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5일 ‘현대 인류학 아버지’ 레비 스트로스 100세로 잠들다
  2. ①’반갑도다! 훈민정음의 나타남이여!’ 1940년 <간송본>의 출현에 외솔이 외쳤다
  3. 무슬림형제단 출신 이집트인 ‘난민’ 인정
  4. 친구 초대는 2평, 요리는 3평부터…1평은 잠만 자는 방이죠
  5. 렌터카 몰던 고교생 음주검문 불응하고 도주하다 시내버스 충돌
  6. 독도 추락헬기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7.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의혹, 제작진 등 4명 5일 영장실질심사
  8.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장대호 1심서 무기징역…재판부 “가석방 없이 집행돼야”
  9. 밤새 부산 곳곳에 멧돼지 출몰…1마리 죽고 7마리 도주
  10. 병원서 흉기 들고 직원 위협···특수협박 혐의 2명 현행범 체포
  11. ②”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 ‘간송본’과의 비교는 어림없는 소리”
  12. 엠넷, 프듀X 제작진 구속영장 청구에 “물의 일으킨 점 사과”
  13. 세월호 가족협의회 “구조활동 제대로 안 해···전면재수사 나서야”
  14. 강릉항 인근 2㎞ 해상서 숨진 멧돼지 인양…익사 추정
  15. 외고·국제고 학종 지원자, 일반고보다 합격률 1.5배
  16. 미국으로 유출됐던 조선후기 불화 ‘신중도’가 돌아왔다
  17. 내가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이유…”청년 주거 불평등·정치 소외, 홍콩과 한국은 닮았다”
  18. 검찰, ‘지열발전으로 포항 지진 발생’ 지질자원연구원 등 압수수색
  19. “파출소에 불 났다”는 허위신고에 재난문자 발송한 충북 충주시
  20. ‘낡음’과 ‘낯익음’을 파는 곳, 동묘시장
  21. 인권위 “원청의 단체교섭 의무규정을 마련하라”
  22. 독도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시신 1구 발견···“6일 오전 동산병원 이송”
  23. KT 웹툰 플랫폼 ‘케이툰’-작가 간 ‘전송권 반환 문제’ 마침표 찍었다
  24. 고등법원 재판장 내년도 ‘직무대리’ 체제···전보인사 최소화 본격 검토
  25. 11월5일 이 땅의 차별받는 노동자들을 대신하여
  26. 여성의 목소리가 된 ‘인스타툰’···데이트폭력 다룬 ‘다 이아리’의 이아리 작가를 만나다
  27. ‘프로듀스 101’ 투표조작 의혹, 담당 PD 구속
  28. “박근혜 청와대 기무사 문건 11건 존재…기무사 업무 넘어선 내용”
  29.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 현실의 벽 너머로 치열하게…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여정’
  30. 지상파 드라마 다시 ‘눈길’…훈풍 이어갈까
  31. 2019년 11월 6일
  32. 2019년 11월 6일
  33. ‘약’이 되는 걷기, 되레 몸을 해치는 경우도
  34. 사진가의 번뇌가 담긴 사진전, 강재훈의 12번째 사진전 ‘숨’으로의 초대

노컷뉴스

  1. “‘용균이들’ 위한 삶 살래요”…故김용균씨 어머니의 바람
  2. 비행기 탑승권 ‘기계’ 아닌 ‘인간’이 발권하면 돈 더 내라?
  3. 시도교육감협의회, 정시 확대 즉각 중단 촉구
  4. ‘버닝썬’에 추락한 강남경찰서 이미지…’물 한잔’이 살릴까
  5. 연세대 학생들이 건 ‘홍콩 해방’ 현수막, 잇단 무단철거
  6. A양의 ‘공포의 일주일’…페친이 내 알몸 사진을 요구했다
  7. 솜방망이 처벌 ‘국가범죄’ 가해자들이 돌아온다
  8. 경찰, ‘투표수 조작 의혹’ 프듀X 제작진 구속영장 신청
  9. 초등생, 평택 아파트 단지서 입주민 차량에 치여 숨져
  10. 독감 11월안에 예방접종…노로바이러스·쯔쯔가무시증 주의
  11. 박지원 “이재명 탄원? 진보 재집권 위해, 무죄시 ‘大權’ 청신호”
  12. 지역’ 사회적 경제’ 지원 체계 촘촘해진다
  13. ‘순위 조작’ 의혹 프듀X 제작진 구속 심사…”성실히 답변”
  14. “김학의 왼쪽 가르마 변론? 눈 코 입이면 몰라도…”
  15. ‘한강 토막살인’ 장대호 1심서 무기징역
  16. 서울 공항동·청운효자‧사직동 ‘도시재생’ 선정
  17. 대한민국 연극계 전설 한 자리에…제4회 늘푸른연극제
  18. 서범석부터 홍록기까지…뮤지컬 ‘위윌락유’ 주요 캐스팅 공개
  19. 검찰, 정경심 소환…구속 후 5번째 조사
  20. 대법원장 공관에 ‘예산 전용’…대법 “재발 방지” 약속
  21. 도산 안창호의 정신과 업적, 뮤지컬로 기린다
  22. 경찰 “화성 8차, 재심 개시 전 마무리…대필 확인”
  23. 이번엔 ‘허위매물’ 칼 빼든 경기도…이재명 “과태료로 안돼, 영업정지”
  24. ‘프듀X’ 담당·총괄PD에 기획사 임원까지 ‘출국금지’
  25. 경기도, 고액 세금 체납자 금융 자산 450억 원 압류
  26.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보상 세대당 평균 13만원
  27. 법원 “대한항공, 박창진에 7000만원 배상하라”…2심서 증액
  28. ‘타작 마당’ 은혜로교회 신옥주, 항소심서 형량 가중
  29. 사형 괜찮다던 장대호…유리한 정황 들어 ‘감형 주장’
  30. 고교 서열화 확인… 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일반고 순
  31. 여의도순복음교회, “문재인 하야운동 동참 사실 아냐”
  32. ‘삼청교육대’ 박찬주에 다시 보여주고픈 ‘모래시계’
  33. 檢, ‘2017년 포항지진’ 관련 지질자원연구원 등 압수수색
  34. 법무부, 7월에 ‘타다’ 수사 靑에 보고…처분 연기 요청
  35.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는 국민의 뜻, 정부 결단해야”
  36. “고교서열화 고착화 명백 … 문제 대학들 추가 특감”
  37. “알고도 당하지 말라”…대출사기·납치빙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38. “삼성 모든 노동자가 피해자”…’노조와해’ 혐의에 징역형 구형
  39. 농업분야 스마트 재배기술, 국내 최초 대규모 수출 성사
  40. ‘갑질 폭행’ 양진호, 보석 신청…심문기일은 아직
  41. ‘거짓 해명’에 발목잡힌 서울대 총학 후보 사퇴
  42. ‘술 취하면 화가 치밀어’…대형 유리창 파손한 50대男 검거
  43. “가방에서 이게 왜 나와?!” 요즘 고등학생들의 가방 속은?
  44. 월미바다열차, 시운전 때도 멈췄지만 ‘보고 누락’
  45. 사시존치 모임, 합격자 번복 서강대 로스쿨 고발
  46. ‘프듀 X’ 조작 의혹 담당 PD, 결국 구속
  47. ‘朴탄핵 때 기무사 靑보고’ 문건 존재 확인…”직무범위 넘어선 내용”
  48. 민갑룡, ‘여당 보고서 경찰청 배포 논란’ 사과
  49. 경기방송, 친일막말 간부 폭로 내부고발자 해고 통보

미디어오늘

  1. 지자체들이 내수악화의 공범인 이유
  2. 종편 의무전송 특혜, 올해 없어질까

민중의소리

  1. 수색당국, 추락 헬기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수습 작업 준비 중”
  2. ‘인보사 허위자료’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 구속영장 기각
  3.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1심서 무기징역 선고 “가석방 결코 허용 안돼”
  4. 법원 “‘땅콩회항’ 대한항공, 박창진에 7천만 원 배상”…2심서 위자료 늘어
  5. 부산 동구청 공문 “14일까지 항일거리 현판 철거하라”
  6. 아베규탄 부산행동, 미 국무부 차관보 방한 규탄
  7. 국회 간 유가족들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하라” 촉구
  8. 검찰, ‘노조 파괴’ 삼성전자 간부들 무더기 징역형 구형…“삼성그룹 조직적 범죄”
  9. 여직원 정년은 43세, 남직원 정년은 57세라는 국정원, 대법 “성차별이다”
  10. 인권위, 노동부에 “위험의 외주화 문제 개선하라” 권고
  11.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 첫 실태조사 결과 발표…“고교 서열화 확인”
  12. 이재명 “계곡은 국민의 것”…가평군, 계곡 ‘불법영업’ 시설물 강제 철거
  13. [날씨] 6일 전국 구름 낀 하루…밤낮 기온차 10도 이상 벌어집니다

오마이뉴스

  1. 대구시 예산 첫 9조원대 진입, 10.8% 증가한 9조2345억 원 편성
  2. 어린이 탄 승합차 옆으로 넘어졌으나 안전벨트 덕분에 큰 사고 모면
  3. 논문 심사받는데 150만원 내라?… “이해 안 가는 비용”
  4. 김해시, 개업 30년 넘은 ‘한우물가게’ 26곳 선정
  5. 모스크바노총-서울노총, 노동자연대 상호 ‘교류 협정’
  6. 마을 주민들 스스로 준비한 잔치 열려
  7. 판사는 아는가? ‘성적 수치심’이란 이런 거다
  8. 사람과 문으로 세상과 우주를 보다
  9. 깔창 생리대와 ‘불쌍한 여고생’?
  10.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 해고 위기… “정규직과 연대”
  11. “진주성 외성과 원도심 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
  12.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중학생들의 분노
  13. ‘지학·약관’ 아닌 ‘배움나이·의젓나이’로 쓴다면
  14. 11~16일 진주 원도심 곳곳 “예술로 놀자”
  15. 인권위 “위험의 외주화로 하청노동자-사회초년생 희생”
  16. “‘자회사’는 가짜 정규직, 정부는 잘못 인정하라”
  17. 창원 토월초-사파중 화장실, 대방초 급식소 환경 개선
  18. “사내하청 노동자 최저생계비, 원청 OB맥주가 직접 책임져라”
  19. 관용차 예산 ’10억↑’ 지적에, 대법원 “예우도 생각해야”
  20. “대법 판결 이행 안 하는 촛불정부 이해할 수 없다”
  21. 엄연한 대한민국 언어인데 정부는 왜 안 쓰나
  22. 법정에 울려퍼진 그날의 진실, 고개 숙인 ‘적폐세력’
  23. 고작 그런 걸로
  24. 법무차관 “‘PD수첩 의혹’ 현직 검사, 살펴보겠다”
  25. 인천시, ‘수돗물 사고’ 피해보상금 63억원 11월부터 지급
  26.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27. ‘타다 기소’ 논란, 법무부 “보고받았으나 부처 공유 어려워”
  28. 15종류 소주 맛을 구분하는 데는 순서가 있다
  29. 찬바람 불어도 사라지지 않는 예당저수지 녹조 “원인 파악 시급”
  30. 가을 하늘에 날벼락… 미세먼지 서쪽지방 ‘나쁨’
  31. “다 죽으라는 거냐” 토양오염 검사 거부한 태안군민들, 왜?
  32. ’17살 박영심’ 만난 중학생들, 눈물이 그렁그렁
  33. 중학생들이 ‘평화의 섬 독도’ 배지, 디자인해 제작
  34. “‘흥미로운 충돌, 역동적인 인천’을 세계도시로”
  35. ‘거짓 작성 의혹’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검증대 오른다
  36. ‘암팡진’ 사람은 누구인가요?
  37. 진짜 계엄령 문건은 따로 있다? 하태경-군인권센터 진실공방
  38. ‘주총 효력정지’ 항고… 끝나지 않은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39. 요금수납원 “이강래 구속” 외치며 전국 순회 투쟁
  40. 부산서 취소된 퀴어축제, 창원에서 다시 열린다
  41. 온몸으로 치니 심장까지 쿵쾅쿵쾅
  42. ‘프듀X 순위조작’ 담당 PD 등 제작진 2명 구속… “혐의 소명”
  43. 박창진의 승소, 그러나 박창진의 호소

한겨레

  1. 뼈 부러지고 화상 입어도 ‘고통 못 느끼는’ 고통…이 병의 끝은 어디일까요
  2. “세월호 아들 사체검안서 2장 가져온 어머니 힘이 컸다”
  3. ‘세월호 학생 맥박 회복’ 해경 통신망에 언급 없었다
  4. 책여행·책다큐·책예능…‘따분한 책방송’은 없다
  5. 볼만한 전시…지독한 작가들? 최대진 전과 김용진 전
  6. 해경 “독도 해역 추락헬기 인양 중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7. 투표 조작 의혹 ‘프로듀스 X 101’ 제작진 오늘 영장실질심사
  8. 독도 헬기 추락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은 없어
  9. 평생을 쫓고 쫓기고…‘빨갱이’라는 유령이 낳은 비애극
  10. “‘땅콩 회항’ 대한항공, 박창진에 배상”…2심서 배상금 올려
  11. 환경교사 임용 0명…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 전반 손본다
  12. “사형당해도 괜찮다”던 ‘한강 몸통 주검’ 피의자 1심서 무기징역
  13. 청소년 활동 여기 다~있다! e청소년 랜선 투어
  14. 생각대로 움직이는 세상을 만드는 기술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 : Brain Computer Interface)
  15. 즐거운 학교생활이 곧 경쟁력이 되는 곳,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16. ‘프듀’ 피디 영장실질심사 출석…엠넷 “물의 일으켜 죄송” 사과
  17. 인권위 “개정 산안법도 ‘제2의 김용균’ 못막아”…‘위험의 외주화’ 개선 권고
  18. 특목고 13개대 학종 합격률, 일반고보다 최대 2.9배 높았다
  19. ‘톨게이트 노동자’와 온몸 던진 길 위의 기도
  20. 돼지열병 옮길라…야생 멧돼지 방역에 363억 긴급투입
  21. 19세기 그려진 범어사 보물그림 <신중도>가 미국서 돌아왔다
  22. 검찰, 지질자원연구원 등 압수수색…포항지진 의혹 강제수사 착수
  23. “‘주 52간제 완화’ 4차위 권고문은 IT기업 출신 위원 구성 탓” 비판
  24. ‘포스터 표절’ 논란에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무산
  25. 꿈쩍 않는 세상을 떠받치는 원더우먼
  26. “130년 유서 깊은 교회 낡은 예배당 손수 새로 지은 까닭은”
  27. 6일 인사
  28. 11월 6일 궂긴소식
  29. EBS 가세한 ‘지상파 꼼수 중간광고’ 정치권은 ‘총선용’ 계산
  30. 홍대 앞 ‘레논벽’ 훼손, 집회 방해…한국으로 온 홍콩-중국 갈등
  31. “피아노 소리에 미쳐 56년…겨우 기술 쓸 만한데 여든이네”
  32. 눈길 끄는 문희상 의장의 ‘한·일 자발적 기금’ 제안
  33. 학종 실태조사, ‘고교체제 개편’ 시급성 재확인했다
  34. 이재용과 정의선이 다른 점
  35. 우렁쉥이, 홍준표와 황교안 / 안재승
  36. 금강산, 평화로 가는 여권 / 이제훈
  37. 슬루츠키 방정식을 가르칠 것인가 / 우석진
  38.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
  39. 한국 사회에는 없는 것, 통합능력
  40. ‘확장 재정’ 기조 어긋난 지방정부의 ‘거액 잉여금’
  41. ‘언론 불신’을 먹고 자라는 가짜뉴스
  42. ‘프로듀스 엑스 순위 조작 의혹’ 제작진 구속
  43. ‘삼성노조와해’ 전·현 임직원 32명 징역형 구형
  44. ‘계엄령 문건’ 공방…야당 “그런 내용 없었다” 여당 “기무사 정치했다”
  45. ‘2:9:23:70’ 학종 합격자로 드러난 고교서열화

최종업데이트 : 2019-11-05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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