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기뻐”
2. 토트넘 손흥민, 즈베즈다 상대 멀티골 ‘평점 9.8’ ···’121골 차붐’과 타이
3. 미국 언론 “류현진, LA다저스 떠나게 될 것”
4. ‘손가락 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서 출전정지 1년으로 경감
5. 상대편 ‘야유’ 논란 키움 송성문 사과···KBO는 영상유출 업체 법적 검토
6. 키움의 ‘터미네이터’ 조상우
7. 워싱턴 ‘무서운 막내’ 후안 소토 휴스턴 ‘철벽 에이스’ 콜 울렸다
8. ‘손가락 욕설’ 김비오 징계 완화…자격정지 3년에서 출전정지 1년으로
9. 한국축구 새 이정표 쓴 손흥민…이제 정상이 ‘손짓’한다
10. 손흥민 “차 감독님·지성이 형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할 것”

노컷뉴스

1. ‘2골’ 손흥민, 즈베즈다전 평점 9.8점…토트넘 내 2위
2. “아프지 않으려고요” 박철우가 올 시즌 더 잘하는 이유
3. ‘유럽 121골’ 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이제 골마다 새 기록
4. ‘발롱도르 후보 맞지?’ 손흥민, 챔스 즈베즈다전 2골 폭발
5. ‘올림픽 가자’ 남자 핸드볼, 5년 만에 바레인 꺾고 4강 진출
6. ‘최연소 15골’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 쓰는 챔피언스리그 역사
7. 손흥민 “골? 우리 플레이가 더 중요합니다”
8. K리그 없는 ACL 한국인 대결, 장현수가 웃었다
9. “끝내기인 줄 알았는데…” 김재환의 아쉬움, 자신감
10. 주전 포수로 맞이한 KS, 두산 박세혁이 겪은 ‘희로애락’
11. ‘5년의 축적, 5년 만의 출전’ 경험은 무섭다
12. 김나운의 뜨거운 눈물, 10년을 기다린 달콤한 보상
13. ‘갤러리 향한 손가락 욕’ 김비오, 자격정지 3년→1년 ‘징계 완화’
14. 광주FC,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마지막을 우승 세리머니로
15. 송성문 논란에 KBO “사전 합의없이 무단으로 진행된 일”
16. 광주대 축구부, 3년 연속 U리그 권역우승 확정
17. 두산 김태형 감독, 송성문 논란에 “분위기 달라질 건 없다”
18. NH농협은행, 대구에서도 매직 테니스 재능 기부
19. ‘이 승리까지 50년 걸렸다’ WSH, WS 1차전 역전승
20. 송성문에 쏟아진 야유…’막말 논란’이 낳은 후폭풍
21. 장애인체육회, 2019 발테리나 동계데플림픽 결단식
22. ‘막말 논란’ 키움 송성문 “잘못된 행동 반성, 실망감 드려 죄송하다”

미디어오늘

1. 방통위, 케이블방송 CMB ‘부당거래’ 과징금 결정
2. “LG유플러스·CJ헬로 인수, 방통위 의견 반드시 담아야”

오마이뉴스

1. “최고 수준 올랐다” 손흥민 맹활약에 외신들도 극찬
2. 손흥민의 빛나는 왼발 2골, 토트넘 다시 일으키다
3. AFC컵 결승전, 북한서 중국으로 변경… ‘무관중’ 경기 여파
4. ‘오재일 끝내기’ 두산, 74.3% 확률 잡았다
5. GS칼텍스, 흥국생명에 완승 거두고 돌풍 예고
6. ‘희망고문’ 창원 LG, 방패는 살아났는데 찌를 창이 없네
7. 러츠-한수지, GS칼텍스에 색다른 팀 컬러를 입히다
8. ‘곰 사냥꾼’ 이승호, 키움 우승의 열쇠?
9. ‘올림픽 금’ 위해 주팅 소속팀까지 바꿔버린 중국 여자배구
10. 차범근-허재도 고개 끄덕일 만한 선동열의 고백

한겨레

1. 1골 남았다…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2. 겨울전지훈련 ‘핫플’ 서귀포로 “혼저옵서예”
3. 남자핸드볼, ‘음주 파문’ 악재 딛고 도쿄올림픽 티켓 ‘청신호’
4. 정현, 세계 3위 라오니치 눌렀다
5. ‘성폭행 의혹’ 호날두, 미국 법원에 소송 기각 요청
6. K리그 하위권 세 팀 ‘속이 탄다’
7. 워싱턴, 휴스턴 꺾고 창단 이후 월드시리즈 첫승
8. ‘손가락 욕설’ 김비오, 자격정지 3년→1년으로 감경

최종업데이트 : 2019-10-23 2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