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이재명 멀찍이 따돌린 이낙연…황교안, 유승민과 3.5%P 차
- 민주당 지지율 35%…한국당 20%
- 40대 여당 지지 63%…60대 이상 야당 지지 50%
- TK 등 보수층 ‘물갈이’ 요구 더 강해
- 600억 들였지만···철도 무단횡단으로 사망, 작년 20명·올 상반기 7명
- 민주당 “서초동 촛불집회, 장소만 달랐을뿐 2016년 박근혜 탄핵 촛불 연상시켜”
- 당정청 “내년부터 자영업자·특수고용노동자도 산재보험 가입”
- 10월7일
- 나경원 “조국 관제·비호집회 보도 잘 돼···황제데모 수준”
- 이해찬 대표, 국회 초월회 불참···“민생 아닌 정쟁 위한 성토의 장 변질”
- 방사청 “FX 2차 사업 2021년부터 5년간 추진”
- 문 대통령, 갈라진 광장에 “대립의 골로 정치 매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여야, 정치협상회의 신설·운영키로
- 이해찬 빠진 초월회 “결혼식에 신랑만 빠진 것 같아 마음이 허전···”
- 공감 집회 물으니···광화문 50.9%, 서초동 47.0%
- ADD소장 “북한 SLBM 북극성-3형 사거리, 기존보다 50% 이상 증가한 듯···실전배치에는 수년”
- 열차 지연 연평균 1800건···11억8천만원 배상 못받아
- 문 대통령 “둘로 나뉜 의견, 국론분열 아니다” 조국 찬반집회 첫 입장
- ‘의회정치 실종’ 비판에 떠밀린 여야, 거리 정치서 국회로
고발뉴스
노컷뉴스
- 하노이 회담 전으로 돌아간 北核 협상, 北美 무슨 얘기했기에?
- 조국 대전 ‘하이라이트’…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
- 靑, 스톡홀름 실무회담 ‘결렬’ 이유 분석…”대화모멘텀 유지”
- 김승희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로 국내 유통…법 개정 필요”
- 한국당, 反조국 시위곡 ‘자유결전가’ 제작…집회 장기화 대비
- 안철수 미국행 왜?…유승민은 ‘세 확보’ 속도전
- ‘한국사회 지옥의 문으로’…정치 떠난 곳에 ‘광장’만
- “지폐 10장 중 1장, 오염·낙서…5천원권 청결도 가장 낮아”
- 정세현 “판 깬 북한, 하노이 판 깼던 트럼프 따라하기”
-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 “적절 49.3 vs 과도 46.2”
- 오늘 중앙지검 국감… 여야 최대 격돌 예상
- 당정청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혜택…특수직도 확대적용”
- 이인영 “피의사실 유포 정치검사 수사하라” 檢압박
- 이해찬 “초월회, 정쟁 성토의 장으로 변질” 불참통보
-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美 방문해 비건 대표와 협의
- 통일부 “카타르 월드컵 평양 남북 예선전,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 보여”
- 유승민 “文 고의적 국민 편가르기…檢 피의자 구속수사해야”
- 황교안, 스톡홀롬 노딜에 “文 정권, 대북정책 전환해야”
- 나경원 “한국당도 검찰개혁 찬성…조국사태 수습이 먼저”
- 방사청, 민간로펌에 60억 냈지만 21건 모두 패소
- “조국 수사, 최순실보다 더 해” vs “지금도 말 맞추는 중”
- 권익위 “업무 특성상 휴게시간 근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 정신나간 보훈처, 6.25 전쟁영웅 포스터에 중공군 사진
- 문 대통령 “국민뜻은 검찰 개혁…국론분열로 생각 안해”
- 여야 3당 “수사권 조정, 공수처 등 검찰개혁 논의 착수”
- 황석영 등 문인·작가 1276명 ‘조국 지지’ 성명 발표
- 檢 국감 첫날…與野 시작부터 조국 ‘설전’
- 한국당 “文, ‘조국 파면’ 목소리 듣고는 있나”
- 文 “정치적 의견차, 대립의 골로 빠지는 것 좋지 않아”(종합)
- 문희상 “사법개혁안 신속 상정”…여야 ‘정치협상회의’ 합의
- 정무위 국감에 등장한 ‘국대떡볶이’…왜?
- ‘응원’하는 주광덕 의원까지 철벽방어하는 검찰
- 문 대통령 “태풍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서두를 것”
- “국감 맞나” vs “xx같은게”…법사위 국감 극한 대치
- 靑 “북미 대화의 문, 완전히 닫힌 것 아니야”
- ‘압수수색 검사와 조국 통화 유출’ 놓고 여야 국감서 공방
- 여상규, 국감장서 “XX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
- 장제원 ‘피의사실 공표’ 이용하던 與, 지금은 수사외압? “내로남불”
민중의소리
- 당정 “내년부터 1인 자영업자, 화물차주, 방문판매원 등 산재보험 적용”
- 손학규 “유승민 모임의 탈당·신당 논의는 해당행위…조치 취할 것”
- 패스트트랙 가로막더니 뒤늦게 “검찰개혁 100% 찬성”이라는 나경원 속내
-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또 평행선…“조국 국정조사”만 외치는 나경원
- 문희상, ‘정치 실종’ 국회에 작심 발언 “서초동·광화문 외침 여의도로 올 수 있어”
- 문 대통령 “돼지열병 최우선 과제는 남쪽 확산 막는 것”…중장기 대책도 주문
- 문 대통령 “국론분열 아냐, ‘대의민주주의 보완’ 긍정적인 측면 있어”
- 여상규 법사위원장 “패스트트랙 충돌은 정치 문제, 검찰 손댈 일 아냐”
- 소방청장 “소방관 국가직화 전력”…국감장 등장한 ‘사랑합니다’ 학생 메시지
- 강원도, 태풍 ‘미탁’ 피해 이재민에 재해구호기금 지원
- 검찰 국정감사서 ‘검찰 개혁’은커녕 ‘검찰 비호’에 바빴던 자유한국당
- 최민의 시사만평 – 무엇을 했나요?
서울의소리
- 정경심 ‘딜레마’.. 검찰·언론 의혹몰이 구속영장 청구 ‘치명타’ 가능성
- 황석영·안도현·공지영 등 작가 1천276명 “조국 지지, 검찰개혁 완수” 성명 발표
- 박원순, ‘광화문 집회’ 참가자 사적지 난입 음식과 술 먹고 문화재 ‘훼손’
- 전광훈, 광화문 집회서 헌금으로 ‘1억7천’ 걷었다.. ‘사기죄’ 될 수도
- 문 대통령 “정치적 사안에 국민 직접 의사표시 국론분열 이라고 생각지 않아”
-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무소불위 한국 ‘검찰 권력’.. 각국의 검사 권한은?
한겨레
- 화재진압 장비에 발암물질…소방서 60% ‘전용 세탁기’ 없다
- 문 대통령 지지율 44.4% 취임후 최저치…진영 간 격차 커져
- 나경원, 서초동 집회에 “관제데모 넘어 황제데모”
- 문 대통령 “국론 분열 아니다…국민 뜻은 검찰개혁 절실하다는 것”
- 한국당, 12일 광화문 집회 취소…“9일 보수단체 집회로 결집”
- 여상규 법사위원장, 김종민 의원에 “X신 같은 게” 욕설 논란
- “남북 ‘동포애’ 화두로 ‘제재’ 넘어 지속가능한 교류 뚫어야죠”
최종업데이트 : 2019-10-07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