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100명의 현장 목소리…우리는 왜 자회사 정규직을 거부하는가
2. ‘장애인 고용 꼴찌’ 삼성전자에 투자금 몰아준 장애인고용기금
3. 정부, 신설 자회사 49곳 계약방식·노동조건 등 운영실태 조사
4. 인보사 피해 환자 추적·관리 시작도 안 했다
5. 32세 영화감독 장혜영 “청년정치 따로 없어…더 나은 세상 만드는 권력과 정치를 소망할 뿐”
6. 밀레니얼 세대 “나를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7. 초국적 장르가 된 ‘K팝’…이젠 해외에서 출발, 한국으로 온다
8. 조국 장관 딸 조민 “고졸 돼도 상관없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책임지지 않았으면…”
9. 광역버스-BMW 충돌…1명 숨지고 19명 부상
10. 30년 신기루, 공공임대주택
11. 30년 신기루, 공공임대주택
12. 윤석열 검찰총장,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폐지 지시
13. ‘경찰총장’ 윤모 총경 검찰 출석…수사무마 의혹
14. 경비, 청소, 배달, 검침 노동자…오늘도 아파트로 출근합니다
15. 집이 끊지 못한 빈곤…영구임대 100가구의 30년
16. 10년을 기다렸어도…’대기자’조차 되지 못한 사람들
17. 학교 앞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금지시설 268곳
18. 검찰, 조국 동생 조모씨 구속영장 청구…’웅동학원 채용비리’
19. 경찰청 국정감사, 광화문집회 ‘내란선동’ 여야 공방
20. 복지위 국감서 김승희 의원 “대통령 건망증 치매초기 증상”발언, 여야 충돌로 국감 중단
21. 지난 5년간 대학생 638명, 교수 부모에게 학점 받았다
22. 경찰청 국정감사, 오후도 ‘광화문 집회’ 공방…김성태 “어디서 배운 버릇이냐”
23. ‘계부 5살 의붓아들 살해’…경찰, 친엄마 ‘살인 방조’ 구속영장
24. ‘혈세 먹는 하마’ 인천공항 고속도로 사장, 한국교직원공제회 ‘독식’
25. 야당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한 tbs, 방송법 위반” VS 방통위원장 “법적 문제 없다”
26. 인권위 “‘감사 성실히 받겠다’ 각서 요구는 인권침해”
27. 부산 산사태 매몰자 시신 추가 발견…70대 여성
28. 임은정 검사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을만큼 난장판”
29. 해방 후 74년…반성 않는 일본 ‘할머니의 이’만 점점 줄어드네
30. 믿어선 안되는데 그래도 믿고 싶은…‘롤러코스터’에 탄 나를 보다
31. 박용진 “유치원 알리미 부실”…사립유치원 사태 이후 개정된 지침 무색
32. 이성을 침묵시킨 산책길 위에서 나는 살아있음을 느낀다
33. “에디슨·모차르트도 겪었죠, 포기하지 않으면 나아질 수 있어요”
34. 장애인도서관, 장애인 이용 가능 전자책 0.09% 불과
35. 한국 시민단체·홍콩인들, ‘복면금지법 시행’에 “홍콩정부, 폭력진압 중단하라”
36. “내가 했다” 이춘재, 범인 붙잡힌 ‘화성 8차사건’도 본인 소행 주장
37. 인정하자, 엄마·아빠와 내가 ‘꽂히는 부분’이 다름을
38. (31)
39. 김성태 “조국이 검찰개혁 적임자냐” 임은정 “박상기·황교안도 장관했는데”
40. 무신고 수입 돈육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바이러스 생존 여부 검사 중”
41. 정경심 교수, 1차 검찰 조사 후 재입원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은 영장 청구
42. 아사히글라스 대표, 불법파견도 10대 고소도 ‘모르쇠’
43. 조선대·경기대, 강사법 시행 앞두고 교원 200명 줄여
44. 10월4일 등 돌리기 도미노?···어떤 국감장 풍경
45. 오토바이·화물차 충돌, 10대 2명 사망
46. 2기 법무·검찰개혁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폭 축소” 의결
47. 경찰청 국감장 간 임은정 부장검사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는 난장판”
48. 윤석열 “검찰, 소환 대상 사전 공개 폐지” 지시
49. 인보사, 5년여 동안 300건 넘는 부작용 보고
50. ‘물폭탄’ 맞은 강원 삼척 신남마을 가보니…흙더미 파묻힌 집들, 중장비 못 와 ‘맨손 복구’
51. “비리적발 공시 안돼 ‘유치원 알리미’ 부실”
52. 부산 산사태 매몰자 40대 남성 추가 발견…4명 모두 사망
53. ⑤여공 1970,그녀들의 反역사 | – 김원
54. 너무나 익숙했던 불평등을 조목조목 꼬집다
55. 중국을 이끈 지도자들의 권력투쟁과 통치의 역사로 짐작해보는 ‘시진핑 체제’의 운명
56. 로마법 수업 外
57. “좌도 우도 틀렸다…진짜 자유로운 시장만이 최선”
58. 실수 반복하는 인간 ‘헛짓’의 역사를 보라
59. 한국 20대 남자는 왜 변심했나…‘남성 마이너리티 정체성’의 발견
60. 우산도 마중 올 사람도 없는데 비가…괜찮아, 이까짓 거! 뛰면 되지
61.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다’…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씁쓸한 그림자
62. 결국 죽음에 닿은 엄마와의 1000일
63. 이성애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사랑
64. 마르타의 일 外
65. ‘진실’은 사라진 걸까, 원래 없었던 걸까
66. 2019년 10월 5·6일
67. 2019년 10월 5·6일

노컷뉴스

1. 태풍 ‘미탁’으로 9명 사망…부산 산사태 등 실종 5명·
2. 부인 이어 조국 장관 소환조사 ‘주목’…정경심 영장 ‘관건’
3. ‘서초 촛불’ 보란듯 보수도 대집결…세대결 절정
4. 공기총 50정·테이저건 2정 행방묘연…경찰 ‘관리부실’ 도마
5. 우리나라 학교건물은 왜 교도소를 닮았을까?
6. ‘약사 30년’ 이애형 의원 “건강한 경기도 만들 것”
7. 화물·승합차 ‘분노의 질주’…”속도제한 장치 무용지물”
8. 고위 경찰 성비위 징계, 5년새 최다…올해만 2건
9. 태풍 ‘미탁’ 피해 규모 확대…사망·실종 14명·이재민 749명
10. 태극기 둘러싸인 세월호 가족들… “펑펑 울었다”
11. 무연고 사망자 1만명 넘어서…10명 중 7명은 남성
12. 정부, 특단 조치…파주·김포 돼지 모두 없앤다
13. 서경덕×안현모, “IOC, 욱일기 허용 말라” 영어영상 공개
14. 전국 시·군·구 37곳, 야간투석병원 ‘0’곳
15. “멧돼지가 돼지열병 옮겼나? 다른 가능성도 있다”
16. 조국 “가족, 수사에 성실히 임할것…檢개혁 집중하겠다”
17. 검찰, ‘웅동학원 비리’ 의혹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
18. 윤석열 검찰총장 “공개 소환 전면 폐지”…전국 검찰청에 지시
19. 검찰, 버닝썬 의혹 ‘경찰총장’ 윤 총경 소환조사
20. 靑 진입 시도하다 ‘폭력’ 휘두른 46명 연행
21. 경찰청장 ‘화성연쇄살인’ 책임 인정, 첫 대국민 사과
22. 선선한 가을, 주말 맞아 떠나는 문화 나들이
23. ‘인천 계부 폭행 의붓아들 사망’ 친모도 ‘살인방조 혐의’ 긴급체포
24. 8일부터 ‘인천 노동자의 삶과 문화’ 특별전시
25.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 ‘안산 화랑유원지’에 조성
26. 유치원 알리미, 감사적발 사항 공시 제대로 안 돼
27. 최근 3년간 해외 장기체류 아동에 양육수당 73억원 초과지급
28. 검찰, ‘패스트트랙’ 나경원 원내대표 다음 주 출석 요구
29.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인천서 특별전시회
30. 의정부 홍복산서 멧돼지 사체 발견…ASF 소견은 없어
31. 檢, ‘웅동학원 비리’ 연루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종합)
32. 윤석열 “검찰 사건관계자 공개소환 조사 전면폐지”(종합)
33. “조국 사퇴 집회서 내란 선동”…국감장에 등장한 ‘즉석 고발장’
34. 농식품부 ‘ASF 특단 조치’…피해 대책 ‘전무’, 농가는 ‘분통’
35. 대교협 부회장 최성해, 임원선출 규정 어겨
36. 사립대학 외부회계감사 형식적 운영, 면죄부 주는 꼴
37. 버닝썬 ‘윤 총경’ 부실수사 질타에 경찰 이제와서 “내사중”
38. 법무부, 대검 사무국장에 복두규 임명…’尹 측근’은 배제
39. 이춘재 진술 믿을 수 있나…범인 잡힌 8차 사건도 “내가 했다”?
40. 헌재 국감서 ‘부실준비’ 논란…”사무처장 사퇴하라”
41. “의약품 안전 관리 소홀”…이의경 식약처장 등 12명 고발
42. 이달균 시인, 2019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
43. 부산 산사태 마지막 4번째 매몰자 33시간 만에 발견
44. 국감장에 선 임은정 검사 “검찰 없어져도 할 말이 없어”
45. 조기축구회도 감사 있는데…대학 감사조직은 미비
46.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 12월 충주라이트월드에서 개최
47. 교회협 “검찰 개혁은 시대적 소명”
48. 이명남 목사 회고록 ‘인권, 온몸으로’ 발간
49. 예술의전당 사장 “출연료 양극화 됐지만, 최저임금제 도입 일러”
50. 남북 청소년으로 구성된 ‘코리아 합창단’에 온정의 손길
51. “스마트폰 지상파DMB 삭제, 이동 시 재난방송 접근권 박탈”
52. 새벽 4시에 집 탈출…아이돌 덕질하면서 이거까지 해봤다!? (feat.등짝 스매싱)
53. 경찰청 국감장에 옮겨 붙은 ‘조국 촛불 갈등’
54. 기독교 신앙 담은 SNS 묵상그림 통해 소통하는 작가들

민중의소리

1. 조국 “제 가족은 앞으로도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
2. “예산은 남아도는데” 헌재 국선대리인 제도 도움받는 국민은 ‘12%’
3. 검찰, ‘정경심 공모’ 빼고 조국 5촌 조카 기소
4. 검은 석탄재 쏟아진 부산 산사태.. 매몰자 구조 난항
5. 경찰, 검찰, 법원 모두 아동학대범에 관대했다
6. 검찰 ‘공개소환’ 전면 폐지한다…윤석열 전국 검찰청에 지시
7. 100번째 생일 맞은 전국체육대회 4일 개막…33년 만에 서울서 개최
8. 검찰,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전방위적 압박
9. 청와대 함락해 대통령 잡겠다는 ‘자유수호국가원로회’..김한정, 국감장서 내란선동으로 고발
10. ‘경고음’ 울리게 한 보수집회 무질서와 폭력..문화재 무단침입에 취재진 폭행
11. 인천시, 인천공단과 노동자의 삶 다룬 특별전시 개최
12. 김한정, 광화문 보수집회 주최 전광훈 등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 고발
13. 경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고삐…소규모 사육 농가 등 소독 실시
14. 검찰,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 의원 17명 다음주 중 출석 요구
15. [날씨] 5일 일부 지역 비 소식…밤부터 기온 ‘뚝’ 쌀쌀해요
16. 대통령 지시 비웃듯, 검찰이 내놓은 개혁안의 이면
17. 임은정 “소환조사도 없는 조국 부인 기소, 망신스러워..검찰의 정치개입”

오마이뉴스

1. “이젠 ‘말만 하면’ 잘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2. 조국 딸 “저는 성인이고 이건 제 일이기도 하다”
3. “공정위, 대우조선해양 매각 기업결합심사 불허” 촉구
4. “아들 대신 나를 죽여라” 둘 다 쏴 죽인 경찰
5.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 제정” 토론 10일
6. 창원시, 공영주차장 요금 신용카드 결제 가능
7. 재일본 진주향우회,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8. “올해도 억장” 2년 연속 태풍피해 영덕 강구시장 ‘망연자실’
9. “3.8선 무너뜨리고 싶었다” 영국도예가의 작품
10.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반시화 화가 작품전시
11. 보훈처, 제대군인 일자리 위해 ‘제대군인주간’ 운영
12. 부산 사람들 ‘검찰 적폐 청산, 2차 시민대회’ 연다
13. 통신데이터로 본 서초촛불… 7시에 최대 인파, 서리풀축제는 미미
14. 서울시, ‘검찰 촛불’에 이동화장실 지원과 막차 연장 검토
15. 가을 연어가 돌아왔다
16. 온실가스 방지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전기요금 올려야
17. 파주·김포 모든 돼지 없앤다… 돼지열병 확산에 특단 조치
18. “당신들은 모두 보도연맹원이다” 관객참여형 연극 눈길
19. ‘지방종합예술제 효시’ 개천예술제 시작됐다
20.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구속영장…직계가족 중 처음
21. 이진경 “진보는 하나였던 적이 없다!”
22. 다시 떠올린 노무현의 그날… 검찰의 민낯
23. 김구, 홍범도…성남 공무원들 독립운동가로 변신
24. 38년간 해마다 한 번꼴로 일어난 방사선 피폭 사고
25. 톨게이트 노동자 응원하는 ‘희망버스’ 출발한다
26. 미술, 음악, 문학 모두 뛰어난 이 남자… “누구나 할 수 있어요”
27. 대학생들, 세종대왕 동상 점거 기습 시위중
28. “일본 조선학교 학생들의 아프고 억센 이야기, 함께 해요”
29. “문재인 체포조 결성? 내란선동”… 경찰청장 “나도 착잡”
30. 검찰, 갑작스런 공개소환 전면 폐지… 조국 의식했나
31. 일본 중고선박 부산항까지 무면허로 운항 선장 검거
32. 소확행 나누고 심리학 배우고… 동네에서 제대로 노는 법
33. ‘마당극’ 하는 사람들만 모여 사는 마을이 생겼다
34. 강릉경찰서 직원 40명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35. 인현왕후의 소원이 깃든 절, 김천 청암사
36. 온천지가 영화관, 화엄사 각황전에서의 영화상영회
37. 고성오광대,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수상
38. 진주 희망교~유수역 3.5km 폐철도 선로, 자전거도로 개통
39. ‘3년 2개월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길’ 당사자 국감 출석
40. 대학생, 광화문 세종대왕상 점거 시위… “일본편 드는 미국 물러가라”
41. 이재명 “아프리카 돼지열병 심각… 국감 연기·취소 요청”
42. 전국 구름 많음…태풍 ‘하기비스’ 영향은?
43. 계속 돈 달라고 한 최순실, 뭐든 다 들어준 삼성
44. 국정원프락치대책위 “서훈 원장 등 전·현직 국정원장 고소”
45. 서산 시의원들은 왜 패션쇼 ‘모델’로 나섰나
46. 자유한국당 강릉시당 수해복구 봉사활동 펼쳐
47.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어” 국감 압도한 임은정 검사
48. 부산 구평동 산사태 현장, 매몰자 4명 시신 모두 수습
49. 문서 위조해 억대 퇴직금 챙긴 목사, 성도들이 고소
50. “검찰은 시대적 소명 따르라”… 촛불집회버스, 전국서 출발

한겨레

1. “자식들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생계급여 깎고 또 깎고
2. 바다에 기름 10톤 유출됐는데…기업들 자체점검에서 “모두 양호”
3. “더 어려운 빈곤층 찾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4. 가족이 부양비 준다 ‘간주’ 생계급여 깎이는 빈곤층 6만2천가구
5. 노동부 “부당노동행위” 의견에도…검찰 기소율 절반 수준
6. 서울시교육청, “아가리닥쳐” 폭언 중학교 교사 ‘신분상 조치’ 권고
7. ‘간주부양비’ 폐해, 연 553억이면 풀리는데…
8. 자매들이여, 계속해 나갑시다
9. 운명의 여신이 바퀴 돌리기를 멈춘 세상, 악이 지배한다
10. 당신은 노예인가 자유인인가
11. 그리움으로 남다가 상처로 맺히다
12. 얼굴에 방한모를 쓴 전학생이 왔다고
13. 신문지가 젖을까봐
14. 노래되고 게임되고…‘똥시’를 누가 말려?
15. 거기 그녀가 와 있었다
16. 동생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고?
17. 마음이 자라는 소리, 이까짓 거!
18. 당신 안의 무엇이 ‘너는 안 된다’고 말하나요
19. “중, 일인지배 아냐…홍콩 시위 약화 기다릴 듯”
20. 그 후
21. 드가는 정말 여성을 혐오한 걸까
22. “사적 소유는 독점…경매가 세상을 구원하리라”
23. 영화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24. 창 안에 갇힌 진실
25. 자유의지와 저항의 클리나멘
26. 백지영, 어느덧 데뷔 20주년…“추억의 선물 준비했어요”
27. 이런 학교 어때? ‘특성화 & 마이스터 고등학교’
28. 강화군 돼지 ‘살처분’ 전멸…애완용 1마리 주인 반발
29. 조국 딸 조민 “위조한 적 없다, 고졸 돼도 상관없다”
30. 검찰, ‘버닝썬 경찰총장’ 윤 총경 소환…경찰수사 무마 혐의
31. ‘1년 훈련’ 기자도 생존위험 느낀 ‘그날’ 철인3종
32. 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청구…허위 소송·채용비리 혐의
33. 검찰, ‘패스트트랙’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등 17명 출석 요구
34. 부산 산사태 현장서 26시간만에 3번째 매몰자 발견
35. 소비자와 제품을 이어주는 총감독 ‘브랜드 마케팅 디렉터’
36. 검찰, 공개소환 전면폐지…피의자 포토라인 안 세운다
37.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자! ‘2019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38. 인보사 부작용 최근 5년 동안 300건 이상…암 의심도 8건
39.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 세월호 활동가에 욕설…물병도 던져”
40. “홍콩 정부, 폭력진압 중단하고 시위 자유 보장하라”
41. ‘교수 부모’ 강의 듣는 학생 638명…‘사전신고제’ 도입 대학 55% 그쳐
42. 정부, 헬기 동원 DMZ 소독하기로
43. 여의도 불꽃축제, 내일 저녁 7시20분부터 진행
44. ‘다큐 공감’ 아홉 남매 키운 엄마 이야기
45. 대검 사무국장에 복두규 임명…윤석열 총장 추천인사 탈락
46. 특성화고 학생들, 전국 교육감에 학교 비정규직 응원 릴레이 공개편지
47. 화성 살인 용의자, ‘모방범죄’ 판명 8차사건도 “내가 했다”
48. 청산가리 10배 독성…남해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49. 김승희 “대통령 기억력 문제, 건망증”…보건복지위 국감 파행
50. 한국여기자협회 “광화문 집회서 여성기자 성추행, 언론자유 위협·인권침해”
51. 정경심 교수 재입원… “검찰 조사 받으며 어지러움증, 구토증상 겪어”
52. 발전사들 ‘석탄에 1급 발암물질’ 알고도 방관
53. 논문심사비 3만~30만원…대학따라 ‘최대 30배’ 차이
54. 5일 인사
55. 10월 5일 궂긴소식
56. 식약처 임상심사위원, 식약처장 등 12명 ‘직무유기 혐의’ 고발
57. ‘시크릿 부티크’ 남성 말고 권력을 탐하는 여성들
58. 민감한 시기에 이뤄진 검찰의 ‘공개소환’ 폐지
59. 멸종하기 싫으면 탈육식하라 / 전범선
60. 공원이 만드는 도시 / 배정한
61. ‘줬다 뺏는’ 간주부양 제도, 중단하는 게 옳다
62. 조국 수사가 불러온 검찰개혁, 어디로 갈까?
63. 검찰, 공개소환 전면 폐지…의원·총수 ‘포토라인’ 사라진다
64. 웹에서 만나는 거침없고 자유분방한 젠더 이슈
65. “정경심 건강 심각”…추가소환 불투명
66. 페미니스트에게 결혼은 반동인가
67. 우리도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종업데이트 : 2019-10-04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