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이재명 멀찍이 따돌린 이낙연…황교안, 유승민과 3.5%P 차
  2. 민주당 지지율 35%…한국당 20%
  3. 40대 여당 지지 63%…60대 이상 야당 지지 50%
  4. TK 등 보수층 ‘물갈이’ 요구 더 강해
  5. 600억 들였지만···철도 무단횡단으로 사망, 작년 20명·올 상반기 7명
  6. 민주당 “서초동 촛불집회, 장소만 달랐을뿐 2016년 박근혜 탄핵 촛불 연상시켜”
  7. 당정청 “내년부터 자영업자·특수고용노동자도 산재보험 가입”
  8. 10월7일
  9. 나경원 “조국 관제·비호집회 보도 잘 돼···황제데모 수준”
  10. 이해찬 대표, 국회 초월회 불참···“민생 아닌 정쟁 위한 성토의 장 변질”
  11. 방사청 “FX 2차 사업 2021년부터 5년간 추진”
  12. 문 대통령, 갈라진 광장에 “대립의 골로 정치 매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13. 여야, 정치협상회의 신설·운영키로
  14. 이해찬 빠진 초월회 “결혼식에 신랑만 빠진 것 같아 마음이 허전···”
  15. 공감 집회 물으니···광화문 50.9%, 서초동 47.0%
  16. ADD소장 “북한 SLBM 북극성-3형 사거리, 기존보다 50% 이상 증가한 듯···실전배치에는 수년”
  17. 열차 지연 연평균 1800건···11억8천만원 배상 못받아
  18. 문 대통령 “둘로 나뉜 의견, 국론분열 아니다” 조국 찬반집회 첫 입장
  19. ‘의회정치 실종’ 비판에 떠밀린 여야, 거리 정치서 국회로

고발뉴스

  1. ‘패트’ 피의자 여상규 “검찰 손댈 사건 아냐” 공개 외압 논란

노컷뉴스

  1. 하노이 회담 전으로 돌아간 北核 협상, 北美 무슨 얘기했기에?
  2. 조국 대전 ‘하이라이트’…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
  3. 靑, 스톡홀름 실무회담 ‘결렬’ 이유 분석…”대화모멘텀 유지”
  4. 김승희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로 국내 유통…법 개정 필요”
  5. 한국당, 反조국 시위곡 ‘자유결전가’ 제작…집회 장기화 대비
  6. 안철수 미국행 왜?…유승민은 ‘세 확보’ 속도전
  7. ‘한국사회 지옥의 문으로’…정치 떠난 곳에 ‘광장’만
  8. “지폐 10장 중 1장, 오염·낙서…5천원권 청결도 가장 낮아”
  9. 정세현 “판 깬 북한, 하노이 판 깼던 트럼프 따라하기”
  10.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 “적절 49.3 vs 과도 46.2”
  11. 오늘 중앙지검 국감… 여야 최대 격돌 예상
  12. 당정청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혜택…특수직도 확대적용”
  13. 이인영 “피의사실 유포 정치검사 수사하라” 檢압박
  14. 이해찬 “초월회, 정쟁 성토의 장으로 변질” 불참통보
  15.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美 방문해 비건 대표와 협의
  16. 통일부 “카타르 월드컵 평양 남북 예선전,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 보여”
  17. 유승민 “文 고의적 국민 편가르기…檢 피의자 구속수사해야”
  18. 황교안, 스톡홀롬 노딜에 “文 정권, 대북정책 전환해야”
  19. 나경원 “한국당도 검찰개혁 찬성…조국사태 수습이 먼저”
  20. 방사청, 민간로펌에 60억 냈지만 21건 모두 패소
  21. “조국 수사, 최순실보다 더 해” vs “지금도 말 맞추는 중”
  22. 권익위 “업무 특성상 휴게시간 근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23. 정신나간 보훈처, 6.25 전쟁영웅 포스터에 중공군 사진
  24. 문 대통령 “국민뜻은 검찰 개혁…국론분열로 생각 안해”
  25. 여야 3당 “수사권 조정, 공수처 등 검찰개혁 논의 착수”
  26. 황석영 등 문인·작가 1276명 ‘조국 지지’ 성명 발표
  27. 檢 국감 첫날…與野 시작부터 조국 ‘설전’
  28. 한국당 “文, ‘조국 파면’ 목소리 듣고는 있나”
  29. 文 “정치적 의견차, 대립의 골로 빠지는 것 좋지 않아”(종합)
  30. 문희상 “사법개혁안 신속 상정”…여야 ‘정치협상회의’ 합의
  31. 정무위 국감에 등장한 ‘국대떡볶이’…왜?
  32. ‘응원’하는 주광덕 의원까지 철벽방어하는 검찰
  33. 문 대통령 “태풍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서두를 것”
  34. “국감 맞나” vs “xx같은게”…법사위 국감 극한 대치
  35. 靑 “북미 대화의 문, 완전히 닫힌 것 아니야”
  36. ‘압수수색 검사와 조국 통화 유출’ 놓고 여야 국감서 공방
  37. 여상규, 국감장서 “XX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
  38. 장제원 ‘피의사실 공표’ 이용하던 與, 지금은 수사외압? “내로남불”

민중의소리

  1. 당정 “내년부터 1인 자영업자, 화물차주, 방문판매원 등 산재보험 적용”
  2. 손학규 “유승민 모임의 탈당·신당 논의는 해당행위…조치 취할 것”
  3. 패스트트랙 가로막더니 뒤늦게 “검찰개혁 100% 찬성”이라는 나경원 속내
  4.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또 평행선…“조국 국정조사”만 외치는 나경원
  5. 문희상, ‘정치 실종’ 국회에 작심 발언 “서초동·광화문 외침 여의도로 올 수 있어”
  6. 문 대통령 “돼지열병 최우선 과제는 남쪽 확산 막는 것”…중장기 대책도 주문
  7. 문 대통령 “국론분열 아냐, ‘대의민주주의 보완’ 긍정적인 측면 있어”
  8. 여상규 법사위원장 “패스트트랙 충돌은 정치 문제, 검찰 손댈 일 아냐”
  9. 소방청장 “소방관 국가직화 전력”…국감장 등장한 ‘사랑합니다’ 학생 메시지
  10. 강원도,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에 재해구호기금 지원
  11. 검찰 국정감사서 ‘검찰 개혁’은커녕 ‘검찰 비호’에 바빴던 자유한국당
  12. 최민의 시사만평 – 무엇을 했나요?

서울의소리

  1. 정경심 ‘딜레마’.. 검찰·언론 의혹몰이 구속영장 청구 ‘치명타’ 가능성
  2. 황석영·안도현·공지영 등 작가 1천276명 “조국 지지, 검찰개혁 완수” 성명 발표
  3. 박원순, ‘광화문 집회’ 참가자 사적지 난입 음식과 술 먹고 문화재 ‘훼손’
  4. 전광훈, 광화문 집회서 헌금으로 ‘1억7천’ 걷었다.. ‘사기죄’ 될 수도
  5. 문 대통령 “정치적 사안에 국민 직접 의사표시 국론분열 이라고 생각지 않아”
  6.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무소불위 한국 ‘검찰 권력’.. 각국의 검사 권한은?

한겨레

  1. 화재진압 장비에 발암물질…소방서 60% ‘전용 세탁기’ 없다
  2. 문 대통령 지지율 44.4% 취임후 최저치…진영 간 격차 커져
  3. 나경원, 서초동 집회에 “관제데모 넘어 황제데모”
  4. 문 대통령 “국론 분열 아니다…국민 뜻은 검찰개혁 절실하다는 것”
  5. 한국당, 12일 광화문 집회 취소…“9일 보수단체 집회로 결집”
  6. 여상규 법사위원장, 김종민 의원에 “X신 같은 게” 욕설 논란
  7. “남북 ‘동포애’ 화두로 ‘제재’ 넘어 지속가능한 교류 뚫어야죠”

최종업데이트 : 2019-10-07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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