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당뇨병 시민연대, “7일 오전 ‘인슐린펌프’ 리콜 식약처에 촉구 시위”
2. 조국 동생,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자 도피 지시
3. 일본산 농수산물, 방사능 기준치 초과 1900건 육박
4. (17)주사 자국 없다고 모를쏘냐…니코틴 살인, 피는 못 속인다
5. ⑥곽빛나 “밀양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6. 서울 지하철 9호선 오늘부터 사흘 파업
7. 지적장애 아들 살해 후 시신 유기한 의붓 아버지 검거
8. 검찰, 조국 5촌 조카 공소장 일단 비공개…‘공범’ 정경심 교수 수사 보안 때문인 듯
9. 얼굴 없는 천사의 거리 담장에도 천사가…
10. 조국 “법무부와 검찰, 법조 카르텔 위해 존재해서는 안된다”
11. 검찰, ‘버닝썬 사건’ 윤모 총경 구속영장 청구
12. 5살 의붓아들 마구 때리고 굶겨 살해한 계부 검찰 송치
13. “화성살인 8차 윤씨 지속적 무죄 주장···경찰은 ‘돌아이’라 했다”
14. ⑦레마 “성소수자를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15. 검찰, ‘마약 투약·밀반입’ CJ 장남 이선호 징역 5년 구형
16. 김갑배 전 검찰과거사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신임한 것”
17. ⑧신지예 “이름이 불리지 못하는 이들 곁에서 깃발을 들겠습니다”
18. “영유아 성평등 그림책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 이슈파이 ‘성평등 그림책이 뭐예요?’ ②
19. 영화로 영화인들에게 직접 듣는 역사 특강…8일 시작
20. “국정원 ‘프락치’ 성역없는 수사를” 서훈 국정원장 등 15명 검찰 고소·고발
21. 오거돈 부산시장, ‘미투’ 의혹 제기 강용석 명예훼손 혐의 고소
22. 검찰, 심야 조사 시간제한 ‘자정’에서 ‘오후 9시’로 단축
23. ⑨김보림 “모두의 생존을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24. 경찰,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 재수사 고삐···“국과수 감정 결과 기대”
25.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시회, 건축가이자 성악가 윤희철 교수 개인전과 독창회 열어
26. 113년만에 개관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공사대금 미납으로 소송당한 사연
27. “다윈은 생존경쟁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종의기원 톺아보기’ 낸 신현철 교수 인터뷰
28. 이철희 “문재인 정부이기 때문에 현직 장관 수사 가능한 것”
29. 10월7일 “검찰개혁과 함께 국정원 ‘프락치’ 문제에도···”
30. 갓 낳은 아들 버린 20대 여성에 징역형 선고
31. 대한약침학회, ISAMS 2019, 세계 전통의학 새로운 방향 제시하다
32. 유튜브, 불법 콘텐츠 83.5% 방치
33. 1년간 5000여번 112 전화해 욕설 50대 남성 구속
34. 사법농단 재판에서 계속되는 유해용 압수수색 영장 기각 논란
35. 서울아산병원, 죽어가는 칠레 60대 남성에게 두 딸의 간 이식해 살렸다
36. 조국 장관 동생 “내일 디스크 수술해야” 법원에 영장심사 연기 신청
37. “조국 내사했을 것” vs “가족사기단 수괴”…국감 여야 격돌
38. ⑩안소정 “존엄한 노동자로 살고픈 사람들을 위한 깃발을 들겠습니다”
39. ‘청주·수원 미제사건도?’…이춘재, ‘추가 살인’ 윤곽 드러나
40. ‘어찌 상스러운 글을 쓰려 하십니까’···훈민정음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교과서를 한눈에
41. 산과 꽃과 물로 표현된 자연의 생명력, 김인순 작가 개인전
42. 황석영·안도현 등 작가 1276명 “조국 지지, 검찰개혁 완수” 성명
43. ‘아이돌학교’ 이해인 “인권 없는 촬영···5개월간 24시간 촬영하고 출연료도 못 받아”
44. 수은·납이 함유된 옹주의 화장품, 거기에 개미 수천만마리까지?
45. “장영실이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다빈치를 만났다면…”
46. 여상규 법사위원장, 김종민 의원에 “X신 같은게” 욕설
47. 백혜련 “세번 불응하면 체포영장 치는 게 관례”…패스트트랙 수사
48. 교통사고 수습하던 30대 운전자, 하천 추락해 숨져
49. 조국-윤석열 ‘검찰개혁 주도권’ 두고 신경전? ‘개혁 경쟁’ 가열되나
50. 법무검찰개혁위 “검찰 ‘셀프 감찰’ 폐지해야”…검 통제권 강화 발표
51. 신현철 교수 “‘종의 기원’ 파헤치기 2년…다윈은 ‘생존경쟁’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52.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각자의 자리가 ‘하늘감옥’이 돼버린 우리 일상
53. 나라는 빼앗겼지만 조선말은 뺏길 수 없다
54. 2019년 10월 8일
55. 2019년 10월 8일

노컷뉴스

1. 지하철 9호선 파업.. 월요일 출근길 지옥철?
2. 사측에 찍힌 버스노동자의 메아리없는 ‘3년투쟁’
3. 검찰, 이번주 정경심 재소환…’수사 장기화’될 수도
4. 격동의 현대사 관통한 화가 ‘이중섭’, 그가 지킨 예술의 혼
5. “학교가 오고 싶어요”…비결은 ‘사용자 참여 설계’
6. 전국 대부분 비 소식…낮 최고기온 22도
7. 법원 “검찰, ‘성범죄’ 고소인의 휴대폰 디지털포렌식 정보 공개해야”
8.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률 1%도 안돼”
9. 초만원 9호선 ‘파업’…월요일 출근대란 빚어지나
10. 검찰, 버닝썬 연루 ‘경찰총장’ 윤총경에 구속영장 청구
11. 약속 안지킨 식약처…인보사 환자 검사 6개월간 ‘0’명
12. 검찰 ‘잠원동 붕괴사고’ 업체대표 등 4명 기소
13. “화성 8차 윤씨, 돈없고 빽없어 억울… 무죄 주장”
14. ‘버닝썬’ 연루 의혹 ‘녹원씨엔아이’ 前대표 구속기소
15. 국립극장 10월 완창판소리 ‘이난초의 춘향가’
16. 서지현 檢간부 고소건 ‘압수수색’도 검찰서 반려…’재신청’검토
17. 민갑룡 “경찰이 집회 추산 인원 발표하면 사회 갈등 야기”
18. 서울중앙지검장 “조국 통화, 수사영향 우려해 총장에 보고 안해”
19. 집에 불 질러 엄마 살해한 패륜아…징역 17년 확정
20. 특권 대물림 교육, 10명 중 9명 심각성 인식
21. 증인 문제로 또 삐걱…멈춰 선 문체위 국감
22. 1000원으로 즐기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23. ‘경찰 제대로 수사했나’…윤 총경 檢영장 청구에 난감
24.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매에 파주 농가 72% 참여
25.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 지원…이달 24일부터
26. ‘변종 대마 밀반입·흡연’ CJ 장남 징역 5년 구형
27. “소방청,여성 고위공무원 ‘0’명”
28. 인천도시공사, 11월 15일까지 ‘도시재생 스케치’ 공모
29. ‘조국 규탄’ 교수들 “공수처, 대통령 직속 사찰기구로 변질될 것”
30. 검찰, 밤 9시 이후 ‘심야조사’ 폐지한다
31. 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출정식…”2·3차 파업도 각오”
32. 철길 건널목서 시동 꺼진 마을버스와 전동차 추돌
33. 배성범 중앙지검장 “조국 수사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34. KBS아나운서 연차수당 부당 수령?…”환수 조치 완료”
35. 검찰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원유철에 징역 8년 구형
36. ‘조국 자택 압수수색’ 참여한 여성검사 ‘사이버 테러’
37. 최강 태풍 ‘하기비스’ 일본 강타 예상…한반도 영향 가능성도
38. “조국, 유재수 갑질 비위 무마”…檢 국감에서 ‘논란’
39. 화성 8차 사건 범인, 과거 재판서 “고문으로 허위 자백” 주장
40. 소방공무원 증원에도 경기도는 ‘헉헉’
41. 민갑룡 경찰청장도 ‘포토라인’ 폐지 예고
42. ‘마이웨이’ 경기방송 간부 막말 논란, 경기 시민·노동계 ‘뿔’났다
43. 중앙지검 수사관, 만취운전 뒤 도망가다 추격 끝에 붙잡혀
44.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 “혐의 부인”
45. 올 한글날에도 볼 수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회수에 ‘난항’
46. KBS 이어 MBC·YTN 시청자위도 “박성중 의원 사과하라”
47. 조국 동생, 영장심사 하루 전 연기요청…”허리디스크 심해”
48. 교갱협, 목회자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 전개
49. 통계로 재확인된 ‘영화계 남초 현상’
50. ‘개혁’은 뒷전…’조국 난타전’ 된 검찰 국감
51. 법무·검찰개혁위, 검찰 ‘셀프감찰’ 폐지 권고
52. 세월호 가족협 “황교안 수사외압 정황, 시민고발단 추진”
53. 서울 지하철 9호선 파업했지만…”퇴근길 큰 혼란 없어”

민중의소리

1. 수원화성박물관, 조선 최고 명당 ‘현륭원’ 특별기획전 개최
2. [길벗 칼럼] 건강 공동체 만들기의 중요성
3. 국감서 드러난 ‘조국 표적수사’ 정황…고위 검찰 “고발 전부터 살펴봤다”
4. 검찰,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구속영장 청구
5. 용인시, 죽전동 도로재포장 등 주민의견사업 17건 우선순위 결정
6. 오후 9시 이후 검찰 ‘심야 조사’ 폐지된다
7. 김종훈 “한빛원전 3·4호기 부실 시공, 현대건설 보수 비용 부담해야”
8. 작가 1276명, ‘검찰 개혁 촉구’ 성명 발표 “수모 당하는 조국, 응원한다”
9. 국정원 ‘프락치 공안 조작’ 사건 관련자 무더기 고소당해
10. 조국 “빠른 시간 내 국민 위한 검찰개혁 청사진 제시하겠다”
11. [기고] 집은 인권이다, 무엇보다 절박한
12. 검찰 상명하복 깨는 ‘이의제기권’ 지침, 사실상 하급 검사 입 가로막아
13. 검찰, ‘마약 투약·밀반입’ CJ 장남 이선호에 징역 5년 구형
14. 민갑룡 청장, 서초동·광화문 집회 “경찰, 인원 추산 발표 없을 것”
1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중일 규제자 회의서 문제 제기할 것”
16. ‘조국 수사 이렇게 하라’ 주광덕 주문에 서울중앙지검장 “참고하겠다”
17. ‘셀프 감찰’로 제 식구 봐주던 검찰…법무·검찰개혁위 “감찰 실질화” 권고
18. [날씨] 8일 일부 지역, 아침 체감기온 5도 내외 ‘뚝’…서울·경기 등 빗방울
19. 민갑룡 청장 “화성연쇄살인 사건, 피해자 한 풀릴 때까지 수사”

오마이뉴스

1. 이완용을 위한 변명, 이승만학당의 억지
2. 철도역사 음식점 매장, 식중독균 검출 등 위생불량 많아
3. 서초역 네거리에서 퍼져나가는 ‘촛불 파도’
4. 반포대로 뒤흔든 나팔부대와 풍물패 행진
5. 이은미와 촛불시민이 함께 부르는 ‘아침이슬’
6. 중앙선관위, 관외 사전투표함 전용 CCTV 설치 거부
7. 1인 가구 지원 근거 마련 ‘조례안’, 경남도의회 발의
8. 서른 번을 넘게 보내고, 서른 번을 넘게 울었다
9. 창원해경, 갯바위 추락 60대 남성 헬기로 긴급 후송
10. “‘보편적 출생등록제’ 회피하는 모습 실망스러웠다”
11. “‘경남자활생산품 박람회’ 열었습니다”
12. 이동기 교수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방향” 강연, 14일 경상대
13. 손정목 “남북미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창원 강연
14. 국어문화원-한글학회, 한글날 맞이 학술대회 열어
15. 고 이선관 시인 추모 ‘창동허새비축제’ 열려
16. 스페인 침구협회 회장은 한국인입니다
17. 고양시,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리더 도시’로 선정
18. 서울 공공 와이파이 3배로 늘려 생활권 전역 ‘커버’
19. “일본군 성노예, 과거사 반성과 공동체 윤리는 어떻게?”
20. ‘2019 녹색기후기금(GCF) 민간투자 기후 콘퍼런스’ 인천에서 열린다
21. 철도시설공단 발주 공사장 5년간 26명 산재사망
22. 태풍 이후 낙동강 본포취수장에 쓰레기 더미 산적
23. 광장에서 ‘비보잉’, 잔디밭에서 ‘말모이’… ‘한글문화큰잔치’ 열린다
24. 마당극패 우금치, 신채호 선생 일대기 담은 마당극 선보여
25. 정갑윤 “조국은 가족사기단 수괴, 보여드릴 게 있다”
26. ‘버닝썬 경찰총장’ 윤총경 구속영장…”주식 받고 수사무마”
27. 대전복지재단, ‘과도한 불용액’·’수의계약’ 등 ‘주의’ 처분
28. “경남 도금고 지정에 ‘탈석탄 은행’ 선정해야”
29. 2019대구생활문화제, 6일까지 동성로에서
30. 제12회 계룡세계군문화축제 7일 대미
31. 오는 11일 개막하는 경주엑스포, 태풍 성금 기탁자 입장료 면제
32. “고객님, 일본 상품인데 괜찮으시겠습니까?”
33. 이야기가 있는 대전현충원 평화둘레길 걷기
34. “정부가 관리했다면 참사는 없었을 것”… ‘공해수출’을 생각하다
35. 경찰청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박람회’ 인천에서 열린다
36. ‘이야기할머니’ 일자리 1400개 늘어나는 이유? 알고보니 ‘적극행정’
37. ’00요강’이라는 말과 뜻이 비슷한 토박이말
38. ‘사계’는 해당 분야, ‘내경’은 안지름… 자치법규 한자어 순화한다
39. 국어사전 뜻풀이는 쉽고 부드럽게
40. “그리고 포옹하지 않았다”
41. 여당 ‘조국 수사 흘리기’ 맹공에… 중앙지검장 “저희도 위축”
42. “‘현대차 인력 40% 줄여야’ 기사는 왜곡 보도”
43. “서울에서 태어난 게 스펙 실감… 반지하·옥탑방도 못 구해”
44. “나의 봉사로 당신이 웃을 수 있다면 기꺼이…”
45. 파란 하늘 아래 노란잎 눈호강, 냄새는 어떡하죠?
46. 산사태취약지역에 상수도시설 설치? “태풍 오는 날엔…”
47. 예산 A중증장애인시설, 영양사 배치 기준 외면해
48. 검찰, 밤 9시 이후 심야조사 폐지… 윤석열 3번째 개혁안
49. “원자력연구원 방폐물 핵종 분석, 81.2% 오류”
50. 애함회, 장학금 500만원 함양군장학회에 기탁
51. 한수원 “현대건설 원전 보수 비용 자체 부담? 연락 받은 적 없다”
52.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비가 와도 멈출 수 없어
53. 시가지 설치된 CC-TV,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
54. 검찰개혁위 ‘대검 셀프감찰 폐지안’ 권고
55. “웃기고 앉았네, XX같은 게” 여상규, 김종민에 욕설 논란
56. 허성무 창원시장, 스타필드 관련 “공론화위 ‘입점 찬성’ 존중”
57. “세입자는 언제까지 2년마다 이사걱정 해야하나요?”
58.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반대’ 온라인 서명 자료, 누군가 삭제
59. “수해 복구 끝났다는 건 거짓”… 강릉시, 민주당 지도부 거절 ‘후폭풍’
60. “총 쏘고, 사냥개 풀고, 성추행… 홍콩에 민주주의는 없다”
61. 고성하이화력 건설 현장, 일주일 새 대형 산재 2건 발생
62. 김경수 경남지사 “모든 정책, 인구통계 기반 설계”
63. 김경수 경남지사 “인재양성-지역경제 선순환에 사활”
64. ‘조국 가족사기단 수괴’ 폭로 예고, 알고보니 맹탕
65. 담배 이름에서 따온 마을, 진정한 ‘태양마을’로 거듭나다
66. 전국 대체로 맑음… 태풍 ‘하기비스’ 경로는?
67. 여상규 “패스트트랙 수사, 검찰 함부로 손대지 말라”
68. “조국 장관 관련 ‘단독’ 보도는 마술 혹은 호객행위”
69. ‘라돈 침대’ 어디로?…방사능 기준치 초과 제품 수거율 53% 불과

한겨레

1. 월요일 전국에 가을비…서울 10∼40㎜
2. 돼지열병 확산 막아라…“강원 멧돼지 폐사체 조사 확대해야”
3. 서울지하철 9호선 오늘부터 사흘 파업…“평소보다 10분 일찍”
4. ‘도전하는 청춘’ 임하룡…이 나이에 이걸 또 해냈다우, 행복 화가
5. “서민 내집마련에 21.1년 소요…2년새 4.7년 늘어나”
6. 정수기 점검원 등 특수고용직 27만명에 산재보험 혜택
7.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고군분투…한국여성 현실 걸머진 ‘점프 슛’
8. 법원 “검찰, 성범죄 고소인 휴대폰 포렌식 자료 공개해야”
9. 19호 태풍 하기비스 ‘중형’으로 발달…한반도 영향은 미지수
10. “남성 페미니스트 가능합니다, 반성·내부고발 한다면”
11.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세대 단위 보험료,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
12. KBS·MBC·YTN 시청자위, ‘좌빨’ 몰고간 박성중 의원에 뿔났다
13. 사실혼 부부도 난임치료 지원받는다
14. 검찰 이어 경찰도 공개소환 폐지 방침…민갑룡 “기조 맞춰야”
15. 검찰, 밤 9시 이후 조사 폐지…피조사자 ‘서면 요청’ 있으면 가능
16. 조선왕실 여인들은 왜 ‘개미’를 화장품으로 썼을까
17. “명절 상여금 차별은 차별이 아닌가요”…서울대서 열린 분홍색 삭발식
18. 위험의 외주화 이제 그만
19.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인력, 학교당 평균 1명도 안 된다
20.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의원에 징역 8년 구형
21. “가임 여성은 잘라야 해” 이후…사과 대신 소송 29건이 돌아왔다
22. 서초동 촛불 12일 시즌1 마무리…“검찰 변화 없으면 바로 재개”
23.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청소년을 위한 국가의 약속입니다
24. 해운대에 등장한 플라스틱 물고기
25. 기술로 재탄생한 예술 <더 뮤즈 : 드가 to 가우디>
26. 방문판매원·정수기 점검원, 1인 자영업자도 산재보험 적용된다
27. 더 안전하게, 더 완벽하게 ‘화장품 분석검사 연구원’
28. 검찰, 버닝썬 연루 ‘경찰총장’ 윤총경에 구속영장 청구
29. “인보사 치료 10명 중 6명 효과 없어 다른 치료”
30. 황석영 등 작가 1천276명 “조국 지지, 검찰개혁 완수” 성명
31. 국내 1호 ‘RE100’ 기업은 언제쯤?
32. “피의사실 유포” “검찰개혁 빌미 외압”…여야 ‘조국 수사’ 난타전
33. 조국 집 압수수색 검사 신상털기 ‘여성혐오’ 논란
34. 훈민정음 생일 맞이…방송가도 한글 잔치
35. 굴뚝 위에 오르는 절박함…“우리 모두가 고공농성자”
36. 슈퍼엠, 미국을 데뷔 무대로…SM ‘글로벌 케이팝’ 승부수
37. ‘불로소득 136조’ 사회, 누가 땀 흘려 일하고 싶겠나
38. 정치의 본령은 국민 통합이다
39. 파생상품, 진정 고객을 위한 것인가 / 김창기
40. 가을비에 떨어진 낙엽 / 김봉규
41. 돼지열병 예방, 개별 농가 방역체계에 객관적 평가부터 / 윤진현
42. ‘동의 없는 성교’가 범죄인 이유 / 고승우
43. 문명과 학문, 한글의 적 / 김영환
44. ‘우리 역사’는 누가 챙기나 / 권영란
45. 노동을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 김진
46. 비겁하지 않을 용기 / 박진
47. ‘휴머니잼?’ 인문·철학 공부가 너무 ‘잼’있어요!
48. ‘한겨레’ 주주독자 ‘검찰개혁’ 특강
49. 게임만큼 재미있는 ‘글쓰기 대회’ 나가볼까?
50. 낯선 인문학을 아이들 생활 속에 녹여냈어요
51. 노벨의학상, 세포가 산소 수준의 변화 적응하는 방식 알아낸 연구자 3명 공동수상
52. “그만큼 힘들었구나” 공감해주세요
53. 방문 판매원·정수기 점검원, 1인 자영업자도 산재보험 적용된다
54. 국민 90% “특권 대물림 교육 심각”
55. 악플에 ‘개입’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
56.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조국 동생, 구속심사 연기 요청
57. 10월 8일 알림
58. “검찰수사 감찰” “심야조사 폐지” 조국-윤석열 검찰개혁 앞다퉈
59. 10월 8일 궂긴소식
60. “예수 탄압이나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나 본질은 같지요”
61. ‘입시 변경’은 교육불평등 해소의 답 아니라는 여론
62. 국회의 검찰개혁 논의, 정국 타개 단초 되길

최종업데이트 : 2019-10-07 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