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1일 ‘노근리 학살’···국가란 무엇인가?
  2. ‘타다’, 용역업체 프리랜서 불법파견 정황
  3. (1)신진욱 중앙대 교수 “조국 집회 민의, 두 부류로만 봐선 안돼”
  4. 영덕 폐수탱크 노동자 사망 사고 수년간 청소 안 한 맹독가스 탓
  5. “SK케미칼, 독성 실험 결과 은폐로 유독물 지정 피해” 옥시 임원 법정 증언
  6. 휴대전화 커버필름 제조 공장서 불…1명 경상
  7. ‘경영고문 부정 위촉 의혹’ 황창규 KT 회장 경찰 출석
  8. 국가공인자격증 관세사, 청년 아닌 관세청 퇴직자 위한 일자리?
  9. 학생들이 낸 보증금으로 카지노·호화생활 ‘익산 원룸 사기범’ 구속
  10. 수원 고교서 독성물질 포르말린 누출…850여명 대피
  11. KBS, 기자들 반발에 “먼저 보도본부 자체점검 실시”
  12. 60대 남성, 국회서 분신 시도하다 제지…병원 이송
  13. 광주항쟁서 신군부 명령 거부해 파면당한 이준규 목포서장 재심서 무죄 판결
  14. 총신대, ‘매춘부’ 발언 신학과 교수 징계위 넘기기로
  15. 서울노동청장 “행위 시 기준으론 MBC 아나운서 ‘직장 내 괴롭힘’ 맞다”
  16. 귀가 중 여성 ‘졸졸’ 따라 간 남성 검거…”술취해서 그랬다”
  17.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전태일 착취당하지 않아”
  18. 10월11일 어디론가 전화하는 윤석열
  19.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서울시 상대로 공익감사 청구…”갈등 방치로 직무유기”
  20. 현혹되지 마라, 잔혹한 세상이 악당을 만들었다는 윤리적 기만에
  21. “발리는 채식주의자의 천국…왜 굳이 동물을 죽여야하나 싶다”
  22. ‘김학의 사건’ 수사단장 여환섭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 본 적 없다”
  23. (31)당대 최고 화가가 최고 재료로 빚어낸 ‘비단 위의 불경’
  24. (32)
  25. 검찰 “채동욱 때보다 더하다”…한겨레 “대검 기록 확인해야”
  26. 검찰 “ ‘윤중천, 윤석열 접대’는 완전한 허위 사실”
  27. 정경심 자산관리사 인터뷰 유출 논란 ‘KBS 내홍’ 확산
  28. ‘탄력근로제 확대’ 2기 경사노위 시작
  29. 철도노조 주말 낀 ‘72시간’ 파업…KTX 70% 운행
  30. “장애인 빗댄 정치인들 욕설, 인권위가 막아 달라”
  31. “화성연쇄 3차 사건 증거물서 이춘재 DNA 검출”
  32. ‘동생 명의 대출’ 채무 독촉 동생 살해한 50대
  33. 강원 2020학년도 중등교사 338명 선발
  34. 조국 “윤석열 보도 사실 아니다”···윤석열, 한겨레 기자 고소
  35. 앨범·책·인형…좋아하는 것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투자하다
  36. 사라질 검찰청 앞 포토라인…피의자를 기다리는 렌즈는 어디로 갈까
  37. ⑤역사 앞에서 – 김성칠 지음
  38. 대서울의 보이지 않았던 ‘도시 화석’을 들추다
  39. ‘비인간 동물’과 ‘인간’ 상호공존의 길 찾기…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대안도 제시
  40. 미국의 적은 나치가 아니라 대자본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모두들
  41. 철학적 이슈 앞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42. 도토리 뚜껑을 열 듯 책장을 위로 넘기면…지친 어른들에게 더 위로가 됩니다
  43. 잿더미 속에서 7년 만에 유기체처럼 살아난 도서관
  44.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外
  45. 등단해야만 작가인가…내책 내고 ‘스스로 작가’ 되기
  46. 오블리비언 外
  47. 남자란 모두 지루하고 무력한 존재
  48. ‘생과 사의 틈새’에서 쓴 유고 시집
  49. 망가질 대로 망가진 지구 환경을 그린 책이다…살처분된 15만마리 돼지가 떠올랐다
  50. 2019년 10월 12·13일
  51. 2019년 10월 12·13일

노컷뉴스

  1. 박원순 시장 “새 광화문광장, 시민과 직접 소통”
  2.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열차 운행 20%↓ 출퇴근길 불편 불가피
  3. 교실 벽도 없앴다…학교건축 획일화 탈피한 일본
  4. “웅동학원 배임수재 3인은 ‘공동정범'”…영장 기각 사유
  5. 항일부터 통일까지…1백년 ‘북간도 꿈’에 객석 왈칵
  6. 말기암 환자 “말려도 ‘개 구충제’ 먹겠다, 지푸라기라도…”
  7. 경찰, ‘경영고문 부정채용 의혹’ 황창규 KT회장 소환 조사
  8. 하어영 “윤석열 접대, 3명 이상 핵심 증언 있다”
  9. “윤석열, 윤중천 별장서 접대”…대검 “완전 허위사실”
  10. ‘경영고문 부정위촉 의혹’ KT 황창규 회장 경찰 출석
  11. 시청자의 선택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2. ‘학교 폭력’ 피해자가 어른이 된 후…신간 ‘나의 가해자들에게’
  13. ‘윤석열 별장 접대’ 보도…檢 “중요수사 중 허위성 음해기사”
  14. 사망자·무자격자에게 준 기초연금 5년간 600억원
  15. 서울 지하철 1~8호선 준법투쟁…”출근길은 정상운행”
  16. 박능후 “장기수익률 제고 위해 기금운용체계 개편”
  17. “내 사진 1장이면 합성 포르노가…딥페이크 심각”
  18.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에 상근 전문위원 3명 둔다
  19. 수원 고교서 포르말린 유출…전교생 대피 소동
  20. 3년 만의 귀환, 뮤지컬 ‘보디가드’ 본격 공연준비 돌입
  21. 코미디 국가대표 ‘옹알스’…11월 대학로 공연 연다
  22. KBS “‘조국 장관 특별취재팀’에 법조팀 배제? 사실 아냐”
  23. “‘오페라의 유령’과 한국은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해요”
  24. 정부, 예방적 살처분에 특교세 74억원 지원
  25. 지방 교사 떠나려해 ‘지방교육 무너진다’
  26. 지방거점국립대, 지역 고교 출신 감소세
  27. 서울 지하철노조 왜 ‘준법투쟁’ 하나?
  28. 인천 지역 야생진드기 풀밭에 많아…주의 필요
  29. 가정폭력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졌다는 한 남성의 고백
  30. 김어준 “윤석열 접대 없었다…윤중천이 거짓말”
  31. 檢수사단 “윤중천 수사기록에 ‘윤석열’ 이름 없다”
  32. 사립유치원 무단 폐원 제동 정당…경기교육청 손 들어준 법원
  33. 어머, 이건 꼭 가야해! ‘2019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34. 오는 21일 동북아평화포럼 개최…’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역할’ 모색
  35. “김성태 딸 채용 지시 거부했다가 불호령” KT임원 재차 법정증언
  36. “열차 취소 걱정돼”…’72시간’ 철도 파업 첫날 시민들 불안
  37. 신림동서 귀가 여성 집 앞까지 뒤쫓은 30대 남성 검거
  38. 경기도, 제54회 전국기능대회 종합우승 쾌거
  39. 총회위에 군림하는 명성교회
  40. 윤석열, ‘별장접대’ 보도한 한겨레기자 검찰 고소
  41. 전 정보경찰, 강신명 재판서 “정치보고, 떳떳하지 못해” 증언
  42. 한·일 공동기도회 “일본정부, 침략역사 참회해야”
  43. 교회협의회, “북미협력 지속해달라” 미 대통령에 긴급 서신 전달
  44. 대한성공회 여성성직후원회 재발족 ..여성 사제에 대한 인식 개선 협력할 것
  45. “워너원 오빠들 재결합할 거라 믿어요”…덕후들이 전하는 진짜 속마음!?

민중의소리

  1. ‘전국 최고 요금’ 거가대로 통행료 특·대형 차종 인하
  2. 형사고소 이어 5억 손배소, 오거돈 시장 “가짜뉴스 강경대응”
  3. “동물에게 권리를” 200kg 콘크리트에 몸 결박하고 도살장 막은 사람들
  4. ‘버닝썬 연루’ 윤 총경 구속영장 발부
  5. 경찰, ‘경영고문 부정위촉 의혹’ KT 황창규 회장 비공개 소환 조사
  6. “윤석열, 김학의 별장서 접대받았다”…대검 “중요 수사 중 음해 유감”
  7. 60대 남성, 국회에서 인화성 물질 마시고 자해
  8. [기고]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계속 싸우는 이유
  9. “경기민국 대통령이냐” 이재명 지사 노동정책 두고 여야 간 공방
  10. 고양시 덕양구, 은행나무 열매 수거장치 설치
  11. 한국도자재단 제1대 노동이사에 ‘서창원 전 노조위원장’ 임명
  12. “‘조국 수사’ 검찰이 참고인 강압 조사했다” 증언 나와
  13.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진상조사단 진술 사실 자체 부인했다”
  14. 국가기념일 지정 부마민주항쟁 40돌 기념행사 부산·창원 곳곳서
  15. 윤석열-윤중천 의혹은 애초 수사 대상도 아니었다
  16. 윤석열 검찰총장, ‘윤중천 접대 보도’ 한겨레 기자 고소
  17. [날씨] 12일 강원·경북·제주 비소식…일부지역 태풍 ‘하기비스’ 영향 강풍특보
  18. 용인시, 생물테러 대비 민관 합동 훈련

오마이뉴스

  1. 아베가 한국 무너뜨리려는 이유… 일본 뒤집어놓은 고발
  2. 시민사회는 마르지 않는 저수지일까?
  3. “검찰, ‘윤석열 접대’ 진술 덮었다” 보도에, 검찰 “허위사실”
  4. 경악스런 화성연쇄살인 기사 제목… 나는 부들부들 떨었다
  5. 3명의 일본인이 보낸 편지… 조국 장관, 외면하지 마십시오
  6. 군대에선 ‘노인’, 사회에선 ‘신참’… 제대군인 아시나요
  7. ‘민란’ ‘홍위병’ 호통친 한국당 의원들… 어느 군수의 일침
  8. 2001년 이후 매립용 석탄재 반출, 남부발전 693만톤 최다
  9. 나무 옷을 만든 세월호 엄마들… 얼마나 안고 싶었을까
  10. 노동자 109명 임금 체불하고 도주했던 사업주 구속
  11. 사천읍 국도 3호선 차로 확장 공사 착공… 체증 줄까?
  12. 송도근 사천시장 뇌물공여 혐의 건설업자 1심서 무죄
  13. 경남도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등 433명 공개 채용
  14. “밀양시 공공기관 퇴직공무원 위한 특혜채용” 주장
  15. “회사는 매년 10% 이익, 직원 임금은… 노조 탄압 멈출 때까지”
  16. 고양시, 버스정보시스템(BIS) 활용한 실시간 철도도착 정보 제공
  17. ‘기본소득’ 세계는 지금?
  18.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의 ‘막을 수 있었던’ 죽음
  19.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외치다
  20. 인천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
  21. ‘결국’을 옛날 배움책에서는 뭐라고 했을까요?
  22. 콜라주 넘는 ‘누아주’… 회화의 새장을 열다
  23. 녹사평역 지하예술공원,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
  24. 혼인신고도 못하고 학살… 남은 자식에겐 공부도 사치
  25. 인권위에 경고장, “장애인 비하 발언 대책 수립하라”
  26. ‘비정규직 제로’만이 선로 위 목숨을 지킬 수 있다
  27. 박근혜 ‘독대’ 후 벌어진 일들, 바짝 엎드린 기업 오너들
  28. 통신데이터로 본 8차 서초촛불… 40·50 주축으로 30·60 가세
  29. 유치원생들의 천국 ‘노을공원’
  30. ‘샘님’이란 이름, 새롭고 즐겁게 씁니다
  31. 전국 대체로 ‘맑음’… 해안 강풍 ‘주의’
  32. “‘윤석열 접대설’? 윤중천이 추측성으로 말한 걸…”
  33. 법무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입국금지는 풀렸다”
  34. “박근혜한테 편지도 못쓰게 해”… 최순실 세 번째 고발장
  35. 인천시, ‘미세먼지 감축’ 위한 관계자·전문가 간담회
  36.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추수대동제” 연다
  37. 검찰개혁 시국선언 교수·연구자 6천여명 명단 공개
  38. “적자나면 세금으로 충당, 이보다 쉬운 경영 어디 있나”
  39. “요금 수납원 모두 ‘직접 고용’ 될 때까지 투쟁 계속”
  40. 이제는 ‘공생도시’… 개발로 몸살 앓던 안양의 변신
  41. 현대차 퇴직자들 “통상임금 소송 취하 합의금 지급하라”
  42. ‘당선무효형’ 한 달 만에 ‘이재명 지키기’ 탄원서 46건
  43. 조국 “민정때 사실 아니라 판단”, 윤석열은 한겨레 기자 고소
  44. 변광용 거제시장, 학부모들과 ‘교육 이야기’ 나눠
  45. 강 생명들은 지금도 희생을 강요당한다
  46. 경남 고성군-강원 춘천시 ‘인적, 물적 교류’ 손잡아
  47. 청년은 시민사회에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48. 2019년 9월 이달의 기업살인과 언론 보도 현황

한겨레

  1.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
  2. 검찰,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2차례 무혐의…‘제 식구 감싸기’ 전형
  3. 응원과 환대의 도서관
  4. ‘비리유치원 먹튀 폐원’ 법원이 제동 걸었다
  5. 보안사 불법수사로 ‘징역 15년’ 80대, 45년 만에 재심서 ‘무죄’
  6. 걸출한 일본 여성 아나키스트의 삶과 죽음
  7. “관료가 지배하는 학술정책…학자 주도 전담기구 필요하다”
  8. 어느 이방인의 아픈 귀향
  9. ‘비리유치원 먹튀 폐원’ 법원이 제동 걸었다
  10. 돼지열병 비상인데…파주에서 “감염의심 분뇨 방류” 의혹
  11. ‘박정희 보안사’ 불법수사 80대, 45년만에 재심서 무죄 확정
  12. 다이어트 폭력, 데이트 폭력…온당한 폭력이란 없다
  13. 민주주의 탈을 쓴 ‘도둑 정치꾼’들의 위협
  14. 누워서 보는 풍경
  15. 지진이에요, 흔들리나요
  16. 왜 그들은 “우리가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할까
  17. 문교부장관은 왜 딸을 서초구 에틘져마을로 전학시켰나
  18. 도서관은 살아있다
  19. 불평등에 공모해온 9.9% ‘신흥귀족’
  20. 만화시장 성공법칙 깨뜨린 웃긴 남매
  21. 하성란의 크리스마스캐럴-이야기와 삶의 나사 조이기
  22. 희박한 존재감이라는 유산 혹은 운명
  23. ‘육식 인간’이 조금씩 ‘히틀러’인 이유
  24. 로즈마리 통 ‘페미니즘 사상’ 개정판…‘평등의 북극성’ 향한 여정
  25.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순간
  26. 임진왜란이 조선 백성을 ‘민족’으로 만들었다
  27. 10월11일 학술 단신
  28. 불꽃같은 여자 노비, 춘비의 죽음
  29. BTS 사우디 입성에 아랍 아미 들썩…리야드 보랏빛으로 ‘반짝’
  30. 12일 인사
  31. 10월 12일 궂긴소식
  32. 총신대 교수 “매춘부나 하는 화장·헤어롤” 발언에 총장 사과
  33. YB “광기 속 진실 분간 안돼…큰 이야기 대신 사적 감정 담았다”
  34. ‘프로듀스’ 사태 방송가 최악의 스캔들
  35. 로마 최대 오락 ‘전차 경주’의 모든 것
  36. 혼탁한 ‘사모펀드’, 투자자 보호망 손질해야 한다
  37. 헌법상 검사의 영장청구권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38. 287일 인천공항 억류 끝 한국 ‘입국’한 콩고 루렌도 가족
  39. 취하기 전에 주인공을 만나야
  40. 나비처럼 날아서 ‘노 재팬’
  41. 정치협상회의 불참한 황 대표, ‘말로만 검찰개혁’
  42. 숲의 가을
  43. 아이돌의 출근길 / 미묘
  44. 잃어버린 이웃을 찾아서 / 이명석
  45. ‘윤석열 접대 진술’ 보도, 검찰 기록 확인해야
  46. ‘위안부 매춘’ 발언 논란 류석춘, 이번엔 “전태일 착취 아냐”
  47. 범죄도시 나폴리 그린 냉철한 초상화

최종업데이트 : 2019-10-11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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