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 탄 소방헬기 추락
2. 독도 인근서 환자이송 소방헬기 추락···7명 탑승
3. 11월1일 e메일 주고받기도 에티켓이 먼저
4.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이달 중 설립
5. 열악한 의료 탓 죽음 못 막는 외국인보호소
6. “임금 문제로 다투다 홧김에…” 지인에 흉기 휘두른 40대
7. 앙심 품고 지인 거주지 방화한 60대…4명 부상
8. 독도 인근 해상서 환자·소방대원 등 7명 탄 소방헬기 추락···“수색 본격화”
9. 앞으로는 교통사고 보험금 신청할 때 경찰서 안가도 된다
10. ‘딸 KT 부정채용 지시’ 이석채 유죄판결에… 김성태 “내 재판과는 별개”
11. 몽골 헌법재판소장 술 취해 기내서 여승무원 성추행
12. 법무부 ‘이명박, 양승태, 버닝썬, 김학의’ 수사팀 파견검사 복귀 결정
13. 인권위, 발달장애 이유로 학생의 일반승마체험 제한한 농식품부에 개선 권고
14. 독도 소방헬기 추락 원인은 ‘기체 결함’？···“사고 당시 기상은 평상시 수준”
15. “독도추락 소방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아”… 수색 당국 위치 확인
16. “다시 가입해” 탈퇴 조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조폭…징역 3년
17. 독도해상 추락 헬기, 2016년 노르웨이서 대형사고 낸 기종과 동일
18. 말다툼 중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 국적 40대
19. 법무부 “타다 기소, 대검 보고 받았지만 국토부와 협의한 적 없어”
20. 아이돌, 거부당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
21. 85년전 금광 캐다 발견한 화암 동굴, 천연기념물 지정
22.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23. 11월1일 미세먼지가 만든 ‘몽환적 가을’
24. 법무부 이어 교육부도 ‘언론 통제’ 시도 의혹제기
25. 독도 사고헬기 기종 ‘내년에 2대 더 구입’…소방당국 구매계약
26. 여행객 “너흰 뭐 먹고 사니?”…“응, 우린 디지털 노마드야”
27. 으름·정금나무? 이름 낯설지만 맛은 바나나·블루베리
28. 햄버거병 피해자 어머니의 ‘눈물’
29. ‘조국 동생에 뒷돈 전달’ 종범, 보석 청구…“검찰, 공범 수사 이유로 기록 안 줘”
30.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경향신문 상대 민사소송 최종 패소
31. ‘대마초 의혹’ 원호, 몬스타엑스 탈퇴 이어 소속사 계약 해지
32. ‘풍문으로 들었소’ 원곡 부른 함중아 별세···향년 67세
33. 그리스·이슬람 천문학이 없었다면 ‘대항해 시대’는 불가능 했다
34. (35)
35. 희귀본 등으로 한국출판 100년을 돌아본다, 삼성출판박물관 기획전
36. “나는 간첩이 아니다”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의 사진치유 전, 민주인권기념관서
37. “하마, 워터벅, 올빼미야…고맙고 미안해”
38. 무면허 10대 접촉사고 후 고속도로 질주
39.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35% 이상 줄인다
40. 장시간, 강도 높은 노동…플랫폼 이동노동자 28%가 “수면장애 시달려요”
41. 소방헬기 동체 발견 지점에 심해잠수사·구조함 투입…추가 실종자 수색
42. 천안 가정집서 애완견 ‘석궁 화살’ 맞아…경찰 수사
43. 동체 발견 지점 심해잠수사·구조함 투입…추가 실종자 수색
44. 검찰, 정경심 열흘 더 구속…정 “구속적부심 준비”
45. ‘자상한 남편·새내기 소방관’···독도 소방헬기 탑승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
46. 세월호 사고 시 탈출 도운 단원고 학생 등 2인 의사상자 인정
47. ‘촛불 이후의 민주주의…’ 등 토론회 “청년들, 공정성에 생태주의·페미니즘도 함께 지향해야”
48. “악감정 가진 사람으로 착각” 행인에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49.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본지 상대 소송 최종 패소
50. ‘자유 요구’ 멈추지 않는 홍콩 시위, 결과가 어떻든 그 자체로 승리
51. ‘좀비 액션 활극’으로 되살아난 고전
52.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外
53. 의학계 성 편견·무지가 끼치는 해악
54. 소리 대신 다른 방법으로 의사소통할 뿐인데…‘장애’라는 딱지는 옳지 않죠
55. ‘18세기 도시’ 개성과 ‘평양의 라이벌’ 함흥…갈 수 없어 더 궁금한 북녘 도시 여행
56. 현대 독일, 차곡차곡 쌓인 파국과 영광의 순간들
57. 사회가 건강해야 내 몸도 안 아프다
58. 태평양 전쟁 外
59.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그들의 도전, 틀리지 않았다
60. “미국은 죽음의 병에 걸렸다”…저명한 좌파 저널리스트의 섬뜩한 경고
61. 2019년 11월 2·3일
62. 2019년 11월 2·3일

노컷뉴스

1. 독도 인근 소방헬기 추락…탑승자 7명 수색 중(2보)
2. 독도 인근 소방헬기 추락…탑승자 7명 수색중(1보)
3. 조국 동생 구속…”추가된 자료로 필요성 인정”
4. “경기도의회 정책을 경기지사가 미리 알고 있어서야…”
5. 대입 정시 비율 얼마까지 확대될까?
6. 독도 인근 해상 소방헬기 추락…환자 등 7명 수색중(종합)
7. 전국 맑고 일교차 큰 날씨…”안개·미세먼지 주의”
8. 법원, 조국 동생 두번째 영장은 발부…檢 수사 탄력받나
9. “오보 프레임, ‘정부 독점주의’ 가려는 나쁜 의도” 학자들 일제히 성토
10. “‘기도하라’는 제주항공 안내방송? 매뉴얼엔 없어”
11. “헬기, 추락 후 가라앉았을것…위치추적이 급선무”
12. 7명 탄 헬기 독도해상에 추락…수색 진척없어
13. 마포구 주차장서 BMW 차량 화재…엔진룸 일부 소실
14. “문익환 살던 북간도 집엔 돌덩이 2개만 덩그라니”
15. 독도 추락 소방헬기 EC-225 ,도입 3년 7개월만에 사고
16. ‘웅동학원 채용비리’ 연루 2명 첫 재판…보석신청
17. ‘딸 부정채용 청탁 혐의’ 김성태 “이석채 판결과 뇌물수수는 별개”
18. 법무부, MB·사법농단 공판 파견검사 4명 복귀조치
19. 새 역사교과서, 식민지근대화 빼고 ‘촛불혁명’ 담는다
20. 건국대, “의전원 충주 복귀” 언급한 총장 직위해제…징계 절차 착수
21. 아현동 세입자 비극이 ‘월계동 보상길’ 열었다
22. 수색 당국 “추락 소방헬기 동체 추정 물체 찾았다”
23. 경기도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 도입…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24. “내가 죽였다”…이춘재 자백, 실종 초등생 유골 수색 착수
25. 숙면하면 치매 예방, 연결고리 밝혀져
26.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언론사 손배소송 최종 패소
27. ‘입시·펀드·학원’ 핵심 3人, 조국 소환 앞두고 모두 구속
28. 독도 추락헬기와 같은 기종 EC-225 1대 ‘정비중’
29. 인천시청 앞 광장 ‘인천애뜰’ 오늘부터 전면 개방
30. KT 비판 은수미 ‘저격 녹취록’, 김성태 의원실서 퍼뜨렸다
31. 김성태 前 보좌진 “KT 이석채 증인채택 논의 없었다” 주장(종합)
32. 檢 “법무부에 ‘타다’ 사전고지”…국토부는 ‘금시초문’
33. 청년과 어르신이 하나되는 문화교류의 장 ‘문화로 청춘’
34. 근로장려금의 오해와 진실 1편
35. 영락교회, 직장인예배 50주년..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힘 제공
36. 경찰,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대마 흡연 의혹’ 내사중
37. “정부 미세먼지 종합계획 앞뒤 안 맞아, 과학성 의심”

미디어오늘

1. 우린 기재부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었다

민중의소리

1.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
2. 독도 인근 소방헬기 추락…7명 실종 수색 진척 없어 “잠수요원 투입”
3. ‘웅동학원 채용 비리’ 관계자, “사건기록 못 봐 방어권 침해” 보석 청구
4. 경남, ‘사전 컨설팅 감사’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5. 박주민 “윤석열 총장, 세월호 특조위 수사의뢰 하면 특별조치하겠다고 약속”
6. “사참위 발표로 부모들 공황상태..이제라도 검찰 재수사해 진상 밝혀달라”
7. 수색당국 “독도 해상 추락 헬기 동체 발견..수중 수색 집중”
8. ‘공항 난민’ 루렌도 가족, 287일 만에 입국했지만 한국 생활은 첩첩산중
9. ‘민주화 운동 상징’ 이정호 신부 “이재명은 필요한 사람” 탄원서 제출
10. 정규직 전환 중 ‘한지붕’ 서울대병원 파견·용역노동자가 겪는 차별

오마이뉴스

1. 대구YMCA 위기청소년 자립 위한 정책 심포지엄 열어
2. 대구의 양대 시장인 칠성시장 야시장 등 다양한 사업 추진
3. 조국 동생 결국 구속… 채용비리·위장소송 혐의
4. 박근혜 붕괴로 불만에 찬 극우세력은 어떻게 이용당했나
5. 제주 제2공항을 막기 위한 17일차 농성일기
6. 홍어 어획량 1위, 최고급 까나리·바지락 ‘인천의 바다’
7. ‘빨갱이’ 구하려고 탄원서 돌린 우익들… 이런 일도 있었다
8. 소방헬기, 독도서 이륙 2∼3분만에 인근 바다에 떨어져
9. “회장님이 계신데, 대통령을 움직이는 분이다”… 놀라운 대화
10. 부산불꽃축제, 2일 저녁 “빛의 꽃이 밤하늘 수놓는다”
11. ‘한국의 차이코프스키’ 이상근국제음악제 15일부터
12. 705명 희생된 ‘산청함양사건’, 68주년 합동위령제 열어
13. 결혼이민자의 친정부모 31명 초청, ‘기쁨의 눈물’
14. 창원~김해 시내버스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15. 동양과 서양, 먼 것 같지만 가까운 두 이름
16. 동북아 생명평화 사상의 뿌리를 찾아: 한학자 기세춘 선생님의 ‘묵자’ 강의
17. “단독 500원으로 노동자 작업복, 수거해 세탁-배달까지”
18. 고양시 “만 24세 청년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19. 인권운동가 이정호 신부 ‘이재명 지켜달라’ 대법에 탄원서
20. “공유경제면 이윤도 공유냐?”
21. 인천공항 ‘비정규직 제로’ 어떻게 되고 있나요?
22. “얘들아, 언제나 응원할게” … 교문 앞 행복한 아침맞이
23. “원전은 유럽에서 점점 사양 사업”
24. 울산 버스정보단말기 수시로 고장, 이용자들 분통
25. 경남 시내버스 요금 인상 심의 … 민중당 “인상 반대”
26. 생태적 삶, 생명살림 구현하는 마을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27. ‘레깅스 몰카’ 무죄 판결의 2가지 결정적 문제

한겨레

1. 독도 인근서 ‘환자 이송’ 소방헬기 추락…7명 탑승
2. 독도 인근 해상에 소방헬기 1대 추락…당국 수색 중
3. 다크웹 아니어도…10대 성착취 동영상 ‘채팅앱’서 버젓이 거래
4. 수익 이유로 ‘장애인 이동권’ 후퇴시킨 아시아나항공
5. 2016년 광화문엔 있고, 2019년 서초동엔 없었던 것들
6. 프랑스 대혁명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을 보다
7. 번영의 미국이여 안녕히!
8. 몸이 음란한가 시선이 음란한가
9. 누구에게나 다 ‘때’가 있지
10. “전쟁은 야만적이고 수치스럽고 끔찍한 낭비”
11. 좀비와 종말, 두렵지만 매혹적인 상상
12. 조기축구회만 있나요? 새벽독서회도 있어요
13. 끝나도 끝나지 않은 소설
14. 삶을 바꾸는 휴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15. 상실, 배려, 어쩌면 꿈 이야기
16. 정여울이 안내하는 ‘나에게로 가는 길’
17. 책은 인연의 날개로 날아오네
18. 그물침대에 누워서
19. 신은 어째서 그를 지배자로 선택했는가
20. 안 되는 것을 알고서도 하려는 사람
21. 자유분방 모네와 고집불통 아데나워가 손잡은 까닭
22. “일본은 빌리 브란트의 사과에서 교훈 얻어라”
23. ‘고요한 언어’의 세계로 초대할게
24. ‘적’과 ‘흑’을 소망했던 흙수저 청년 이야기
25. 한의학 근대화로 바라본 혼종의 모더니티
26. 독도해상 추락헬기 수색 진척없어…“물결 약해지면 잠수사 투입”
27. 기지촌 ‘양공주’ 파격 묘사…이들 향한 이중적 시선 고스란히
28. 중국발 황사로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29.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첫 현역교수 임명
30. 김성태 의원 “이석채 전 KT 회장 재판, 나와 별개”
31. 뇌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뇌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원’
32. 말 산업의 선두를 달리는 중원대학교 말산업융합학과
33. 떴다! 청소년보안관. 제주도 청소년들의 불법촬영 단속기
34. 발달 장애 이유로 일반승마체험 제한하는 것은 차별
35. 미세먼지 많은 12∼3월 공공차량 2부제 실시…민간차량 빠져
36. “몸이 그냥 거부해요”…학생 47.3% ‘학교 관두고 싶다’
37. 대학 입학처장들 “정시 확대 반대…2022학년도 개편안 따라야”
38.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전 기획관, 언론사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39. 검찰, 이석채 과거 압수자료로 별건 수사…“위법한 증거 수집” 비판
40. ‘50년 무노조’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설립한다
41. 현직 국회의원, 사교육업체 입시 설명회에 출연 논란
42.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전체 유치원 99.6% 참여
43.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이영진, 암으로 별세
44. ‘풍문으로 들었소’ 원곡 부른 가수 함중아 별세
45. 비어감
46. 노들섬이 돌아왔다
47. 장군님은 채식주의자 / 전범선
48. 검찰 “타다 기소, 정부와 협의했다”…책임공방 가열
49. 잔탁 ‘라니티딘’ 이어…‘니자티딘’ 위장약도 발암 우려 조사 착수
50. 11월 2일 궂긴소식
51. 동생·배우자·5촌조카 구속…조국만 남은 검찰 수사
52. 돌아온 린다 해밀턴만 뇌리에 남는다
53. ‘유령을 잡아라’ 수사반장의 휴머니즘 깃든 ‘지하철 경찰대’
54. ‘불후의 명곡’ 트로트 작곡가 박성훈 특집
55. ‘분양가 상한제’ 내주 지정, ‘집값 안정’ 의지 보여줘야
56. ‘솜방망이’ 처벌이 부추기는 10대 성착취 영상 확산
57. 조국은 다시 검찰개혁의 ‘불쏘시개’로 소환될까
58. “전관 변호사와 검사 유착 감찰하라”…참여연대, 대검에 민원
59. “우리는 다르다는 생각에 빠진 때가 가장 위험해”
60. ‘권언유착’ 그들만의 리그에 들이댄 메스
61. 평양은 지금 안갯속

최종업데이트 : 2019-11-01 23: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