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재규 전 중정부장, 남재준 전 육군총장 사진은 왜 나란히 걸렸나
  2. 中 군용기 KADIZ 진입 ‘사전통보’ 없었다
  3. 문 대통령 “어머니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 남겨…안식 기도”
  4. 한국당, 논란의 ‘벌거벗은 임금님’ 영상 비공개로···“문 대통령 상 고려”
  5. 한국당 여론조사 “국회의원 숫자 확대, 국민 10명 중 7명 반대”
  6. 한국당에서도 문 대통령 ‘조롱 영상’ 비판···신상진 “너무 자만”
  7. ‘조촐하고도 조용한 장례’ 문재인 대통령 모친 빈소…조문·조화 정중히 거절
  8. ‘정중한 거절’에도 조문 행렬···문 대통령 “모친 고향 땅 밟게 해드리지 못한 것 안타깝다”
  9. “검찰, 조국 내사” 유시민 주장에 여당서도 “근거 약하다”
  10. 금강산 협의 위한 현정은 회장 방북?…정부 “여러 가능성 열어둬”
  11. 재벌개혁 강연 100회 맞은 박용진, “문재인 정부 재벌개혁 후퇴 비판 겸허히 수용”
  12. 한국당 ‘벌거벗은 문 대통령’ 영상, 정녕 문제는 ‘속옷차림 대통령’일까

고발뉴스

  1. 오신환 “공수처는 ‘정권 직속 어용수사처’”…평화당 “지나친 피해의식”

노컷뉴스

  1. 北 ‘고위급 3인방’ 이어 실무회담 거부… 금강산관광 해법 미궁으로
  2. 강제징용 판결 1년, 韓日간 해법은 제자리
  3. 檢개혁·선거법·예산안 걸린 ‘운명의 한 달’
  4. 설화의 중심 나경원…한국당 ‘장수교체’ 갑론을박
  5. ‘X세대’ 김정은을 제대로 읽고있나
  6. 文대통령 “어머니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 남겨…안식 기도”
  7. 임태훈 “검찰내 황교안 키즈들, 계엄령 수사에 개입 의심”
  8. 무색해진 ‘비정규직 제로’ 정책
  9. 유시민 “윤석열, 檢 조국 내사자료 열람…추측이다”
  10. 한국당 “의원정수 10% 확대, 국민 73.2%가 반대”
  11. 유승민 ‘고용 통계’ 해석에 “국민 상대로 정부 사기 쳐”
  12. 한국당, 박찬주‧백경훈‧이진숙 등 인재영입
  13. 민생 행보 이어간 與 “빅데이터 3법 통과시키겠다”
  14. 오신환 대표 연설 “검찰 개혁 핵심은 수사-기소 분리”
  15. 박용진 “유시민 내사 주장, 무슨 공익이 있는지 모르겠다”
  16. “의원수 늘리자? 한도 끝도 없어” vs “많아져야 특권 줄어”
  17. 방사청,성능 향상된 ‘해상감시레이더-Ⅱ’전력화
  18. 문 대통령 “슬픔을 나눠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19.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마지막 길…조용한 가족장으로 진행 중
  20. 4당 전현직 원내대표 “패트법안 12월 3일까지는 꼭 처리”
  21. 나경원 “공수처법, 빨라도 1월 29일…원점 논의해야”
  22. 오신환 “문재인 대통령, 조국 사태 국민 앞에 사죄해야”
  23. 부산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차분한 분위기 속 장례 진행
  24. 靑 김상조 실장 “세무조사 포함한 고가 아파트 자금조달 계획서 전수조사”
  25. 강경화 “미국, 방위비 협상서 전략자산 비용 구체적 요구 안해”
  26.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11월 분양
  27. 이해찬 “조국 사태 송구…청년 박탈감 헤아리지 못했다”
  28. 이해찬, 조국 논란에 “매우 송구하다” 사과
  29. 신상진 “한국당 인재영입, 고심 흔적 보이지만 ‘한방’이 없다”
  30. 김경협 “한국당 망언 막으려면 정수장학회법 즉각 처리해야”
  31. 공수처냐 반수청이냐…넓어진 檢개혁 교집합
  32. 김상조 실장, 비정규직 최고치 비판에 “섣부른 정책평가는 부적절”
  33. 文대통령 모친상…차분한 가족장에도 야권 조문 행렬
  34. 文대통령 모친상 악플에 노웅래 “잔인하다. 억장이 무너져”
  35. 이해찬, “조국 사태는 송구, 나경원은 너무 지나쳐”
  36. ‘공관병 갑질’ 박찬주, 한국당 인재영입 명단서 보류

민중의소리

  1. 문 대통령 “고향 그리워한 어머니, ‘그래도 행복했다’ 말 남겨”
  2. [리얼미터] 공수처 설치, 찬성 65% vs 반대 23%
  3. 오신환 “선거제도 3가지 대안 동시 상정해 자유투표로 결정하자”
  4. ‘국회 불신’ 이용만 하는 한국당, 정치혐오 부추기며 ‘특권 내려놓기’는 외면
  5. 자유한국당, ‘벌거벗은 문 대통령’ 영상 잠정 삭제
  6. 총선대비 ‘인물 수혈’ 나서더니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데려오는 자유한국당
  7. “아베 총리, 11월엔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안 한다”
  8.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면담 요구한 민중당 “방위비분담금 인상 압력 분노”
  9. 주한미군 4곳서 치명적 생화학균 실험 정황 ‘파문’…국방부 감추기 급급
  10.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영입 반대…황교안에 전달
  11. ‘조국 사태’ 고개 숙인 이해찬 “무거운 책임감,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
  12. 김연철 “금강산 시설, 북 일방처리 않도록…다양한 가능성에 대책 강구”
  13. ‘강제징용 배상’ 판결 1주년, 일본은 오로지 ‘한국 탓’
  14. [최민의 시사만평] – 검레기
  15. 모친상 치르는 문 대통령, 가족장에 야당 대표만 조문

서울의소리

  1. 수능중심 대입 정시 확대, 찬성 64.4% vs 반대 22.3%
  2. 문재인 대통령, 소천하신 어머니에 대해 “기쁨과 영광보다 불효가 훨씬 많았다”
  3. 판‧검사도 처벌하는 ‘공수처’ 설치 국민 61.5% ‘찬성’.. 압도적 대세
  4. 자한당 ‘공관병 갑질’ 박찬주·’김재철의 입’ 이진숙·문재인 공산주의자 국대떡볶이 김상현 영입
  5. 유시민 검찰 답변 “윤석열 과장된 정보에 속아 수사.. 이제는 멈춰야”
  6. 개신교인 80% 기독교 “정치 참여 반대”.. 2.9%만이 ‘태극기부대’ 참여
  7. 나경원·곽상도·민경욱 ‘사자명예훼손’으로 김지태 씨 유족에 고소당하다!

한겨레

  1. 문 대통령 “청와대·정부·정치권, 조문 대신 국정 살펴달라”
  2. ‘책임정치’ 강조한 오신환 “문 대통령, 조국 사태 사과해야”
  3.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영입한 한국당…민주당에선 “고맙다”
  4. 민주당 초선 의원들, 유시민 ‘조국 내사 증거’에 “근거 빈약”
  5. 한국당, 박찬주·이진숙 영입…총선 채비 시동
  6. 박용진 “문재인 정부 기대했던 만큼 재벌개혁 성과 못 만들어”
  7. ‘패트 4당 연대’ 원내대표들 “정치·사법개혁 중단 없어야”
  8. “전작권 전환이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지지 않을 것”
  9. 김의겸 전 대변인 “문 대통령의 가슴 언저리에 늘 어머니가 계셨다”
  10. 김상조 “‘타다’ 기소에 당혹감 느꼈다”…청·검 잇단 엇박자?
  11. ‘벌거벗은 문 대통령’ 잠정 삭제…황교안 “상중이라 부적절”
  12. 이해찬, ‘조국 사태’ “송구하다” 첫 입장표명…인적쇄신 요구는 일축
  13. 미군 정찰기 RC-135U 또 주일미군 기지로 이동배치
  14. 한국당,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영입 보류키로
  15. 일 적반하장에 쓸려간 1년…미봉책 아닌 ‘제대로 된 해법’ 과제
  16. ‘조국 사태’ 사과한 이해찬, 민주당 쇄신 요구는 일축
  17. 교육부, 서울 13개대학 학종 실태 조사…‘대입 공정성 강화안’ 11월 셋째주 발표

최종업데이트 : 2019-10-30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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