  19. 막말 논란 김재원 “‘이해찬 2년 내 죽는다’ 인용일 뿐” 사과 거부
  20. “한국당, 그대의 이름을 버려요” 황교안-유승민 신경전
  21. 정의당 입당 이자스민 “노회찬의 ‘6411번 버스’ 되새기며”
  22. 이인영, 한국당에 애걸복걸…”납득할 수 없고 자괴감 들어”
  23. 이인영 “개혁 입법, 마냥 기다릴수는 없어”

민중의소리

  1. 청와대 회동서 ‘선거제 개혁’ 놓고 여야 대표 설전…문 대통령이 말리기도
  2. 문 대통령에 ‘검찰개혁 경과’ 직보한 법무부 “감찰강화 등 중점과제 연내 추진”
  3. 이해찬 “민생 직결 예산 삭감하자는 자유한국당,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4. 밖에선 “정치 그렇게 하지 말라” 혼나고, 안에선 “정치초년생” 소리 듣는 황교안
  5. 문 대통령 “앞으로 2년 반, 국민에게나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
  6. “소상공인 살리겠다”는 황교안, 골목상권 문제는 외면하고 “국정 바꿔라”
  7. 문재인 대통령에 자유한국당 정책집 ‘민부론’ 보낸 황교안 대표
  8. 최민의 시사만평 – “우리는 비정규 기계가 아니다”
  9. ‘가짜뉴스 사회적 문제’ 지적한 김창룡 교수, 방통위 상임위원 임명

서울의소리

  1. 서울 부산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촛불집회’
  2. 고민정 “경제가 파탄 난 것처럼 보도에 속상..박근혜 정부 생각해 봐라”
  3. 이해찬 “한국당 총선 앞두고 굉장히 초조한 듯.. 색깔론과 막말이 도를 넘어”
  4. 보수통합의 플랜 A,B와 내년 총선 전망!
  5. 안창호 탄생 140주년, “위정자들, ‘도산정신’으로 난국극복에 앞장서라!”
  6. 조국, 부인기소에 “만감 교차하고 침통..진실 가려지게 될 것, 오롯이 감당”
  7. 호사카 유지 “일본 돈 주며 ‘한국 신친일파’ 양성하고 적극 활용”
  8. 김인수 변호사, 윤석열 국제형사재판소에 ‘반인권반인륜범죄혐의’로 고발

한겨레

  1. ‘노회찬의 6411번 버스’ 의미 되새기며…이자스민 전 의원 정의당 입당
  2. 문 대통령,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임명
  3. 문 대통령, 법무부 보고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검찰개혁 진행을”
  4. 문 대통령 “남은 임기, 국민들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
  5. 해군 2800t급 신형 호위함 ‘서울함’ 진수
  6. 낮엔 ‘호통’ 밤엔 “간곡히 부탁…” 고개 숙이는 예결위 의원들
  7. 권은희 ‘당비 미납’… 최고위원직 박탈
  8. “후반기 국민들께 더 낮고 더 가까이… 혁신·포용·공정·평화의 길 달려가겠다”
  9. 보수 통합 갈팡질팡…‘말없는 안철수’에 목매는 야권
  10. 국회 예산소위 ‘김재원 막말 논란’으로 첫날부터 파행

최종업데이트 : 2019-11-11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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