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정경심 교수, 6번째 검찰 출석 11시간 만에 귀가
  2. 10월17일 김형욱, 그는 어디로 사라졌나
  3. 웅동학원에 관여 안 했다는 조국, 교사 채용 시험문제 출제 관여
  4. 검찰의 DNA 채취 99%가 영장 없었다
  5. 경찰, 제자 성추행 ‘서울대 A교수’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6. 학교 납품 급식재료 74%가 외지산 ‘로컬푸드 외면’
  7. 윤석열 “한겨레에 사과 받아야겠다···1면에 사과하면 고소 재고”
  8. 청주 주택가에 멧돼지 7마리 출몰…경찰관 부상
  9. 대법원, ‘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확정
  10. 제주 명상수련원서 발견된 50대 “45일전 쯤 사망”
  11. 미성년 출연자에 “전화번호 달라” 거절하자 탈락…방심위, ‘플레이어’ 중징계 추진
  12. 현직 경찰관, 세무서장이 몰던 차에 치여 숨져
  13.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위법…서초구 “원상회복 조치할 것”
  14. 한국공항공사 “CCTV 사생활침해 재발방지하라” 인권위 권고에 “수용할 수 없다”
  15. 교육부 “서울대 ㄱ교수 자녀 부정입학 확인, 수사 의뢰”
  16. 공사 편의 대가 뇌물·향응받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3명 입건
  17.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
  18. ’82년생 김지영’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베스트셀러’
  19. 국토정보공사, 전북서 드론교육센터 현장실사 해놓고 경북도와 업무협약 ‘이중성’
  20. 당진 석문산단서 황산 누출…2명 부상
  21. 연잎의 청춘이 저물다
  22. 성인 54%, 자사고·특목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에 ‘찬성’
  23.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여수산단 대기업체 임직원 무더기 유죄
  24. 올 가을에도 찾아온 ‘정동문화축제’
  25. ‘건당 2만원’ 보육일지 대행 알바 만연, 허술한 어린이집 평가인증
  26. 이항로 진안군수 징역 10월형 확정···군수직 상실
  27. 제주 명상수련원서 발견된 50대 남성 사인, 방치이유 의문투성이
  28. 대법 “아시아나 착륙 사고 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정지 정당”
  29. 삼척 대마밭에서 대마 훔친 20대 러시아인 검거
  30. 서울시장에 “수도 평양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질문한 한국당 의원
  31. 김경수 “황당” “정치의 기본과 안 맞는 말” 드루킹 정면 반박
  32. 윤석열 “공수처·검찰권 분산 입법화되면 충실히 이행할 것”
  33. 10월17일 정동길에 가을가을한 문화 꽃이 피었습니다
  34. 모든 유치원 입학신청 ‘처음학교로’ 접수
  35. 서류 위주 어린이집 평가인증 탓에…보육일지 대행업까지 횡행
  36. 미성년 논문 ‘눈덩이’…245건 추가로 확인
  37. 성인 54% “자사·특목고의 일반고로 일괄 전환 찬성”
  38. ‘통상적 출퇴근 중 산재’ 소급 적용…최대 10만명 추가 보상
  39. (10)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꼭 말해야 하는 ‘끝’
  40. “검찰 심야 조사 폐지 발표 당일에도 심야 조사했다” vs “당사자 동의 받았다”
  41. 윤석열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직권재심청구 검토”
  42. 만화산업 발전의 도약대 ‘웹툰융합센터’ 짓는다
  43. 영화 ‘신문기자’…용기 있는 언론인들이 고발한 ‘아베 정권의 민낯’
  44. 시대와 함께 호흡 ‘한국 미술 100년’…뜨거웠던 ‘광장’ 주제로 꿰뚫어보다
  45. 노인에게는 어렵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KBS2 ‘드라마 스페셜’

노컷뉴스

  1. “명운 걸었던 사건인데 檢 압색 당해”…경찰 내부 ‘침울’
  2. ‘콘텐츠진흥원’ 간부, 10억대 사업 수주 돕고 뇌물 수천 ‘꿀꺽’
  3. ‘조국대전 절정’ 대검 국정감사…윤석열 총장 출석
  4. 급물살 탄 지하철협상에 무슨 일이? 임금피크제는 장기과제로
  5. 끔찍한 악플 다는 평범한 손가락, 키보드 뒤에 숨은 ‘우리들’
  6. “경전철 투자금 돌려줘야…” 첫 판결…민자사업 부담 커진다
  7. 경찰, 윤지오 송환 수순 밟나…캐나다에 ‘사법공조’ 요청
  8. 화성 8차 범인 분통 “복역 중 경찰관 5명 찾아와서…”
  9. “기독교 혐오시대·교회개혁 불가능…무엇을 할 것인가”
  10. 대법 “아시아나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 45일 운항정지 정당”
  11. 윤석열 “검찰개혁 과감히 실행하겠다”…대검 국감 돌입
  12. “대한민국이 공정하다고 믿습니까? 이것이 붕괴됐다”
  13. 경찰, ‘제자 강제추행’으로 해임된 서울대 교수 송치
  14. “학종 뛰어넘자”…학생 입장 ‘성장중심평가’ 눈길
  15. 중학생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실종…”소방 수색 중”
  16. 故 황현산, 곽인식 등 30명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선정
  17. 뉴트로 낭만 코미디 연극 ‘독심의 술사’ 캐스팅 공개
  18. “로또 당첨, 파국으로 가는 이유”
  19. ‘별장접대’ 한겨레 보도에 윤석열 “사과 받겠다” 강경태도
  20. ‘진범 논란’ 화성 8차 사건 경찰 5명 특진…사유 의문
  21. ‘동반 사퇴’ 목소리에…윤석열 “법과 원칙에 따라 충실히”
  22. 대법 ‘국정농단·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
  23. 경기도 ‘닥터헬기’…2~3일에 1명씩 생명 살려
  24. 오토바이 치고 뺑소니한 청와대 공무원 “영상 보고 혐의 인정”
  25. 경기도 닥터헬기, ‘생명지킴이’ 입증… 이틀에 한번 ‘구명’
  26. 소방,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외부 유출 사과
  27. 버스회사들 배당 ‘펑펑’… “방만경영 탓에 혈세버스 전락”
  28. 대법, ‘국정농단 뇌물’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종합)
  29. 수백억대 불법 투자유치 도운 VIK 이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30. 성차별에 외모 품평까지…갈 길 먼 예능 프로그램
  31. 정부, ‘만화산업’ 발전에도 박차…’웹툰융합센터’ 구축
  32. 대법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는 무효”(종합)
  33. 대법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는 무효”
  34. “‘조국 일가 수사’ 결과 없는 것 아냐”…尹, ‘무성과’ 지적에 반박
  35. 자녀 스펙 위해 논문 악용 교수들 무더기 적발
  36. 항소심, 은수미 성남시장에 “100만 시장의 윤리의식 의문”
  37. ‘아듀, 사랑니’ 우리 학교에서 보는 생명존중 생명나눔 연극
  38. 수사팀 ‘조국 카톡방 운영’ 지적에 대검 “여론 파악 용도”
  39. 남북축구 녹화중계 무산…KBS 양승동 사장 “뉴스에 활용할 것”
  40. “공수처 외 다양한 전문기관 만들어야”…윤석열, 개혁 생각 밝혀
  41. 김경수 “킹크랩 시연회 못봤다”…피고인신문 자청
  42. ‘위조학과 개설’에 ‘분노의 표창장’까지…조국 풍자하는 청년들
  43. ‘동양대 표창장 위조’ 정경심 첫 재판절차 내일 진행
  44. KBS수신료 징수 위법성 놓고 공방…”문제없다는 자문받아”
  45. “성범죄 전과자, 화물택배는 금지, 오토바이는 허용?”
  46. 검찰 ‘김성태 딸 부정 채용’ 혐의 이석채 전 KT 회장 4년 구형
  47. ‘결핍’과 ‘선택’ 강조된 묵직한 서사…’드라큘라’의 귀환
  48. 명성교회 ‘김하나 설교목사-김삼환 대리당회장’ 철회
  49. 글로벌펀드 북 결핵치료 지원 재개.. 북과 최종 합의는 아직

민중의소리

  1.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김관진 등 고발당해
  2. 부산·경남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조례 추진한다
  3. 부산서 “패스트트랙 현행범 강제소환 촉구”
  4. “이재명, 성남시장부터 훌륭한 행정가” 민주당 경기광주시의원 대법에 선처 호소
  5. 조국 사퇴에 퇴로 막힌 검찰…윤석열 “흔들림 없이 수사하겠다”
  6. ‘한겨레 기자 고소’ 윤석열, 국회의원 질타에도 “공식 사과하면 고소 유지 재고”
  7. ‘호흡곤란으로 병원 후송’.. 쓰러져가는 장기 농성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8. “가난 때문에 죽기 싫다” 청와대 입구에서 천막농성 돌입한 빈민들
  9. 내 감인데… 주광덕, ‘조국 수사 시나리오’ 짜며 ‘동기’ 윤석열에 부적절 주문
  10. [날씨] 18일 전국 따뜻한 아침…강원·경상·제주도 빗방울
  11. ‘킹크랩 시연 없었다’로 기울어진 김경수 항소심 마지막 재판
  12. 남해화학 하청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여수를 떠나 국회를 찾은 까닭

오마이뉴스

  1. 창원공단 내 공장 신축 현장,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2. 슬픈 반복 멈추기 위해 ‘김용균재단’과 함께 합시다
  3. 한국 정부를 ILO 결사의 자유위원회에 제소한다
  4. “노동자가 알아야 할 재벌과 우리 경제” 특강 마련
  5. 장유소각장 “조속히 추진하라”-“주민 총투표 실시하라”
  6. 안양시, ‘평촌복합문화형 공원 조성 마스터플랜’ 발표
  7. 3대 난초 그림, 그중에서도 ‘운미란’의 매력
  8. 미슐랭에도 오른 고급 레스토랑… 우리 사회적 기업 맞습니다
  9. 기차 멈춰 세운 영월 폐광촌 주민들… 난 그저 거들 뿐
  10. 대전시인권센터, ‘시민인권지킴이’ 2기 40명 위촉
  11. 목포시 경관·완충녹지 ‘특혜성 보상’ 의혹 수사
  12. 고양시 ‘소확행’ 행정… 빈 화분 수거해 무료로 나눠준다
  13.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11월 1일부터 시행
  14. “집행부 동행 ‘대전시의회 연찬회’, 잘못된 관행”
  15. 악취나는 천안시 클린 하우스
  16. 여수항 도선사회, 남해군 향토장학금 천만원 기탁
  17. 임시 개방했던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관람객 많았다
  18. 인천시, 최근 3년 동안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늘었다
  19. 400여명 뽑는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24일
  20. 이제 강남에서도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21. 9월에도 58% 급감… 더 뜨거워진 일본여행 ‘불매 운동’
  22. ‘투표독려 칼럼’ 1차 편집기자에게 유죄 내린 대법원
  23. 일본 덕에 한국남자 ‘특별한 존재’ 됐다? 경제학자의 궤변
  24. 전교조, 대전시의회 제주도 연찬회 ‘국민신문고’에 진정
  25. 김성태 “KBS, 유시민 1인 유튜버에 희롱 당해”… 의원들 설전
  26. 서산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 본격 활동 “더 좋은 민주주의가 답”
  27. 윤석열, 김어준 영상에 표정 굳어… “한겨레 사과 받아야겠다”
  28. 대법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29. “KBS 위에 유시민 있는 듯… 유시민은 머리를 숙여라”
  30. ‘횡령’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징역 1년6월’ 형 확정
  31. “부정 투표” “갈등 종결” 거창구치소 주민투표 후유증 클듯
  32. 서천군 공무원 집단 성매매? 떠도는 소문 확인해봤더니
  33. “언론도 가해자… 설리 죽음 남 탓 전에 스스로 반성해야”
  34. 여기를 보세요 ‘찰칵’
  35. 무예24기 시범단, 정조 창설 ‘장용영’ 기병 부대 재현 공연
  36. ‘새물내’ 나는 옷을 입고 외출하고 싶은 날
  37. 동해문화원, 청소년 문화유산교육 ‘문화 탐정대’ 인기
  38. “정책 때문에 죽는 세상”… 비정한 현실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39. ‘고양시 원당~서울시 서대문’ M7145번 버스 18일부터 운행
  40. “조선업 사업주가 노동자 몫 4대보험금 횡령, 대책 시급”
  41. 전쟁 준비하는 행사에 ‘학생의 날’이 왜 필요한가요?
  42. ‘장관 아버지’ 물러났는데… 국감에서 계속 호명되는 ‘조국 딸’
  43. 아빠가 차라리 죽기를 바랐던 적이 있었다
  44. 한국당 “KBS 조국 단독, 최순실 1/3″… 양승동 “단순 비교 무리”
  45. 검사들 ‘조국 단톡방’ 정체는? 여당, ‘대검 하명 수사’ 의심
  46. ‘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징역 2년6개월 집유 확정
  47. “서부내륙고속도로 박근혜정부 때 갑자기 민자사업으로 전환”
  48. “걷기만 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안할 수 있나요”
  49. 전국 규모 양산 ‘박제상 추모 백일장’ 입상작 가려
  50. 전국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
  51. 발끈한 윤석열 “정경심을 왜… 다 드러날 테니 기다려달라”
  52. 고문과 옥살이, 재심과 무죄… 19세 소년의 5.18 이후 삶
  53. 조국 동생 심경토로 “꾀병에 건달처럼 행동? 억울하다”
  54. 김도읍 호통 “그러니 서초동 집회로 주눅 들었단 말 듣죠”
  55. 5년4개월만에 산재 확정… 그때 경찰은 왜 자살로 몰아갔나
  56. 거창 임업인들 “공익 목적의 국유림 사용” 등 건의
  57. 동해 삼화6통 ‘금곡목간’, 2019 주민참여프로젝트 1위
  58. 경남 고성군, 단가 인상 등 ‘결식아동 급식안전망’ 구축
  59. “질긴 놈이 이긴다. 검찰이 잘못했다고 빌 때까지 투쟁”
  60. 드루킹 ‘이재명 발언’에 김경수 “황당 중의 황당” 헛웃음

한겨레

  1. “한번 찍히면 개미지옥”…‘악플’과 공생하는 언론·포털
  2. ‘화성 사건’도 묻힐 뻔…미제사건 25년 지나면 기록 폐기
  3. 가부장 신화 무너뜨린 ‘김기영식’ 무소불위 여성상
  4. ‘국정농단’ ‘경영비리’ 신동빈 롯데 회장, 집행유예 확정
  5. 20대 총선 당일 ‘나경원·김무성 반대’ 기사 올린 기자 선고유예 확정
  6. 방심위 “‘프듀X’ 조작, 엠넷에 최대 3천만원 과징금 가능”
  7. 설리 발인식 눈물 속 엄수
  8. 대법원 “사랑의 교회 도로 점용은 불법” 최종 판단
  9. 한국공항공사, ‘부적절한 CCTV 사용 재발방지책 마련’ 인권위 권고 불수용
  10. 대법 “서초구,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하라”
  11. 경찰, ‘사기 의혹’ 윤지오씨 캐나다 경찰에 수사공조 요청
  12. ASF 민관군합동포획단 이틀간 야생멧돼지 126마리 잡아
  13. 문화문자로서의 한글
  14. 윤석열, 조국 수사에 “제 승인과 결심…제가 지휘한다고 봐야”
  15. 대학들 ‘미성년 공저 논문’ 부실 검증 확인…교육부, 245건 추가 발견
  16. 엠넷, 투표 조작 논란에도 또 경연 프로…반성 없는 공생관계
  17. 디플레이션 우려를 보며 / 주상영
  18. 폭력 진압에 스러졌던 시민들 / 김태권
  19. 진짜 세대 정치
  20. 10월 18일
  21. 인생은 길고 할 일은 많다
  22. ‘김성태 딸 부정채용’ 혐의 이석채 전 KT 회장, 보석 신청
  23. 10월 18일 궂긴소식
  24. 패스트트랙 수사 여야 설전…윤석열 “국회 회기 중 강제소환 어려운 일”
  25. 여야, 대검 국감서 ‘조국 수사’ 피의사실공표 난타전
  26. 인터넷 실명제·악플금지법? 지금 필요한 건 차별금지법!
  27. 윤석열, 공수처 도입에 “부패대응 역량 강화된다면 반대 안 해”
  28. 조국수사팀 카톡방 운영…대검 반부패부장 “여론파악 용도”
  29. 신생아 9명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병원은 알고도 ‘늑장 격리’
  30. 백남준 저작권자 켄백 하쿠타 “삼촌 이용하려던 한국…다시 대화할지 고민중”
  31. 이태원에 펼쳐놓은 독일 ECM 50년사
  32. 반환점 앞둔 문재인 정부, ‘민생과 개혁’ 집중할 때
  33. 검찰 개혁의 훼방꾼들 / 신승근
  34. 자유한국당의 끝없는 ‘장외집회’, 명분 없다
  35. 트럼프와 김정은의 ‘일시 정지’ / 황준범
  36. 섣부른 검찰개혁 법안 ‘대폭 수정론’ 위험하다
  37. 돼지열병에도 ‘싼겹살’인 까닭
  38. KBS 국감서 유시민 ‘알릴레오’ 관련 여야 공방
  39. 대법, 강요 아닌 자발적 뇌물 판단하고도 ‘신동빈 집행유예’

최종업데이트 : 2019-10-17 2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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