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29일 고문기술자 이근안 12년 도피 끝 자수
  2. ‘촛불’ 3년…다시 “초심”을 말하다
  3. ‘부패신고 사건 이첩 후 70일 내 통보’ 권익위법 무용지물
  4. 예술가 대신 ‘자영업자’로 불러달라…첫 소설집 낸 이랑 “예술도 노동, 작품을 ‘밥’으로 바꾸는 건 왜 안 알려주나”
  5. 화성 현직 경찰관 근무지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
  6. 2살 아이 의자형 안마의자에 끼어 중상
  7. 서울·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주의보’···마스크 필수
  8.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새끼 돌고래 세번째 폐사…핫핑크돌핀스 “수족관 번식 중단하고 암수 분리사육하라”
  9. 김승환 전북교육감 “정부 대입제도 개선,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을 것”
  10. ‘성희롱·성차별’ 막말 인천대 교수 모두 사실로…“중징계 방침”
  11. 경찰, ‘법외노조 취소’ 촉구 농성 전교조 해직교사들 연행
  12. 경북 상주시의원,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적발···“면허취소 수준”
  13. “중고가구 사겠다”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살해
  14.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대상에 ‘대학로 소극장가’, 올해의 뮤지컬은 ‘호프’
  15. 검찰, 정경심 구속 후 세번째 피의자 조사
  16. 군인권센터 “‘촛불 계엄령 문건’에 황교안 연루 정황···검찰, 알고도 은폐했다”
  17. 서울싱잉커플즈, 11월 10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서 40회 정기연주회
  18. ‘낙태 중 아기 울자 살해 혐의’ 60대 의사 구속
  19. 참고인·피내사자도 검찰 조사 시 변호인 도움받을 수 있다
  20. “불공정사회 더 불공정하게 만드는 노동법 개악 중단하라”
  21. “덜 익은 패티, 비위생적 조리환경”…”맥도날드 ‘햄버거병’ 철저히 수사하라”
  22.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열린다…평신도들의 교회 일치운동
  23. 제13회 ‘임종국상’ 수상자에 정영환·KBS ‘밀정’ 제작팀
  24. 부부싸움중 2살짜리 자녀 폭행해 숨지게한 부모 징역 7∼8년형
  25. “김장걱정 하지 마세요”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서 해결
  26. MBC PD수첩 ‘검사범죄 2부’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29일 예정대로 방영
  27. 포항MBC와 방송작가, 해고예고수당 준하는 보호장치 첫 마련
  28. 권대섭 임충재 정직성 작품전
  29. 영동고속도로 승용차·트레일러 충돌…1명 숨져
  30. 검찰, ‘버닝썬’ 윤모 총경 구속기소…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31. “박정희 긴급조치 발령행위는 불법”···계속되는 양승태 대법원 반대 판결
  32. “누구를 위한 4차산업혁명인가?”···환영받지 못한 대통령 직속 4차위 권고
  33.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강제집행면탈·범인도피 혐의 추가
  34. 10월29일 김치·연탄···월동 준비 그리고 사랑할 준비
  35. 삼성 노조 와해 피해자 “죽음 각오 노조하는 일 없길”
  36. 노인의 날 행사서 음식 먹은 참가자들 식중독 증세
  37. 물류센터서 화물차·택배 훔쳐 달아난 고교생
  38. 유시민, ‘검찰 조국 내사설’ 근거로 윤석열 사석 발언 공개···검 “근거 없는 추측”
  39. 징역 12년 구형받은 김학의 전 차관 “집사람도 나 안 믿는다” 법정서 오열
  40. (16)그녀의 가르침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멕시코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41. 가을 전어, 산 채로 전국 유통 ‘총알 배송’ 현장

노컷뉴스

  1. ‘무릎수술 사망’ 병원 불법 온상?…원장은 ‘대리수술’로 구속
  2. 종이증명서·플라스틱 신분증 사라진다
  3. 2022년부터 9급 공채 ‘고교과목’ 폐지…전문과목은 필수
  4. 지하철 2호선 오늘 10분간 멈춰선다…신도림에서 재난 훈련 실시
  5. “레깅스 8초 몰카, 왜찍었겠나? 성범죄 vs 성범죄는 아냐”
  6. 30대 순경, 파출소서 총상 입고 숨져…유서는 아직
  7. 김성우(헤럴드경제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8. ‘CBS 가을음악회’ 4인 思索 콘서트, 내달 12일 개최
  9. 하춘화 “한국트로트센터, 뭐하는 곳이냐구요?”
  10. 檢, 정경심 세 번째 소환에 증권사 직원도…’증거인멸’ 주목
  11. 檢 “변론상황 내부공유한다”…7번째 개혁안 발표
  12. 군인권센터 “한민구 지시 전부터 계엄령 논의 있었다, 檢 무마”
  13. 왜 반려견을 키우면 건강 장수할까?
  14. “‘환경부 블랙리스트’ 공범 특정해라” 재판부 재차 지적
  15. 대검, ‘사건 통일성’ 위해 나경원 고소 사건 처분 보류
  16. UFC 문재인 VS 윤석열…대통령 조롱의 장이 된 유튜브
  17. 정부, 태풍 ‘미탁’ 피해 복구비 9388억원 확정
  18. 檢, 이호진 전 태광 회장 ‘골프접대’ 의혹 수사 착수
  19. 국가주도 치매 연구…9년간 2천억원 투입
  20. 서울 골목에 에스컬레이터 들어선다…국내 첫 사례
  21. 軍 인권센터, “계엄령 문건 시작은 황교안과 靑… 합리적 의심”
  22. 가을하늘에 종일 미세먼지 극성…”황사 영향 때문”
  23. 광역시도공무원노조연맹, 이재명 탄원… “職 상실시 노동권익 어떡해”
  24. 낙태수술 도중 우는 아기 살해한 60대 의사 구속
  25. 체조스타 손연재 주최 리듬체조대회 인천서 개최
  26. 경기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27. ‘PD수첩-검사와 금융재벌’ 편, 방송금지가처분 기각
  28. 두 살 배기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부모 형량은?
  29. 檢,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구속기소
  30. 검찰,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31. 검찰 “‘변종 대마 밀반입’ CJ장남 집행유예는 부당”…항소
  32. 정시확대 왜 필요한가? 정책토론회…정시 반대 논거 제시
  33. ‘성희롱·성차별’ 막말 인천대 교수 징계 수순
  34. 감리교, 감독회장 4년 전임제 유지키로
  35. 유시민 ‘조국 내사 의혹’에 대검 “공무수행 비방 유감”
  36. 김학의 “아내 보살피며 인생 마무리 바라”…檢, 징역 12년 구형
  37. 김수원 목사,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추대

민중의소리

  1. 고용노동청서 9일째 농성 중인 전교조 해직교사 18명, 경찰에 연행
  2. 고속도로 달리던 BMW서 또 화재
  3. 덜 익은 패티, 곰팡이 토마토…“오염된 햄버거 판매, 맥도날드 수사하라”
  4. 군인권센터 “검찰, ‘계엄령 문건 사건’ 은폐·축소 수사해..진상 밝혀야”
  5. ‘변론권 강화’한다는 검찰, 변호인 참여 제한 여지 남겨둬
  6. 검찰, 정경심 구속 후 세 번째 소환…‘조국 엮기’ 주력
  7.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이강래 사장 파면하고 배임 혐의 수사하라”
  8. [단독] 남북경협 악조건 빌미로 IT사업가 간첩 만들려는 검찰
  9. 수도권 지하철 서해선 노동자들, 무기한 전면 파업 돌입
  10. ‘서지현 2차 가해’ 문홍성 검사가 검찰 ‘인권’ 책임진다고?
  11.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12. [날씨] 30일 아침 영하권 기록…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발표
  13. 비정규직 748만명, 전체 임금노동자 36% 차지
  14.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조, 이재명 선처 탄원 “직 상실시, 노동권익 차질”
  15. 최민의 시사만평 – 사적 기능?

오마이뉴스

  1. “종로구청, 소녀상 지킴이에 두 번이나 철거반 보내”
  2. 시외·고속버스 9096대 중 비로소 10대
  3. “돌아가신 장소라도 알아야…” 학살 피해 유가족의 증언
  4. 서울과 세종에서 제주 제2공항 저지 농성 중
  5. 제철 식재료의 보고, ‘미식의 도시’ 인천
  6. 성남시, 카카오게임즈와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
  7. 울주군 대운산 대운천 자연파괴 어떻길래?
  8. “마지막 일자리, 3개월마다 사직서 쓰는 파리목숨”
  9. ‘아파트 비리 기획자’ 관리소장 몰아내기, 영화같았던 작전
  10. ‘수제비태껸’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11. 고양시 “‘수도권 교통대책 2030’에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 포함돼야”
  12. 노무현의 ‘이의 있습니다’ 촬영한 그가 ‘사진 봉사’ 하는 이유
  13. “경남도와 지자체도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하라”
  14. 예산군 공무원 9급→ 5급 30.6년 걸려
  15. 녹슨 기둥, 찢어진 안내판, ‘흉물’ 삽교역사
  16. 연천군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모두 16건 확진
  17. ‘서울노동청 농성’ 전교조 해직교사 18명 강제 연행
  18. 만화 ‘까대기’의 이종철 작가 “몸도 마음도 파손주의”
  19. 인천시 “앞으로 취·정수장 검사 때 수계전환 안 한다”
  20. 박지원 “대통령 발가벗긴 사람들, 역풍 맞을 것”
  21. ‘학위 장사’ 폭로한 교수의 죽음, 대학의 ‘적반하장’
  22. “다문화가정 자녀 역사교육, 엄마들도 배울래요”
  23. “기후 위기, 소비 줄이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이루어야”
  24. 청주 오창 소각장 주민설명회 ‘무산’
  25. 미군기지 담벼락을 따라 용산을 그려본다
  26. “산과 강 함께 어우러진 서울 같은 도시, 어디에도 없어”
  27. “2600억원 세금 투입한 로봇랜드, ‘채무불이행’이라니?”
  28. 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자를 탄압하는 개혁은 없다”
  29. “5년간 123명 구속” 치열했던 섬 농민의 독립운동
  30. “갇히지 마세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세요”
  31. 백제 명주, 그 이름에 취하겠구나
  32. 레깅스니까 괜찮아? 피해자 성적수치심 왜 판사가 따지나
  33. 통신금융사기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받아
  34. “정부는 촛불혁명의 요구를 기억에서 지웠나?”
  35. “계엄령 문건 논의, 검찰 발표와 달랐다… 윤석열 답하라”
  36. 곰팡이 버거, 벌레 치즈스틱… 맥도날드 내부자 제보사진 공개
  37. “‘가족회사 일감몰아주기’ 이강래 사장 의혹 규명해야”
  38. 양산 ‘언덕 위의 집’, 경남도 ‘건축대상제’ 대상 뽑혀
  39. “들어보세요”… 검찰 꾸짖은 판사, 얼굴 붉힌 검사
  40.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 민중당·노동계 ‘발끈’
  41. 254억 원 소방정 도입 추진 배경은 ‘9월 28일 선박화재 악몽’
  42.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서 태어난 지 24일 된 돌고래 폐사
  43. “대부분의 산사태는 산을 잘못 건드려 발생합니다”
  44. “예비 불법어업국 한국” 해운대에 대형 샌드아트 등장
  45. ‘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8주기 추모제’ 열어
  46.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조 “이재명 지사직 상실 피해, 도민 부담”
  47. 항일거리 현판, ‘불법 시설물’-‘항일이 불법이냐’
  48. ‘버닝썬 연루 의혹’ 윤 총경 구속기소… 알선수재 등 혐의
  49.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
  50. 보은동학공원에 ‘석천암’ 복원준공 논란
  51. 검찰 “모든 사건관계인 조사에 변호사 참여”… 7번째 개혁안 발표
  52. 사람 죽었는데… 4차산업혁명위윈회의 어이없는 보고서
  53. “가짜뉴스 방치할 단계 아냐… 총선 출마 여부 결정 안 해”
  54. 결국 비공개… “김명수 대법원, 사법농단 해결 의지 의심”
  55. 비혼으로 사는게 두려워? 우리는 그냥 이렇게 살아
  56. 유시민 “윤석열 ‘조국 나쁜놈’ 발언” – 대검 “근거없는 추측”
  57. 대학생들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 판결 1년 기림 행사’
  58. 2019년 김용균의 증언 “다음 생은 정규직으로 태어나라”
  59. “통일쌀 추수했어요, ‘가장 멋진 통일’ 열어나가요”

한겨레

  1. ‘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2. 조국 사태를 바라보는 눈, 86세대와 청년이 다른 이유
  3. 소년원 한 끼 급식비 학생 3600원의 절반
  4. <고향>의 작곡가 채동선의 성북동 옛집 사라졌다
  5. 중국 황사로 서울·인천·충남 등 ‘미세먼지 나쁨’
  6. 전국 맑지만 미세먼지 ‘나쁨’…“마스크 챙기세요”
  7. 서울지하철 2호선 훈련…오후 3시10분부터 10분간 중단
  8. 서울 서쪽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광역버스 환승한다
  9. 네 편의 영화가 거듭될수록 ‘진화’…열혈 시네필의 맹렬한 청춘 기록
  10. 일본인의 ‘현실’ / 야마구치 지로
  11. “친구에게 공 던져 맞혀라” 초등학교 체육교사 징역형
  12. “깎아달라 했는데 무시당했다”…중고거래 상대 여성 살해
  13. ‘법외노조 통보’ 취소 촉구 전교조 해직교사들 농성 중 경찰 연행
  14. “키스도, 자살도 안 된다”…한국영화 100년의 어두운 그림자 ‘검열’
  15. 강제추행·치료방치·투약사고…“춘천시립 노숙인시설 인권침해 심각”
  16. 동물용 구충제가 말기암 치료제? 보건당국 “의학적 근거 없어 위험”
  17. 10월 29일 동정
  18. 28일 궂긴 소식
  19.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서 불…“인명 피해 없어”
  20. 방독면 쓴 시민들 “포스코는 세계적 기후 악당”
  21. 대검 “모든 사건관계인 변호사 동석 가능…몰래변론도 차단“
  22. 대장균오염·날고기패티…“맥도날드 ‘햄버거병’ 철저 수사해야”
  23. 기혼남성도 신부 될 수 있나…가톨릭 900년 금기 ‘흔들’
  24. 해운대 모래바다를 날아오르는 고래
  25. 낙동강 하굿둑 개방 결과 “지하수 염분 영향 적어”
  26. ‘사랑의 연탄’ 손에서 손으로 따스한 온기를
  27. MBC PD수첩 ‘검사와 금융재벌’편 방송금지가처분 기각
  28. 별점 테러 넘은 〈82년생 김지영〉 이번엔 가짜 명대사 조롱
  29. 치매환자 주·야간 돌봄 서비스 늘린다
  30. 검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
  31. 검찰, ‘경찰총장’ 윤총경 구속 기소…알선수재·자본시장법 위반
  32. ‘버닝썬 연루 의혹’ 윤 총경 구속기소…알선수재 등 혐의
  33. ‘환경부 블랙리스트’ 재판 “공소장 안바꾸면 무죄나 공소기각”
  34. ‘탈북자 지원’ 소태영 경기남부 하나센터장은 누구?
  35. “원청 말은 하느님 말…‘위험의 외주화’ 놔두면 산재 못막아”
  36. “탈북자 3만명 시대, 우리 사회 편견과 차별은 여전하다”
  37. 평점 테러도 잠재운…‘여성 서사’ 거센 새 물결
  38. 방탄 인기에 자극받았나?…미국 등 다시 보이 밴드 열풍
  39.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우리 사회에 주는 울림
  40. 입시제도가 ‘차악’의 선택이라면 / 김영희
  41. 한국 사회의 ‘갈등조정능력’ 부재 드러낸 ‘타다’ 기소
  42. 위협받는 ‘고가주택’ 기준점 / 김영배
  43. 공수처법 12월3일 부의, 여야 ‘신속한 타협’의 계기로
  44. ‘8시간 노동’의 험난한 여정 / 이상헌
  45. 경제개발에서 발전권으로
  46. 영원성과 사라짐의 어떤 결속
  47. 전자계산기
  48. 이 땅에 살기 위하여 / 조혜정
  49. 수사 강도·방향 ‘검사장 뜻대로’…검찰 사건배당 개선 목소리
  50. 오열한 김학의 “별장 가서 놀았다는데 그게 범죄도 아니고”
  51. 10월 30일 동정
  52. 10월 30일 궂긴소식
  53. “시민군 휴대전화 꽂이·사적지 윷놀이로 ‘5·18’ 알려요”
  54. “삶과 죽음은 어리석은 경계라 했으니…다시 ‘지혜’로 오세요”
  55. 대법원 “사법농단 문건 공개 불가”…심리도 않고 종결
  56. ‘임종국상’ 재일 조선적 3세 정영환 교수
  57. ‘에밀 타케 탄생 146주년 봉정식’
  58. ‘시대 이끈 여성 10인10색’…여성독립운동가 열전 2탄

최종업데이트 : 2019-10-29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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