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중산층 82% “공공임대 생각 있다”…왜 이렇게 답했을까
2. (2)24년간 중산층 위해 공공임대 90만호 팔아…저소득층은 ‘뒷전’
3. (1)삶의 격차 고려 없이 공정한 입시는 없다
4. (2)주거불안 기댄 ‘중산층 공공임대’ 저소득층 ‘주거 안전망’ 빼앗는다
5. (1)“정시가 유리한 상층, ‘학종 반대’를 사회 전체 담론인 양 재생산”
6. ‘특근수당 묻지마 3만원’…근로기준법 비웃는 건국대
7.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출근길 시민들 “짜증”
8. 2년 전 치매검사 결과로 진단서 대충 발급한 대학병원 의사
9. 국민 10명중 6명 “국민연금 일본 전범기업 투자 반대”
10. 김현권 “우편요금 감액률 축소로 농업 전문 신문 고사 위기”
11. 파리 번데기와 묻힌 40대 여성…그녀는 1500년전 영산강 유역의 지도자였다
12. 밴드 넬 “어둠에서 여러 색깔 불러내 ‘이유 있는 감정’ 노래했죠”
13. 결성 20주년 맞은 넬, 3년 만의 정규앨범···어둠 속 색채를 노래하다
14. “대원에게 욕하고 근무 중 음주”···경찰, 독도경비대장 구설로 감찰 진행
15. 검찰 “수사와 공보 분리한 전문공보관 제도 시행”
16. 전자발찌 찬 전과 23범 심야외출제한명령 어기고 활개치다 체포
17. 슈퍼M, 미국 NBC ‘엘런쇼’ 출연···성공적인 방송 데뷔
18. “서울대에 직접고용됐는데도 임금 차별 대우”
19. ‘패스트트랙 수사외압 논란’ 여상규, 검찰에 고발 당해
20. 서울대 국감서 ‘조국 딸vs나경원 아들’ 공방
21. 12일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강원 242.5대 1
22. 목사인 총신대 교수 “헤어롤·화장은 외국 매춘부나 하는 짓…’만원 줄테니 갈래?’ 이러고 싶다”
23. ‘부녀자 희롱 → 성희롱’ ‘편부모 → 한부모’ 경찰청, 훈령·예규에 ‘성차별’ 대폭 손질
24. ‘김성태 딸 특혜채용 혐의’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 보석 석방
25. 1500년전 영산강 유역의 여성지도자가 착용한 금동관과 금동신발의 실체가 드러났다
26. 국회 공전으로 답보상태였던 ‘전주특례시’ 급물살 타나
27. ‘유시민 알릴레오’ 제작진, 유시민·김경록 녹취록 전문 공개
28. 언어장벽 없는 마을 ‘AAC’를 아시나요
29. 서울대 국정감사서도 ‘조국·나경원 공방’에 묻힌 파업 노동자 목소리
30. 가정폭력 전과자, 국제초청결혼 불허된다
31. 대한치과교정학회 바른이봉사회, 10년간 봉사한 두 회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32. 10월10일 ‘연이은 큰 일’
33. 전국 33개 고속도로 중 오염물질 배출 1위는 경부고속도로
34. “화학무기 통제체제 참여 않는 중국·대만에도 포괄허가하면서 일, 한국에만 불화수소 수출 개별허가”
35. KBS 기자들 ‘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 인터뷰 논란’ 조사에 강력 반발
36. 공원일몰제 해당부지 직접 매입 검토하는 전주시
37. 육아휴직 기간에 국민연금 보험료 계속 내면 월 2만~5만 연금수령액 올라가
38. 검찰 “언론 대응 전담 전문공보관 도입”···수사 감시 약화 우려
39. 검찰, 유시민에 반박 “녹취록 언론에 유출한 적 없다”
40. 2년 만에 열린 대구경찰청 국감이 ‘맹탕국감’ 된 사연은?
41. 서울대 국감장에 꽹과리 소리…교육위원장 “저러면 응원해주고 싶어도 못해줘”
42. ‘알릴레오’ 후폭풍…KBS 공식조사 밝히자 기자들 긴급 회의
43. ‘조국 딸 인턴십’ 참고인에게 ‘피의자용 출석요구서’ 보낸 검찰
44. “악덕 재벌 아닌 공공기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45. 철도노조 11 ~ 14일 한시 파업
46. ‘화성 8차 사건’ 범인만 알 법한 내용 진술한 이춘재
47. 영재학교 입학자 70% 수도권 출신
48. 바늘구멍 뚫어라…12일 지방공무원 7급 시험
49. 9살 아이 바닥에 집어던진 20대 태권도 사범 입건
50. 집 마당 묘소 벌초객에 전기톱 휘두른 60대 3년6개월 징역형
51. 가정폭력 전과자는 외국인 초청 결혼 못한다
52. 토카르추크 “편견 없는 시선으로 넘나든 삶의 경계”…한트케 “파격적 문학관·독창성 작품마다 화제”
53. ④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계 – 박흥수 지음
54. 양우석 감독 “까칠한 주제인 통일·핵… 전작 ‘강철비’는 변화구 ‘정상회담’은 직구로 제작”
55. “나주 정촌고분 주인은 5~6세기 마한의 40대 여성 지도자”
56. 그룹 슈퍼M, 미 NBC ‘엘런쇼’ 출연 ‘유쾌한 입담’ 자랑
57. 육성회비 내주셨던 선생님, 보고 싶어요…KBS1 ‘TV는 사랑을 싣고’

노컷뉴스

1. KBS, ‘알릴레오’ 의혹 제기에 조사위원회 꾸렸다
2. 공간이 학생을 바꾼다…”죽은 교실이 살아났어요”
3. 광장정치 소강국면 맞나…’조국 촛불 대결’ 이번주 분수령
4. 배달중 고객 치킨 빼먹는 ‘新밥도둑’은 누구?
5. 경찰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술집, 국보법 위반 아냐” 결론
6. 경기도 ‘중요범죄 112 신고’ 전국 최다…전북의 15배
7.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오늘 구속 여부 판가름
8. “원전 등 주변에 드론 출몰 3년간 16건…정밀·야간 식별 불가”
9. 국민연금 월 130만원 이상…2016년 1만5천명→올해 6만7천명
10. 경기도 ‘통리장 장학금’ 논란…’조국 발전에 이바지’ 서약 강제
11. 소방정책 전력 경기도 ‘골든타임’은 서울比 2배 느려
12. 행동과 기억 속에 숨은 물음…’당신의 기억은 나와 같나요?’
13. ‘화성8차사건’ 박준영·김칠준, 윤씨 재심 변호 맡는다
14. “내가 누군지 아냐”…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법원행정처 직원
15. 고진택(의정부시 균형개발추진단장)씨 모친상
16. ‘이재명 지키기범대위’ 보름만에 2천명↑… 3천427명 發起
17. 연천서 14번째 ASF 확진…”양주에 가족농장 있다”
18. 연평도에 뜬 24시간 운영 닥터헬기…섬 주민들 “인천도 도입했으면”
19. 출근길 지하철 2호선 신호 장애로 지연…시민들 불편
20. “무연고자 뇌수술 38건 중 28명 사망한 병원이 있다”
21. 교통사고 줄었지만 고령운전자 사고는 증가
22. 가정폭력 전과자, 국제결혼 목적 초청 불허된다
23. 김남준 “예쁜검사, 미운검사 통제하는 지금의 검찰 바꿔야”
24. 예장통합 교회들 “명성 수습안 무효 선언해 달라”
25. 송가인, 미스트롯 함께하는 초월페스티벌 티켓 2차 오픈
26. “임산부 54.1%, 배려 못 받았다”
27. 장경동 목사, 文대통령에 “울고 있는 수백 만명, 와서 달래줘야”
28. ‘버닝썬’ 연루 “경찰총장” 윤총경 영장실질심사 출석
29. ‘패스트트랙 수사 외압 논란’ 여상규 의원 검찰 고발
30. 궁지에 몰린 경찰…이춘재 8차 사건 진술 ‘구체적’
31. 경기민언련, 10일 ‘안티朝鮮’ 이끈 장문하 추모행사
32. 檢, ‘전문공보관’ 도입…법무부 ‘셀프공보’ 우려
33.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4명 신작 최초 공개
34. 유시민-홍준표, ‘홍카레오’ 이어 ‘100분 토론’서 맞붙는다
35. ‘혁신교육’ 원조…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 10년 국제컨퍼런스 개최
36. 국내 첫 드론인증센터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조성
37. “경기도 2층 버스 안전사고 95% 운전자 부주의”
38. 미세먼지 내뿜는 자동차 정비공장들…생활권 내 ‘사각지대’
39. 국민연금 현행대로라면…2028년 가입자 월 47.1만원 수령
40. 파주시의회 “ASF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41. 개통 하루 만에 멈춘 월미바다열차…시운전 때도 같은 말썽
42. 서울대 조리· 기계시설 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미흡
43.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 12일 전국 일제실시
44. KBS ‘정경심 자산관리인’ 인터뷰 조사위 구성에 내부 반발
45. ‘살인의 추억’ 모델 하승균 “나를 향한 의혹의 눈초리 불편해”
46. 영재학교 입학자 70%가 수도권 출신, 쏠림 현상 심각
47. 김성태-이석채 식사 시기 공방, 檢 “2009년 아니다” 반박
48. ‘연천 14번째 확진’…야생멧돼지 발견 지점과 8.5㎞ 떨어져
49. 檢 “정경심-자산관리인, ‘증거인멸’ 진술 엇갈려” 조사중
50.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10년새 가장 적다
51. 박고은 노컷뉴스 기자 외조모상
52. 명성교회 당회 “김삼환 대리당회장-김하나 설교목사” 결의
53. ‘알릴레오’, 김경록 인터뷰 전문 공개…”KBS도 공개해야 마땅”
54. 검찰, 코스닥 상장사 리드 경영진 4명 구속영장 청구
55. 경찰 마스코트 ‘포순이’, 치마 대신 바지 입는다
56. 수도권 로스쿨에 입학한 비수도권 출신 2.8% 불과
57. 서울대 자사고·특목고·영재고 출신 신입생 43.6%
58. 박남춘 인천시장, 매립지·청라소각장 문제 해결 직접 나섰다
59. 한국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 “경청과 소통이 먼저”
60. “교단 총회 여전히 폐쇄적..꾸준한 감시 필요”
61. “성희롱·역사왜곡 류석춘 파면하라” 연세대생들 집회
62. 2019·2018 노벨문학상에 페터 한트케와 올가 토카르추크(종합)
63. 국내 최대규모 뷰티 전시회 ‘2019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개최
64. KBS 양대 노조, ‘김경록 인터뷰’ 조사위 구성에 우려 표명
65. 노벨문학상 한드케·토카르추크…올해·작년 수상자 동시 선정(1보)
66. 외로움과 고독 관통하는 유쾌한 힐링 뮤지컬…’이선동 클린센터’

민중의소리

1. [길벗 칼럼] 아이들의 복통, 신체화 증상과 스트레스
2. 검찰 “직접수사 필요 최소한으로…검찰권 행사 절제하겠다”
3. 민주노총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대법 판결 취지 부정한 합의안 받을 수 없었다”
4. 검찰의 ‘기소독점권’ 제대로 견제 안 하는 법원…재정신청 인용률 1%도 안돼
5. “도쿄올림픽 경기, 후쿠시마서 열면 안 돼” 시민단체들, 국제 캠페인 출범
6. “요금수납원 농성 때문에” 태풍 대비 보냈더니 집에 간 도로공사 사장
7. KT 이석채 재판서 ‘김성태 딸 채용 청탁’ 뒷받침 증거 추가 제출
8. 노동시민단체,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파견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
9. “요금수납하려면 자회사로” 정규직화 기존 방침 고수한 도로공사 사장
10. ‘조국-버닝썬’ 엮어보려던 검찰, 정작 윤 총경 구속영장엔 내용 無
11. [날씨] 11일 태풍 ‘하기비스’ 영향 제주·전남·경상해안 ‘강풍’…아침·저녁 기온 ‘뚝’
12. 최민의 시사만평 – 살인의 추억 2
13. 5·18 민주경찰 안병하 31주기 추도식..유족 “부친 동료들 명예 되찾아달라”

오마이뉴스

1. “창원시의 마산만 수질개선 대책, 희망과 우려”
2. 학비노조 서울지부, 1박 2일 단식 노숙 농성
3. “황매산 억새평원, 가을바람 서걱이는 여명” 장관
4. 국정농단은 ‘뇌물죄’, 이 이야기가 법정에선 복잡했던 이유
5. “윤석열 총장님 쫄지마세요” 플래카드와 ‘저질연탄사건’
6. “웃을 일 없는 도시인들, 삶의 활력 얻어가세요”
7. 검찰, 직접수사 ‘부패·선거사건’에 국한… 법무부 개혁안에 동의
8. 박원순 시장, ‘새 광화문광장 조성’ 위해 주민들 직접 만난다
9.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서 ‘조국 사퇴’ 서명 받아
10. “경남 도금고, 기후위기 조장 은행에 맡겨서는 안돼”
11. ‘검찰개혁’ 절실한 노동자들, 그 이유는 진실규명
12. “검찰개혁, 지방검사장 주민직선제 도입해보자”
13. 휴일 반납하고 태풍피해 복구에 나선 동해시청 직원들
14. ‘불잉걸’은 어디서 볼 수 있는 말일까요?
15. 두 개의 세상과 그 사이의 사람들
16. 우리 장승과 솟대가 일본 텐리시에 있는 까닭은?
17. “동아리 간의 교류를 통해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요”
18. 종로구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 페스티벌’ 개최
19. “임금님 수라상 체험해보세요”
20. 사람 키보다 큰 붓으로 쓴 금강산 구룡폭포 바위 글씨
21. “영등포에 세워진 18번째 소녀상, 이제 시작이다”
22. 일본 달려간 순례단 “코 무덤 유해 송환해 달라”
23. 국내외 환경단체, 일본 방사능 오염 알리는 캠페인 나선다
24. 이번 주가 마지막, 꼭 가봐야 할 축제
25. “적폐청산의 첫 단추 ‘검찰개혁’, 국민이 한다”
26. “충남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취소해 달라”
27. 진주시, 미세먼지 마스크 18만 7000매 보급
28. 2심서 무죄 받은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 “진실은 밝혀졌다”
29. ‘가을의 전령사’ 기러기, 주남저수지 첫 관찰
30. 옛 경성방직 부지에 ’18번째 소녀상’ 세워지다
31. “판사님, 한국공작기계 파산 결정은 너무 이릅니다”
32. 서산 해미읍성 찾은 문재인 대통령
33.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에 사활을 건다”
34. 학교비정규직 ‘공정임금 실현’ 총파업 수위 높여
35. “김용균 죽음에도 발전소는 여전히 죽음의 현장”
36. 화성 8차사건 자백에 경찰 곤혹 “고문할 필요 없었다더라”
37. 직업병 수출에 대응하는 사회운동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38. 울산겨레하나 “금강산 관광 물꼬 우리가 트겠다”
39. 정인화 의원 “관외 사전투표함 CCTV 설치 왜 안 하나”
40. ‘백마탄 여장군’ 김명시 독립운동가, 집터 표지판 세워
41. 거제시, 경남 첫 ‘노동자 권리 보호-증진 조례’ 추진
42. 진주 삼성교통 “시장은 시내버스 정상화 대화 나서야”
43. 겨울철새들을 위한 먹이통을 설치했습니다
44. “시장 허락 없이 인터뷰 금지” 강릉시 언론지침 논란
45. 김경록 “언론·검찰 시스템에 경종 울린 것 만족”
46.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완성… 11월 2일 위대한 행진”
47. 진짜 문래의 오늘을 만나볼 수 있는 문래창작촌예술제
48.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수납 업무? 자회사로 가야 한다”
49. 천연기념물 ‘따오기’, 10년 뒤면 700마리로 늘어날듯
50. “검찰이 원하는 건 조국이 지시했냐, 안 했냐”
51. “정경심, 지난해부터 조범동 의심… 돈도 빼라고 했다”
52. 유시민-김경록 ‘증거인멸’ 대화의 진짜 맥락
53. 유시민 향해 불쾌감 드러낸 검찰 “고발된 분이…”
54. 태풍 ‘미탁’ 피해 본 영덕·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55.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여성피해자 지원조례 마련”
56. 전국 대체로 맑음… 강원·경북 산간 ‘서리’ 주의
57.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는 ‘이렇게’
58. ‘경남도 문화상’에 김유철 이사 등 5명 선정
59. 찰나의 예술… 사진작가들이 붙잡은 파리
60. 일본 원작 소설, 유라시안 오페라로 부활한 ‘산쇼다유’

한겨레

1. 아침 최저 6도 ‘일교차 주의’…강원 산지 서리
2. 정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에 상근 전문위원 3명 추진
3. ‘버닝썬 유착 의혹’ 윤 총경, 오늘 구속 여부 판가름
4. 올해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4만3천명…전년대비 530% 급증
5. 고소득 유튜버 7명, 소득 45억원 숨겼다 적발…10억원 추징
6. 선악이 한데 뒤엉킨 ‘아비규환’, 박찬욱식 하드보일드의 출현
7. 폭력에 갇힌 채로 타버린 불꽃, 누가 청춘을 찬란하다 했는가
8. 인생은 누구에게나 만만치 않아, 덤덤하게 담아내 가슴이 더 뭉클
9. 80일간 열리는 방탄소년단 복합체험공간
10. 넬, 검은 감정을 담은 노래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
11. 검찰, “직접 수사 축소“ “전문공보관 도입”
12. KBS “인터뷰 유출 논란 조사”…사회부장 “보직 사퇴” 반발
13. 일본 쪽 “소녀상 전시회 보조금 중단 반대” 서명 10만 돌파
14. 가정폭력 전과자, 결혼 목적으로 외국인 초청 못 한다
15. ‘섹스 밀당’으로 풍자한 지식인의 위선과 욕망
16. ‘할머니들’의 목소리, 침묵해선 안되는 역사의 숨결
17. ‘조롱에 둔 새’ 거부하는 신여성, 그 욕망을 단죄하는 서사의 한계
18. 연민도 동정도 아닌 탈북자의 시선으로
19. 가난한 진흙 구덩이에 빠져도 꿋꿋하게 피어난 ‘잡초 로맨스’
20. ‘포순이’ 20년 만에 바지 입는다…경찰청, 성차별 규정 수정
21. “헤어롤·화장, 매춘부나 하는 짓” 총신대 신학과 교수 성희롱
22.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쪽 “공짜주식·증거인멸 사실 아냐”
23. 법무부 장관 취임 한달…조국의 ‘인권정책 성적표’는?
24. 콩나물 키워 장애인 50명 살았는데…불타버린 자립의 꿈
25. 경기 연천서 14번째 돼지열병 확진…하루 만에 ‘완충지역’ 제외
26. 한글날 ‘문화방송’ 이 된 MBC
27. 2016 촛불, 2019 촛불 / 백기철
28. 10월 11일
29. 박노해와 조국
30. 조현병을 이겨내고 노벨상을 받다 / 김태권
31. 강제동원은 무엇이었을까 / 조기원
32. DMZ 지뢰제거를 위해 / 조재국
33. 일터에서 죽임 당하지 않을 권리
34. 트럼프는 해체주의자?
35. 상징폭력과 정신의 신자유주의화
36. 당통의 죽음
37. 검찰, 유시민 방송 반박…‘알릴레오 공방’
38. 영재학교도 ‘사교육 특구’가 휩쓴다…서울·경기 출신 70%
39. 10월 11일 궂긴소식
40. 10월 11일 동정
41. 11일 인사
42. 민주노총 “톨게이트 수납원 자회사 ‘노사전 합의로 추진’은 거짓”
43. 전교조 고교 교사 70% “공교육 정상화 위해 학생부 전형 확대를”
44. 말다툼 끝에 벌초객에 전기톱 휘두른 60대 징역 3년 6개월
45. “박동실제 소리엔 서편제의 예술적 지향 고스란히 담겼죠”
46. 예술인 작업실 공개 ‘자문밖 문화축제’
47. ‘고문 공장’ 남영동 대공분실…기록되지 못한 기억의 소환
48. 어른이들 입덕시킨 거대 펭귄, 아세요?
49. 한고비 넘은 ‘톨게이트 갈등’, 더 끈질긴 대화를
50. 일본의 수출규제 100일, 아베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다
51. 북-미, ‘스톡홀름 결렬’ 털고 빨리 마주앉아야
52. 내년부터 노인 안부확인·일상지원 통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행
53. 실험용 쥐 대신 맞춤형 항암제 찾는 배양기술 개발
54. 연세대 재학생·졸업생 처음 한 자리에 모여 “류석춘 파면하라”
55. 검찰 “5개 분야만 직접 수사” 발표…현재와 별 차이 없어
56. 국민연금 의결권 민간운용사에? “법 미비·자본입김 취약 시기상조”
57. 10월 11일 문학 새 책
58. 10월 11일 출판 새 책
59. 10월 11일 성과 문화 새 책
60. 10월 11일 학술 새 책
61. ‘노벨상 특수 잡아라’ 출판계도 함께 ‘들썩’

최종업데이트 : 2019-10-10 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