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10월 8일
- 일반 산재 신청의 0.03%에 불과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학생이 교사 폭행하면 최고 퇴학 처분
- 이인영 “동료에게 욕설까지 한 여상규 법사위원장, 윤리위 제소하겠다”
- 북 유엔대사, ‘SLBM’ 안보리 소집에 “좌시않을 것”
- 민생 강조한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 국회 통과 시급”
- 한국당 “‘검찰개혁 메들리’ 영상, 아동학대 고발 추진”
- 박한기 합참의장 “러시아 군용기 독도 침범 때 강제착륙 및 격추도 고려했었다”
- 조선신보 “올해가 비핵화협상 마지막 기회…트럼프, 용단 내려야”
- ‘꽃가마’ 발언에 뿔난 안철수계…”정치인생 꽃가마 타본 적 없다”
- 김학용 “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보완입법 지시···진솔한 사과 우선돼야”
- “충격 완화 위해 필요” “법안 누더기 만드는 꼴” 민주당 엇갈린 반응
- 김상조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문제 삼을 수 없다”
- 합참 “지난해 폭파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일부는 복구 가능”
- 여상규, 국감장 ‘수사 외압·욕설’ 논란…민주당, 정의당은 사퇴 요구
고발뉴스
노컷뉴스
- 2주 내 북미실무협상 재개는 “어려워”… 결렬 미리 준비한 북한의 ‘속셈’
- 국민 의견 경청했다는 文, 해법은 검찰개혁 드라이브?
- 한국당 지지층·TK서 ‘현역 물갈이’ 요구하는 이유
- 조성렬 “文, 김정은 번개회동이라도 해야 상황 타개”
- 文 국정지지율 마지노선 40%…靑과 與, 여론조사 신뢰성에 의구심
- ‘광장 정치’에 무안해진 정치권…뒤늦게 출구 모색?
- 文 “日수출규제 100일…전방위적 대응으로 잘 대처해”
- 하태경 “여성가족부? 조국가족부로 이름 바꿔라”
- 유승민 “文대통령, 조국 불법 비호하는 홍위병 집회 선동”
- 北매체, 문 대통령에 “상전의 요구 받아무는 추태”…한미공조 비난
- 나경원 “文대통령 상식과 양심 분열, 유체이탈식 화법”
- 민주, ‘X신 발언’ 여상규 국회 윤리위 제소
- 화살머리고지서 산화한 김기봉 이등중사, 66년만에 가족 품으로
- 홍익표 “국론분열? 일제강점기 놓고도 평가 갈리는데…”
- 황교안 “文 친문수장 머물며 국민과 싸움…정권몰락의 길”
- 한국당 박완수 “들쑥날쑥 여론조사, 표본추출 기준 마련해야”
- 통일부 “월드컵 평양 예선전, 선수단 방북 제재 면제 마무리”
- 나경원, 與 여상규 제소에 “인민재판 멈추고 즉각 철회하라”
- 與, ‘X신 논란’ 여상규 징계안 제출…”막말 릴레이 막겠다”
- 황교안 “성장 없는 분배, 베네수엘라行 급행열차”
- 합참 “11월 14일 한미군사위원회의…전작권 전환 등 논의”
- 외교부, 에콰도르 전역 여행경보 ‘여행자제’로 격상
- 조선신보 “2019년은 협상 마지막 기회… 트럼프, 용단 내려야”
- 박한기 합참의장 “日전투기 독도영공 침범하면 단호한 대응”
- 하태경, 검찰개혁 발표한 조국에 “조국개혁부터”
- 박지원 “검찰 감찰권 강화하겠단 조국, 아주 큰 개혁안”
- 조국 호칭 말싸움하다 “탄핵됐어야” “너, 뭐라 했어” 난장판
- 조국 펀드 계속 논란…”권력형 차명투자” VS “단순대여”
- 국감장서 ‘국대 떡볶이’ 꺼낸 김진태, 다음은?
- 박한기 합참의장 “풍계리 핵실험장, 일부 보완 시 사용가능 판단”
- 조원진 “야, 뭐하는 짓이야” 반말에 고성은 덤, 난장판 된 국감장
민중의소리
- 이인영, ‘수사외압·욕설 파문’ 여상규에 “국회 윤리위 제소”
- 탄력근로제법 촉구한 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에 경제계 우려”
- 12일 집회 취소한 자유한국당, 한글날 ‘보수단체 집회’ 참여 독려
- ‘직접민주주의’ 긍정평가한 문 대통령에 황교안 “독재의 길 가겠다는 거냐”
- 합참의장 “일본, 지소미아가 얼마나 절실한지 느끼게 될 것”
- “서초구민, 조국에 박수 안친다”며 종로 가서 집회하라는 자유한국당 박성중
- 최민의 시사만평 – 나랏말싸미
- 다시 국회로 넘어온 ‘검찰개혁’의 공, 패스트트랙 법안 연내 통과 가능할까
서울의소리
- 수사 대상인 여상규, 검찰에 수사하지 말라 압박 파문!
- 10월 9일 일제 ‘불매운동’을 독려하는 시민집회에 모두 참여하자!
- 우리가 ‘일본규탄’ ‘일제불매’ 집회를 해야하는 이유?
- 한국, 일본여행 ‘급감’에 일본 불과 두달만에 ‘생산유발’ 효과 3천537억원 감소
- 서지현 검사, 검찰 간부 고소사건 검찰이 ‘기각’.. 셀프 개혁은 ‘어불성설’
- “조국 이용해 이미지 정치” 원희룡 ‘난타’.. 제주 국감서 “친구라면 전화해야지”
- 송귀근 고흥군수의 막말 파문.. 촛불시민 향해 “아무 생각 없이 나온다”
- ‘여상규 외압‧욕설’에 국민 분노 “위원장 자격 없다” 민주당 제소
한겨레
- 고위공직자 10명 중 8명꼴로 고위직 재취업…검찰 출신 최다
- 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경제계 우려 커…보완 입법 시급”
- 나경원 “조국 장관 미술관 다니며 국민 조롱…황제가족”
- 김상조 “일본 수출규제, 한국 경제에 직접 피해 없어”
- 황교안, 문 대통령에 “‘친문수장’에 머문다면 정권 몰락” 경고
- 보수 야권 “‘국론분열 아니다’ 문 대통령 발언, 유체이탈 화법”
- 합참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하면 재사용 가능”
- 뇌물수수 징역 8년 구형받은 원유철 “정치보복·억울”
- 구조 기다리는 북한 선원들
- ‘후배 성희롱’ 해고된 직원, 노동위원회가 “우발적 행위” 복직 판정
- 일본이 해외 ‘자국어 보급’에 560억원 쓰는데…한국은 ‘0원’
- 김상조 “‘조국 비판’ 김경율 참여연대 위원장, 문제삼을 수 없다”
- <조선신보> “2019년은 한반도 비핵화 협상의 마지막 기회”
- 민주당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늘려야”…한국당 “대통령 사과가 우선”
- ‘국론 분열 아니다’라는 문 대통령에…나경원 “유체이탈 화법”
- 민주당, ‘수사 외압’ 여상규 법사위원장 윤리위 제소
- 미사일사령관 “군, 미사일 사격훈련 정례화…올해 한차례 사격”
최종업데이트 : 2019-10-08 23: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