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공수처 신설안 ‘운명의 한 주’
2. ‘국군역사기념관’ 2024년까지 건립 추진
3. 10월 21일
4. 북 노동신문 “겁먹고 양보하면 망해”
5. “군 법무관 연루 범죄 30여건 중 재판에 넘긴 경우는 단 2건”
6. 이인영 “검찰개혁, 이번주 중대고비…한국당 엉터리 선동 멈춰야”
7. 나경원 “여당, 공수처 없이는 이 정권 최후가 끔찍하기 때문에 집착”
8. 황교안 “정경심, 당연히 구속돼야 하는 사안”
9. 유승민 “12월 탈당” 예고에 손학규 “전형적 기회주의자”
10.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반등, 40% 중반 회복
11. 문 대통령 “검찰개혁, ‘정치 공방’으로 국민 갈등 일어”
12. ‘통합·다양성’ 강조한 종교계에 문 대통령 “관용의 정신 중요”
13. 문 대통령, 내일 국회에서 정부 예산 시정연설
14. 문 대통령, ‘동성애 문제 심각’ 의견에 “성소수자 차별 안돼”
15. 사드 갈등 5년만에 열린 한중 국방전략대화…중국, 군용기 카디즈 진입 예방책 논의 거부
16. 여군 손등에 키스한 해군 중장 감찰조사

고발뉴스

1. 이종걸 “공수처 있었다면 황교안 ‘삼성떡값’ 면죄부 없었다”
2. 與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회피 의도 없다면 전수조사 응해야”
3. 공수처법 대선공약까지 내걸더니..유승민 “막아내고 탈당”

노컷뉴스

1. 한국당 ‘포스트 조국’ 전략 있나
2. ‘공정수사처’ vs ‘달님처’…제 2 패스트트랙 사태로?
3. 與, ‘공수처법’ 선처리…백혜련-권은희案 접점 찾을까
4. 속도붙는 자녀 전수조사…與野 이번주 연이어 발의
5. 올 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6. 연이은 ‘아빠찬스’…전남대 품앗이 채용 비리 논란
7. 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45.0%…”조국 사퇴 후 중도층 회복”
8. 김해영 “국민들, 학종보다 정시가 공정하다고 해…교육부 검토해야”
9. 민주당 “공수처는 공정수사처…한국당도 20년 넘게 설치 주장”
10. 손학규 “유승민은 호남 배제론자…빨리 갈길 가라”
11. 황교안 “원내‧장외‧정책 3대 투쟁, 나라 살리는 길이라 확신”
12. 프로야구가 국군장병을 응원합니다…한국시리즈 내일 특별한 개막
13. “공수처, 한국당 겁나나?” vs “겁 안나, 文 맘대로가 문제”
14. 나경원 “공수처는 한국판 중국 공안감찰위”
15. 외교부, 칠레 전역에 ‘여행자제’ 황색경보 발령
16. 文 “협치 위해 노력해왔지만, 크게 진척이 없는 것 같다”
17. 여야 원내대표 만났지만 ‘공수처’ 놓고 이견만 재확인
18. 강경화, 한일정상회담? “아직 갈길 멀다”
19. 종교계, 문 대통령에 “반대 목소리 듣는 모습 보여줘야”
20. 靑, 나경원 의혹 제기에 “사실무근…국회에 에너지 모아야”
21. 文, 내일 국회 시정연설…’슈퍼 예산’ 통과 당부할 듯
22. 유승민 ‘통합+혁신’ 제안, 손학규‧김진태 ‘발끈’
23. 여야,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빠루’ 책임 공방
24. 법사위 마지막 국감서도 ‘공수처’ 공방
25. 정경두 국방 “남북군사합의 잘 지켜지고 있어”
26. 박주민, 표창원 국감장서 뜻밖에 ‘공수처’ 특강… 김오수 ‘열공모드’
27. 공수처안, “야3당 설득에 최선” vs “논의 자체 부적절”

민중의소리

1. 손학규, ‘선거법·공수처법 반대’ 유승민에 “자유한국당 가겠다는 것”
2. 일본 순시선, 3~4일 한 번 꼴로 독도 인근 해역 출몰
3. 황교안, ‘삼성 떡값 검사 조사하는 게 공수처’ 저격한 이종걸에 “정치인답지 않아”
4. 김연철 “유엔사 ‘비군사적’ DMZ 출입 허가권, 제도적 보완 필요”
5. “검은색 와이셔츠 누구냐” 때아닌 ‘빠루’ 책임공방 벌어진 법사위 국정감사
6. 문 대통령 “건강한 논의 이뤄져야 하는데 정치적 공방만”
7. 문 대통령 “동성혼, 국민적 합의 우선…성소수자 차별은 안 돼”
8. 아베 총리, 일왕 즉위식 참석하는 각국 인사들과 마라톤 회담
9. 문 대통령, 22일 국회서 예산안 시정연설
10. 김오수 법무차관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언론 보고 알았다”
11. 강원도, 한 달간 소·염소 구제역 일제 백신 접종 추진
12. 군인권센터, ‘촛불계엄 문건’ 원본 폭로 “당시 NSC의장 황교안 연루 가능성”
13. 최민의 시사만평 – 진짜 나쁜놈
14. ‘공수처’ 입장 평행선 달리는 여야…나경원 “민주당, 왜 공수처에만 목매나”
15. 박영선, ‘위안부 피해자 모독’ 유니클로 광고에 “굉장히 화나는 일”
16. 정부의 무관심 속 무국적으로 방치된 5만 고려인들

서울의소리

1. 도둑이 제발저린 자유한국당!
2.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3.6%p↑ 반등 45.0%.. “중도층 재결집”
3. 윤석열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4. 이종걸 직격탄 “공수처는 황교안같은 사람 조사하는 것”
5. 윤석열 이중 잣대.. 검사 공문서 위조는 ‘직무유기’ 안돼?
6. 윤석열은 정체를 밝히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7. 임태훈 “촛불계엄령 황교안 주재.. 박근혜 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
8. 국내 언론 소름 돋게 만든 포항 ‘촌부’의 여의도 집회 ‘핵사이다’ 발언

한겨레

1. 부정당한 공정·정의·평등…‘촛불가치’ 회복이 시급하다
2. 전남대병원 고위간부 서로 자녀에게 면접 최고점…‘품앗이 채용’ 논란
3. 평택 미군기지 담벽에 빗물 막혀 침수에도 “담 밖은 몰라”
4. 유승민 “12월에 탈당” 손학규 “빨리 나가라” 정면충돌
5. 살벌했던 ‘평양 축구’…“남쪽 역대급 군비증강에 대한 반발”
6. 문희상 의장 “검찰개혁·선거법·예산안 일괄 타결해야”
7. 황교안 “정경심 구속영장 기각하면 사법부 치욕”
8.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반등… 40% 중반대 회복
9. 김연철 “유엔사 비군사 목적 DMZ 출입 허가권, 법적 근거 미흡”
10. 정경두, 북한의 ‘함박도 초토화’ 비난 “대응할 가치도 없다”
11. 문 대통령 “합법적 불공정까지 해소하라는 게 국민요구”
12. “한-일 갈등 풀려 장관급 인사 2명 일본과 비공개 접촉했다”
13. 문 대통령 “성소수자가 박해나 차별 받아서는 안돼”
14. 나루히토 일본왕의 호칭은 ‘일왕? 천황? 일황?’
15.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에 여야 엇갈린 반응
16. 「“부인 구속되면…” 여당 지도부 ‘조국 수호’ 미묘한 변화」 관련
17. 외교부, 칠레 시위 확산에 ‘여행자제’ 경보
18. 유승민, 보수재편 시동…황교안 “시기 단정할 일 아니다”
19. 해군 고위장성, 여군 손등에 입맞춤…“보직해임 등 검토”
20. 한-중 국방전략대화 5년 만에 재개…직통전화 추가 설치 등 논의

최종업데이트 : 2019-10-21 23: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