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30일 교통의경 폭행한 국회의원…시민들 차량 에워싸고 ‘집단항의’
  2. 교육부, 졸업생 취업률 조작 혐의로 호원대·대경대 수사 의뢰
  3. 사회적 논의 중에 사법 잣대…또 다른 문제 낳는 ‘타다’ 기소
  4. 울산 공장서 탱크 유증기 폭발 추정 사고…3명 부상
  5. 연세사랑병원, 유럽 학회서 인공관절 부문 포스터상 수상
  6. 아라가야 왕성축조 대규모 토목공사 확인…한성백제 풍납토성과 같은 판축공법으로
  7. ‘김지태 친일’ 주장 나경원·곽상도 의원 사자명예훼손 고소
  8. ‘채용비리 뒷돈’ 조국 전 장관 동생 구속 여부 31일 결정
  9. 의자형 안마의자에 끼인 2살 아이…치료 중 숨져
  10. 농산물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아주 만족해요”
  11. 검찰, ‘패트’ 수사 관련 국회방송 2차 압수수색
  12. 국내 최장 인제양양터널서 재난대응훈련…동홍천IC∼서양양IC 구간 양양방향 31일 2시간 차단
  13. ‘끼어들기’ 말다툼에… 타다기사가 택시기사 폭행
  14. 경찰, 횡령 혐의 효성 조현준 회장 소환조사
  15. ‘조촐하고도 조용한 장례’ 문재인 대통령 모친 빈소표정…조문·조화 정중히 거절
  16. 무성기록영화에도 등장한 110년전 조선남성의 혼례복…보존처리 후 첫 나들이
  17. 인권위 “정당내 선거 시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해야“
  18. “선거방송 시 자막수어통역 서비스 미제공은 청각장애인 참정권 침해”
  19. ‘KT 채용비리’ 이석채 전 회장 1심서 징역 1년형
  20. ‘몸을 맡기니 모래판도 푹신하더라’···여자 씨름 배워보니
  21. “이춘재 자백 범행 사실과 들어맞아” 화성 8차 사건 다음주 재심청구
  22. “공원 운동기구, 공공자전거, 화장실 옷걸이…왜 어린이용은 없죠?”…’어린이에게 불편한 세상’ 찾아나선 아동 탐정들
  23. KEI “제주 제2공항, 입지 타당성 매우 낮아…국내외 안전규정에도 부적합”
  24. ‘제주 카니발 폭행사건’ 운전자 송치…아동학대 혐의도
  25.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500여명 구조조정 위기
  26. 가수 김건모씨 내년 1월 화촉…신부는 미 유학파 피아니스트
  27. 10월30일 D-15, 엄마는 오늘도···
  28. 경찰, ‘장자연 사건’ 증인 자처 윤지오 체포영장
  29. 대법 강제징용 배상 판결 1년, 민변 “유엔 인권이사회 진정 제기”
  30. 최순실 “나는 비선실세 아냐”···박근혜·정유라·손석희 증인 신청
  31. 구로구, 모든 여성 청소년에 생리용품 지원…조례 마련 서울서 최초
  32. 검찰,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과 임원 2명 구속영장 청구
  33. 법무부, 오보 낸 언론사 ‘검찰청 출입금지’ 한다
  34. 인천공항서 면세점 쇼핑하다 비행기 놓친 중국인 관광객…항공사 직원에 화풀이
  35. 부산시민단체, 일본영사관 인근 ‘항일거리’ 선포
  36. “바닷길과 해양사의 귀중한 체험”, 경향 등대문화학교 3기 종료
  37. 한낮 공원서 행인에 흉기 휘둘러…경찰, 30대 체포해 조사
  38. 강사법 시행 후, 상용직은 6만명 늘고 임시직은 8만명 줄어
  39. “‘태움’ 멈추는 간호법 제정하라”, 간호사 5만명 광화문서 외침
  40. 검찰, 대보건설 압수수색… 유재수 부산 경제부시장 유착 의혹 수사
  41. ‘엄마 잃은’ 할아버지 보듬는 문 대통령의 손자
  42. 최순실 “난 결코 비선실세 아니다” 박근혜·정유라·손석희 증인 요청
  43. ‘KT 채용비리’ 이석채 실형…“신입 면접업무, 회장 재량권 밖” 법원 ‘위계로 공정성 훼손’ 판단
  44. 다크웹 긴급 토론회서 “한국, 아동 성착취 영상 소비에 관대”
  45. 노인·중증환자 찾아가는 ‘왕진 수가’ 크게 올라
  46. “산후도우미가 던지고 때려” 생후 25일 아기 학대 신고
  47. “공원 운동기구, 공공자전거…왜 어린이용은 없죠?” ‘어린이에게 불편한 세상’ 찾아나선 ‘별의별탐험대’
  48. 유재수 부산 부시장 비위 의혹…검찰, 강제수사 나서
  49. 프랑스 안무가 프렐조카주 방한…‘머리카락’ 뒤흔드는 색다른 춤 무대
  50. 영화 ‘니나 내나’ 이동은 감독 “상처 입은 가족에 ‘새살 같은 기억’ 채워지길”
  51. “도와주세요” 복지 사각지대에 갇힌 사람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檢 수사중에 굳이” 윤총경 警의뢰에 금감원 ‘무응답’인 이유
  2. 갈등 커지는 인헌고…”정치교육 본질 고민하는 계기돼야”
  3. 성매매 룸살롱 51곳 동시 단속…미성년자도 알선
  4. 조국 ‘정경심 접견허용’ 적절성 두고 의견 ‘분분’
  5. ‘국정농단’ 최순실 파기환송심 오늘 첫 공판…”억울” 주장 예상
  6.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오늘 1심 선고
  7.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석채 KT 전 회장 징역 1년 실형
  8. 경찰,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조사(종합)
  9.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방송 2차 압수수색
  10. 경찰,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조사
  11. 현대판 명심보감으로 행복껴안기
  12. KBS,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논란 사과
  13. 상상인그룹 “‘PD수첩’, 근거없는 비방…법적책임 물을 것”
  14.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지하상가 조례 개정 직접 나선다
  15. 국내 최대 음란물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징역4년 확정
  16. 배우자 유산·사산 시, 남성공무원 3일간 특별휴가
  17.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31일 두번째 영장심사
  18. 경기도, 소외된 ‘民草’ 삶 녹인 ‘경기도사’ 편찬한다
  19. 인천시-인천항, 항만 전력낭비 줄여 빈곤층 2억원 지원
  20. 경기도, 새로운 경기도사 편찬 추진…’젊고, 쓰임 있게’
  21. 최순실 “결코 비선실세 아니다”…박근혜 증인신청
  22. 국민연금 올해 운용수익률 8.31%…적립금 708조 넘어서
  23. 김성태 주장 뒤집혔다…法 “김성태-이석채 회동 2011년”
  24. 윤지오 ‘체포영장’ 발부…경찰, 강제소환 추진
  25. 환경단체 “용산 미군기지 환경오염 조례 제정” 촉구
  26. 檢 ‘인보사 사태’ 코오롱 임원 2명 구속영장 청구
  27. “아베, 강제동원 배상 이행 방해”…민변, UN에 개입 요청
  28. 경찰, 1600억대 ‘깡통 어음’ 사건 관련 증권사 압수수색
  29. 노인·중증환자에게 동네의사가 찾아간다
  30. “후배 경찰 머리 툭툭 쳐”…’갑질’ 警간부, 징계위 회부
  31. ‘정수장학회’ 故김지태 유족, ‘친일 주장’ 곽상도·나경원 등 고소
  32. 화성 8차 범인, 이르면 다음 주 재심…”조작 정황 있다”
  33. 한국당 의원들 서울교육청 방문 “인헌고 사태 미온 대처” 항의
  34. 끊이지 않는 스쿨존 안전사고 ‘민식이법’ 올해 안에 법안처리 되나?
  35. 檢 ‘유재수 의혹’ 대보건설 압색…조국 무마로 향하나?
  36. 예장합동, 총신대 전 이사들에게 소송취하 요구
  37. 감리교, 제비뽑기 선거 도입안 ‘부결’
  38. “한국교회 채움보다 비움의 영성 필요할 때”
  39. 여자친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형량 가중
  40. “오보 언론, 출입 제한”…법무부 훈령 논란
  41. “이춘식 할아버지, 본인 때문에 한국이 피해볼까 걱정해”

민중의소리

  1. 검찰, 국회방송 2차 압수수색..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2. “남은 1년, 제자 앞에 서고 싶다” 정년 앞둔 전교조 해직교사의 호소
  3. ‘채용 비리’ 이석채 전 KT 회장, 1심서 징역 1년
  4. ‘조국 표적수사’ 사전 작업 확인됐음에도 궁색한 변명만 내놓는 검찰
  5. 조국 동생, 이르면 31일 구속 여부 결정된다
  6. 원혜영 “이재명,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 대법 호소
  7. 12월부터 ‘특정 언론에 검찰 수사정보 유출’ 금지…실효성은 의문
  8. 공무원노조, 선관위 정치후원금 모금 전면 거부 선언
  9. 570여개 시민단체 “연동형 비례제‧국민소환제, 20대 국회 내에 도입하라”
  10.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하라” 20년만에 첫 상경 총파업 나선 대학 노동자들
  11. [날씨] 31일 일부지역, 황사…전국 낮·밤 기온차 크게 벌어져요

오마이뉴스

  1. 62% : 34%… 공수처 설치, ‘찬성’이 여전히 압도
  2. 경남경찰청, 대입수능 전후 청소년 보호활동 강화
  3. 푸른 바다 하얀 모래밭에 누운 고래가 전하길
  4. LG화학 사내하청 노동자 300여 명 노조 설립
  5. ‘휠체어 타고 고속버스’ 현실 되었지만, ‘이것’ 아쉽다
  6. “석탄화력 인근 주민피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
  7.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석채 전 KT회장 1심 “징역 1년”
  8.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국회방송 2차 압수수색
  9. “젊은이 57명 앗아간 참사… 학교는 죽은 아이들을 퇴학시키려 했다”
  10. 1500만원 도서 구입 논란, 발끈하는 은평구청에 아쉬운 점
  11. 배가 산으로 가는 회의, ‘퍼실리테이터’가 도와드립니다
  12. “검사장 직선제, 정치검사 퇴출” 1인시위
  13. ‘논을 풀다’는 말을 아시는지요?
  14. 간첩조작 고문피해자들 사진치유전, ‘남영동’에서 열린다
  15. “탄력근로제 확대는 장시간 노동 강요 행위”
  16. “문재인정부의 노동정책은 이명박박근혜 때와 뭐가 다르나”
  17. 시각장애인 투표 막은 정당, 수어통역 없는 선거방송 ‘차별’
  18. 유시민 “검찰 행태 묵과할 수 없다… 무섭지만”
  19. 인천 인현동 참사 20주기 추모제… “못난 어미 용서해줘”
  20. 진주시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안하기로 결정
  21. 표창원 “법사위는 지옥, 나도 그 모습 되는 게 괴로웠다”
  22. 충주시, 라이트월드 사용허가 전격 취소
  23. 대법원 승소한 양산 국악인들 “진짜 국악협회는 바로 우리”
  24. 거창에 활짝 핀 가을 국화
  25. “시민신문고위가 불법 확인, 울산시장과 울주군수가 이행을”
  26. 교육시민단체 “정시 확대 방침 철회해야”
  27. 고갱의 이 그림을 보고 떠오른 질문
  28. “아베정부와 전범기업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죄·배상하라”
  29.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굣길, 모두 함께 책임”
  30. 대학생들 “강제동원 배상판결, 10시간 30분 연속 1인시위”
  31. K-pop 선호 1위 BTS… 팬 10명 중 9명 한국여행 희망
  32. 성남시, 11월 25일부터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본격 시행
  33. 윤근혁 오마이뉴스 기자, 올해의 인터넷기자상 본상 받아
  34. 돌봄분야 사회서비스, 이제는 서울시가 맡는다
  35.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영풍제련소 유치하려는 권성동 규탄한다”
  36. ‘팩스 영장’에 고객 카톡 제공했는데, 회사는 책임 없다?
  37. ‘무리한 인사’ 김한근 강릉시장 결국 불구속 기소
  38. 머리 없는 새끼고양이 사체에 경찰 “어미 고양이 소행”
  39. 표창원 “왜 맥도날드에 면죄부 주나… 윤석열 총장 의지 문제”
  40. 친일 인사 가옥 3억 들여 보수… 친일 행적은 기록 안해
  41. ‘하루 종일’이 겹말이라고요?
  42. 각목 든 사내들이 사무실로… 태풍전야 같았던 그 겨울
  43. 김경수 “도민과 함께 하는 혁신은 더디더라도 단단한 길”
  44. “꺼리던 부모도 이젠 더 늘리자고…” 생태친화어린이집의 ‘진화’
  45. 경찰-공무원 충돌 속 부산시민들이 ‘항일거리’ 현판 세워
  46. “행복하세요” 초등생 편지에, 95세 강제징용 피해자 눈물
  47. “문재인 대통령 기대 컸는데… 촛불항쟁 2기 선언한다”
  48. 법무부 “내사부터 재판까지 형사사건 모두 비공개”
  49. 한국당 일각 “박찬주는 안돼”… ‘1호 인재영입’ 하루 앞 진통
  50. 본국의 명령을 거스른 미 외교관의 의문사

한겨레

  1. “자사고·외고는 입시 특권학교…대학이 우릴 우대했다 믿어”
  2. “참된 가르침은 똑같아요”…불교 진리 배우는 개신교 공동체
  3. 쌀쌀했던 출근길, 낮엔 16∼21도…강원 산지 한파주의보
  4. ‘B급 정서’ 진가…판타지로 드러낸 부조리한 현실
  5. ‘김성태 딸 부정채용’ 이석채 전 KT 회장 징역 1년 선고
  6. 경찰,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조사
  7. 경찰, ‘횡령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조사
  8. 국내 최대 음란물 누리집 ‘소라넷’ 운영자 징역 4년 확정
  9. 인권위 “대선 경선 때도 시각장애인 편의 요청 거부는 차별”
  10. 더 춥기 전에 옷 입자 나무야, 세월호 엄마들도 ‘트리 허그’
  11. 조국 전 장관 동생 31일 영장심사
  12. 570여개 시민단체 “연동형 비례제 도입·국회의원 정수 확대해야”
  13. 쇼핑하다 비행기 놓친 중국인 관광객…승무원 뺨 때리며 화풀이
  14. 51살 김건모 “장가가요”
  15. 110년 전 ‘독일 수도원의 조선 전통관복’ 나왔다
  16. 가야인들은 나무틀로 땅 가르고 달구질하며 성을 쌓았다
  17. 법원 “이석채 지시로 KT 부정채용”…김성태 ‘뇌물 수수’도 인정되나
  18. 검찰, ‘인보사 파문’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구속영장 청구
  19. ‘거동불편 환자 왕진’ 12월부터 시범사업…의사협회는 반발
  20. 법정 출석 최순실 “유치원 운영하며 평범한 삶…비선 실세 아냐
  21. 서울대 교수, 사외이사 겸직 힘들어진다
  22. 한국당 영입설에 배우 김영철 “제가 무슨 정치입니까”
  23. 우울한 경제 상황, 그 진단과 처방 / 전병유
  24. 민주당에 드리운 위험한 침묵 / 석진환
  25. 설악산 케이블카 논쟁의 교훈 / 이강운
  26. 수능이 공정하지 않은 이유 / 서영권
  27.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 권도연
  28. 검찰 개혁과 계급 폐지가 필요하다 / 하태규
  29. 조커와 김지영의 세계 / 손아람
  30. 강제징용 판결 1년 / 박종식
  31. 31일 인사
  32. 강제동원 피해자 유엔인권이사회에 “일본 배상·사죄 촉구” 진정
  33. 검찰, ‘유재수 부산 경제부시장 비위 의혹’ 건설사 압수수색
  34. 법원, ‘후원금 모금 사기’ 의혹 윤지오씨 체포영장 발부
  35. 이재용 파기환송심 재판부 수상한 훈계, 왜?
  36. 문정왕후와 두 사찰…풀리지 않은 삼각관계
  37. ‘청계천8가’ 손현숙 “한국 떠났던 10년 살이 ‘힙폭’(힙합+포크)에 담았죠”
  38. “3년 전 약속대로 한국 관객들 만났으니 ‘3년 후’도 기약해요”
  39. ‘세비 삭감’ 전제로 ‘의원 정수 확대’ 논의해볼 만
  40. 들썩이는 집값, 갈팡질팡 정부
  41. ‘형사사건 공개 금지’로 절실해진 검찰개혁 입법
  42. ‘금강산 협의’ 문서로 하자는 북한의 잘못된 태도
  43. 10월 31일 동정
  44. 기소 전 피의사실 비공개…오보 예상될 때는 공개
  45. 오보 기준 모호한데…법무부 “오보 언론사, 검찰청 출입금지”
  46. 10월 31일 궂긴소식
  47. “후배들 ‘헌정공연’ 무겁지만 내 노래 많이 불러주니 고맙죠”
  48. 홍이현숙 작가 ‘삼일천하 퍼포먼스’

최종업데이트 : 2019-10-30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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