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2일 과외가 필요 없는 시험이 생긴다더니
  2. 조국 사태, 진보를 가르다
  3. 문재인 정부 ‘특수통 검사’ 우대, 박근혜 정부보다 더 했다
  4. ‘응급실 폭력·난동’ 작년 1102건…5년 내 최다
  5. 두원공대, 14년간 신입생 입학률 조작해 정부 지원금 타냈다
  6. 검사 임용 때 ‘법원 중복 지원’ 수년간 막은 법무부
  7. 동양대, 교직원이 낸 발전기금 자료 ‘허위 제출’
  8. 기재부의 외청 무기계약직, 시중노임단가 적용 못 받아
  9.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14시간 조사…“회삿 돈으로 도박 사실 아냐”
  10. 태풍 미탁 영향,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11. 화성사건 용의자 여죄 5건은 뭘까…화성일대 연쇄 성폭행 가능성
  12. 박팔령 문화일보 전국부 차장 형님상
  13. 국민 51.9% “국민연금 고갈 될 것으로 예상돼 불안”
  14. ‘계부 5살 의붓아들 폭행’ CCTV에 모두 찍혔다…경찰, 친엄마 입건 방침
  15. ‘생활고’ 자녀들·아내 살해하고 자해한 30대 중태
  16.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성료 “한의학 발전을 위해 머리 맞대야”
  17. ‘제5의 순수비’가 선 감악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18. 한국당 “조국 자료달라”…법사위 국감 첫날부터 ‘조국 공방’
  19. 강원도교육청 “초등교사 임용시험 233명 모집에 257명 지원”…경쟁률 1.1 대 1
  20. “동성애 옹호자 낙인” 장신대 신학생 목사고시 합격 취소에 결국 자퇴
  21. ‘서울고용청 점거농성’ 현대·기아차 노조원 13명, 경찰 연행
  22. 태풍 ‘미탁’ 밤 9~10시 전남해안 상륙···비바람 몰고 온다
  23. 태풍 ‘미탁’ 영향···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취소
  24. 태풍 ‘미탁’ 2일 밤 10시 전남해안 상륙
  25. 담배인데 담배아닌 전자담배? 법 미비해 성분 파악도 불가능
  26. 10월2일 국감 시작···기·승·전·’조국’이 아니길
  27. 방통위 “MBN 편법 자본금 충당 의혹 조사하고 있다”
  28. “옛 MT 명소 강촌의 명성을 되찾자”…춘천시 강촌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29. 근로복지공단, 중앙대 청소노동자 산재 불승인 취소
  30. ‘상떼빌’ 성원그룹 전 회장 미국 도피 10년 만에 구속기소
  31. 미국 공략하는 ‘K팝 어벤져스’ 슈퍼M, ‘SMP’ 내세워 정식 출격
  32. 박용진 “11년간 사학 비리 4500건, 4177억원”
  33. 화성 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청주 범행 2건도 자백…당시 미제사건은?
  34. 담배 아닌 ‘전자담배’…유해성 조사 한 번도 안 해
  35. 화성 살인범 “이런 날 올 줄 알아”…그림까지 그려가며 ‘술술’
  36. 법사위도 첫날 대법원부터 ‘조국 국감’
  37. 재벌·신데렐라 없는 드라마가 한국에서 되겠어?…평범한 이웃의 유쾌한 생존기, 묘하게 끌리네!
  38. ‘유럽 연극계 거장’ 연출가 유제니오 바르바 “침몰하는 ‘타이태닉의 운명’ 같은 유럽 사회 붕괴 어떻게 해결할지 묻는 연극”
  39.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 제작 초단편드라마 ‘dxyz’ 에미상 본심에
  40. 2019년 10월 3일
  41. 2019년 10월 3일
  42. 항아리에 담긴 술, 빨대로 마시는 ‘전사의 부족’…EBS1 ‘세계테마기행’
  43. ‘사회적 혼란 이유’로 교체할 수 없다는 친일작가의 충무공 표준영정

노컷뉴스

  1. 양현석, 14시간 경찰 조사…”회삿돈으로 도박? 사실 아냐”
  2. “‘동양사태’ 현재현 부부, 회사에 3400억원 배상하라”
  3. 국민 프로듀서라더니…’대국민 사기’로 전락한 프듀X
  4. 카지노의 민낯, 칩 빼돌리고 수억 횡령해도 정상영업
  5. ‘문무일 개혁안’ 외면했던 조국…이번엔 첫 권고안으로 채택
  6. 조여드는 검찰 수사망…정경심 교수 소환 임박
  7. 연세대,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판단 ‘쉬쉬’…학문자유로 인정?
  8. 태풍 ‘미탁’ 영향에 전국 강한 비바람…최대 500㎜ 이상
  9. ‘공상’ 판정 논란 하재헌 중사 오늘 재심…보훈처 판정은?
  10. ‘내가했다’ O형 이춘재, 혈액형 B는 공범가능성?
  11.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자백…’모두 14건’
  12. 전광훈 목사 대규모 집회..여의도순복음교회는 ‘동원설’ 부인
  13. 장우혁 “8년간 춤·노래 많이 변해 있더라”
  14. 1년 학비만 1295만원 사립초등학교는? OO초교
  15. 경찰 “이춘재, 살인 14건과 성범죄 30여건 자백”
  16. 국립합창단-공무원 유착 의심 진술받고도 침묵한 문체부
  17. 조국, 정경심 檢비공개 소환 요구 의혹에 “사실 아냐”
  18. 송가인과 미스트롯이 함께하는 초월페스티벌, 오늘 티켓 판매
  19. 할리데이비슨 꿈의 축제 ‘2019 내셔널 호그 랠리’ 강원 평창서 성료
  20. ‘PD수첩’, ‘표창장 의혹’ 관련 한국당 최교일-최성해 관계 주목
  21. 파주서 ASF 2건 추가 확진…방역당국 ‘허탈’
  22. 이춘재, 8년간 살인 14건·성범죄 30여건 자백(종합)
  23. KBS, 2일 오후부터 태풍 ‘미탁’ 전면 재난방송 실시
  24.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 뮤지컬로 돌아온다
  25. 면허반납 4년새 11배 증가…고령운전자 비율 되려 늘어
  26. 경기도교육청, 100만평 ‘학교용지’ 방치…”2조 혈세 낭비”
  27. 인천시 페이스북 계정 ‘소셜아이어워드’서 대상 수상
  28. ‘돼지열병’으로 경기도 DMZ관광도 중단
  29. ‘조국 관련 증인’ 충돌…’반쪽짜리’ 전락한 문체위 국감
  30.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예술의 ‘향연’
  31. 최성해 총장, 대교협 부회장 취임시 허위학력 기재 의혹
  32. 진보성향 시민단체, 조국 부부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대검에 고발
  33.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文기록관 예산안 처리…”文, 모두 알 수 없어”
  34. “내일은 우리 농장이”…파주 양돈농가 ‘불안·초조’
  35. 5살 의붓아들 살해 장면 안방 CCTV에 모두 찍혔다
  36. 대법 국감, ‘조국 70여곳 압수수색’ 두고 영장 ‘남발’ 논란
  37. 12년간 사립대학 비리 4200억원…솜방망이 처벌·물감사
  38. ‘돈봉투 만찬으로 면직’ 안태근, 2심도 취소소송 승소
  39. 탈코르셋 역행 日 일깨운 ’82년생 김지영’
  40. 5년 동안 연구·건축기금 미사용 사립대학 48곳
  41. 민주당, 조국 수사팀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
  42. 조국 “대검 개혁안, 검찰 등 의견 들어 방안 마련”
  43. 사립대 총장은 종신제? 9명이 13년 이상 재직 중
  44. 檢 “‘표창장 의혹’ 일순간 해소될 것”…추가 증거인멸도 포착
  45. 이춘재 “이런 날 올 줄 알았다”…총 40여건 자백(종합2보)
  46. 최승원 의원 “경제와 자본논리? 인간 중심 정치하겠다.”
  47. 동성애 차단 정책 결의.. 성소수자연구 기장총회 유일
  48. 교회 내 성폭력 교단 대책은 미흡
  49. 바람이 놓은 길 따라…명품 선율이 가을 하늘에 적신다
  50. “올해만 벌써 7번째 태풍..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51. ‘무허가 양돈농가 찾아라’…이재명 ‘ASF 차단’ 특단 지시
  52. 연극인류학 창시자가 전하는 ‘전쟁과 사랑’

민중의소리

  1. 웅동학원 채용 비리 관계자 구속
  2. 경찰청에서 최대 100억원대 체불임금 발생한 사연…“타 기관에 영향, 신중”
  3.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살인 14건·강간 30여건 자백”
  4. 태풍 ‘미탁’ 접근,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취소
  5. “안전 인력 충원, 4조 2교대 도입” 요구하며 파업 예고한 철도·지하철 노동자들
  6. BIFF 기간 해운대그랜드 호텔서 3일부터 파업, 왜?
  7. “전교조가 세월호 기획했다” 비방한 대학교수 2심도 유죄
  8. 조국 부인 ‘졸속 기소’ 정황 다분한데 끝까지 ‘정치적 기소’ 아니라는 검찰
  9. [날씨] 3일 태풍 ‘미탁’ 영향 경상·강원·경북 강한 비…대부분 이날 그칠 예정

오마이뉴스

  1.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공감” 54% 〉 “비공감” 42%
  2. 화려하게 불 밝힌 ‘진주남강유등축제’
  3. 법원 “‘제주지검 영장회수 폭로’ 검사 경고처분 취소해야”
  4. 검찰 셀프 개혁안, 개혁 신호탄인가 연막탄인가
  5. 김용민 “검찰, 정치세력화… 조국 아니었어도 흔들었을 것”
  6. 고양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구직자 500여 명 참여
  7. 전국체전에 멕시코, 쿠바 등 해외독립운동가 후손 14명 초청
  8. 대구미문화원 폭파사건 피고인 5명, 36년 만에 누명 벗어
  9.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 단 9마리 발견, 내성천서 멸종 위기
  10. 지금까지 이런 갯벌은 없었다
  11. 촛불 들러 서초동 갔다가… 김밥을 받았습니다
  12. 태풍 ‘미탁’ 3일 남부지방 통과, ‘축제’ 일부 취소 등 대책
  13. 인천시, 2019년 ‘미추홀명장’ 임성만 씨 선정
  14. ‘하슬라’, ‘실직’은 어디를 가리키는 이름이었을까요?
  15. 탄생 20주년 맞은 뮤지컬 ‘맘마미아!’ 인천에 온다
  16. ‘글자가 예술이네!’… 타이포 잔치 열린다
  17. 회색빛 출판사 물류센터의 변신
  18. ‘진주문화를 찾아서’ 20여년간 20번째 책 발간
  19. ‘하늘을 나는 봉황처럼’ 날개 펼친 비봉내 축제
  20. 여성이 주제가 된 ‘안동탈춤’ 축제
  21. “삼천포 1·2호기 조기폐쇄… 5·6기 가동중단”
  22. 제2관문공항 남중권(사천) 유치 여론전 본격화
  23. 유시민의 당부 “손석희 앵커만 진영논리 안 따르면 된다”
  24. ‘민영화’ 논란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대전시의회 통과
  25. 유시민 “우리가 언제 무소불위의 권한을 줬지?”
  26. “서울대 학생도 법무부도, 난민 문제에 관심 가져주길”
  27. 시민단체 “대구시 개인정보 유출 단순한 실수 아냐”
  28. 헌재가 병역거부 인정했는데… 여전히 유죄 선고?
  29. 태풍 안 왔는데 국지적 돌풍 “폭탄 맞은 듯 지붕 날아가”
  30. 고양어린이박물관, 푸드메이커 공간 ‘키친 랩’ 만든다
  31. 인천공항공사의 주차장 정책 변경, 이용객 편의는 고려 안 하나
  32. 법원 “경영위기 책임, 노동자 전가 안 된다” 구체적 적용
  33. 머쓱했던 주광덕 “조국과 전화했죠?” “축하전화도 안 해”
  34. ‘반일종족주의’ 의도? “보수 결집·집권으로 입지 강화”
  35. 학문적으로 죽어가던 그들, ‘반일 종족주의’ 들고나온 이유
  36. 세종시의원 16명, 이재명 지사 선처 탄원서 발표
  37. “한화토탈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추락사 아닌 인재”
  38. “우리는 조국이다”라는 구호가 불편한 이유
  39. 민주당, ‘조국 일가 의혹’ 수사검사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40. 검찰, ‘PD수첩’ 보도 적극 반박 “전혀 사실과 다르다”
  41.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대한광복회’는 어떤 단체?
  42. 샘 오취리의 코이카 광고, 이건 좀 불편하다
  43. 전남 화순 불법돼지사육 적발
  44. 청년디자이너와 봉제장인의 협업, KT&G·서울시가 만든 ‘상생 패션쇼’
  45. 인천시, ‘소셜아이어워드2019’ 페이스북 분야 대상
  46. 기자는 되고 나는 안 되고… 의회 방청하다 쫓겨났다
  47. 채이배 “스마트법원 4.0? 과거부터 돌아봐야”
  48.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맘 바꿔 범행 자백, 이유는?
  49. 태풍 ‘미탁’ 영향…전국 강한 비바람
  50. 어린이 통학버스 경유차 사용금지… 특별법 왜 만들었나
  51.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발암위해도 기준초과’ 예측
  52. 김도읍 “문 대통령, 조국 지키자고 한국 사회주의로 끌고가”
  53. 태풍 ‘미탁’ 경주 정조준, 벌써 도로 침수
  54. “월급 받은 게 언젠지…” 성동조선 무급휴직에 노동자들 ‘벼랑’
  55. 이것은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56. 씁쓸하지만, 승자는 홈플러스다
  57. 검찰개혁위원장 “촛불집회가 중우정치? 아주 건방진 생각”

한겨레

  1. 10월 2일 동정
  2. 10월 2일 알림
  3. 인천공항 노사 손잡고 투명·윤리경영 선포식
  4. 개천절 기념 ‘1883년 광서본 단군 영정’ 학술대회
  5. KTX·SRT 열차 화장실 물탱크, 15년에 한 번 청소한다
  6. 이상은 “사람들은 왜 행복하지 않을까? 내 노래로 위로 될 수 있다면…”
  7. 태풍 ‘미탁’ 제주 바다 접근…2일 자정 전남 상륙
  8. 엿새만에…아프리카돼지열병 파주서 10번째 추가 발생
  9. “공무원출장 ‘국적기 우선’ 없앴지만 기재부 저가항공 이용 0건”
  10. ‘의사 성범죄’ 늘고 있지만, 면허 정지는 100명 가운데 1명 미만
  11. 우국지사 매천 황현의 안경이 나라 문화재 됐다
  12. 생도4명 음주에 900명 야간 뜀걸음…인권위 “군 연대책임 강요 사라져야”
  13. 현장에 꼭 맞는 인재를 길러내는 서울관광고등학교
  14. 청소년들의 축제, 24초 영화제
  15. 더불어 사는 것의 가치를 나눈 글로버 대표단
  16. 3일 동정
  17. 과학영재학교 8%가 의학계열, 외고에선 30~40%만 어문계열 진학
  18. ‘논문 표절’ 제자들 문제제기에 ‘고소’로 답한 경희대·서울대 교수
  19. 조명래 환경장관 “친환경차 보조금 차등 지급 도입”
  20. 권력은 움켜쥐고 상고심 문제는 방치…김명수의 ‘사법개혁’ 2년
  21. 파주서 11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하루 만에 2건
  22. 아깝게 과거 급제 놓친 17세기 조선 선비의 답안지 공개
  23. 윤석열과 검찰개혁의 역설
  24. 선택교양? ‘인권’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25. ‘조국 국감’ 된 대법원 국감…여야 ‘영장 발부’ 놓고 반대 해석
  26. 엿새 만에 또…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27. 극단의 정의, 극단의 불의 / 고명섭
  28. 후배 검사에게 돈봉투 돌려 면직당한 안태근, 2심도 승소
  29. 10월 3일 알림
  30. 남부지방 강타한 태풍 ‘미탁’…제주 2만가구 단수·주택 파손
  31. 사립대 총장 13년 이상 재임 9곳… 사실상 종신
  32. 주인 잃은 건설노동자 퇴직금 163억원…정부는 뒷짐만
  33. 방통위, 자본금 편법 충당 의혹 엠비엔 조사중
  34. 오만철 도자회화전 ‘달항아리…’
  35. 임상춘 작가의 따뜻함 또 통했다…‘동백꽃 필 무렵’ 소소한 일상의 특별함
  36. 뮤지컬 배우 장은아 “무명시절 고단함이 한 많고 처연한 캐릭터 빚었죠”
  37. 폐허가 된 69년전 서울…판타지 판치는 21세기 사진으로 마주보다
  38. ‘집값 안정 의지’ 의심케 하는 ‘분양가 상한제’ 유예
  39. 홍콩 경찰의 ‘실탄 발사’, 유혈사태를 우려한다
  40. 북-미 실무협상 재개, 이번엔 꼭 돌파구 찾아야
  41. 누가 우리의 억울함에 답할까 / 미류
  42. ‘공개 오디션’에 의존한 청년대표 선발, 적절한가 / 안성민
  43. 세대의 경제학 / 전병유
  44.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 손아람
  45. 강한국군과 차별국군, 그 사이에서 / 백소아
  46. 케이블카 논란에서 생태관광 도입 논의로 / 서재철
  47. 철도로 동아시아 경제번영 이끌어야 / 김경욱
  48. 첫 출근 브이로그가 던진 화두 / 권도연

최종업데이트 : 2019-10-02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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