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8일 기대 반 우려 반, 초유의 ‘사법실험’
  2. 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
  3. 아이 치료할 곳이 ‘엄마의 품’밖에 없어요
  4. 6개월 기다려 소아병동 왔더니…“3개월 후 나가라”
  5.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속도 못 내는 ‘대통령의 약속’
  6. 서울교통공사, 공공와이파이 PNP 측 ‘계약 위반’에 늑장 대처
  7. 자녀 조기유학비, 1년에 평균 4300만~6000만원
  8. 도로공사, ‘자회사 전환’ 노사 합의 없이 강행했다
  9. 문재인 비방 댓글 좌익효수, 국정원법 위반은 끝내 무죄 확정
  10.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뭐하는 곳이예요?
  11. 태풍 ‘하기비스’ 이번 주말 일본 도쿄 강타 가능성
  12. ‘슈퍼 태풍’ 하기비스,주말 일본 강타…한국엔 영향 없을듯
  13. 칼 주름 제복 입고 ‘강제 야간자율학습’…시민단체 청암대 인권위 진정
  14. 정경심 교수, 세 번째 검찰 출석···조사 중
  15. 검찰, 조국 동생 강제 구인..’디스크 수술’ 이유로 구속심사 연기 요청
  16. “표준어 규정에 주눅들지 말고 그냥 폐지하자”···‘한판붙자, 맞춤법’ 저자 변정수 인터뷰
  17. 홍지웅 열린책들 대표 은관문화훈장 받아…29명 포상
  18. 영화 ‘벌새’ 멈추지 않는 비행···베르겐 국제영화제 대상
  19. ‘검찰 공화국’, 어떻게 개혁할까…지검장 직선제, 검찰인사위원회 등 논의
  20. 인권위, ‘진주 살인·방화 사건’ 대책에 “강제퇴거 전 보완책 마련해야”
  21. 지인들에게 수억원 빌려 해외 도피한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형
  22. ‘미국판 이춘재’ 감옥서 고백한 살인 93건 중 50건 FBI가 확인
  23. 조국, ‘특수부 축소’ 등 검찰개혁 작업 착수
  24. 화성사건 8차 범인, “언론·경찰·검찰 다 못믿어, 변호사 선임해 재심 신청할 것”
  25. 윤석헌 금감원장 “KT&G 백복인 사장 고발 고려”
  26. 6년 전 이식받은 간, 다시 기증하고 세상 떠난 이건창씨
  27.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한글날 ‘우리말 사랑꾼’ 선정
  28. ‘견습 때 고참을 익일 만나 종지부를···’ 여기서 일본어투 단어는?
  29. 10월8일 가을, 기다림이 무색하게 지나가는 중
  30. 송귀근 고흥 군수 “촛불시위는 몇사람이 하는 것, 나머지는 뒤따라서···”
  31. 조국 동생 영장심사 포기···구속 갈림길
  32. 태풍 ‘미탁’으로 경북 울진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33. 한샘이 해고한 ‘후배 성추행’ 직원, 복직시킨 노동위
  34. “조달청 혈세 낭비·황제 노역 허재호 철저히 살펴야”
  35. 차로 청와대 돌진하다 붙잡힌 육군소령, 집행유예…”충분히 치료 받아야”
  36. 참여연대 검찰개혁 토론회 “공수처만으로 검찰 개혁 못해”
  37. 조국 5촌 조카 공소장으로 보는 ‘조국 일가’ 수사·쟁점
  38. 현직 사진기자가 펴낸 책,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39. ‘고생보따리’ 메고 험한 가을 산 누비는 심마니
  40. 2019년 10월 9일
  41. 2019년 10월 9일

노컷뉴스

  1. 지하철 9호선 ‘2·3차 파업’ 배수진… “하청구조가 근본 문제”
  2. “보이지 않는 공간이 폭력 부른다”…몰랐던 학교 공간들
  3. 첨단수사라 홍보했는데 ‘고문설’까지…이춘재 자백에 난감한 경찰
  4. 정경심, 동생 명의로 펀드 투자…曺수석 시절 수익금까지
  5. 장애인은 ‘배려해야 한다’는 시선에 대해
  6. 또 꺾인 경찰의 檢 압수수색…서지현 측 “검찰개혁 필요한 이유”
  7. ‘NYCP’가 선사한 가을 밤 특별한 클래식 선물
  8. 민주화 불꽃으로 타오른 ‘북간도 후예들’
  9. 박준영 “무죄주장 화성 8차 윤씨, 재심 돕겠다…승소가능”
  10. 고위공직자는 또 고위직… 10명 중 8명 재취업
  11. 화성사건 8차 범인 “고문에 허위자백”…난감한 경찰
  12. 서경덕, 전 세계 공항 한글 오류 수정 캠페인…”제보 주세요”
  13. “집회 소음, 미치겠다” vs “관공서 옆에 살면 감수해야”
  14. 초중고교 교사 금품수수 최근 5년간 151건에 13억
  15. “태풍 하기비스, 추운 날씨 덕분에 한반도 비껴간다?”
  16.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한국 갯벌’ 현지 실사 완료
  17. 경찰 “8차 사건 범인, 최근 조사에서 억울하다 진술”
  18. 檢, 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영장심사 오후에 열릴 듯
  19. ‘선거 개입’ 강신명 전 경찰청장, 보석 인용…거주지 제한
  20. 檢, 조국 ‘가족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
  21. 인천 월미바다열차, 오늘부터 운행 시작
  22. 경찰 “이춘재, 자백한 14건보다 많은 살인했을 것”
  23. ‘한강 토막살인’ 장대호 첫 재판서 사형 구형
  24. 조국 동생, 영장실질심사 포기…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25. 인사처장 “조국펀드,예금항목으로 신고 문제 없어”
  26. 조국 취임 한달…오늘부터 ‘검사장 전용차 폐지’ 등 시행
  27. 뮤지컬 ‘아이다’ 피날레 시즌…본격 준비 박차
  28. 주 52시간제 도입, 문화예술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29. 실험실 동료 텀블러에 유독물질 넣은 대학원생 검거
  30. 조국, 검찰개혁안 발표했지만 시행일은 ‘미정'(종합)
  31. 北필로폰 ‘얼음’ 유통한 탈북민…윗선 수사 확대될까
  32. “지검장 주민 직선제로 뽑자”…눈길 끈 검찰 개혁안
  33. KBS 노사, ‘상위직급 축소’ 직급체계 개편 합의
  34. ‘제33회 책의 날’ 출판 유공자 등 29명 정부 포상
  35. ‘고소·고발에 취업청탁설까지…’ 인천 동구수소발전소 갈등 고조
  36. 윤석헌 “조국, 세 번 만났다…못 만날 건 없지 않느냐”
  37. NCCK,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
  38. “평화의 소녀상 재공개 협의 중 日 무리한 요구해와”
  39. ‘총장상 위조 의혹’ 정경심, 이번엔 재판 연기 신청
  40. 김경율 “‘조국펀드’에서 사라진 15억 행방 묘연…조국도 몰랐을 리 없다”
  41. 외제차 타고 청와대 돌진한 육군 소령, 실형 피해
  42. “명성 세습 반대운동에서 교회갱신운동으로 이어지길”
  43. “공정-정직 중시하는 사회, 목회 세습 공평치 않다고 봐”

민중의소리

  1. 검찰, 조국 동생 강제구인…부인은 세 번째 소환
  2. “민주노총 압박에 국대떡볶이 서울대치과병원서 퇴출? 가짜뉴스에 심히 유감”
  3.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사건, 국가책임 재확인”
  4. 법무·검찰개혁위, 검찰개혁 4대 기조 확정
  5. 총파업 이후 3개월, 왜 학교비정규직들은 다시 거리로 나왔나?
  6. 조국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7. 전국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차 총파업 예고
  8. 철도노조, 인력 충원 요구하며 11일부터 3일간 경고파업 예고
  9. 신창현, 노동위원회 소극적 노동행정 질타 “5년간 현장조사 1건도 없다니”
  10. 탈핵단체, ‘원전 격납건물 철판 결함’ 책임규명 촉구
  11. 조국이 직접 밝힌 ‘검찰개혁 청사진’…“‘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한다”
  12. 인천시,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13. [날씨] 9일 일부 지역, 아침 한파주의보 발동…‘서리’도 내린다
  14. [기자수첩] 박종철 열사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 은폐 검사의 불편한 동거
  15. 노동계,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입법 촉구’ 비판..“노동시간 단축 무력화”

오마이뉴스

  1. 뒷산 나무들을 다 죽인 ‘죽음의 건물’, 주민들도 위험하다
  2. 김해시 100세 이상 80명, 인구 1만명당 1.5명꼴
  3. 아파트 관리비는 성역? ‘집단 공격’ 을 받았습니다
  4. 평화를 담은 그림… “휴식 시간이 되길 바라요”
  5. 두달 만에 3만7천명 참여, 충남 농민수당 조례 제정 가시화
  6. 청주상인회 “대기업 유통브랜드 문화제조창C 입점 반대”
  7. ‘개성-금강산관광재개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8. “경주방폐장 해수 유입, 중단 또는 극히 소량으로 감소”
  9. “팔색조 등 거제지역 ‘깃대종’은 우리가 지켜요”
  10. 삼성테크윈지회 “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접 나서 해결하라”
  11. ‘고준위핵폐기물 시설’ 공론화 진행중인데 자재 반입한 한수원
  12. 여전히 4월 16일… 끝나지 않은 싸움 세 번째 이야기
  13. 삼성 베트남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가 처한 현실
  14. 태풍 성금 기탁자 경주엑스포 입장료 면제
  15. 온라인 판매의 힘 느끼기 시작한 전통술들
  16.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100인의 합창
  17. “그림은 ‘나’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
  18. 검찰촛불과 광화문집회, 나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었다
  19. 고승하 ‘음악 인생 50년, 헌정공연 열린다
  20. 선박 건조 늘어나는데, STX조선 무급휴직은 계속?
  21. 창원시,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정비 추진
  22. 조국 장관, 취임 후 첫 “과감한 검찰개혁” 발표
  23. “여상규 노골적 압력과 욕설, 이런 몰상식엔 할 말이…”
  24. 태풍 이겨내고 가을 추수 한창인 들녘
  25. “타다 1만 대 폭탄 터뜨려놓고, 망하면 정부 책임?”
  26. 평화와 통일을 위한 대구지역 시민단체 주최 ‘사회적 대화’ 열려
  27. “강릉시, 시민보다 정치적 입장 우선하는 일 반복 말아야”
  28. 설립 1주년 안랩 노조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나아가고 있다”
  29. ‘선거개입’ 강신명 전 경찰청장 보석 인용… 불구속 상태서 재판
  30.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31. 내년 문화복지국 신설… 국장 전원 교체될까
  32. 동해 금곡경로당 노동요합창단·금곡걸즈, ‘The실버스타-K 강원’ 개막식 출연
  33. 문화역서울284는 지금 국제 타이포그라피 전시 중
  34. ‘내향적인 사회활동가를 찾아서’… 조금 특별한 큐레이션
  35. ‘부엉이셈’이란 말은 언제 쓰나요?
  36. 불법 가능성? 해운대그랜드호텔,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기각’
  37. ‘피의사실공표’ 고발 박훈 “검찰권력, 이번에 초토화해야”
  38. SK 하이닉스 청주 LNG발전소 건립 논란
  39. 인천 ‘미운 우리 새끼’의 변신, 월미바다열차 미리 타보니…
  40.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 장기화… “노사 입장 차이 커”
  41. 조국과 윤석열, 두 검찰개혁안의 ‘미묘한’ 차이
  42. “언어는 ‘권력’… 여성 및 약자를 드러내는 언어 없어”
  43. 어느 일요일, 난민과 이주민을 ‘말’하다
  44.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 10℃ 안팎 쌀쌀
  45. 경남도 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탈석탄 은행’은 없어
  46. 다뉴세문경 무늬, 드디어 풀리다5
  47. 시흥시 ‘나눔주차장’, 주차전쟁 해법 될까?
  48. 내 아내와의 과거를 편지에 쓴 절친, 무슨 심리지?

한겨레

  1. 17살에 몸무게 고작 15㎏…생명선에 의지한 희귀병 나연이
  2. 국정원 전 직원 ‘좌익효수’ 집행유예 확정…국정원법 무죄
  3. 슈퍼 태풍 ‘하기비스’ 이번 주말 일본 도쿄 강타할 듯
  4. 부당행위 ‘진상규명’ 대신 흥정 붙이듯 ‘화해’ 강권하는 노동위
  5.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 조국 동생, 영장 심사 포기…서면 심리
  6. 도로공사가 만든 섬에 갇힌 톨게이트 해고 노동자들
  7. 검찰, 정경심 교수 세 번째 소환조사
  8. ‘노조 와해 사건’ 쏟아져도 경북·전북은 현장조사 0건
  9. “안 그래도 경쟁 극심한데 ‘생존경쟁’이란 말 써야할까요”
  10. 보건의료연구원, 두 달에 한번 해외출장 가고 연구비로 포켓몬 인형 사고…
  11. ‘조국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 21번 등장…검찰 사실상 ‘공범’ 판단
  12. ‘마왕’ 신해철 5주기 추모콘서트 27일 노들섬서 열려
  13. ‘사시미 지리 분빠이’ 대신 ‘생선회 맑은탕 나눠내기’ 합시다
  14. 서울 대학들, ‘정원 외’로 사회적배려 대상보다 재외국민 더 뽑아
  15. 조국 “검사 파견 최소화…별건 수사 제한”
  16. 국립중앙의료원, 5년간 환자 안전사고 237건…해마다 증가
  17. 한글로 표현하는 한국의 ‘시월’은…
  18. 송귀근 고흥군수 “촛불집회, 몇 사람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
  19. “아시아계 미국인의 삶, 등에 짊어진 짐 같죠”
  20. 손석희가 KBS 앵커로 출연한다면?
  21. ‘진범 논란’ 화성 8차 사건, 철저히 재조사해야
  22. 조국 부인 투자 자문 직원 “KBS와 인터뷰한 내용 검사가 미리 알아”
  23. 가해자 주거권 VS 거주민 안전권…공공임대주택 ‘강제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 10월 9일 궂긴소식
  25. 취임 한 달 조국, 검찰개혁 ‘청사진’…특수부 축소 이달 추진
  26. 위협 행동하면 공공임대주택 강제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7. ‘가짜뉴스’ 법률로 잡으려다…‘국민의 입’ 틀어막을 위험
  28. “홀로 빚어온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40년 백자의 미학”
  29. “남편은 ‘목숨 걸고 읽고 쓴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했어요”
  30. 유재석,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5천만원 기부
  31. 제 사건 수사 말라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자격 없다
  32. 진보의 ‘자부심’을 살리는 길/곽정수
  33. 또 김상조야? / 김경락
  34. ‘검찰 개혁’과 ‘비정규직 철폐’가 만나려면
  35. 디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재정의 자세 / 우석진
  36. 한글날에 생각하는 문화와 생명
  37. 9일 알림
  38. ‘육아휴직’ 국회 보좌진, 절반이 일자리 잃었다
  39. ‘김준오시학상’ 엄경희 문학평론가
  40. 주 52시간제 갈등, 국회 입법 통한 보완이 정도다

최종업데이트 : 2019-10-08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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