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25일 배우의 ‘성 경험’ 고백···검찰 수사받다
  2. ‘프락치 진술서 못 준다’는 국정원…정보원 김씨 “정보공개청구 소송”
  3. 미국, 9년간 배상금 500억 안 주고 버텨
  4. 임은정 검사 “부산지검 압색영장 또 기각···검찰의 이중잣대 드러나고 있어”
  5. 태안 신진항 정박 어선서 선원 1명 숨져…가스 누출로 질식 추정
  6. 한국갤럽 “문 대통령 긍정평가 41%···최저치 벗어나”
  7. 임은정 검사 “법이 검찰공화국 성벽 못 넘어···공수처 입법 도와달라”
  8. 경찰, ‘미대사관저 기습시위’ 대학생 4명 구속 송치
  9. 도심 어슬렁거리던 멧돼지 포획실패해 결국 사살
  10. 주택가 어슬렁거리는 멧돼지 사살
  11. 블랙핑크 ‘휘파람’ 안무 영상까지 유튜브 1억뷰 돌파
  12. 정부 “서울 소재 대학 정시 확대···자사고·특목고 2025년 일반고 전환”
  13. “예방적 살처분이 보상금 적게 받는 기준 개선해야”
  14. 인권위, 검찰에 “추징금 미납자 개인정보, 교정시설에 일괄 배포한 건 인권침해”
  15. 서울 방이동서 고교 버스 사고로 고3학생 1명 숨져…경찰 “신호위반해 충돌”
  16. “1993년 이건희는 신경영 선언, 2019년 이재용의 선언은 무엇이냐” 파기환송심 재판장 일갈
  17.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약속 안지켜졌다” 우정노조 3달만에 파업 경고
  18. ‘따뜻한 가을’ 끝···내일부터 기온 ‘뚝’
  19. 현직 검사 “검찰, 이탄희에 근거 대라할 게 아니라 불신받는 제도를 개선해야”
  20. 최영애 인권위장 “아동 불법촬영물 처벌 수위 너무 낮다”
  21. 경찰, 업무예산 회식비로 쓴 조세심판원 전·현직 원장 검찰 송치
  22. 서울 용마산서 사람 두개골 발견…경찰 “신원 파악 중”
  23. 강릉서 바지선 침몰…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24. ‘성추행 보도 기자 무고’ 정봉주 전 의원 1심 무죄
  25. 경찰청 “지휘부에 민주연구원 검찰개혁 보고서 일독 권유…검경개혁 이해도 향상 위해”
  26. 세계 드론 선수들 전주서 레이싱 펼친다
  27. 10월25일 이렇게 찬란한 독도를 보셨나요
  28. 장난감과 함께 사는 법
  29. 경찰, 화성사건 8차 사건 재심 변호인에 수사기록 제공
  30. 정경심 교수, 구속 후 첫 검찰조사
  31. ‘VIP’ 장나라·이상윤 “동갑이라 편하게 촬영”
  32.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만난다, 체험형 전시 ‘미니언즈 특별전’
  33. 2019 ‘세계 시청각유산의 날’ 맞아 ‘시청각유산으로 과거를 돌아보다’ 행사
  34. 유시민-최성해 통화 고발 사건, 검찰 ‘조국 수사팀’이 맡는다
  35. 조국 5촌 조카 측 “처음부터 정경심이 사기꾼으로 몰 것이라 예상”
  36. ‘설리법’은 차별금지법이어야 한다
  37. 술집 드문 ‘절주운동 발상지’…술자리 적어 건강과 평화를 얻었죠
  38. 지드래곤 전역 장소 변경···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차원
  39. (34)
  40. 8년 만에 공식석상…MC몽 “음악 하고 싶다”
  41. 아편, 주석, 고무···그들의 삶을 바꾼 세 가지
  42. “공교육 정상화 역행” “교육에 정치 개입”…진보·보수 교육단체들 일제히 비판
  43. 내달 확정, 2022학년도 적용…자사고 축소 정책과 모순 논란
  44. 서울 주요대 정시 40%까지 늘리나
  45. “공론 기능 없어 사라져야”…“악플 제어하는 게 낫다”
  46. “공교육 정상화 역행” “교육에 정치 개입”…진보·보수 교육단체들 일제히 비판
  47. “다시는 우리 가족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고 이한빛PD 추모제
  48. “서양 와인이 최고?…한식엔 국산 와인이 더 입맛 돋우죠”
  49. EU “플랫폼 노동자도 노조할 수 있다”
  50. 조국 수사팀이 유시민도 수사
  51. 조국 5촌 조카 측 “처음부터 정경심이 사기꾼으로 몰 것 예상”
  52. 정준영 재판장 “51세에 이건희는 신경영 선언, 이재용 선언은 뭔가”
  53. 시 없는 삶 外
  54. “멈추는 자, 화석이 될 거야”
  55. 5가지 렌즈로 본 한국영화사 100년
  56. 가치와 신념의 토대가 됐던 ‘가족의 뿌리’…사회적 굴레를 이겨낸 힘이 되다
  57. 말 못하는 고통에 귀를 기울여보라
  58. 가부장적 권력을 파헤친 원작을 뛰어넘는 시각적 충격…현실로 불러낸 시대적 소통
  59.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현재도 유효한 60년 전의 공상적 질문
  60. 미생물이 비만을 치유한다
  61. 미래 교육의 방향 ‘학습 혁명’ 9가지
  62. 다시는 그 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外
  63. 여성이 엄마가 되는 순간 이름을 잃어버리게 되는 사회 구조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64. 감정노동도 남녀 균형을 맞춰라
  65. 2019년 10월 26·27일
  66. 2019년 10월 26·27일

노컷뉴스

  1. 의경 빠지고 시위 느는데 무조건 막아라? 기동대의 ‘한숨’
  2. ‘조국 직접수사’ 가시권…檢, 이르면 내주 소환 조사
  3. ‘정경심 얼굴’ 공개…알 권리 vs 초상권 침해
  4. “2019년 홍콩, 1980년 광주와 같다” 재한 홍콩인들, 연대 호소
  5. ‘조커’와 ’82년생 김지영’…역사로 예측한 미래
  6. “돼지 살처분 정부 보상금 불리해”…농장주들 뿔났다
  7. “나들이용 김밥 쌀 때는 재료를 먼저 충분히 식히세요”
  8. “여성 근로자, 집-직장 가까울수록 출산율 높다”
  9.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일부 지역 빗방울
  10. 노래하고 춤추는 ‘감성주점’ 처벌 강화…영업정지 1→2개월
  11. 미국인 감독이 독도 다큐를 찍은 까닭은?
  12. 이재용, 오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
  13. 박병규 검사 “이탄희 근거 대라? 검찰부터 오해 없게 해야”
  14. 文대통령, 교육 관계장관회의…’정시 비율 확대’ 논의
  15. 임은정 “대한민국 법이 검찰공화국 성벽 못 넘어”
  16. 정경심, 구속 후 첫 소환’…檢, 조국 계좌 주식거래 연관 조사
  17. 이재용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송구” 파기환송심 첫 출석
  18. 경찰, ‘美대사관저 월담’ 대진연 회원 4명 구속 송치
  19. 英 뒤흔든 관객 참여형 공연 ‘위대한 개츠비’ 한국 온다
  20. 특검,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삼바 수사자료’ 증거로 내겠다”
  21. 경찰, 화성 8차 사건 재심 변호사에 수사기록 제공
  22. 교육부, 수도권 대학 ‘정시 비율 30% 이상 보다 상향’ 추진
  23. 서울 방이동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전복…학생 1명 사망(종합)
  24. ‘횡령 혐의’ 조세심판원 전·현직 원장 등 무더기 송치
  25. 조국 5촌조카 “기록 다 못 봤다”vs검찰 “공범 수사중”
  26. 서울 방이동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사고…14명 부상
  27. 혐오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28. ‘얼굴 없는 시인’ 박노해가 20년 간 기록한 세상 곳곳의 ‘하루’
  29. 이 청혼편지로 ‘늦봄’과 ‘봄길’은 서로 버팀목이 됐다
  30. 5살 아들 이틀간 묶어놓고 때려 살해 20대 계부 구속 기소
  31. 서울 용마산에서 사람 두개골 발견… 경찰 “수사 착수”
  32. 경기도 계곡·하천 불법 행위 사라진다
  33. 인천시, 쌀 소비 촉진 조례 제정…특·광역시 최초
  34.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前회장 영장심사…’묵묵부답’
  35. 가슴 아픈 근현대사 담아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내년 귀환
  36. 우리들교회, 제11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열어
  37. “정경심 인권침해”, “‘석열아’ 동요 아동학대”…인권위 국감서도 조국대전
  38. 단돈 몇만원에 아동 포르노 수백개 팔아넘긴 20대 구속
  39. 중앙지검, 유시민 ‘허위사실 유포’ 고발건 수사중
  40. 말 대신 닭, 원작 비틀고 재창조한 연극 ‘닭쿠우스’
  41. 경찰청 ‘與 보고서’ 내부 공유 논란에 “정치적 의도 없어”
  42. 명동역에 두고내린 ‘현금 1억’…무사히 주인 품으로
  43. ‘KT 부정채용’ 김성태 딸 법정 선다, 法 증인채택
  44. 감리교, 윤보환 직무대행 중심으로 교단 안정 모색
  45. ‘성추행 보도 허위 주장’ 정봉주 전 의원, 1심서 무죄
  46. 김하나 목사 신대원 동기들 “총회 세습용인 결의 무효”

민중의소리

  1. 이재용 ‘박근혜 뇌물 등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재구속 갈림길
  2.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식량주권 포기” 농민들 정부청사 진입 시도
  3. [기고] 폭력과 배제, 낙인의 벽을 깰 우리의 ‘매드프라이드’
  4. “정시 확대, 고소득·고학력·강남에 유리”
  5. 부산 40여 단체 ‘검찰개혁, 패트 수사 촉구’ 시국선언
  6. 권익위 “윤석열, ‘한겨레 고소’ 이해충돌 위반 소지”
  7. 부산 진보정당·노동단체 “이재용 재구속” 촉구
  8.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 일주일 앞둔 서울대병원, ‘필수유지업무’ 협의로 갈등
  9. 유은혜 “정시 상향 비율 11월 중 발표”, 교육계 반발
  10. ‘성추행 보도 반박’ 정봉주 1심서 무죄…법원 “성추행 인정 증거 부족”
  11. 성남시, 공공의료 포럼 개최 ‘서로가 돌보는 성남시 만들기’
  12. [날씨] 26일 전국 ‘아침에 추워요’…일부 지역, 서리 내리고 얼음 얼기도
  13. 학교 내 빈 공간을 마을주민 위한 배움터로 탈바꿈한 경상남도

오마이뉴스

  1. ‘욱일기 금지 청원’ 이끈 미국 청년 “일본 태도 잘못됐다”
  2. 마지막 남은 벨루가, 홀로 바다로
  3. “부산 일본영사관 앞 거리를 ‘항일거리’로 선포”
  4. 6.25 때 죽은 남편 제삿날이 세 번 바뀐 이유
  5. 피고인과 피의자, 이재용 앞에 놓인 두 가시밭길
  6. 성악가 조수미 “24년 전 진주 공연 때 받은 고려은장도 간직”
  7. 제주 제2공항을 막기 위한 세종시 환경부 앞 천막농성 10일차 농성일기
  8. ‘비핵평화 부산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열린다
  9. 홍성군 농민수당, 2020년부터 최대 60만 원 지급
  10.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 KBS <자치는 미래다!> 특집 방송
  11. 이재용 향한 재판부의 이상한 당부 “만 51세 이건희는…”
  12. 조국 5촌 조카 첫 재판 공전…”수사기록 열람등사 안돼”
  13. ‘시청각 유산으로 과거를 돌아보다’ 행사 개최
  14. ‘이재명 지키기’ 나선 장애인들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 보여달라”
  15. 관련법 무시한 경주시 시내버스 보조금 정산행정
  16. 국내 희귀종 ‘검은어깨매’를 카메라에 담다
  17. ‘성추행 의혹 보도 무고 혐의’ 정봉주 전 의원 1심 무죄
  18. 부산시민사회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
  19. 두 차례 전화금융사기 막는데 결정적 역할한 은행직원
  20.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구속은 정의 아닌 상식일 뿐”
  21. 경남도, 12개 시군과 다양한 연계협력사업 추진
  22. “정신질환자 행정입원 ‘적절하다’ 81%…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필요”
  23. 서부내륙고속도로 문제 없다더니… 국토부 ‘거짓 해명’ 의혹
  24. 세계 철새들의 둥지 ‘신안갯벌’
  25. 지금까지 없던 ‘학교 안 마을배움터’, 경남 첫 시작
  26. 서산시 부지에 세워진 ‘친일파 문학비’… 시조차 몰랐다
  27. ‘양성평등 YES’라는 구호의 진짜 문제점
  28. “’82년생 김지영’ 평점 테러? 영향력 있다고 보지 않아”
  29. ‘에어컨 있어도 못 틀던’ 경비노동자 설움, 이렇게 풀었다
  30.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진심어린 사과 아직 못 받아”
  31. 고문받고 감금 당하고… 이젠 촛불정부와도 싸워야 합니까
  32. 울산12경 ‘대운천 자연파괴’, 신문고위 감사 결과 위법 인정
  33. “버려진 쓰레기 제조사, 롯데칠성>KT&G>코카콜라 순”
  34. 삼성일반노조 “이재용, 파기환송심에서 중형 받아야”
  35. 조국 수사팀, ‘동양대 총장에 외압의혹’ 유시민 고발건도 수사
  36. 찬바람 불며 기온 ‘뚝’… 산간엔 서리·얼음
  37. 이 전시를 본 사람은 절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38. 최순실 제안 거절한 포스코의 ‘굴욕’… 펜싱팀에 얽힌 사연

한겨레

  1. 광장 열어젖힌 정신장애인들 “우리가 여기 있다!”
  2. 법원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유족에 5400만원 지급하라”
  3. 정조가 말한 ‘열국의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
  4. 디지털,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기로에 서다
  5. 부드러운 태도로 한 걸음 한 걸음
  6. 끝없이 진화하고 갱신하는 페미니즘을 위하여
  7. ‘로빈슨 크루소’와 ‘보물섬’이 말하지 않은 것
  8. ‘꽃’이 아니라 ‘뿌리’가 된 라틴어 수업
  9. 술술 읽히지만 읽기 쉽지 않은 이유
  10.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살이 빠지나요
  11. 그곳에서는 침묵조차 음악이 된다
  12. 이상한 나라의 윤지오와 언론
  13. 마감 체력
  14. 시야 넓히는 도보답사기 쓰느라 “폭삭 속았수다”
  15. 폐비 윤씨를 위한 변명
  16. 동시성의 법칙이라는 연애 징크스
  17. 움직여라, 떠나는 자에게 축복이 있으리니
  18. 종이 잡지 쇠해도 ‘잡지스러움’은 흥한다
  19. 순찰차 속에도 ‘사람’ 있었네
  20. 왜 자꾸 여자는 ‘몸’으로 환원되나
  21. ‘기쁨’ ‘슬픔’ 양손에 쥐고 씩씩하게, 더 멀리
  22. 남들이 재단할 수 없는 내 마음속 깊은 곳
  23. 웅담 채취 앞 구출된 ‘들이’…다른 곰들도 살려주세요
  24. 10월 25일 동정
  25. 웹디자이너 ‘과로자살’ 산재로 인정 받았다
  26. 대법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실제 일한만큼 모두 지급해야”
  27. “정시 확대 법제화 않는다” 선 그었지만… 40% 이상 상향될수도
  28. 재판부, ‘51살 이건희 신경영’ 언급…이재용에 이례적 당부
  29. 교도소 수감 중인 추징금 미납자 ‘개인정보’ 뿌린 검찰…인권위 “인권침해”
  30. 서울 방이동서 스쿨버스 사고…고교생 1명 사망
  31. 정경심 교수 구속 후 첫 검찰 조사
  32. 법원 “‘정봉주 성추행’ 인정할 증거 부족”…무고 혐의 등 무죄
  33. “주택담보대출 모델서 탈피한 새로운 금융생태계 조성을”
  34. 독감 치료제 이상행동 가능성…“청소년 혼자 두지 마세요”
  35. 10월 26일 궂긴소식
  36. 26일 인사
  37. 조국 5촌조카 쪽, 정경심 ‘죄 덮어 썼다’ 주장에 “정치적인 얘기”
  38. KT 채용 담당자 “윗선에서 김성태 딸 지원분야 지정”
  39. 영국 다큐 ‘업’…7살 이후 7년 마다 인터뷰 ‘63살 그들’
  40. 모두 찬사를 보낼 때 ‘위험한 드라마’라고 말하는 이유
  41. 촛불항쟁 이전에 부마민주항쟁이 있었다
  42. 다양한 캐릭터가 만드는 몰입감의 세계
  43. ‘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딸, 다음달 법정 선다
  44. 1년 8개월 만에 법정에 선 이재용…유·무죄보다 양형다툼 예고
  45. 권익위, 윤석열 〈한겨레〉 고소 ‘이해충돌’ 판단…“직무관련성 있어”
  46. 언론단체들 “〈한겨레〉 고소 윤석열, ‘셀프수사’ 중단하라”
  47. 반포 꽃미남의 전설…‘싱어송라이터’ 김원준
  48. 2005년 묘향산 가는 길에
  49. ‘불평등 세습’ 막을 교육개혁, 차질 없이 추진해야
  50. 농민피해 최소화 숙제 남긴 ‘개도국 졸업’ 선언
  51. ‘표창원 불출마’ 정치권 성찰 계기 되길
  52. 약자들의 급소 / 은유
  53. ‘람보: 라스트 워’, 하드 바디의 퇴장 / 노광우
  54. 비어가는 계절
  55.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부 “야간 재판 하지 않겠다”
  56. 모든 자사고·외고, 2025년 일반고로
  57. 외교관 동성 배우자 인정, 정부는 숨기고 싶었을까요

최종업데이트 : 2019-10-25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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