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검찰개혁에 경제·교육까지…문 대통령의 ‘만기친람’
- 10월 25일 ‘국회사무처·국가인권위원회’ 등 국감
- 황교안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생각해 본 바 없다”
- 정의당 “정시확대? 강남·고소득층에 유리하다”
- 박지원 “정시 확대 교육부도 몰랐다?···대통령 연설 원고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 이인영 “비극적 식물국회 끝내자” 야4당에 공조 공개제안
-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안중근체’ 공개
- 주한미군, 사령관의 한국군 포사격훈련 참관 SNS 공개
- 김해영 “총선 비례대표 30% 이상 2030세대로 채우자”
- 문 대통령 “서울 주요 대학 수시·정시 불균형 해소방안 조속히 마련하라”
- 북,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통지문 보내
- 방위비 분담금 2차회의 막 내려…”상호 수용가능한 합의 도출해야”
- 국민권익위 “윤석열 검찰총장의 ‘한겨레 고소’, 직무관련성 인정된다”
- 북 금강산 시설 철거 발언에…문 대통령 “남북관계 훼손 우려”
- 황교안·나경원, 공천 가산점 ‘진실 공방’
- 이철희 “정치, 이 정도로 엉망인 줄 몰랐다…‘정치혁신’ 총선 시대정신 될 것”
- 쇄신 발언 3명뿐…민주당 ‘맹탕 의총’
- 문 대통령, 기자단 초청행사…“법무부 장관 인선 천천히 생각”
- 권익위 “윤석열 검찰총장 ‘한겨레 고소’ 직무관련성 인정”
고발뉴스
노컷뉴스
- 우리 軍 헷갈리게 한 러시아 전투기 Su-35
- 韓日 외교당국간 협의채널 강화될 듯, 징용갈등 해법은?
- 문 대통령, 오늘 취임후 첫 교육관계장관회의 주재…’정시 상향’ 논의
- ‘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 이철희 이어 표창원…’초선’만 불출마하는 민주당
- 靑 눈치보다 ‘조국’출구 지나친 與…겉은 침착 속은 불안
- 한미, 이틀째 방위비 협상…美대폭인상 요구로 난항 관측
- 송석준 “임신·출산 따른 직장내 차별 진정, 3년간 2배↑ 증가”
- 與, 오늘 의원총회…공수처법 처리 방침 정할 듯
- 박영선 “총선 출마? 구민들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예의”
- 조세영 차관 “韓은 약속 안지킨다? 프레임 깨려 아베 만나”
- 문 대통령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하다는 국민 목소리 들어야”
- 말바꾼 황교안 “패스트트랙 가산점 생각한 바 없다”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최저치에서 반등…41% 기록
- 홍준표 “조국낙마 자축파티 부적절…지도부 어이없는 무대책”
- 이인영 “내란음모 사건 검찰수사 재개 강력 요구”
- 손학규 “유승민 12월까지 기다릴 것 없이 빨리 나가라”
- 이낙연 “일본, 그간 한일문제 해결책 제안하기도 해”
- 북한, 대남통지문 보내 “금강산 시설 철거, 문서로 협의하자”
- 버닝썬 최초 제보자 “제2국정농단 제안 여당 의원 밝힐 수 없다”
- 민주당 “이철희·표창원 불출마, 만류할 것”
- 與 홍익표 “조선일보 왜곡보도, 오보 아닌 정치공작”
- 정부, 北 금강산 철거 통지문에 “만남 필요…조건·환경 고려해 창의적 해법 마련”
- “지금이 표창장 줄 때냐” 한국당 최고위 나경원 지적
- 권익위, 윤석열 한겨레 고소사건에 ‘이해충돌’ 결론
- 與 의총서 “이제 조국을 놓아주자” 국면전환 촉구
- 박지원, 文대통령. 黃대표 동시저격 “실망·분노” “국민 화난다”
- ‘한국군 포사격훈련’ 참관한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 외교부 당국자 “한일갈등, 피 한방울 흘리지 말고 살 1파운드 도려내라”
- “조국사태로 지옥 맛봐” “반성하는 사람 없나” 與 자성론 분출(종합)
-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제도가 다시 소환한 그때 그 영상
- 日아베 “문 대통령 태풍 위로전, 큰 힘이 될 것” 사의
- 文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트럼프·시진핑도 한결같이 확인”
- 문 대통령 “정시 확대가 공정하다는 국민들의 기준이 중요”
- 문 대통령 “지금 개각 예정하고 있지 않아”
- 국회 운영위 패트 공방 “불법사보임 때문” vs “수사나 받아라”
민중의소리
- 양덕 온천관광지구 찾은 김정은 “자본주의 기업의 금강산지구와 대조적”
- 북 “금강산 시설 철거 문제 논의하자” 통지문 보내와
- 문 대통령 “정시가 능사는 아닌 줄 알지만…학종 불신 큰 상황에서 불가피”
- ‘공천 가산점’ 역풍 불자 슬쩍 발 빼는 황교안 “생각해본 바 없어”
- 강제징용 역사 가린 일본,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당시 약속 4년째 불이행
- 북 “금강산지구 들어와 남측 시설 철거해가라” 통지
-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야당 반발 “또 농업을 희생양 삼나”
- 문 대통령 “금강산관광 자체 제재 위반 아니지만 기존방식으론 어렵다”
- 민주당 의총서 “이제 조국 놔주고 민생에 집중하자” 요구 나와
- ‘독자적 관광사업’ 의지 강한 김정은…금강산 남측 시설의 운명은?
서울의소리
한겨레
- 김해영 “내년 총선 비례대표 30% 이상 20·30세대 추천해야”
- 공천 역풍에 한발 물러선 황교안 “패스트트랙 가산점 생각해본 바 없어”
- 문 대통령 “서울 상위권대 학종 비율 낮춰야”…11월중 개선방안 마련 지시
- 김정은, 양덕군 온천 방문해 칭찬하며 “금강산과 대조적”
- 손학규 “유승민, 12월 기다릴 것 없이 빨리 나가달라”
- 한-미 ‘대장 3명’ 동시 실사격 훈련 참관…동맹 과시?
- 북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문제 논의하자” 남쪽에 통지문 보내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1%로 반등…‘30대·서울’ 긍정평가 늘어
- 쓰레기 제로 도전·청년 정치참여…“시민 실천이 사회 바꿔”
- 광화문 ‘철야기도회’ 오늘밤부터… 황교안·나경원 참석
- “일본 보복조치 변화 없는 지소미아 복원 국민이 용납 못해”
- 민주당의 ‘조국 이후’는 무엇인가
- 이철희 “민주당, 조국 정국에 대통령 뒤 숨기만…낡고 노쇠”
- 문 대통령 “금강산 시설 철거 남북관계 훼손 우려”
- 북, 시설 철거 속도전…정부, 관광재개 방법 찾아 파국 막기
최종업데이트 : 2019-10-25 23: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