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28일 신종플루 대유행, 공포의 날들
  2. 낮부터 중부지방 비…밤에는 돌풍에 천둥
  3. 서울대 ‘교수노조’ 내달 7일 출범
  4. “성관계·성소수자 가르치지마”…‘열린 성교육’ 갈등 빚는 미국
  5. 스쿨미투 해결책? 소녀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6. 새벽 부산 도심 주택가 멧돼지떼 출몰···4마리 사살
  7. “레깅스는 일상복”…법원, 여성 뒷모습 불법 촬영 무죄
  8. 외국 체류 예정자 ‘범죄경력 인증서’ 온라인 무료발급 시행
  9. “레깅스는 일상복”…여성 뒷모습 몰카 무죄
  10. 중학생 몰던 승용차 도로변 돌진···10대 2명 숨져
  11. LX 드론교육센터 “전북에 세우겠다”
  12. 부동산가격 급등 지역 내달부터 건보료 오른다
  13. 중학생 몰던 승용차 도로변 돌진…10대 2명 사망
  14. 정경심, WFM 주식 매입 전 ATM기로 조국 계좌 돈 5000만원 받아
  15. 국립공원 덕유산 오를 때 ‘도시락 걱정 끝’
  16. 장애청소년 ‘헬로우샘 오케스트라’ 무료 공연
  17. “XX 죽을래?” “몸매가 적나라하네”…인권침해 만연한 전국체전
  18. 서울시교육청 “비위 감사처분 수용 안 하는 사립학교 학급 수 줄인다”
  19.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항소심도 유죄…벌금형으로 감형
  20. 13년만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속버스 탄다… “눈물나면서도 이동권 확대돼야”
  21. 원주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1명 숨지고 5명 부상
  22. 골든에이지포럼, ‘향후 인류 수명의 증가‘ 주제 목요 담론
  23. “사고잦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안전불감증이 더 문제”
  24. ‘근친 불륜’으로 태어난 고려 현종의 ‘부모사랑’ 깃든 석등 보존처리 공개
  25. 공사편의 대가 뇌물 수수 혐의 전현직 제주 공무원 입건
  26. “훈계하려다”···대구서 3살 난 아들 때려 뇌사상태 빠지게 한 20대
  27. 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혐오표현은 어떤 것일까?
  28. 구직활동 지원금 받은 청년들, 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었다
  29. 69개 교육시민단체 “시험 만능 정시 확대 방침 철회하라”
  30. “응답하라, 적폐청산!”
  31. 고기가 고파서 서울대를 꿈꾼 시골소년 이야기···소설<아! 서울대>
  32. 여고생 용변보는 모습 불법 촬영하다 적발된 현직 소방관 입건
  33. 2021년부터 전 국민에 월30만원 기본소득 주는 게 가능하다고?
  34. ‘특혜대출 알선’ 대가로 수천만원 챙긴 전 금감원 간부 구속송치
  35. 일본군 위안부 참상, 홀로그램으로 ‘영원한 증언’이 되다
  36. 부산 남항 계류장 접안시설 공사장서 크레인 넘어져 1명 사망
  37. 검찰, “‘타다’는 불법” 이재웅 대표 불구속 기소
  38. 10월28일 고속버스, 휠체어 타고 이제야 오릅니다
  39. “아직도 해외 석탄화력에 투자하는 나라는 한·중·일뿐”…국제환경단체 ‘선라이즈 프로젝트’ 활동가 저스틴 과이
  40.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대학생 딸 입양···“이모·삼촌에서 진짜 엄마아빠로”
  41. 연세대 19대 총장에 서승환 전 국토교통부 장관
  42. ‘브라운아이드걸스’ 센 언니들이 돌아왔다
  43. ‘평점 테러’ 뚫고 개봉한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우리 딸 시대엔 성차별이 전래동화로 여겨지길”
  44. 애니 ‘날씨의 아이’, 도쿄에 두 달 넘게 비?…멈출 방법은 신비로운 ‘100% 맑음 소녀’에 물어봐
  45. 아마존 정글 원시부족과 함께 나누는 평화

노컷뉴스

  1. “겨우 살만해졌는데 다시 죽으란 셈”…화곡 상가 세입자의 눈물
  2. “고소장 ‘파쇄’ 의혹도 있는데”…檢 ‘영장 기각’에 가로막힌 경찰 수사
  3. 화성연쇄살인 관할 경기남부청, 과오 인정 3%…심사위 절반 경찰
  4. 檢, 이르면 이번주 조국 소환…동생도 영장 재청구
  5. “네가 감히 신고해?” 학교 폭력 피해자에 잇단 보복 폭행
  6. “리얼돌의 본질은 언제든 침해 가능한 여성신체 장악 의지”
  7. ‘선택’으로 극복한 ‘결핍’…불멸의 사랑 ‘드라큘라’
  8. 대입 정시 확대 “찬성 63.3%” vs “반대 22.3%”
  9. ‘PD수첩-검사와 금융재벌’ 편 방송금지가처분 소송
  10. ‘스마트 방패’ 경찰 “내 동료는 내가 지킨다, 캡틴 코리아!”
  11. 조국 시동 건 ‘인권보호수사규칙’, 졸속 논란에 법무부 재입법예고
  12. 초월홍삼, 송가인과 미스트롯 가수들의 향연 ‘초월페스티벌’ 개최
  13.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은 동물에게만”
  14. ‘KBS 보도개입’ 이정현, 2심서 벌금형 감형…의원직 유지
  15. 경기도 특사경 올해 최고 성과 ‘계곡·하천 단속’
  16. 인천시, 북항에 의료기기 물류센터 유치
  17. 경찰 “임은정·서지현發 사건, 檢 영장 거부로 수사 난항”
  18. 6명 사상 낸 성남 음악연습실, 스프링쿨러에 물 공급 안돼
  19. 여순사건 다룬 드라마 ‘동백’ 스페인서 황금늑대상 수상
  20. 정경심, 구속 이후 두 차례 조사…’혐의 부인’ 입장
  21. 레깅스 여성 하반신 몰카 촬영한 남성 2심서 ‘무죄’
  22. 서울시, ‘집 없는’ 신혼부부 누구나 이자 지원
  23. 조국 동생 ‘금품수수’ 추가수사…영장 재청구 검토중
  24. ‘시사직격’, “한일문제 문재인씨 탓” 日기자 발언 논란 사과
  25. 검찰, 공유차량서비스 ‘타다’ 관련 쏘카·VCNC 대표 기소
  26. 69개 교육시민단체, “정시확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역행”
  27. ‘삼바 증거인멸’ 임원에 최대 징역 4년 구형…”상상초월 범행”
  28. 법무·검찰개혁위 “檢 ‘정보수집 기능’ 즉시 폐지해라”
  29. 수표교포럼 ‘도시교회, 그 성숙의 실마리’
  30. 루터교 종교개혁 예배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 필요”
  31. ‘기린갑이’ 문재린 목사와 ‘고만녜’ 김신묵 여사가 꿈꿨던 세상

미디어오늘

  1. 2020년 방통위 예산 2599억원 어떻게 쓰일까

민중의소리

  1. 항소심 이겼는데 사과도 못받고..강제동원 피해자 이춘면 할머니 별세
  2. 법무·검찰개혁위, ‘표적수사 목적 검찰 정보수집 기능 즉시 없애라’ 권고
  3. “시험 만능·입시경쟁 교육 철폐하라” 교육단체들, 정시 확대 방침 철회 촉구
  4. 경기도, ‘화재 무방비’ 음악연습실 등 ‘신종자유업종’ 소방안전관리 강화
  5. [기자수첩] ‘불법 파견’은 엄연히 불법인데, 도로공사는 사과도 않나
  6. 성남시-카카오게임즈, 소외계층 지원 협약…‘찾아가는 VR버스’
  7. 경찰, 검찰 간부 고발 사건 “영장 기각으로 기초 수사도 어려워” 토로
  8. [날씨] 29일 전국 맑음…일부 지역, 짧지만 강한 소나기 내려요
  9. “이대로 끝낼 수 없다” 시민사회·재계,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개 촉구
  10. 용인시, 처인로타리클럽 홀로어르신 집에 화장실 설치
  11. 인권위 “100회 전국체전서 폭언·성희롱 등 인권 침해 난무” 지적
  12. 김종훈 의원,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상대 ‘갑질’ 엄중 처벌 촉구
  13. 검찰, 조국 일가 별건수사 계속 확대…동생 금품수수 관련
  14. ‘교육 불평등’ 이제 스카이캐슬 밖 분노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

오마이뉴스

  1. 이 영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꼭 봐야 합니다
  2. “환경보호 위해 우리 회사 옷을 사지 말라”
  3. 창원시 대학생봉사단과 농촌일손돕기
  4. 진주상공회의소, 노-사-정 화합 산행
  5. 부산해경, 구덕포 방파제 앞 해상 전복 고무보트 구조
  6. 경남귀산촌학교, 참가자 모집
  7.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28일 부분파업 집회
  8. “진주 가좌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시켜야”
  9. 그럴 수도 있는 폭력은 없다
  10. “한일 관계 얼음장… 이런 교류전 매우 의미 깊어”
  11. ‘같이’ 가고 ‘함께’ 하고 ‘서로’ 가꾸는 말
  12. 고양시 “한 사람당 민원처리기간 평균 2.8일 줄었다”
  13. “해양수산 및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위해 적극 나서야”
  14. 홍성군, 저출산 대책 ‘출산인식개선과 도시환경 조성 필요’
  15. 박남춘 인천시장, 자월도와 연평도에서 1박2일 ‘민원 청취’
  16. 제주, 강도-살인 등 4대 강력 범죄 부끄러운 전국 1위
  17. 부산서 ‘핑크버스’타고 보물섬 남해로 가을여행
  18. “기후위기 더 이상 외면은 안돼, ‘탈석탄 금고’ 투쟁 계속”
  19. ‘소담하다’는 이렇게도 쓸 수 있습니다
  20.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공연’ 11월 3일
  21. “성동조선해양 1야드 분리 매각은 꼼수”
  22. 하승수 “이것이 자한당의 방해전략입니다”
  23. “시간제 학교비정규직은 택시-버스 반값만 줘도 되나?”
  24. 박원순 “신혼부부 주거문제 해결”… 사실혼 부부에 동일 혜택
  25. 여주시, 돼지열병 차단위해 멧돼지 포획강화 나서
  26. 진보성향 교육단체들 “정시확대 철회… 주입식 수업 우려”
  27.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평가, 조작과 거짓 난무해”
  28. ‘세월호 보도개입 혐의’ 이정현, 2심서 집유→벌금형 감형
  29. 대전 주택가에서 머리 없는 고양이 사체 발견
  30. “경기도형 기본소득, 경제와 복지 한 번에 해결하는 정책”
  31. ‘경주서 대구까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복직 4박5일 도보행진
  32. 미국서 다섯번째 건립된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
  33. ‘유일한 도심 숲’ 훼손하겠다는 대전시… 한숨만 나온다
  34. 전주의 소문난 ‘다주택자’… 왜 이렇게 사냐고 묻거든
  35. 성남시 프렌즈 캐릭터 등장 4D VR버스 달린다
  36. 중부 곳곳 한때 ‘비’… 옅은 황사 가능성↑
  37. 청주 양서류생태공원, 직영 전환 확정… 시민단체 반발
  38. “민관 힘모아 경남지역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짓겠다”
  39. 촛불 3년 앞두고 ‘문재인 정부 대오각성’ 촉구
  40. 검찰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임직원들에 징역 1∼4년 구형
  41. “대구에 이런 분이 계시는 줄 미처 몰랐어요”
  42. 여야는 왜 한목소리로 ‘그랜저 검사’ 비판했을까
  43. “새로운 세금 없이도… 2년 뒤 월 30만원 기본소득 가능”
  44. “주 71.7시간 근무, 절반 무급… CJ대한통운 사장이 해봐라”
  45. 한국농어촌공사,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입장권 구매
  46. 창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정기회의 열어
  47. 경남도의회 관광산업연구회 현지 활동 실시
  48. 통영 도로, 승합차-관광버스 추돌해 14명 부상
  49. 휠체어 버스여행 가능해졌지만, 갈 길 먼 고속버스
  50. 수자원공사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 쓰레기 수거 예정”
  51. 서부권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
  52. 한강 수질오염, 4대강 중 사고 발생 비율 최고

한겨레

  1. 중부지방 비 소식…아침 최저기온 1∼12도
  2. 일본 사과·배상 못 받고 강제동원 피해자 또…
  3. 멜론 ‘공정위 권고’ 이행한다면서 ‘낙전’ 챙기기 꼼수썼다
  4. 판타스틱 한국영화, 할리우드가 찍었다
  5. 다시는 이런 비극 일어나지 않길…
  6. 이어령·김승옥 이어 신동헌 애니까지… 서로 다른 당대 재능들 ‘깜짝 합주’
  7. 백제 최고 불교사원 ‘대통사’ 명문기와 무더기 발견
  8. 가족·눈물 ‘습한 클리셰’ 벗고 황량한 도시에 채운 감성 멜로
  9. 국외 체류 심사용 ‘범죄경력’ 인증서, 이젠 ‘온라인 무료 발급’
  10. “레깅스는 일상복”…착용 여성 불법촬영이 무죄라는 법원
  11. “강아지 구충제, 암 환자 사용 안 돼…안전성 보장 못 해”
  12. “주거 불평등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 지속할 수 없다”
  13. KBS ‘시사직격’ 패널 친일발언 논란…진행자 임재성 변호사 “편집할 일 아냐”
  14. 서울시교육청 “시정명령 안 따르는 사립학교, 최대 20% 입학정원 감축”
  15. “나가 뒈져” “내가 좋아하는 몸매” 폭언·성희롱 난무한 전국체전
  16.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2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17. 군인권센터 “한국당 의원, 임태훈 소장 군부대 출입기록 요구”
  18.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2심서 ‘의원직 유지’ 벌금형으로 감형
  19. 구직활동지원금 받은 청년, 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렸다
  20. 서초동에도 광화문에도…‘조국 사태’에 ‘청년이 바라는 개혁’은 없었다
  21. 한국방송 ‘시사직격’ 제작진, ‘친일방송’ 논란에 공식 사과
  22. 한미 ‘방위비’, 협상과 협박 사이/ 김이택
  23. ‘공수처 반대’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24. 교만을 피하는 법 / 김민식
  25. 고통을 기록하는 마음 / 홍은전
  26. 교육개혁, 딱 3개월만 국민과 함께 토론하자 / 최택진
  27. 법외노조 통보 6년, 문재인 정부 유감 / 변성호
  28. 10월 29일
  29. 흑백논리에서 벗어나는 길은 대화뿐이다 / 임호일
  30. 한-메콩, 지속가능한 상생 번영 공동체로 / 김홍구
  31. 밥 한 공기 300원 / 박주희
  32. 고맙습니다 / 강재훈
  33. 가맹점에 “영어로 따져라” 써브웨이의 ‘갑질’
  34. 연세대 새 총장에 서승환 전 장관
  35. “4·3 피해자 살아 계실 때 꼭 명예회복·배상 이뤄야죠”
  36. 그림 그려본 적 없는데 그림책을 만들 수 있나요?
  37. 검찰,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 등 불구속 기소
  38. 가을태풍에 배춧값 2배로 폭등…김장 물가 ‘비상’
  39. ‘어제의 죄’를 잊은 연예인들의 복귀
  40. 욱일기 퍼포먼스는 무산됐지만…한일 갈등 무색했던 예술 동지애
  41. 도 넘은 대통령 비하, ‘벌거벗은 자유한국당’
  42. ‘조국 이후’ 상황 엄중함 깨닫고 ‘쇄신’ 고민해야
  43. 일본인의 ‘현실’
  44. 설리의 죽음을 억압의 핑계로 삼지 말라 / 이준웅
  45. 악플 방지 위해 징벌적 손배 도입해야 / 이재진
  46. ‘MBN 차명 자본금’ 의혹, 공소시효 전 규명해야
  47. 검찰개혁위 “검찰, 정보수집 폐지” 권고
  48. 검찰, “‘타다’ 불법” 이재웅 대표 불구속 기소
  49. ‘국정원 특활비’ 증인 나온 MB “나라 위해 부끄럽지 않게 일했다”
  50. “자동차 전문가·스마트팜 경영인… 눈 돌리면 ‘내 길’ 보여요”
  51. “우리 아이를 영재고에 보내라고요?”
  52. 열두 장의 카드에서 ‘나’를 찾는 여행
  53. “평생교육 시대, 전문인으로 성장해야 ‘답’ 나옵니다”
  54. “역사상 최대 증거 인멸 범죄”…검찰, ‘삼바’ 관련 삼성 임직원들에 실형 구형
  55. 검찰 “MBN 주요 경영진이 차명 대출 지시” 진술 확보
  56. “신뢰 잃은 학종 축소해야”-“문제풀이 정시 확대는 퇴행”

최종업데이트 : 2019-10-28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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