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류현진, 2019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 이름 올렸다
2. 벤투호 중동 원정 고민, ‘전세기’ 띄워 해결한다
3. 차범근, 독일 정부서 십자공로훈장 받는다
4. 장하나 “한국에 남기로 한 건 가족 때문, 다른 이유 없어”
5. 손흥민, 트라우마 극복 위해 당분간 휴식 가능성
6. 프리미어12 감독들 “디펜딩 챔피언 한국과의 대결 기대”
7. 2019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은 류현진·디그롬·셔저
8. KIA 사령탑 맷 윌리엄스 “잠재력 충분히 봤다…내년엔 우승하자”
9. “농구팬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유도훈 감독 결단에 선수들도 ‘좋아요’

노컷뉴스

1. “공 잘 다루는 장신” 고교생 SK 김형빈, 조기 진출 열풍 이을까
2. “또 나오기 힘든 선수” 김진영의 미래에 투자한 서울 삼성
3. ’20살 국대 신화’ 제 2의 김현수는 누가 될까
4. ‘깜깜이 남북전 여파’ 北 중립경기로 열린 AFC컵 결승 패배
5.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서폴드와 재계약…130만 달러 규모
6. 美 전문 매체 “류현진, 3년 644억 계약 예상”
7. YTN 글로벌센터 서봉국 제작팀장 형님상
8. ‘손흥민 태클에 부상’ 고메스, 무사히 수술 마쳐…토트넘은 징계 항소
9. 어색한 몸싸움에 실책 후 팔 휘젓고…KBL 플라핑 천태만상
10. “이장석 옥중 경영 키움에 강력한 철퇴 내려야”
11. 김종규 플라핑 ‘경고’…DB, 페이크 파울 10회로 최다 불명예
12. 손흥민, 챔스 출격은 가능할까?…英 매체 “정신적 충격”
13. ‘또 최동원상 새 역사’ 린드블럼, 최초 2연속 수상
14. 2019 고교 최고 타자는 광명공고 박정우
15. 1라운드 지배한 ‘허재 아들’ 허훈은 얼마나 잘했나
16. 라건아, 팔꿈치 사용으로 70만원 벌금
17. 김경문 감독 출사표 “프리미어12 챔피언의 자존심 세우겠다”
18. “한국이 일본보다 강팀” 프리미어12 경쟁국이 말하는 韓야구는?
19. ‘골스 맞아?’ 루키 3명 선발 출전에도 포틀랜드 제압
20. ‘박항서 매직’은 계속 된다…베트남과 재계약
21. “공격적으로 해” 삼성 천기범 향한 이상민 감독의 외침

오마이뉴스

1. 37세 시즌 맞는 노경은, 롯데에 다시 ‘은총’ 내릴까
2. ’16강 진출’ 김정수호, K리그 유스시스템의 승리였다
3. 류현진, 한국 투수 최초 사이영상 득표… ‘최종 후보’ 등극
4. 김진영-허훈-박지수… 슬슬 시동 거는 농구인 2세들
5. ‘FA 최대어’ 전준우를 향한 상반된 시선
6. 히어로즈가 감독 교체를 주저하지 않는 이유

한겨레

1. 프로 잡는 실업…대전 코레일, 첫 FA컵 드나
2. 박정환, 신진서 제치고 한국 바둑순위 1위 복귀
3. 류현진, 디그롬·셔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4. 오누아쿠, 프로농구 ‘페이크 파울’ 1위 불명예
5. 야구대표팀, 6일 호주와 개막전…‘방심은 없다’
6. 류현진, NL 사이영상 최종후보 3명 합류
7. 프로농구 고졸 송교창과 대졸 박정현의 대차대조표는?

최종업데이트 : 2019-11-05 23: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