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손학규, 유승민 향해 “당 실패 논할 자격없어”
  2. 유승민계, ‘변혁’ 모임 출범으로 손학규와 갈림길
  3.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설치···“민심이 가리키는 대로”
  4. 한국당 “10월3일 광화문 집회 150만명 참석 예상”
  5. 이인영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민간 공동특별기구 만들어서 하자”
  6.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동의는 했지만···여야, ‘조국 논란’에 ‘조사시기’ 이견
  7.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자 15%가 친인척 관계
  8.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 검찰개혁 방안 조속히 마련하라” 지시
  9.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협의 결렬…여·야 의지는 있나
  10. 유승민·안철수계 ‘변혁’ 모임 출범…바른미래 ‘한 지붕 두 가족’
  11. “이주영 사과해!” “조국 사퇴해!”···고성 난무한 국회
  12. 보수 야당 “검찰 개혁 지시는 사법 계엄령 내린 것”

고발뉴스

  1. 文대통령 지지율 47.3%로 반등.. ‘검찰개혁’ 요구 200만 촛불
  2. 文대통령 “검찰개혁 국민 요구 높아”.. 윤석열에 방안 마련 지시
  3. 與 “한국당-최성해 내통 ‘표창장 기획’ 의혹…입장 밝혀라”
  4. 자녀입시 전수조사 합의 불발.. “거리낄 것 없다”던 나경원 “조국 국조 먼저?”

노컷뉴스

  1. 文, 북미대화는 궤도 올랐는데…돼지열병·조국 논란에 고심
  2. 문준용 “누명” vs 하태경 “말 바꿔”…檢수사기록 놓고 사흘째 설전
  3. ‘서초동 촛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4. 바른미래 유승민계 탈당설…고개드는 제3신당 창당론
  5. 국회, 오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소득주도성장’ 놓고 격돌
  6. ‘서초동 촛불’ 조국사태 프레임전환 시킬까
  7. 與 “검찰개혁” 野 “편가르기”…거세진 ‘서초동 촛불’ 공방
  8. “촛불, 조국보며 노무현 떠올려 vs 검찰 겁박한 위험한 모임”
  9. 안철수, 곧 귀국할 듯…총선 역할은?
  10. 이종걸 “윤석열, 성역없이 수사하랬더니 오기·보복수사”
  11. “김정은 부산 답방 찬성 53.2 vs 반대 41.6”
  12. 출장간다더니 …골프장 부당이용한 군의관들 적발
  13.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비상행동’ 출범…대표는 유승민
  14. 이인영 “입시비리, 의장 직속 민간참여 기구서 조사”
  15. 與 “검찰권력 주인은 국민…檢, 개혁에 동참하라”
  16. 보훈처, ’10월의 독립운동가’에 안중군 의사 선정
  17. ’10월의 호국인물’ 공군 창설 주역 김영환 준장
  18. 나경원 “서초동 집회에 200만명? 판타지급 뻥튀기”
  19. 손학규, 유승민 향해 “정치적 양심 없어” 반발
  20. 황교안 “文 대통령, 국민 편 가르고 ‘조국 구하기’만 올인”
  21. 김병준 ‘촛불’ 비판 “천만 모여도 조국은 부도덕”
  22. ‘反조국’ 단식 이학재, 병원행…황교안·나경원의 만류
  23.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드러나…일반직 전환 15%가 ‘친인척’
  24. 文, 검찰총장에 전격 지시 “검찰개혁 국민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종합)
  25. 감사원, 서울교통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기업 ‘부정채용’ 무더기 적발
  26. 文 “검찰 개혁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검찰총장에 전격 지시
  27. 고위공직자 자녀 특혜 전수조사, 나경원 “차관급 이상으로 확대”
  28. 심상정 “한국당 의원에 체포영장 발부해야”
  29. 대정부질문 초반부터 ‘이주영 정회’ 놓고 충돌
  30. 與, 경선서 ‘문재인 청와대’ 못쓴다…여파는?
  31. 정부 “감사원 ‘공공기관 채용비리’ 후속조치 신속 진행”
  32. ‘檢개혁’ 촛불집회 본 자유한국당, 10월3일 150만명 동원령
  33. “이주영 사퇴해” vs “조국 사퇴해”···고성 난무 대정부질문
  34. 여야, ‘의원자녀 입시 전수조사’ 합의 불발…시기 이견
  35. 문 대통령 “평화 시대 시계 다시 움직인다, 발걸음 빨라져”
  36. 경제질문도 ‘조국대전’…野”해임해야”VS 與 “검찰 이례적”
  37. 박주민 “대통령, 윤석열 그만두라는 얘기 아냐”
  38. 유승민 ‘변혁’ 출범, ‘박근혜 시국회의’ 때는 어땠나

민중의소리

  1. [기획⑥최초공개] 비공개라던 ‘한미 각서’ 전두환 정권이 이미 공표했다… ‘전작권 환수’ 의구심 커져
  2. 이해찬 “서초동 촛불, 검찰개혁이 시대 사명임을 선언…검찰과 야당에 경종”
  3. 황교안 “친문세력이 검찰 겁박”, 나경원 “홍위병 앞세운 체제 쿠데타”
  4. [리얼미터] ‘검찰개혁 정국’ 속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7.3%로 반등
  5. 나경원,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거리낄 게 없다”→“조국 사태 정리부터”
  6. 최성해 총장, ‘단국대 학사 수료’도 허위…교육부에 거짓 신고까지
  7. 청와대, ‘문 대통령 수사 개입’ 일각 주장에 “수사 관행 잘못 말한 것” 반박
  8. 문 대통령, 검찰총장에 “검찰개혁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9.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15명 ‘비상행동’ 출범…사실상 결별 수순
  10. 윤석열 검찰총장에 ‘검찰개혁’ 공개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11. 최민의 시사만평 – 권력의 주인
  12. 이낙연, 한국당 민부론에 “양극화 심한데 정부 역할 않고 어떻게 치유하나”
  13. 정당 최초 ‘평화협정안’ 내놓은 민중당 “비동맹 중립국으로 가자”
  14. ‘노동자 정치세력화’ 재확인한 민중당 “국회 적폐세력 제압해 입법권력 교체”
  15. 문 대통령 “‘비극의 땅’ DMZ를 ‘축복의 땅’으로 바꿔낼 수 있길”

서울의소리

  1. 서초동을 가득 메운 함성, 총선으로 이어가자
  2. 윤석열 ‘입장문’과 검찰의 ‘탈법무화’ 논란.. “법무부 인사권·예산권 손 떼라”
  3. 문대통령 지지율 2,1% 상승해 47.3%…민주당 2,1% 상승, 자한당 2% 하락
  4. ‘허위학력’ 최성해 ‘자한당과 사전 논의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입장 결정’
  5. ‘日 불매운동’ 직격탄 대마도 韓 관광객 91% 감소..”관광객 0%대 정부가 책임져라”
  6. 문대통령, 윤석열에 지시 ”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고 검찰 개혁안 내라”
  7. 200만 촛불에 ‘부글부글’자한당.. 전광훈까지 ‘개천절 집회’ 끌어들이나

한겨레

  1. ‘금속노조 고사시켜라’…한화에어로, 노조파괴 삼성 뺨쳤다
  2. ‘촛불집회에 놀랐나’…나경원 “대통령 홍위병 체제 쿠데타”
  3. 내년 상반기, 가족 단위 등 ‘소규모 인원’ 판문점 JSA 관광 가능할듯
  4. 안철수 정계복귀 시동?…‘마라톤 도전기’ 출간
  5. ‘손학규 반대’ 바른미래 비당권파, 유승민 주도로 탈당 수순?
  6. 정부 “공공기관 채용비리 피해자 3289명 구제”
  7. “국민 신뢰받을 방안 마련” 문 대통령, 윤석열에 ‘검찰개혁’ 지시
  8. 보수야당,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제동…“조국 국정조사부터”
  9. 이주영 본회의 의사봉 잡자…민주당 “사회권 인정못해” 충돌
  10. 문 대통령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국제 평화특구로 만들 것”
  11. 억대 수입 법원 집행관 ‘전관예우’ 판쳐…“무소불위 법피아”
  12. 문 대통령, 윤석열 총장에게 ‘검찰 개혁’ 직접 지시
  13. 촛불에 힘받은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가동
  14. 윤석열, 조국 임명 전 청와대에 “의혹 심각…임명 땐 사표”
  15. “건설업 줄이면 경제 공염불” vs “아파트 과열 반드시 잡아야”
  16. 문 대통령, 윤석열에 ‘검찰 구태’ 질책…조국 ‘개혁 책임자’ 못박아

최종업데이트 : 2019-09-30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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