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일 ‘청문보고서 없이 장관 임명 강행’···10년 전에도
  2. 전남 함평서 트랙터와 1톤 트럭 충돌…2명 사망 1명 중상
  3. 건국대, 400억 받는 프라임사업 뽑힌 후 총장 급여 1억 ‘껑충’
  4. 산재로 매년 2천명씩 숨지는데 산안법 위반 실형은 1%도 안돼
  5.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61% “가맹본부 갑질 피해 경험”
  6. 스마트폰 일상화가 부른 것 "거북목 증후군 등 스마트폰 4대 질병 급증”
  7. 국립현대미술관 ‘힐링 목요일’ 운영
  8. 진중권 “조국 사태로 패닉 상태···진영으로 나뉘어 미쳐버린 것 같다”
  9. 노모·동거 여성 살해한 70대 남성 구속
  10. 부산 안과 ‘진료기록 조작’ 수십억 보험금 타낸 의혹
  11. ‘철인3종 대회’ 실종 30대 남성, 한강서 숨진 채 발견
  12. 경찰, ‘도로 위 흉기’ 과적·과속 화물차 집중단속
  13. 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빈 가스저장탱크서 불…10시간째 진화 중
  14.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한중일 노동자의 연대 기록
  15. 한혜진, 금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16. 인명구조견, 올해만 10명 구했다
  17. 경실련 “20년간 노동자 임금 2배 오를때 강남 집값 7배 올라”
  18.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결론은?
  19. 여성 ‘묻지마 폭행’, 용의자는 외박나온 장병
  20. 정경심 교수, 포토라인 안 서나…검찰 “소환 방식 원점 재검토”
  21.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등 3곳 제외 ‘전국 특수부 폐지’ 건의
  22. 청와대 비서실 공무원 ‘뺑소니’ 혐의로 경찰 입건
  23. 청년노동자 산재 사망 절반이 ‘배달’ 교통사고
  24. 공원서 흉기 휘두르고 행인 폭행한 30대 지적장애 남성 징역 8년
  25. 참여연대 내부비판 김경율 “86세대 도덕적 기반 유실되는 모습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6. ‘패스트트랙’ 자진출석 황교안 “검찰 내 목치고 멈춰라”
  27. 서울대 생협 식당·카페 노동자 13일만에 파업 마무리… “사측과 잠정 합의안 도출”
  28. 태풍 ‘미탁’, 2일 자정쯤 전남해안 상륙…4일까지 많은 비
  29. 태풍 미탁, 3일 오후 동해 통과···타파보다 영향 클듯
  30. “추행해 징계받자 피해자 허위 고소”…대구시 공무원 ‘집유’
  31. 의사 징계처분 살펴보니···1개월 이하 자격정지 수두룩
  32. 직장 내 성희롱 매해 증가하지만 기소는 ‘미미’
  33. 10월1일 주인 기다리는 삼각 포토라인
  34. 일부 비눗방울 장난감서 가습기살균제 유해성분 검출
  35. ‘인지·충돌 1초’ 7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심서 무죄
  36. 다시 만나는 90년대 가요…KBS, ‘어게인 가요톱10’ 3·10일 방송
  37. 대형마트 노동자들 “상자에 ‘손잡이 구멍’이라도 뚫어달라”
  38. 정의기억연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명예 훼손한 류석춘 형사고소”
  39. 돼지열병, 추가 발생 없었지만…파주서 또 의심신고
  40. 제주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돼
  41. 가을 낙지야 어딨니…‘부럿’ 찾아 헤매는 어부
  42. 2019년 10월 2일
  43. 2019년 10월 2일

노컷뉴스

  1.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은 공정했을까
  2. 서초촛불 규모 입닫은 경찰, ‘광화문 트라우마’ 때문?
  3. “벌금 수십억·외동딸 남기고”…재판중 도피한 요리연구가
  4. 한일 경제전쟁 3개월, 도쿄 신오쿠보 가보니
  5. 생애 마지막 18년 중 12년 옥살이…투사 ‘늦봄’의 길
  6. ‘이갈리아의 딸들’ 차별과 혐오를 신랄하게 꼬집다
  7. ‘뉴스룸’, 1일 조국 장관과 檢 수사 긴급토론…유시민·박형준 등 나서
  8.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시 어린이집 폐쇄
  9. 경찰, ‘횡령 혐의’ 조세심판원 전·현직 원장 등 수사
  10. 여탕에 만4세 남자아이 출입 “된다 vs 안된다”
  11.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들, 4일 특별공연 위해 의기투합
  12. 경기북부경찰청, 5대 범죄 7.6% ↓…검거율 11.2% ↑
  13. 철인 3종 경기 중 실종된 30대男,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
  14. 서울대 생협노조 파업 중단…식당·카페 다시 문 연다
  15. 다시 빛 보는 日 ‘평화의 소녀상’
  16. CBS DJ들이 바뀌는 특별한 화요일…8일 ‘색다른 만남’ 열린다
  17.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에 박형식 임명
  18. 법무·검찰 개혁위, 검찰 직접수사 축소 등 권고안 발표
  19. 30대女 묻지마 폭행 범인…잡고 보니 현역 군인
  20. 골드CC ‘꼼수’ 회원권 논란…용인시 “위법 가능성 커” 잠정 결론
  21. 인권위 “공무원 정치 기본권 확대” 권고, 정부는 ‘불수용’
  22. 황교안 檢출석 “패스트트랙 책임은 저, 제 목을 쳐라”
  23.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115명 출국금지 요청
  24. 인천시, 보건복지부 선정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대상’
  25. ‘ASF 공포에 화재까지’…포천 돼지농장서 300마리 폐사
  26. 뛰어내리려던 여성 발목 40분간 붙잡아 목숨 구한 시민
  27. 청와대 비서실 소속 공무원 ‘뺑소니’ 혐의 입건
  28. 금융소비자원, ‘DLS 사기’ 판매 우리·하나은행 관계자들 고발
  29. 檢,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조국 동생 소환
  30. 경찰, ‘프듀X’ 투표 조작 확인…합격자 바뀌었다
  31. 홍정욱 딸 밀반입한 액상대마는 부유층 애용품?
  32. 이춘재, 또 ‘부인’…경찰 “자백해도 당장 공개 안 해”
  33. 文 ‘검찰개혁’ 지시에 尹 “특수부 폐지·검사장 전용차 중단”
  34. 경기도 9→5급 승진, 28.8년·전국 3번째로 길어…서울시 25.8년
  35.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 부부, 기소 의견 검찰 송치
  36. 정유미 ‘혐한’ DHC 계약 종료…”남은 모델료 반환”
  37. 윤중천 운전기사 “성접대 장소로 김학의 데려다줬다”
  38. “8000억원 정부지원 받고도 비정규직 46명 고용 못하는 회사”
  39. 文 ‘검찰개혁’ 지시에 尹 “특수부·파견검사·전용차 축소”(종합)
  40. “간병 힘들어” 70대 노모 살해 40대 징역 5년
  41. 추가된 캐릭터·강화된 서사…연극 ‘생쥐와 인간’
  42. 경찰 “이춘재, 화성연쇄살인 9건, 여죄 5건 등 자백”
  43. “DLF·DLS 피해자 일부 상담, 서류 받은 사람 거의 없다”
  44. 경찰 “이춘재,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여죄 등 14건 자백”
  45. ‘불법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비공개 2차 경찰 출석
  46. ‘명성교회 세습 허용’ 결정에 예장통합 교회들 문제제기
  47.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명성교회 세습 허용한 총회 결정 비판

민중의소리

  1.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 “검찰 직접수사 축소해라” 출범 1호 권고
  2. 28회 민주시민상에 미군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주민대책위
  3. 작년 한 해 공무원 범죄 3356건…대검 등 5대 권력기관 ‘심각’
  4. ‘욱일기 연상’ 학교 상징 교체한 부산 초등학교
  5. “아베 정부의 조선학교 유치원 무상화 배제는 차별”
  6. 황교안,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남부지검 자진출석..검찰 “소환한 바 없다”
  7. 문 대통령 주문 하루만에 검찰이 내놓은 개혁안, 특수부 ‘유지하겠다’
  8. 인권위, “공무원·교원 정치적 자유 보장해야”…행안부 등, 권고 ‘불수용’
  9. “톨게이트 노동자들 장기간 농성에 생존권 위협…도로공사, 전원 직접 고용하라”
  10. [김종민의 청년전태일들] ‘조국 딸 입시논란’으로 보는 청년들의 계급, 교육, 노동
  11. ‘패스트트랙 충돌’ 조사 받으러 간 황교안 “검찰은 내 목 치고 여기서 멈추라”
  12. 용인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13. ‘제주지검 영장회수 폭로’ 검사 행정소송 승소…“검찰 조직문화에 경종”
  14. [날씨] 2일 전국 태풍 ‘미탁’ 영향 제주·강원 물폭탄…전국 비·바람

오마이뉴스

  1. 200만 명의 외침… 검찰개혁 촛불집회 현장 뒷이야기
  2. 일본인의 깨달음 “일본의 민주화는 어디로 가고 있나?”
  3. 시대와 국경 넘어 한일시민들이 4·3영혼 위로
  4. 적폐청산 동반자에서… 긴장감 도는 문 대통령과 검찰총장
  5. 나는 조국이 아니다
  6. 대구에서 ’10월 1일’이 사라진 이유
  7. ‘폐품’과 뜻이 비슷한 토박이말은?
  8. ‘신라 충신’ 박제상 추모 백일장, 전국 규모로 열린다
  9. 안산시 투자·출연·출자 기관 고졸자 우선 채용
  10. 환경분쟁 ‘원인 규명’ 6개월로 빨라진다
  11. 강기갑 전 의원 “미생물 사랑에 푹 빠졌다”
  12. (재)고양국제꽃박람회 새 대표에 박동길 전 덕양구청장 선임
  13. 홍성 용봉산 사찰서 화재,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
  14. 시민단체, 나경원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15. “국립대병원은 자회사 설립 담합 중단하고 직접 고용하라”
  16. 태양광발전 관련 경주 박달4리 이장 단식농성 종료
  17. “시민 대표성 의구심”… 경주시 월성원전 실행기구 구성 ‘논란’
  18. 올해 ‘민주시민상’에 미군 세균무기실험 철거 외친 주민들
  19. 충남 최초의 만세운동,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까
  20. ‘예술’이라는 연고 바르고 요양병원이 들썩들썩
  21. 전국 20개 시도 1700여명 ‘경연’… 민속예술축제 열린다
  22. 고양시 ‘청취다방 Hub’, 10월 10일 ‘오페라 미식회’ 연다
  23. 마트 일하면 누구나 골병? “무거운 상자에 손잡이 달아달라”
  24.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버금가는 방역”
  25. 임은정 검사 “검찰에 언제까지 속으시겠습니까”
  26. 인천시, 태풍 ‘미탁’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27. 공무원·교원 정치 활동은 시기상조? 인권위 권고 거부한 정부
  28. 전국에 소문난 아산시 송악마을, 그 변화에 그가 있었다
  29.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시를 써오더라”
  30.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 주인 무는 개 되지 말라”
  31. 허성무 창원시장 “수영하는 해맑은 마산만 부활”
  32. 청년의 기상, 세대를 이어 ‘항일’로 하나되다
  33. “대구에서 빨갱이로 몰려 희생당한 이들, 기억해 주길”
  34. 전국 최초 이장임명규칙안 공포됐지만… 여전히 ‘가시밭길’
  35. “조국 계기로 언론개혁” 주장 펴다 엉뚱한 사례 끄집어 든 박원순
  36. ‘4개월 표류’ 태안~보령간 해상교량 명칭, 곧 가려진다
  37. ‘블랙리스트 총장’? 유은혜 장관에게 책임 묻는다
  38.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당진 양돈농가의 불안감
  39. 함양 ‘꾸지뽕’ 수확 한창
  40. 시민단체 “입시 공정성 넘어 특권 대물림 교육체제 중단해야”
  41. 젊은 경찰 울리고 만 ‘코드제로’, 그날 새벽 벌어진 일
  42. 들개로 인한 가축 피해 심각, “피해 넘어 사람 물까 두려워”
  43. “미투운동 이후 지역여성운동, 어디까지 왔나”
  44. 명성교회 세습 인정, 현장서 벌어진 황당함을 고발한다
  45. 거제 방하리 고분군, 5세기 후반 가야시대 추정
  46. 사랑은 이루지 못하고 시만 남겼네, 통영 그곳에서
  47. “마산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의지 환영”
  48. 대통령 지시 다음날 윤석열의 답변 ‘특수부 폐지’
  49. “원전 증기발생기 ‘잔류물질’ 7개호기서 44개 확인”
  50. 여성 그리고 비주류, ‘조국표 검찰개혁위’ 검사들
  51. 고등학교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52.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노동존중병원’ 위한 국정감사 돼야”
  53. 김종남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5일자로 퇴임
  54. 여의도순복음교회 “10.3 광화문집회 성도 동원 사실무근”
  55. 대정부질문 본 초등학생 “무섭다, 원래 어른들은 이런가”
  56. 대구메트로환경 직원 건강 챙기고 상담하는 공간 마련
  57. 경상대 사회학과,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 마련
  58. 경남도-농협, 전국 최고수준 임산부 우대적금 출시
  59. ‘평화의길’ 경남지부, 오는 26일 창립총회
  60. ‘경상남도청소년지도사의 날’ 행사 열어
  61. 진주시, 축제 기간 시내버스 증차 운행
  62. 경상대 의과대학, ‘찾아가는 의료봉사’ 펼쳐
  63.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한 ‘안산빈센트의원’을 아시나요?
  64. 투표용지에 사진 넣으면 ‘잘생긴 후보’만 유리하다?
  65. “장애 겪는 아들 덕에 봉사 시작,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
  66. 대한체육회 “중국 올림픽위에 욱일기 제재 협조 서한 발송”
  67. ‘편집’된 진실… 조선일보, 왜 그랬나요
  68. “놀이터에서 한 판 붙자”… 아파트 결투 신청의 내막
  69. 여전히 4월16일… 끝나지 않은 싸움
  70. 태풍 ‘미탁’ 영향… 전국 흐리고 ‘비’
  71.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실린더 반입 ‘논란’
  72. CJ헬로 고객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유리, 노동탄압 시달려”
  73. 태풍 미탁 3일 오전 9시 경주 관통 예상
  74. 태풍 영향, 진주 축제-함양 천령문화제 일부 행사 취소
  75. “원점 재구성해야”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 비판 확산
  76.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공정위 앞 ‘매각 저지 집회’
  77. 경찰 “화성 용의자, 화성사건과 여죄 등 14건 자백”
  78. “이게 질의냐” 의원들 강효상 질타… “조국 장관, 답변하지마”

한겨레

  1. 남부지방 비…인천·경기 남부·충남 ‘미세먼지 나쁨’
  2. 한국 중형 조선소의 몰락, 그 뒤엔 ‘약탈적 금융’
  3. 조선 노동자 2만명 떠난 통영, ‘키코 상처’ 그대로
  4. 금감원 키코 분쟁조정, 1년 넘게 ‘의견수렴’만
  5. 세상에 외면받던 타자들의 사랑…‘익숙함과 불편함’ 관객과의 줄타기
  6. “조국은 모든 외로운 영혼을 껴안는다”
  7. ‘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 체포 과정, CJ 장남 때와 달라
  8. 서울대 생협 식당·카페 노동자, 13일만에 파업 종료
  9. 가장 서쪽에 있는 가야무사 무덤 국가사적 됐다
  10. ‘보육료 유용’ 어린이집 처벌 정부법안 발의…국회 통과 언제?
  11. 정부, “공무원·교원 정치적 자유 제한 법률 개정” 인권위 권고 ‘불수용’
  12. “‘문재인 케어’ 집행 속도 느려…목표달성 위해 냉정한 중간평가를”
  13. 국립오페라단 단장에 박형식 예술감독 임명
  14. 가혹행위 못이겨 탈영했다 ‘간첩 누명’… 50년 만에 열리는 재심
  15. 중증 장애인들이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1인 시위 벌이는 까닭
  16. 청와대 비서실 소속 7급 공무원 ‘뺑소니’ 혐의로 입건
  17. “검찰은 내 목을 쳐라” 황교안 ‘패스트트랙 사건’ 자진 출석
  18. ‘한강 철인3종’ 실종 남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19. 30대 여성 무차별 폭행한 군인 검거…“술 취해 기억 안나”
  20. 조희연 “‘비자산적 상속’ 통로된 교육…정의로운 차등 정책 필요”
  21. 윤중천 운전기사 “김학의, 성접대 여성 오피스텔로 데려다줬다”
  22. 첨단 기술 갖춘 군 인재 양성소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사이버·드론학 전공
  23. 소비자의 고민 해결사 코스메틱 브랜드 상품기획자
  24. 빨라진 태풍 ‘미탁’…2일 자정 한반도 상륙
  25. 정의기억연대, 류석춘 명예훼손 고소…1억 손해배상 청구도
  26. 대검 “서울중앙지검 등 특수부 3곳 남기고 특수부 폐지“
  27. ‘프듀X’ 최종 득표수와 실제 득표수 정말 달랐다
  28. “춤을 추면 잘될 거라는 생각보다 춤을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왁킹 댄서 이윤지
  29. 대학은 꼭 있어야 하는가
  30. 태극기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31. 거대한 공동의 묵인 / 이상헌
  32. 동북아 미사일 딜레마 / 유강문
  33. 공소장
  34. “여성은 야간에도 메이크업 필수” “볼터치는 반드시” 여전한 승무원 용모 규정
  35. 10월 2일 한겨레 본사 인사
  36. 공공기관 자회사 정규직 됐다지만…처우는 비정규직 수준
  37. “MBC, 여성 아나운서 ‘채용 성차별’ 시정하라”
  38. 사람이 만든 지옥에 천상의 빛을 비춘 사람들
  39. 낙하산이 된 산수화…일상과 비일상의 교차
  40. ‘반일 종족주의 허구’ 벗긴다…학술단체 첫 공동대응 나섰다
  41. 윤석열 총장 ‘개혁’ 약속,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42. ‘방검조끼’를 입은 자이니치 변호사 / 김영희
  43. DLF 불완전 판매 사태, ‘사기죄’ 준해 책임 물어야
  44. 테라 아우스트랄리스와 마오리 원주민 / 조일준
  45. 장애인 위한 영화제작 후원
  46. “땀흘려 양식장 일궈놓은 어르신들에게 ‘마을연금’ 드립니다”
  47. 10월 2일 궂긴소식
  48. 검찰, 조국 부인 비공개 소환 선회 왜?
  49. “특수부 축소” 하루만에 답안 낸 검찰
  50. 경찰 “화성 용의자, 화성 사건과 여죄 등 모두 14건 자백”
  51. “류석춘 교수 혐오발언을 보라” 인권강의 필수 재지정 촉구한 연세대 학생들
  52. 2일 인사
  53. 검찰 수사 ‘거부’ 선동한 황교안 대표의 궤변

최종업데이트 : 2019-10-01 2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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