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대규모 세일에도 유니클로 매출 61% 하락
  2.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오늘 발인
  3.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5%…두 달 반 만에 ‘긍정 평가’가 소폭 앞질러
  4. 국방부, 보충역 판정받아도 현역 복무 가능 방안 추진···ILO 핵심협약 비준 걸림돌 제거
  5. 청와대 “APEC 취소, 상황 지켜봐야”··· 칠레 방문 무산될 듯
  6. 문 대통령 “어머님과 가족에 따뜻한 위로 해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
  7. 심상정 “국회의원 월급,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제한해야”
  8. 김정은, 문 대통령에게 조의문 전달··· “깊은 위로와 애도”
  9. 고 강한옥 여사 장례미사 엄수···문 대통령은 끝내 눈물을 훔쳤다
  10. 북한, 동해쪽으로 미상의 발사체 발사
  11. ‘고교 무상교육’ 법안 본회의 통과
  12. 녹색당 “평균 연령 55.5세 아저씨 국회 바꾸자”
  13. 선 넘은 민경욱, 모친상 문 대통령 겨냥해 “출세한 아들이 모시고 살 수는 없었나” 막말
  14. 이해찬 공식사과에도…민주당 일각선 “시기도 내용도 아쉽다”
  15. 보수야당 “기소권 빼자” 여당 “필수사항”…공수처 ‘평행선’

고발뉴스

  1. 이인영 “검찰 기소독점 구조 해체해야…공수처에 기소권 부여해야”

노컷뉴스

  1. 김경수·이재명 깜짝 회동…’광장’서도 갈라선 지지층 때문
  2. 재점화된 ‘타다 논란’… 與내서도 신산업 보호 vs 불법 운송업
  3. 박찬주 영입 보류…한국당, 구인난에 엇박자까지
  4. 하태경 “한국당 박찬주 영입? 그래서 지지율 안 오르는 듯”
  5. 김세연 “한국당이 친일정당? 윤봉길 손녀도 오는데?”
  6. 홍준표 “문희상, 아들 공천 청탁 때문에 패트 법사위 배제 추진”
  7. “개혁법안 신속 논의” 여야5당 주2회 실무회의
  8. 6.25 때 전사한 육군 유격대원, 68년만에 가족 품에
  9. 文대통령 지지율, 긍정>부정…조국 사태 이후 처음
  10. 오신환 “수사만 하는 반부패기구, 합의처리 가능”
  11. ‘금강산 관광’ 이대로 끝나는 걸까?
  12. 한국당, 윤창현‧이진숙 등 인재영입 8명 발표…박찬주 보류
  13. 文대통령 모친상 조문한 홍문종 “박근혜 전 대통령 배려를…”
  14. ‘검찰 개혁’과 ‘조국 복수’ 연결 짓는 한국당
  15. 靑 “가짜뉴스를 이유로 언론사 세무조사 할 수 없어” 청원 답변
  16. 文 “따뜻한 위로와 격려 보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
  17. 4급 보충역 판정 받아도 원하면 현역 복무 가능
  18. 심상정 “문재인 노믹스 한계 봉착”…한국당엔 “밥그릇 본색 버려야”
  19. 문 대통령, 모친에 마지막 인사…강한옥 여사 영면
  20. 北김정은, 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문 “깊은 추모와 애도”
  21. ‘갑자기?’ 고교 전면무상교육법 본회의에 낸 한국당
  22. 북, 평안남도 일대에서 발사체 2발 발사
  23. 합참 “北, 평안남도 일대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24. 북한, SLBM 발사 29일만에 발사체 발사
  25. 합참 “北, 미상 발사체 발사”
  26. 문 대통령, 모친상 마치고 31일 靑 복귀…”내일부터 정상근무”
  27. 김정은, 뜻밖의 ‘친필 조의문’…남북 냉기류 바뀔까?
  28. 조의문에 답례도 하기 전에…’냉탕온탕’ 北 왜 이러나
  29. 당정 “5개 광역도시권 통행시간 30분대 감축”
  30. 박지원 “남북 100가지 합의해도 북미합의 없으면 실천 못해”
  31. 합참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사거리 370 km에 고도 90km”
  32. 靑NSC,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강한 우려’
  33. 한국당 ‘세월호 참사 책임 언론인’ 이진숙 영입···‘노조탄압’ 논란까지?
  34. 북, 평안남도 일대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 발사(종합)
  35. 박주민 “국회 윤리특위 상설화하자…국민배심원단도 설치”
  36. 與, ’82년생 김지영’ 논평 “차별 하나하나 없애야”
  37. “배제라니요? 정말 귀한 분” 황교안 대표가 치켜세운 박찬주는 누구?
  38. 심상정 “조국 국면으로 평생 처음 많은 질책”

민중의소리

  1. 군인권센터, 박찬주 겨냥 “황교안 영입 1호는 ‘갑질 전문가’인가”
  2.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48.5%…두 달 반 만에 부정평가 추월
  3. 문 대통령 “어머님, 이제 못 가시던 고향에도 다시 가셨으면”
  4.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에 조의문…“깊은 추모와 애도”
  5. [속보]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에 조전
  6. 황교안 첫 인재영입 발표,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결국 제외
  7. 김연철 “금강산 엄중한 상황”…현대아산·관광공사 만나 대책 논의
  8. 심상정 “국회의원 세비, 최저임금 5배 이내로 제한하자”
  9. 최민의 시사만평 – 관심법
  10. ‘고교 무상교육 법안’ 국회 통과, 내년부터 단계적 확대
  11.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12. ‘공정’에 ‘갑질’로 화답한 황교안, 인재영입 논란에 리더십 흔들

서울의소리

  1. 대구지검 검사 유시민 입장에 동조 .. “검찰, 조국 임명 전 ‘내사’ 근거 있어”
  2.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5%.. 진보와 중도 결집 긍정이 앞섰다!
  3.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 이영훈, ‘일제 수탈론’ 신용하 ‘엉터리 학설’ 매도
  4. 자만하다가 역풍 맞고 휘청거리는 자한당!
  5. “세월호 참사 때, 헬기 ‘생사의 촌각’ 다투던 학생 아닌 해경청장이 타”
  6. “불법 정치자금’ 자한당 황영철, 징역형 확정으로 의원직 상실
  7. (서울의소리 논평) 정치파괴 패륜집단 자한당을 해체하라!
  8. 홍문종, 문재인 대통령 모친 빈소서 ‘박근혜 사면’ 꺼내

한겨레

  1. 프란치스코 교황, 문 대통령 모친상에 위로 메시지
  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5%…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다시 앞서
  3.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8.5%…긍정평가,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
  4. 당정 “광역도시권 통행시간 30분 단축·비용 30% 절감하겠다”
  5. 문희상 “패스트트랙 법안 12월3일까지 합의 도출해달라”
  6. 국세청장 “보도 진실여부 근거로 언론사 세무조사 못해”
  7. 심상정 “조국 국면에서 평생 처음으로 많은 질책…겸허히 받들겠다”
  8. 홍문종 “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긍정적 생각하는 느낌 받아”
  9. 문 대통령 “위로 보내준 국민께 감사…어머님, 이제 고향에도 가셨으면”
  10. 김정은, 문 대통령에 조의문 보내 “깊은 추모와 애도”
  11. 북한, 내륙에서 동해 방향으로 발사체 2발 발사
  12. 한국인 단원 비자 거부로 중국 공연 취소?…비자 신청도 안해
  13. 평균연령 55.5살…‘아저씨 국회’를 바꿉시다
  14. 통일부장관, 현대아산·관광공사 사장 만나 “지혜 모아 북 관광 해법 찾자”
  15. 오늘부터 선거제 본격 협상…-28, -13, -3, +17 사이
  16. 국회의장-5당 대표 정치협상회의 문 대통령도 참석 방안 검토했다
  17. 청와대 NSC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강한 우려”
  18. 고교 무상교육 내년엔 2·3학년, 내후년 전면 확대

최종업데이트 : 2019-10-31 23:33:25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