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 24일
  2. 북 김계관 “미국이 어떻게 연말을 지혜롭게 넘기는가 보고 싶다”
  3. ‘정경심 구속’에 야당은 제각각···“법원 판단 존중” “당연한 결과”
  4. “김정일, 김정은에 무기 절대 포기말라했다”
  5. 북한 김계관 “김정은·트럼프 친분 굳건”
  6. 표창원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오랜 고민 끝에 결정”
  7. 황교안 “당에 헌신, 평가 마땅”···‘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재확인
  8. 심상정 “문 대통령 말 한마디로 대입제도가 ‘수능 블랙홀’에 빠져버려”
  9. 민주당 “공식 입장 없다” 침묵···“구속이 유무죄 확정은 아냐” 반박도
  10. 한·일 총리 “한·일관계 방치 안돼”…문 대통령 친서 전달
  11. 강경화, 한일 강제징용 갈등 “간극 좁아진 면도 있지만 아직도 크다”
  12. 황교안의 외교·안보 비전 “한·미 핵공유···주적 개념 되살려 정신전력 강화”
  13. 문 대통령 “군산이 제일 아픈 손가락···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설 것”
  14. 표창원 “20대 국회는 사상 최악, 불출마로 참회하고 책임질 것”

고발뉴스

  1. 시민단체, 나경원 4차 고발.. “檢, 즉각 수사 나서야”

노컷뉴스

  1. 오늘 이낙연-아베 면담… “일정한 정도의 결과” 언급한 이유는
  2. 바른미래 손학규 ‘당비 대납’ 공방…진실은?
  3. 조율 부족했던 ‘정시 확대’에 민주당은 ‘혼란’
  4. “패스트트랙 가산점? 누군 고발 안 당하고 싶었나”
  5. 北김계관 “美행정부 적대적…의지가 있으면 길 열리기 마련”
  6. 정동영 “민주당 공수처 선처리? 정략적..세련된 정치 아냐”
  7. 이재정 “정경심 구속, 검찰 주장 다 인정해도 이례적”
  8. 北 김계관 “미국이 이번 연말 지혜롭게 넘기나 보겠다”
  9. 조국 전 장관을 향하는 검찰 수사
  10. 정경심 구속에 野 “다음은 조국”…민주당은 논평 없어
  11.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왜 발부 됐을까?
  12. 문 대통령 “한국,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교량국가 꿈꿔”
  13. 이인영 “정경심 구속, 재판부 판단 존중”
  14. 25kg 이하 군 드론, 비행안전성 인증에서 제외
  15. 황교안 “패스트트랙 헌신 가산점, 반영하겠다”
  16. 바른미래 변혁 “선관위, 손학규 당비대납 의혹 신속히 조사해야”
  17. 이회창, 지상욱 통해 “공수처 주장한 바 없다”
  18. 이준석 “손학규, 당비 100원이라도 대납이면 당원권 정지”
  19. 21분 만난 이낙연-아베 “한일간 상태 방치 안돼”…아베, 기존 입장 되풀이
  20. ‘초선’ 표창원도 불출마 “최악의 국회에 책임”
  21. 강경화, 韓日 강제징용 갈등 “간극 좁아진 면 있지만 아직은 크다”
  22. “의지 있으면 길 열려”…北, 트럼프 띄우며 용단 압박
  23. 이낙연-아베 회담 20여분간 진행… 문 대통령 친서도 전달
  24. 군 “한,러 우발적 군사충돌 방지 필요성 공감”
  25. 하태경 “정경심 구속, 유시민 이사장 대국민 사과해야”
  26. 靑, 정경심 교수 구속 소식에 “특별히 드릴 말씀 없다”
  27. 정의당 “공수처, 대통령.국회의원에도 기소권 가져야”
  28. 유은혜 “학종 불공정 조사중…상위권 대학만 정시 확대”
  29. 표창원 “내로남불로 우리편 지키는 것처럼 비쳐져 가슴 아파”
  30. 이낙연, 아베와 회담 뒤 경제인들 만나 한일 경제협력 당부
  31. 문 대통령 “가동 멈춘 군산 자동차 공장, 다시 힘차게 돌아갈 것”
  32. 황교안 외교안보전략 ‘민평론’…”美핵공유, 北주적복원”
  33. “한일정상회담, 이르면 12월 아니면 내년에야 열릴 듯”
  34. 孫 당비대납 공방, 당권파 ‘미납 지적’ vs 변혁 ‘물타기’
  35. 靑 NSC 상임위 개최…”비핵화 협상, 금강산 철거 대응책 논의”
  36. 방통위원장 “민주주의 공론의 장을 훼손하는 허위조작정보 방관할 수 없다”
  37. 국가안보전략연 “北美, 연내 1~2차례 실무협상 가능”
  38. 한국당 당원들도 맹비난하는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이인영 “국민을 조롱하지 마라” 경고
  39. 나경원, “정경심 구속은 우파 유튜버 공, 근데 노란딱지가…”
  40. “北美, 연내 실무협상 1∼2회 개최 가능성…서로 필요성 있어”

민중의소리

  1. 북 김계관 “의지 있으면 길 열려, 미국 지혜롭게 연말 넘기는지 보고 싶다”
  2. 정경심 구속…이인영 “재판으로 진실 밝혀지길” 나경원 “사필귀정”
  3. 이낙연-아베 총리 회담…“한일관계 어려운 상태 방치할 수 없다”
  4. [속보] 아베 총리에 친서 보낸 문 대통령 “양국관계 발전 희망”
  5. 표창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지겠다”
  6. ‘공수처 거부’ 자유한국당 배제…이인영 “패스트트랙 공조 정당과 전면 대화 추진”
  7.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의지 드러낸 황교안 “당에 헌신, 상응한 평가 마땅”
  8. 문 대통령 “재생에너지 발전 늘리는 스페인, 배울 점 많아”
  9. 강제징용 판결 이후 이낙연·아베 첫 회담, “어려운 한일관계 방치 안 돼” 공감
  10. ‘촛불 계엄령 문건’ 관여 의혹에 “문 대통령-친문단체 공작” 비난한 황교안
  11. 강경화 “김정은 금강산 발언, 관광 재개되지 않는 데 대한 실망감 표현”
  12. 문 대통령 “군산, 이제 전기차 메카로 우뚝 설 것”
  13. [방청기] 통합진보당 관련 소송 ‘배당 조작’은 법원행정처 지시였다
  14.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한국의 ‘욱일기 금지’ 요구에 “무시하는 게 좋다”
  15. 최민의 시사만평 – 법과 원칙
  16. ‘보수 채널’에만 노란딱지? “정부가 우파 유튜버 미워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착각

서울의소리

  1. 정경심 교수 ‘구속’에 응원하던 시민들 망연자실 “이게 법이냐!”
  2. 군인권센터 검찰 ‘거짓말’ 맹비난.. “계엄령 문건 수사 결과에 윤석열 직인 찍혀”
  3. 시민단체 나경원 비리 4차 고발.. 꿈쩍않는 검찰의 선택적 수사 왜?
  4. 국민의 명령으로 “이제는 반격이다!”.. “26일 촛불시민 여의도 총집결”
  5. 박근혜 ‘특혜’ 논란.. 구치소서 한의원 왕진도 41차례나 받아
  6. (사설) 이제부터는 전쟁, 모두 깨어나라!

한겨레

  1. 김계관 “김정은-트럼프 각별…워싱턴 정가가 북한 적대시”
  2. 미 캘리포니아 18만가구 강제단전 돌입…“최장 48시간 암흑”
  3. “의원들 당당히 패트 조사받아야” 한국당 내부서도 커지는 목소리
  4. 야권 “조 전 장관 소환해 진실 밝혀야…문 대통령 사과하라”
  5. ‘정경심 구속’에 민주당 “재판부 판단 존중” 한국당 “조국 수사할 차례”
  6. 이낙연-아베 “한·일 관계 악화 방치 안돼”
  7. 강경화 “한일, 강제징용 이해 깊어졌지만 큰 간극은 여전”
  8. ‘불출마 선언’ 표창원 “당리당략에 초심 흔들려…참회”
  9. 이낙연 총리, 아베 총리와 예정시간 넘긴 21분 면담
  10. 여 “한국당도 찬성했던 공수처”…야 “이해찬 대표도 반대했던 공수처”
  11. 문 대통령 “군산형 일자리가 전기차 시대 주인공 될 것”
  12. 한상혁 방통위원장 “허위조작정보 방관할 수만은 없어”
  13. 한국당 내부서도 “패트 조사 응해야”…‘공천 가산점’ 역풍
  14. 이낙연·아베 “한일관계 어려운 상황 방치 안돼”
  15. 13개월 만에 열린 한-일 총리 ‘회담’…한일관계 어디로
  16. 문 대통령 “군산이 그동안 제일 아픈 손가락”
  17. 내홍 정점에 등장한 ‘손학규 당비 대납 의혹’…‘변혁’ 탈당 시점은 언제?
  18. 강경화 “강제동원 한-일 간극 좁혀졌지만 아직은 커”
  19. 김계관 “북-미정상 친분이 전진 동력”…연말 시한 다시 꺼내
  20. 표창원 의원도 “불출마”…초선들 결단, 민주당 쇄신 불댕길까
  21. 이 총리, 아베 총리에게 “‘두 정상 만나면 좋겠다’ 기대감 전해”

최종업데이트 : 2019-10-24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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