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해외축구]호날두 “바르샤 이적? 미래는 전혀 모른다” – 뉴시스
2. 서울고 최원준, ‘이영민 타격상’ 영예 – 연합뉴스
3. [MLB]”김현수, 연봉 350만~500만 달러 가능” – 중앙일보
4. 女핸드볼, 독일에 완패…세계선수권 첫 패배 – 스포츠투데이
5. ‘마지막 1년’ 서재응, KIA와 7000만원 재계약 – 매일경제
6. 홍정호 복귀전서 득점…팀은 32강 진출 – 뉴시스
7. 프랑스 대표팀 제외 조치에 벤제마 측근 ‘인종차별’ 반발 – 연합뉴스
8.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플라티니 자격정지 FIFA 조치 인정 – 연합뉴스
9. ‘장타’ 박성현, ‘아이언’ 김효주 ‘노 보기’ 우승 시동 – 동아일보
10. 15세이하 대표팀, 일본과 친선전 1승 1패로 마감 – 아시아경제
11. [단독인터뷰] “최홍만, 사이즈 빼고 감흥 없어… KO로 승리” – 스포츠한국
12. 넥센, FA 이적 손승락 보상선수 대신 15억9천만원 받기로 – 조이뉴스24
13. 제일기획, 삼성 라이온즈 인수한다(종합) – 연합뉴스
14. 전자랜드, KCC와 트레이드로 포웰 영입..힐은 KCC로 – 머니투데이
15. 배우 홍수아, 15일 잠실 SK-삼성전 시구 – 매일경제
16. 페이스북, 인공지능 서버 ‘빅서’ 설계 무료로 공개 – 매일경제
17. [NBA]’득점기계 듀란트 트리플더블’ OKC, 애틀란타 누르고 3연승 – 뉴시스
18. 스키 국가대표 김광진, 미국 하프파이프 대회 우승 – 매일경제
19. [K리그]상주, 박항서 감독과 결별 – 뉴시스
20. NC 다이노스 조평호 결혼, “가장 됐으니 더 노력할 것” – 스포츠투데이

1. 오승환 “바람 쐬러 갔을 뿐”..벌금형으로 끝?
2. 니코스키 “김현수 데려가는 팀은 횡재할 것”
3. 이대호·김현수·오승환 ML 도전 3인방, 시간 지날수록 온도차..’기대’ ‘관망’ ‘절박’
4. 친정 복귀한 ‘포주장’ 포웰 전자랜드 ‘6강 꿈’ 이끌까
5. 뭔헨 공식 발표, “리베리-베나티아, 부상으로 2015년 마감”
6. [프로농구]선두 등극 모비스, 이번에도 엄살인가
7. ‘베일 벗은’ 송교창, 추승균 감독의 평가는?
8. [EPL] ‘신기록 주인공’ 제이미 바디, EPL 이달의 선수 선정
9. 연기 마치자 관중 환호..하뉴 역대 최고점 경신
10. 오리온 추일승 감독 “잭슨, 교체 혹은 트레이드 생각 없다”
11. ‘패장’ 박종천 감독 “국내 선수 리바운드에 완패했다”
12. [이야기가 있는 스포츠] 불운 딛고 신데렐라로.. 박성현 “내년, 나의 해 만들 것”
13. ’10점 이상 5명’ 모비스, 조직력으로 만든 첫 단독 1위
14. ‘KCC 새 얼굴’ 허버트 힐, 제 몸에 맞는 옷 찾다
15. 우리은행의 외곽, KEB하나의 높이 이겼다
16. ‘노장의 품격’ 우리 할머니, 임영희는 강했다
17. ‘결정적 2스틸’ 두경민, 공동 5위 이끈 공수 살림꾼
18. ‘임영희 16득점’ 우리은행 4연승‧10승 고지, 하나은행 2연패
19. 리빌딩 하고 싶어도 못 하는 모비스
20. ‘전준범 22점’ 모비스, 오리온 꺾고 3연승·단독선두도약
21. [서든어택]다시 정상 노리는 인플레임, 마블러스5에 2:0 승리
22. 벵거, “완야마? 좋은 선수지만 영입계획 No”
23. 안병훈, 태국오픈 2R 공동 6위 도약..강성훈 공동 9위
24. ‘힐 합류’ KCC 기대 “하승진도 편하고 가드진도 살리고”
25. -현대차골프- “완벽” 박성현 단독선두..김효주·윤선정 2위(종합)
26. 어쩌다 볼턴이..2부 강등→빚더미→파산 직전
27. [더스포츠] EPL 16R 프리뷰 – 두 팀을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 ‘압박’
28. [더스포츠] EPL 16R 프리뷰 – ‘감독 경질’ 칼 빼든 스완지, 반전 기회 만들까?
29. 롯데, 즉시 전력+유망주 ‘추가 이탈 無’..’해피엔딩’
30. KBA, ‘2015 야구인의 밤’ 수상자 발표..최원준 선정
31. 호날두, “다시 안첼로티의 지도 받고 싶다”
32. 테니스 정현, 기초 군사훈련 마치고 코트 복귀
33. [윈터미팅 결산] 4일간의 오프시즌 전쟁, 누가 옮겼나
34. ‘버디쇼’ 박성현 단독 선두 “완벽한 경기였다”
35. 박병호 영입한 미네소타, 오프시즌 중간 성적은 B-
36. 12/11.digest: 1분에 끝내는 오늘의 축구 이슈
37. [유로파 FOCUS] ‘로테이션의 정석’ 나폴리의 득점 신기록
38. ‘부상’ 네이마르, 클럽월드컵 준결승 결장 전망
39. 英 언론 “긱스, 스완지행” 기성용 지도하나?
40. 고개드는 판 할 경질설, 차기 감독 후보 5인은?
41. 한신도 결별 선언, “오승환, 2년간 업적에 감사”
42. U-15 축구대표팀, 일본과 친선전서 1승1패
43. [해외축구] 골 필요한 손흥민, ‘최다 실점’ 뉴캐슬전서 득점 겨냥
44. 루이스 크루즈, 요미우리와 계약 “우승 위해 왔다”
45. 바르사, 내년 1월 보강할 공격수는 누구?
46. [윈터미팅 결산] 강정호 ‘맑음’ 이대호·김현수 ‘흐림’
47. 선수사관학교장 유도훈, 올해 찍은 선수는 한희원
48. [UFC 코멘터리] 김대환 해설 “알도의 로킥·레슬링·경기 운영력에 주목”
49. 김성근 감독 “박한길·최영환 아쉽다, 가서 잘하길”
50. 베켄바워 “펩, 뮌헨 떠나면 맨유 유력”

1. 피츠버그, ‘FA 투수’ 레이토스에 관심… 반등 가능성↑
2. 박병호, 인센티브도 기대 이하… 최대 75만 달러 수령
3. 피츠버그, FA 시장서 나폴리 영입?… 1루 기용 흥미
4. ‘FA 외야수’ J. 업튼을 노리는 팀은?… BAL-SF-LAA
5. ATL 인시아테, 곧바로 또 이적?…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6. 애리조나, FA 리크 영입 포기 안해… 최강 선발진 구축?
7. 스카이72GC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
8. 워싱턴, ‘최대어 헤이워드 쟁털전’ 참여… 중견수로 기용할 듯
9. ‘장타’ 박성현, ‘아이언’ 김효주 ‘노 보기’ 우승 시동
10. 美 CBS “MIA 페르난데스에 무려 20개 팀 관심 가졌다”
11. ‘42세 FA’ 콜론, 애틀란타와 협상 중… 단년 계약 유력
12. 볼티모어, 데이비스에 7년 $168 Mil 제시… 계약 불투명
13. ‘야수 최대어’ 헤이워드의 향방은?… CHC-STL-LAA 경쟁
14. [베이스볼 브레이크] 김동수 8억 → 박석민 96억…FA 제도 17년의 ‘인플레’
15. 최영환 영입…‘한화의 꼼수’ 한 방에 날린 ‘롯데의 역습’
16. 서원힐스·파크밸리 등 5곳 2년연속 수상
17.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운영권 재협상의 중요성
18. “쇼맨 강정호, ML 관념을 바꿔놨다”
19. FA 재자격까지 4년…시장논리 왜곡한다
20. 크리스 박 부사장 “포스팅시스템 ML진출…한국 걸음마 단계”
21. 감동의 골프장, ‘착한 그린피와 코스관리’서 갈렸다.
22. 한국선수 관심많은 볼티모어, 이번엔 김현수
23. [스토리 베이스볼] 인간문화재 된 해태출신 5총사
24. 삼성, 박석민 공백…‘빠른 발’로 메운다
25. ‘넥센 투수형제’ 양훈-양현, 2년 후를 기약하다
26. 피츠버그 워커 트레이드…강정호 붙박이 3루수?
27. [콤팩트뉴스] 2016년 정규시즌 4월 1일 개막
28. 버디 8개 폭발 박성현 “모든 게 완벽한 경기”
29. ‘룰5 드래프트 이적’ 최지만, LAA 세 번째 1루수로 등재
30. 최지만, 룰5 드래프트로 LAA 이적… 백업 1루수 유력
31. ‘불펜 보강’ LAD, ‘가치 폭등’ NYY 밀러 영입 결국 포기?

1. [프로축구] 상주, 박항서 감독과 결별…’계약만료 통보’
2. 일본 남자피겨 하뉴, GP 파이널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종합)
3. [축구소식] 축구협회-포니정재단, 축구유망주 대상 장학사업
4. 춘천시 의암공원에 ‘산까치·개구리’ 생태공간 조성
5. 이대호·김현수 ‘맑음＋구름’…오승환 ‘먹구름’
6.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품
7. 태국, 중동 여행잡지서 올해 최고 휴가지로 뽑혀
8. [ SNS돋보기] 고려대 농구팀 입학부정 의혹 수사에 “비리 근절”
9. 박태환, 12일 일본서 귀국…여전히 험난한 리우행
10. 손흥민 ‘올해 빛낸 스포츠선수’ 1위 선정
11. 리디아 고 “새해 첫 타이틀 방어는 호주여자오픈에서”
12. 손흥민, 어시스트 2개 기록…팀 내 평점 5위
13. 라멜라 해트트릭 완성한 손흥민의 ‘시즌 4호 명품 어시스트’
14. 손흥민, 모나코전 1도움…‘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5. ‘부패 타파’ IOC, 국제연맹 감사·새 도핑체계 도입
16. 박인비·김세영등 올해 LPGA 명장면 주인공[골프위크]
17. [프로야구] KIA 서재응, 연봉 7천만원에 재계약 ‘1년 더’
18. [프로농구] 유재학 감독 “우리가 1위? 진짜 웃긴다”
19. 8언더 박성현 vs 6언더 김효주
20. 美언론 “김현수, 연봉 350만∼500만달러에 MLB 계약할듯”
21. -프로농구-[중간순위](11일)
22. -프로농구- 모비스, 오리온 대파하고 단독 선두(종합)
23. 유로파리그, 토트넘 가볍게 32강 진출…손흥민 시즌 4호 도움
24.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10승 고지
25. -여자농구-[중간순위](11일)
26. -여자농구-[부천전적] 우리은행 68-62 KEB하나은행
27. [프로농구] 경기당 평균 득점, 작년보다 4.4점 증가
28. -프로농구-[원주전적] 동부 81-73 KCC
29. ‘유로파리그’ 토트넘, 32강 진출 확정…손흥민 시즌 4호 도움 기록
30. -프로농구-[울산전적] 모비스 78-59 오리온
31.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 벤제마, 프랑스 대표팀 못뛴다
32. 컷탈락한 미녀골퍼 스피라낵 “당분간 SNS 하지 않겠다”
33. 어시스트 2개 기록한 손흥민, 팀내 평점 5위
34. 여수 올해 관광객 1천300만명 돌파
35. ‘손흥민 도움’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종합)
36. -현대차골프- “완벽” 박성현 단독선두…김효주·윤선정 2위(종합)
37. 日한신, 오승환과 협상종료 공식 발표…”위법혐의 감안”
38. “대마초 합법화 효과”…美 콜로라도 올해 관광객 증가
39. ‘불타는 연말’ 특급호텔 파티로 즐겨보자
40. -세계여자핸드볼- 한국, 독일에 완패
41. ◇내일의 경기(12·13일)
42. ◇오늘의 경기(11일)
43. 2017년 세계주니어유도선수권대회 평양 개최 ‘유력’
44. [체육소식] 서울시체육회, 한마음 워크숍 개최
45. [프로야구] 넥센, FA 손승락 이적 보상금 300% 선택
46. 창원시 내년 예산 확정…한류거리 사업 등 일부 삭감
47. 박병호 한해 600타석 채우면 최대 75만달러 보너스
48. 진에어, 남녀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30명 규모
49. [프로농구] KCC 포웰-전자랜드 힐 맞트레이드(종합)
50. -테니스- 김청의, GLF오픈 퓨처스 3차 단식 결승행

1. 레알 마드리드, 국왕컵 탈락 확정
2. 美언론 “김현수, 연봉 350만∼500만달러에 MLB 계약 예상”
3. [이야기가 있는 스포츠] 불운 딛고 신데렐라로… 박성현 “내년, 나의 해 만들 것”
4. 박인비·리디아 고·김세영·양희영… 올 LPGA 10대 명장면 주인공에
5. 벤제마 대표팀 못뛴다
6. 미녀골퍼 스피라낵, 실력보다 외모로 대회 출전 논란
7. 손흥민은 ‘유로파리그의 사나이’
8. 손흥민, AS 2개로 토트넘 유로파 32강행· 홍정호 동점골로 아우스도 32강
9. 女핸드볼 대표팀, 獨에 덜미…세계선수권대회 첫 패배
10. 2016년 한국 F1 대회 무산… 위약금 소송 우려
11. 군사훈련 마친 정현, 2016 시즌 준비 ‘박차’

1. 자충수? 묘수?…한화, ‘방출 아닌 방출’의 양면성

1. 오승환, 한신과 공식 결별… 선수생활 ‘최대 위기’
2. 대한항공 스피드 배구 선언… 현대캐피탈과 불꽃 승부
3. 주말 UFC 빅매치 빵빵! 옥타곤이 불타 오른다
4. 심상치않은 롯데, 2016년에는 일낼까
5. 꿀밤 맞아야 할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
6. ‘강등 위기’ 스완지, 사령탑 경질… 기성용은요?
7. 필드만큼 뜨거웠던 KBO리그 윈터 미팅

1. 서울 삼성, 12일 홈경기 ‘김가네 패밀리 데이’ 지정
2. 김광진, ‘US레볼루션 투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우승
3. 지바 롯데, 구단 사상 첫 도쿄돔 경기 개최
4. 마츠다, 日 1/5 연봉에도 ML 계속 추진
5. 광주 초월고등학교, 씨름부 창단
6. 두산 진야곱, 유치원 선생님과 12일 결혼
7.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조 3연속 메달 위해 집중
8. `손흥민 2도움` 토트넘, 모나코에 4-1 대승… `조 1위 32강행`
9. `섹시 골퍼` 스피라낵, 비키니 몸매 `아찔`
10. 눈 수술 받은 로리 매킬로이 “내년부터 렌즈 없이 출전”
11. ‘섹시 골퍼’ 스피라낵, 7타 더 잃어 컷 탈락..”SNS 하지 않겠다”
12. ‘F-1 황제’ 슈마허의 출발점이 된 카트 레이싱

1. 렌즈 끼던 매킬로이, 시력 교정 수술 받아
2. 새벽 운동장의 외로움이 나를 밀었네
3. 삼성 라이온즈, 1월1일부터 제일기획으로 공식 이관
4. ‘원정 도박 조사’ 오승환 측, “한신과의 협상 공식결렬됐다.”
5. 상주 상무, 박항서 감독과 결별

1. ‘시즌 4호 도움’ 손흥민, 영국도 반했다… “미드필더에서 확실한 존재감” 평점 8점
2. 프랑스 대표팀 제외 조치에 벤제마 측근 ‘인종차별’ 반발
3. ‘조 1위 16강행’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이 강팀임을 증명했다”
4. 호날두 “레알 생활 만족…미래엔 모든 가능성 열려있어”
5. 유로파리그 홍정호 헤딩골, 홍예슬 순애보? “홍정호 너무 멋있어. 한 번 봤으면…”
6. 유로파리그 토트넘 모나코 손흥민 여친 유소영, “키스? 현란한 혀는 싫어” 19금 발언
7. ‘홍정호 동점골’ 아우크스부르크, 파르티잔 꺾고 극적인 32강 행

최종업데이트 : 2015-12-11, 11:22: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