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8일 ‘일본인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2. SK케미칼서 개발한 가습기살균제 원료는 선박 페인트용이었다
3. “서식조건 연구 부족” 지적에 반달가슴곰 수도산 방사 보류
4. 아파트 계단에 세워둔 전동 휠보드서 불
5. 빌라서 불나 80대 노부부 숨져
6. 제20호 태풍 ‘너구리’ 필리핀 동쪽서 발생
7. “MB정부 쿨” 발언 윤석열 “현 정부도 설명하려 했지만···”
8. 윤석열 “패스트트랙 수사, 결과로 말씀” 다음날 검찰 국회방송 압수수색
9.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수사 관련 국회방송 압수수색
10. “2017년 감사서 지적받은 팔당댐 안전문제, 아직도 개선안돼”
11. 노동부, ‘1년반 5명 사망’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특별감독
12. “전기 안 쓰는 삶 체험해보세요”…19일 ‘비전화공방서울’ 축제
13. 차도로 걷던 멧돼지 10마리 떼죽음
14. 도박현장서 불법체류자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2명 사상
15. “5·18왜곡 유튜브 방송에 국정원·대기업 등 광고”…5월 단체 광고중단 요구
16. 밤중 귀가하는 여성 쫓아가 성폭행 시도한 현직 경찰관 구속
17. 검찰, ‘분식회계 의혹’ MBN 압수수색
18. 비상임이사 해외 출장비·임직원 핸드폰 요금 대납 인천공항 예산 ‘펑펑’
19. 영화 ‘벌새’ BFI런던영화제 데뷔작 경쟁부문 특별상···전 세계 28관왕
20. 소년·소녀, 평등한 연애를 시뮬레이션 해보다···성인지 보드게임 ‘위캣두잇’
21. 전체 사학비리 규모…“확인된 금액만 6173억원”
22. 구직등록기간 놓친 외국인 노동자…인권위 “중과실 없는데 고용허가 거부 안돼”
23. 쿠바의 전설적 발레리나 알리시아 알론소 별세…‘최고의 지젤’
24. 서울시교육청, 성범죄로 수사 받은 직원 74.5%가 교사
25. ‘광주∼대전’ 고속버스 2시간 동안 동영상 보며 운전…버스회사 “운전사 중징계 할 것”
26.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출국장보다 최대 20% 비싸다
27. “서울교통공사, 휠체어리프트 사망 유족에 1억3000만원 배상해야”
28. 정경심 측 “검찰 인권 무시 꼼꼼히 살피겠다”…첫 재판 15분 만에 종료
29. ‘패션쇼 런웨이’로 변한 경복궁 근정전에서 선보인 궁능근무복
30. 정경심 동양대 교수, 내년 8월까지 휴직 처리
31. 이서진과 써니 관련 악성루머 퍼뜨린 20대 징역형
32. 10월18일 한계령 오르는 길, 단풍이 그림이다
33. ‘액상형 전자담배 폐질환 사망사건’ 총정리···무엇이 문제길래?
34. 간장게장 해먹자고 게잡이…자, 문화충격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거야
35. ‘흰지팡이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들 2km 행진… “이동권 보장하라”
36. 대학생진보연합, 미 대사관저 ‘월담’…“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 말라” 기습 시위
37. 하하하하!!! 웃음 참지 못해요, 저도 너무 괴롭습니다…‘망상장애·우울증’ 맞나요?
38. 힘들어도 멈출 수 없는…학부모들의 ‘간절한 기원’
39. (33)
40. (6)축구 해서 좋은 점? 잘 싸우게 됐다…집주인이랑
41. 획일화된 주거 문화 벗어나 ‘집의 의미’ 곱씹게 해
42. “사과는 작은 우주”…’사과 작가’ 윤병락의 주목 받는 작품전
43. 법무검찰개혁위 “법무부 검찰국장 등 핵심 보직서 검사 배제”…’법무부 탈검찰화’ 권고
44. 50대 남성 숨진 제주 명상수련원 원장 구속…한방침 다수 발견
45. 국감장에 ‘리얼돌’ 들고온 이용주에… 여성단체 “국회 품위 실추”
46. 가을이 빚은 ‘얼굴들’···나를 알아봐 주세요
47. 검 ‘자본금 편법 충당’ 의혹 MBN 압수수색…회계자료 확보
48. 국감장에 ‘리얼돌’ 가져온 이용주 “산업 육성” 여성계 “국회 품위 실추…여성 인권·존엄 위협”
49. ‘하청노동자 사망’ 티센크루프 본사·시공현장 특별근로감독
50. 팀 드 메이어 ILO 위원 “ILO 핵심협약 비준, 한국 정부는 입법 전에라도 나서달라”
51. ‘흰지팡이’의 외침…“우리도 자유롭게 걷고 싶다”
52. 정경심 교수 첫 공판준비기일, 사건 기록 열람 공방 속 15분 만에 끝
53.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자료 확보 위해 국회방송 압수수색
54. ‘공감’과 ‘사랑’이 자유민주주의의 토대
55. 이유있는 ‘혁명의 유산’이 면면히 이어온, 우리는 지금 공평하고 정의로운가
56. 인류의 자원, 모래가 고갈되고 있다
57. 맥주와 대포동 外
58. “우리의 무기는 벌거벗은 가슴”
59. 사람 땀 냄새·물고기 비린내 그리고 펄펄 뛰는 생동감, 사진으로 기록
60. 재활용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소중한 추억의 물건일 수 있는데…
61. 하와이하다 外
62. 18세 소녀에 가해진 보이지 않는 폭력
63. 청년이란 ‘경계인’…서로를 연결하라
64. 섞이지 못하는 그들, 그럼에도 함께해야 살아남는다
65. 자본은 어떻게 ‘9번 직원’을 찍어냈나
66. 2019년 10월 19·20일
67. 2019년 10월 19·20일

노컷뉴스

1. 윤지오 SNS에 악플러 저격, 警 캐나다 공조요청에도 “출국 어렵다”
2. ’90번’ 가짜교통사고로 ‘1억’ 타낸 前대부업자들
3. 서초구청장의 과잉행정이 부른 ‘근심’
4. 국감 출석 이국종 “이재명과 협력? 구명에 진보·보수 따로있나”
5. 텅텅 빈 가든파이브…임대료 손실만 수백억
6. 무릎수술 받고 돌연 사망…담당의 ‘퇴사’ 병원은 ‘모르쇠’
7. 총선 앞둔 ‘경기도 국감’, 올해도 ‘이재명 국감’
8. ‘조국가족 의혹’ 법원 심리 시작…정경심 오늘 첫 재판절차
9.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비…낮 기온 16∼23도
10. 한방자보환자 급증…과잉진료 여부는 ‘깜깜이’
11. “예쁜 애들 학점 잘 줘”…학생에게 막말한 대학강사
12. 경기남부 과속단속 매 1분당 2.9건 단속…용인 최다
13. 지원없는 위임 사무…’박근혜 땐 거부’ 이재명, 시군엔 600여건 떠넘겨
14.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국회방송 압수수색
15. “대학진학 명목으로 수천만원 수수”…박성현 선수 부친 재판행
16. 검찰, ‘분식회계 의혹’ MBN 압수수색
17. 현직경찰이 심야 귀가 여성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
18. ‘곽철용’ 김응수 “꿈이요? 최불암 잇는 아버지상 되고파”
19. 경기도 국감, 野 “돼지열병, 무능한 정부 때문에 경기도 고생”
20. 정경심 첫 재판…법원 “사건기록, 피고인이 볼 수 있어야”
21. 전체 사학비리 규모 6,173억원…유·초·중·고 1,402억원
22. 이재명, ‘조국 마녀사냥’ 페북 글 질의에 “동변상련 마음”
23. JYJ 김준수 “수백억 부동산 사기피해” 주장…경찰 수사 착수
24. 소방차량 교통사고 2014년 이후 매년 평균 146건
25. 이재명 탄원서, ‘공무원 참여’ 질타… “직권남용 VS 오해다”
26. 롯데 신격호, ‘형 집행정지’ 신청…檢, 내주 심의위 개최
27. 정경심 변호인 “검찰 의해 인권 무시됐는지 밝힐 생각”
28. 경기도 18개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160명 공채
29.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 운영 일원화
30. “도정공백 방지 이유의 탄원은 잘못”… 이재명 “나로서는 감사”
31. 의정부 주택가·아파트 단지서 멧돼지 잇따라 출몰
32. 이번 주말, 야시장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33. 뮤지컬 ‘스위니토드’ 작품성·배우 열연 등 연일 호평
34. 사랑의교회 “원상회복, 현 상황에서 있을수 없는 일”
35. ‘고교 무상급식’ 경기 자치단체 분담률 하향 조정
36. 국감 질타 잇따른 ‘설리 문건’…”정보보고 유출로, 총체적 문제있다”
37. 경찰, ‘명성교회 낫 소동’ 김충환 전 의원 기소의견 송치
38. 여영국 “비리로 얼룩진 휘문고, 자사고 지정 취소해야”
39. “트러블 메이커?”…우린 왜 ‘지미 라이’같은 언론재벌이 없나
40. 우신 중‧고등학교, 서울교육청 징계처분 요청 정면 거부
41. 윤석열 “결과로 말씀” 발언 하루 만에 檢 국회방송 압색(종합)
42. 조선시대 교육 특구, 지금은 그냥 중국 땅인 ‘북간도’
43. 법무·검찰개혁위 “법무부의 완전한 ‘탈검찰화’ 즉시 추진해라”
44. 美대사관저 기습 침입한 친북단체 ‘대진연’…경찰 19명 검거
45. 대학가 노래방서 여학생들 성추행 한 뒤 도망, 경찰 수사착수
46. 업주들, ‘배달원 음식빼먹기’ 방지 나섰다
47. 여성병원서 신생아 12명 로타바이러스 감염…노출된 兒 42명
48. “MB정부 때 쿨했다” 비판 속…윤석열, ‘취지 오해’ 해명
49. 여야 의원들, 국감서 화성 8차 사건 진실 규명 촉구
50. ‘위안부 모독’ 논란…유니클로 “그런 의도 없어”
51. “화성사건 당시 고문기술자 이근안 근무했다”
52. “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를 해?” 그들이 말한 대안학교 편견들
53. 나경원 홍신학원, 수익용기본재산을 여동생 유치원에 헐값 임대
54. 명성교회 수습안 깨지나.. 수습위 “총회결의 순종해야”

민중의소리

1. 검찰, 종편 MBN 압수수색…편법 자본금 의혹
2. 서울시, ‘1인가구’의 삶 16편의 영화로 들여다본다
3. 경기도, 올 하반기 160명 규모 공개채용 진행
4. [종합] 제주 유기견 사체 소각해 동물사료화 논란
5.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 나눔 ‘어깨동무 할인’ 시작
6.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국회방송 압수수색
7. 흰고래 ‘벨로’이어 ‘벨리’까지 폐사..남은 ‘벨라‘가 울고 있다
8. JYJ 김준수 “호텔 매매과정에서 수백억 사기당했다”…경찰 수사
9. 최근 5년 간 10대 건설사 산재 사망 95%는 하청 노동자
10. 수사기록도 안 내놓고 ‘표창장 위조’ 재판하자는 검찰, 재판부 “방어권 보장해야”
11. 부산 국립강제동원역사관 찾은 이옥선 할머니의 외침
12. “성평등, 우린 할 수 있다” 시민들이 만든 청소년용 보드게임 ‘위캣두잇’
13. ‘정경심 입원증명서’ 검찰 또 언론에 공표, ‘꾀병’ 논란 부채질
14. ‘닥터헬기’로 인명 살린 이국종 “여기까지인가 보다” 좌절
15. 박남춘 인천시장, 경찰관 격려·소통 위한 현장방문
16. [날씨] 19일 낮·밤 기온차 10~15도 벌어져…일부 지역 빗방울
17. ‘MB 쿨해’ 윤석열 “현 정부도 말하려고 했는데…” 해명
18. “왜 특정 감사 안 해?” 국감서 조국 전 장관 딸과 정유라 비교한 이학재

오마이뉴스

1. 창원진해 아파트 주방 화재, 80대 부부 사망
2. “습지를 지키자” … 박소산, 600번째 ‘생명평화의 날개짓’
3. 무슨 죄인지도 모른 채 생지옥으로 끌려간 남자
4.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판타지? 우리들의 착각”
5. 전기검침원 물고문-살해 협박한 수사관… 한술 더 뜬 검사
6. 글 자랑 하지 말라는 동해 송정에서 ‘한잎’ 쓰다
7. 윤준호 의원, 마사회 동물실험 10건 ‘동물보호법’ 위반
8. 경주 보문상가 매각 초읽기… 18일 낙찰 여부 공개
9. 진천 도로교통방해죄 항소심도 ‘무죄’
10. 윤석열 “MB정부 쿨” 논란에, “현 정부도 이야기하려다…”
11. “한국서부발전, 비리 직원 보호하고 공직제보 직원 표적 징계”
12. “자동차 정비거래 상생협약,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 성장”
13.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숫자로 가득하다”
14. 정경심 측 “검찰수사 중 인권침해 없었는지 꼼꼼히 검토”
15. “공소시효 1년5개월 남아….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에 힘실어 달라”
16. 경남경찰청, ‘경찰의 날’ 하영주 부회장 등 장관 표창장 수여
17. 거제시, 내년 청년일자리 사업비 71억원 확보
18. 창원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 안전 강화
19. 함양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고구마 기증
20. 양승태 전 대법원장 판결에 ‘간첩 누명’ 쓴 오재선씨 별세
21. 하동군, 대송산단 관련 ‘의회 허위 보고’ 등 위법.부당 확인
22. 고용부 탓에 ‘미등록 체류자’된 외국인 노동자 구제
23. PD수첩 PD “윤석열, 당신의 쿨함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24. 신청기간 끝난 뒤에 도착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안내문
25.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 나눔 ‘어깨동무 할인’
26. 행정소송에 전원사퇴 불사… 태안군 이장임명규칙 거센 후폭풍
27. 대학생 20여명, 미 대사관저 인근서 기습시위… 일부는 월담
28. 고성중앙고 학생-교직원, 난치병 앓는 학생 돕기 나서
29. 창원 상남동 상가 밀집지역 빌딩 5층 화재
30. 보험회사의 산재보험 적용 반대, 그 핵심적 이유는
31. 서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다각도 계획 수립 착수”
32. 어패류 “‘가리비’와 함께 가을 속으로” 축제 연다
33. “문재인 정부는 기만적,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 달라”
34. 동해 ‘삼화사 수륙재’ 봉행이 전하는 ‘국민 소통과 화합’
35. 이재명 지사 “돼지열병 확진 권한 달라”
36.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요구에 맞서 싸우는 대학생 즉각 석방”
3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선결과제는 온전한 노동3권과 정치기본권 쟁취”
38. “폐교는 공익적 가치 추구 위한 시설 활용에 투자해야”
39. “근무중 커피 마셨으니 시말서 써라”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의 고발
40. 미 대사관저에서 끌려나오는 ‘월담시위’ 대학생들
41. 미 대사관저 진입 대학생 16명, 전원 연행
42. “김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위령비 건립해야”
43. 4·3유족들, 국회 앞에서 눈물의 삭발 “특별법 통과시켜야”
44. 미 대사관저 담 넘은 대학생들 “방위비 분담금 인상 규탄”
45. 간첩조작사건 무죄 판결에 ‘매뉴얼 대로’ 항소한 검사
46. 전국 대체로 맑음… 일요일 미세먼지 ‘나쁨’
47.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미 대사관저 진입 시도
48. “꼰대처럼 살지 말고, 딴따라답게 살자”
49. 비단옷에 고급수레, 현악기… 2천년 전 광주사람들
50. 김경수 지사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은 거제가 돼야”
51. “MB정부 쿨” 만큼 섬찟했던 윤석열의 태도
52. “진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다시해야”
53. 사장에게 ‘각서’ 쓰게 한 최순실과 박근혜의 무리한 돈벌이
54. 검찰개혁위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에 검사 원천배제” 권고
55. 울산 동구서 50년된 소나무 수십그루 벌목, 누가 왜?
56. 도자기에 인문학과 시대를 담다
57. “광화문광장 새로 만들면 시위는?” 우려에, 박원순 “더 소통”

한겨레

1. 이탄희 “가부장문화 타파로 사법개혁…조직장악용 인사 안돼”
2. 오늘 곳곳에 비…아침기온 오르지만 큰 일교차 여전
3. SM “설리, 사랑해준 모든 이들 마음속 언제나 빛나는 별 됐다”
4. ‘강제징용 판결문’ 번역본 없다
5. 도공 자회사 가면 임금 파격 인상? 40년 일해도 월 220만원
6. 검찰, 경찰이 신청한 ‘제 식구’ 관련 영장 55건 중 10건만 청구
7. 홍가혜가 겪은 ‘악플 무간지옥’…“그 글이 누군가엔 죽음의 돌”
8. ‘검찰·언론,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카르텔’ 끊어내야 한다
9. 재일조선인 할머니들의 눈물겨운 학교 ‘쟁취기’
10. 다시 춤을 출 거예요, 그애랑 둘이서
11. 나치는 왜 티베트에 조사단을 보냈을까
12. 쓰레기통 요정! 우리 소원을 들어줘 카피카피 룸룸 카피카피 룸룸~
13. 북극의 얼음 뚫고 자라난 ‘자주범의귀’처럼…
14. 모래시계 속 모래가 다 떨어져 간다
15. 회사 인간의 몰락
16. 이제야 나누는 이야기
17. ‘반려늑대’ 로미오와의 7년
18. 모차르트의 아리아는 어떻게 ‘정의’에 기여하나
19. 공들여 쌓은 책탑을 허물며
20. 쿨리의 피땀, 환각의 연기로 일군 페낭의 ‘벨 에포크’
21. 누가 떠나실 때 독후감 보내라 하였나요
22. 용산참사의 소설적 재구성
23. ‘완성보증’ 제도에 출판을 포함해야
24. ‘창조적 일탈’로 체제에 균열 낸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
25. 용기를 키우는 힘
26. 학교 밖 연구자까지… 33살 민교협의 새 길
27. 하늘 높이 오른 라이카는 무슨 꿈을 꿨을까
28. 제20호 태풍 ‘너구리’ 필리핀 동쪽서 발생…한국 영향 없어
29. 노인정 피신한 노모 찾아가 행패·아내 상습 폭행한 50대 실형
30. 검찰, ‘회계조작·방송법 위반 의혹’ MBN 압수수색
31. 최근 3년 새 서울 교사 성매매 적발 7건…모두 기소유예에 견책·감봉에 그쳐
32. 특성화고 학생들, 실습실에서 방사선에까지 노출됐다
33. 검찰,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 국회방송 압수수색
34. 노동청 “고의 없이 체류 허가 잃은 이주노동자 구제” 인권위 권고 수용
35. 현직 경찰관도 ‘신림동 사건’처럼 여성 집 침입하려다 구속
36. KT 채용 대행업체 직원 “김성태 딸 통상 절차였다면 탈락했을 것”
37. 타다, 내달 기본요금 4천원→4800원 인상…“정부정책 협력”
38. 10월 19일 궂긴소식
39. 정경심 재판부 “검찰, 수사기록 열람·복사 허용해야”
40. 고용노동부, ‘하청노동자 5명 사망’ 티센크루프 특별근로감독 실시
41. 대통령의 달라진 경제 메시지, 그 너머엔
42. ‘그알’ 30년 전 ‘이철규 의문사’ 밝힌다
43. ‘MB 때가 쿨했다’는 윤석열의 황당한 중립론
44.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45. “너는 스스로 먹여 살릴 팔자야”
46. 대학생 단체 회원, ‘방위비 분담금 증액 철회’ 요구하며 미대사관저 진입
47.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48. 비 오는 도쿄, 궁핍한 청춘들이 기댈 곳은
49. 임신을 다루는 꽤 독특한 방식
50. 미 특사에 “민생회복 위해 친일·모리배 청산부터” 호소했건만
51. ‘동백꽃’ 휴머니즘 담은 ‘그릇이 대짜’여유~
52. 가을 운동회
53. 문 대통령 ‘친서’ 전달 예정, 일본도 호응해야
54. 집값 불안케 하는 ‘경기 부양’이어선 안 된다
55. 눈을 감으면 / 김찬호
56. 적이 없는 세계에서 / 김영준
57. 빈 우편함
58. 논란의 학종, 어떻게 고쳐 쓸 것인가
59. 법무검찰개혁위 “법무부 탈검찰화 즉시 추진하라”
60. “윤석열, 검찰 정치편향 극심했던 MB 때 쿨했다니…”
61. 검찰, MBN 압수수색… ‘회계조작·방송법 위반’ 본격 수사

최종업데이트 : 2019-10-18 23: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