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6일 “검찰 ‘해봤는데 아니더라’고 말할 수 있어야…”
  2. 조국 후임 누구?…검찰 아닌 ‘법률가 출신 현역’ 관측
  3. 악플과 중계식 보도 ‘가학의 악순환’
  4. 설리 끈질기게 따라다닌 ‘무책임 저널리즘’
  5. 서울 지하철 파업 철회…노사협상 극적 타결
  6. 서울지하철노사 교섭 재개…지하철은 현재 정상운행 중
  7. 노인 일자리사업 한 해 1000명 이상 ‘안전사고’
  8. 736장의 철편이 겹겹…신라 중무장병의 말갑옷 위용 복원후 첫공개
  9. 기마, 무용, 수렵…고구려 벽화를 빼닮은 ‘신라행렬도’ 1500년만에 현현
  10. 의정부경전철 투자금 반환 소송’ 사업자 승소
  11. “PC방·당구장에 실내흡연실 있어도 간접흡연 가능성 높다” 연구결과
  12.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 “멧돼지사체만 봐도 화들짝”
  13. 설리 죽음에···10명 중 7명 ‘온라인 댓글 실명제’ 찬성
  14. 대검 신임 감찰부장에 한동수 변호사
  15. KBS 기자협회 “‘알릴레오’의 경악스러운 성희롱···유시민 책임 보여라”
  16. 연매협 “설리 애도···악플 강력 대응해 아티스트 보호할 것”
  17. 유시민 “성평등에 대한 제 의식 부족…깊게 반성”
  18.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남성 1심서 징역 1년…강간미수죄 ‘무죄’ 왜?
  19. ‘제2윤창호법’ 효과?…올해 음주운전 사망자 35% 줄어
  20. 인권위 “국가대표후보 선수들에 알몸검사·단체체벌…코치들에 인권교육해야”
  21. 경기도 인권보호관 “이주아동 보육차별 개선” 권고
  22. 한강 인근서 발견된 영아 시신…국과수 “부패 심해 사인 파악 불가”
  23. 알릴레오 성희롱 발언에 KBS 구성원 비판 성명
  24. 일본 ‘우버이츠’ 배달 노동자도 노조 설립한다
  25. 대검, 외부전문가 중심 ‘인권위원회’ 설치···검찰개혁 가속
  26. 청주지검,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제주지검으로 이송
  27. 영치금 3억3000만원 빼돌려 도박한 교도관…법원 징역형
  28. 상장법인 임원 100명 중 여성은 4명뿐…여성 부회장 중 84%는 오너 일가
  29. 공정위 가습기살균제 ‘늑장’ 처분…법원 “SK케미칼에 과징금 위법”
  30.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 예약서비스 25일부터 시작
  31. 10월16일 제주를 제발 그대로 두라
  32. 제주 명상수련원서 50대 남성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33. SNS 홍보 2년 연속 전국 평정한 진안군의 힘
  34. 지리산 뱀사골 단풍 향연 “힐링 하세요”
  35. 나주시의회"자유한국당 한전공대 설립 반대 철회” 촉구
  36. 명지대서 또 불법촬영 범죄 발생…경찰, 수사 착수
  37. 조국 “아내 입원증명서 의사 이름 없다? 가짜면 범죄, 원본 제출할 것”
  38. 전직 검사 “부장검사는 스폰서·사건 개입에 당당, 검사장은 나를 호텔로 불렀다”
  39. 김동호 강릉영화제 조직위원장 “영화계 다보스포럼 될 것”
  40. 경인국철 급행열차 고장으로 40분간 멈춰…퇴근길 불편
  41. 서울 잠실 아파트단지에 멧돼지 출몰…이틀째 포획 실패
  42. 새벽 2시 지하철 터널을 걸어보았다
  43. 청주 아파트서 불 주민 1명 창문 통해 뛰어내리다 숨져
  44. 속초서 산불 피해목 제거하던 60대 나무에 맞아 사망
  45. ILO “핵심협약 비준, 더 미룰 수 없어”…정부 ‘비준-입법 동시 추진’에 ‘반대’ 입장
  46. 금호타이어 노사 2018년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마련
  47. 법원 “조국 5촌 조카, 한달간 변호인 외 접견금지” 검찰 청구 인용
  48. 민중미술작가 송창 화백, 비전향장기수를 담아낸 ‘강과 사람’전
  49.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재판 연기될 듯
  50. (3)여성만 80%, 임대 아파트로 간 그들은 왜 홀로 남았나
  51. (3)비혼 1인가구, ‘청년‘과 ‘신혼부부‘ 사이 사라진 보금자리
  52. 랩·판소리로, 영상으로…“사랑이 뭐냐” 묻는다
  53. ‘자연 보호’만으론 부족해…달라진 ‘환경 수업’…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장애인단체 “화끈한 지원” vs 서울시 ‘찔끔 지원’
  2. 십시일반 땐 돈으로 ‘신입 임금 충당’…뿔난 지하철 노사
  3. 스마트폰 허용했더니 도박에 음란물까지…’나사풀린’ 의경들
  4. 지하철 1~8호선 파업…지하철발 ‘교통대란’ 불가피
  5. 조국 사퇴 후 ‘방어전략’ 짜는 정경심…檢 “원칙대로”
  6. 41세에 ‘ADHD’ 日영화감독이 장애를 대하는 ‘예민함’
  7.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아침 기온 5도 이하로 ‘뚝’
  8. 서울지하철노조 “사측 교섭 회피로 결렬·총파업”
  9. 지하철 1~8호선 파업 돌입…”출근 괜찮아도, 퇴근 걱정 돼”
  10. ‘투자금 반환’ 의정부경전철 민간사업자 승소
  11. 경찰, 오늘 설리 부검 진행…유가족 동의 구해
  12. 경찰, 이상운 효성 부회장 소환…총수 ‘회삿돈 횡령’ 도운 혐의
  13. 前검사 이연주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스폰서…차고 넘쳐”
  14. 지하철 1~8호선 정상운행…파업 2시간만에 임단협 타결
  15. 서울지하철 임금협상 타결…1~8호선 정상운행
  16. KBS기자협회 “‘알릴레오’ KBS기자 성희롱, 유시민 책임져라”
  17. “반복 된 일상 속 지친 마음, 예술과 함께 ‘힐링’ 하세요”
  18. “우리는 이용당했다”…’프듀X’·’아이돌학교’ 조작 의혹
  19. 경기도. ‘재난신고’ 압도적 1위… 장비는 서울시比 열악
  20. 조국 동생이 빼돌린 웅동학원 시험지, 동양대서 출제
  21.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출신 한동수 변호사 임용
  22. 설리 죽음에 연매협, 사이버 테러·악플 ‘초강경대응’ 선언
  23. 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 통제 연장
  24. 인천시, 오는 18∼24일 ‘백두대간 사진전’ 개최
  25. ‘조국 사퇴후에도’…검찰 “중단없이 개혁 추진한다”
  26. 경찰, ‘기술 유출 의혹’ SK이노 관계자 출석 요청
  27. 경찰, ‘투표 조작’ 프듀X 관계자 금품거래 의혹 집중 수사
  28. 대법원, 증선위 ‘삼성바이오 1·2차 제재’ 모두 집행정지 확정
  29. ‘신림동 주거침입’ 남성에 징역 1년…강간미수 ‘무죄’
  30. 설리 부검 “범죄 혐의점 없다”…수사 종결 예정
  31. ‘악플’로 인한 설리의 비극…대두되는 ‘인터넷 실명제’
  32. 경주 신라고분서 ‘고구려 행렬도’ 유사한 ‘그림 항아리’ 발견
  33. KBS구성원, ‘알릴레오’의 KBS기자 성희롱 발언 규탄(종합)
  34. 檢 “정경심, ‘입원증명서’만으로 진단 어려워”…6차 소환
  35. 탁현민 “조국 보며 내 처지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36. 법원, 구속기소된 조국 5촌 조카 “외부인 접견 금지”
  37. ‘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2심도 징역 7년 구형
  38. 여성환자 몰래 촬영한 산부인과 원장, 1심서 집행유예
  39. 안병용 의정부시장 “민투사업 나쁜 선례…항소하겠다”
  40. 명지대 또 ‘불법촬영’ 범죄…”학교측 방관 규탄” 대자보 붙어
  41. 성병숙·서송희 모녀, 또 한번 연극 무대 동반출연
  42. 힐링 메시지 전하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2월 개막
  43. ‘알릴레오’ 장용진 기자 “내 불찰…상처입은 분들께 사과”
  44. “죄송합니다 아버지”…재건축이 몰고간 화곡동 세입자의 죽음
  45.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제2청 개청으로 새로운 중구 시대 연다
  4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정말 필요할까
  47. 한국여기자협회 “유시민, 女기자 성희롱·인권유린 방관”
  48. 인천 동구수소발전소 공사 강행에 주민 저지 나서…’충돌’ 예고
  49. “유신 붕괴 이끈 부마항쟁, 늦었지만 국가기념일 환영”
  50. 유시민, 이번엔 이재명 지원사격?… “大法서 파기 가능성 많다”
  51. “노래 통한 복음 전파 사명으로”…정신노래선교단 창단 50주년 기념음악회

민중의소리

  1. [홍수정의 농업수다]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는 통상주권 포기
  2. [속보] 대검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3. 도로공사가 한국노총과의 합의문에 이해하기 힘든 단서조항 담은 진짜 이유
  4. ‘마흔 시월, 민주주의’ 부마항쟁 부산대 증언집 발간
  5.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징역 1년 선고…주거침입죄만 인정
  6. 40돌 부마민주항쟁 첫 국가기념식, 문 대통령 참석
  7. [부마항쟁40주년] 1979년 박정희 유신체제는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8. [부마항쟁40주년] 문재인 대통령이 부마항쟁을 4대 민주화운동이라 평가한 이유
  9. 검찰, ‘하명수사 논란’ 윤석열 고소 사건 “경찰에 안 보내고 직접 수사”
  10. 조국 사퇴로 ‘개혁 저지’ 목적 잃은 검찰, 퇴로도 없다
  11. 경찰, 임은정 검사 고발 사건 “다음주 중 압수수색 영장 재신청”
  12. “상의탈의 여성노동자 촬영 방조했다” 시민단체, 경찰 인권보호 미비 비판
  13. 복지사업 알기 어려웠던 어르신들 직접 찾아간 고양시…“정기적으로 와 고맙다”
  14. 성남시, 모란시장에 40억원 투입…특화거리 ‘황금상권’ 조성
  15. 경찰, ‘경찰총장’ 윤 총경 주식계좌 압수..관련 자료 금감원서 분석중
  16. [날씨] 17일 전국 구름 낀 하늘…쌀쌀하던 아침, 평년 기온 회복
  17. “취해서, 112 신고해서” 피해자 탓하며 ‘신림동 강간미수’ 무죄 선고한 법원

오마이뉴스

  1. 조국 장관 사퇴, “잘한 결정이다” 62.6%
  2. 평양서 열리는 역도 대회에 김해 출신 선수 2명도 출전
  3. 15년 전 생긴 자살보도 가이드라인, 왜 지키지 않죠?
  4. ‘여의도 촛불’ 19일 시작 “패스트트랙 처리까지 무기한”
  5. 고공농성 중이던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1 명 건강악화로 병원 이송
  6.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 50일, 어디까지 왔나
  7. 조국 대 검찰,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8. “마술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잖아요”
  9. 박원순 시장, 서울교통공사 임단협 타결 노사 대표 격려
  10. 장남평야에 나타난 희귀종 ‘물때까치’
  11. 박원순 “노동은 삶의 가치이자 인간 존엄성”
  12. 학교 비정규직 임금교섭 잠정합의
  13. 죽음의 그림자
  14. 여성 화장실 없는 조직 55.1% “진짜 충격적이다”
  15. 공기 중에 사는 ‘미세조류’ 18종 발견
  16. 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 직전 노사 협상 타결
  17.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11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해외연수
  18. 창원진해 STX조선 노동자들, 산업은행 앞 밤 노숙
  19. 경남도, 올해 3분기 11만 2759개 재정일자리 지원
  20. ‘벋어남’ 어떤 말과 비슷한 말일까요?
  21. 살갑다, 이런 뜻도 있어요
  22. 인천시립교향악단, 10월 31일 ‘아이 사랑 태교음악회’ 연다
  23. 목수정 “댓글, 시험 삼아 한 달만 없애보면 어떨까”
  24. 용인 3·21 독립운동 미서훈자 20명 수형기록 발굴
  25. “문재인 정부는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26. 고양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 경기도형 정책마켓 대상 수상
  27. 부마항쟁 참가자 딸 “엄마의 용기에 감사드린다”
  28. 초등학생들, 남계서원에서 드론조종사 체험
  29. 세종시 한복판에 나타난 희귀새 진홍가슴
  30. 은빛물결로 치장하는 화왕산, 가을맞이 ‘분주’
  31. 경찰이 성매수하다 적발… 여성단체 “대응책 마련하라”
  32. 우리나라 어민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뿔났다
  33. 그의 드로잉을 보면 문외한도 놀랄 것이다
  34. 닫혔던 수문이 열린 금강에서 만난 물수리
  35. “저런 X” 한국당 구의원, 주민들에게 고발 당해
  36. “새 장관으로 누가 오든…” 검찰개혁 구원투수들
  37. 경남-부산의회 ‘부마민주항쟁 기념 조례’ 제정 동시 진행
  38. 시민사회단체가 ‘교원평가 학부모만족도 조사 거부’ 선언한 이유
  39.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발언 곧바로 바로잡았어야…깊이 반성”
  40. 정경심 6차 소환… 뇌종양 관련 ‘정형외과 입원증명서’ 제출
  41. 검찰, 조국 사퇴 이틀 만에 공식입장 “개혁작업 중단없다”
  42. 민주노총이 설리의 애도사를 낸 이유
  43. “친환경 인증 제품, 인체에 무해하다는 뜻 아니다”
  44. 강릉아산병원, 지난 3년간 서핑사고 건수 2배 증가
  45. ‘여기선 뒈져도 아무도 모른다’… 억울함 안고 사망한 중령
  46. “마창노련 정신 계승, 비정규직 철폐”
  47. “정경심 가짜 입원증명서? 사문서 위조로 재판받는데…”
  48. 두 사진 통해 본 ‘아직 사용되지 않은 무기’들이 초래할 비극
  49. 하루 3명 사망… “한국에서 노동자는 짐승만도 못해”
  50. 거창구치소 관련 주민투표율 52.81% … 개표 진행
  51. “ASF 확산 방지하려면 멧돼지 폐사체 소독이 중요”
  52. 취재중 얼굴에 불붙은 홍콩기자 “응급처치 중 경찰이 최루탄”

한겨레

  1. 아침 최저기온 3도…중부내륙·산지는 영하권까지
  2. “설리가 우리다” 2030 여성들의 공감과 분노
  3. 서울 지하철 파업 철회…노사협상 극적 타결
  4. 영화 ‘신문기자’ 제작진 “가짜뉴스·민간인 사찰, 아베 총리가 이 영화 꼭 보길”
  5.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판사 출신 한동수 변호사
  6. ‘신림동 강간미수’ 남성 “강간미수 무죄, 주거침입 유죄” 징역 1년
  7. ‘환승센터 구축’이 성인지 사업?…기재부, 성인지 예산 ‘나몰라라’
  8. 연매협 “설리 애도…악플 강력 대응하겠다”
  9. 상장기업 10곳 중 7곳에 여성 임원 ‘0명’
  10. 훈련중 도난 사건 발생하자 선수들에게 알몸검사 시킨 코치
  11. 하루 만에 야생 멧돼지 628마리 잡혀
  12. 철원 민통선 내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추가 확진
  13. 〈알릴레오〉패널 ‘성희롱 발언’ 논란…유시민 “깊게 반성”
  14. 경주 쪽샘 신라무덤서 1500여년 전 행렬도 새긴 항아리 출토
  15. “제2공항 설러불라” 도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몸으로 만든 ‘제주 지도’
  16. 대검, 외부 인권전문가 중심 ‘인권위원회’ 설치
  17.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해임
  18. “과도한 물품검사, 성희롱…” 경찰·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인권침해 논란
  19. 경찰, ‘경찰총장’ 윤 총경 주식계좌 확보…금감원 분석의뢰
  20. 검찰 “반성 없다”…‘문제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2심도 7년 구형
  21. 한국여기자협회 “‘알릴레오’ 성희롱, 여성직업인 명예훼손…공식 사과하라”
  22. 화석연료 없는 복지국가 / 이창곤
  23. 사교육걱정 “특권 대물림 등 ‘교육 불평등 지표’ 정부가 관리해야”
  24. 똥물바당 싫다싫어
  25. 실내흡연실 있는 피시방·당구장, 비흡연자도 ‘위험’
  26. ‘프듀’ 참가자들 PD수첩서 “PD픽, 특정 기획사 밀어주기 있었다” 주장
  27. 한-중 언론인 ‘문명교류과 언론’ 논의
  28. 조국 동생이 빼돌린 답안지 받은 지원자 ‘만점’받고 웅동학원 정교사 합격
  29. 10월 19일 동정
  30. 고 이희호 이사장 유품으로 ‘사랑의 바자’ 참여
  31. 런던 테이트모던, 29살 백남준이 관객을 맞았다
  32. “백남준의 혁신은 낡거나 늙지 않아”
  33. 터키, 반인도적 ‘쿠르드 공격’ 당장 중단하라
  34. 부마항쟁 40돌, 민주화운동 역사 온전한 복원을
  35. ‘친기업-반기업’의 이분법, 이젠 넘어설 때
  36. 북한도 금연 바람 솔솔 / 주승현
  37. ‘대선 후보 검증 특검제’ 도입을 제안함
  38. 비교과 영역 축소·폐지 논의, 중지해야 / 이병호
  39. 한일 지소미아 종료, 그 너머의 일들 / 김백주
  40. 운전자·보행자가 알아야 할 횡단보도 사각지대 / 한상진
  41. ‘건강’은 없다 / 신영전
  42. 과테말라·제주·카카오 잇는 상상력 / 김정태
  43. 외치를 위한 내치 / 이용인
  44. 우람한 날개 / 백소아
  45. 검찰 “동양대서 채용비리 시험 출제”…동양대 “공식 요청 없었다”
  46. 정경심 교수 변호인 이어 검찰도 “첫 재판 미뤄달라”

최종업데이트 : 2019-10-16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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