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26일 불황 속 착취되는 청소년 노동
2. 부를 물려받지 못한 청년, ‘불평등’ 수렁에 빠지다
3. 권익위, ‘국가정보원 프락치’ 사건 검찰로 이첩했다
4. 대학·토익…‘기본 스펙 5종’ 만드는 데 얼마나 들까
5. “반부패·강력부, 윤 총장에 조국 수사 필요성 별도 보고”…유시민 주장에 대검 “사실 아니다”
6. ‘고 장자연 추행’ 혐의 전직 기자 1심 무죄…윤지오 증인신문 녹취록 보니
7. ‘장자연 추행사건’ 증인 윤지오 진술, 법원서 신빙성 배척···왜?
8. “소방차 5분 내 오는지 보려고”…주택에 불 지른 60대
9. 심정병원, 몽골 울란바토르에 척추센터 설립
10.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항소심 오늘 선고
11. 경찰, 의붓아들도 고유정이 살해한 것으로 잠정 결론…경찰의 정황증거 유죄 인정 가능할까?
12. 서울 동작구의원 ‘배임수재 혐의’ 검찰 송치
13. 발달장애인 4명 히말라야 등반 도전한다
14. 한국 남성 96%, 여성 57% “자위 경험 있다”
15. 인권위, 긴급성명 “톨게이트 수납원 농성장, 단전 조치로 화재 위험”
16. 식약처, ‘발암 우려’ 위장약 잔탁 등 269개 의약품 판매중지
17. 2년 만에 돌아온 악동뮤지션, 음원차트 ‘싹쓸이’
18. ‘한류 편승 대놓고 짝퉁 판매’ 중국기업 무무소·아이라휘 한국법인 해산
19. 검찰, ‘위장소송 의혹’ 조국 동생·전 제수 피고발인 조사
20. 멜론, 저작권료 182억원 빼돌렸다…당시 로엔 임원들 사기죄 재판행
21. 경찰 “김포요양병원 화재로 숨진 2명 질식사”
22. 예장통합교단, 명성교회 세습 사실상 허용···2020년까지만 유예하기로
23. 싱어송라이터 숀 멘데스의 ‘청춘’, 1만 한국 관객 물들이다
24. 법원, 비폭력·평화주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또 유죄
25. “한국, 사실은 안 괜찮았어요”…인권위, 7대 종단과 혐오 대응 모색
26. 완주 경천 코스모스 군락지 만개 장관 연출
27.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항소심···“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줘라”
28. 인터넷으로 주민등록등초본 클릭 한번으로
29. ‘로맨스 스캠 주의’ 친분 쌓은 후 40대 여성에게 돈 뜯어…인출책 2명 구속
30. 특목·자사고 신입생 많은 대학 ‘서울-고려-연세’ 순···13개대 학종 실태조사
31. 세계 금융리더 7인 전주에서 열린 국제금융컨퍼런스 참석 연설
32. “의붓아들 살해 용의자로 고유정 지목한 경찰 수사결과에 안도”
33.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3일간 진행
34. 9월26일 조국 신고식, 돌아앉은 한국당 의원들
35. 교수 4000명 시국선언 “중요한건 조국 아닌 검찰개혁“
36. 서울 택시에 ‘앱 미터기’ 연내 도입된다
37. 경산서 열리는 유니카영화제…28일 개막
38. 이재정 교육감, 이재명 선처 요청하는 탄원서 대법원에 보내
39. 딸 성폭행하고 아기 유기…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5년
40. 법무부·검찰 ‘조국 수사팀 통화’ 격돌···“장관 부인 쓰러져 통화”·“통화 부적절”
41.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항소심···“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줘라”
42. 익살 맞은 누드화로 우울한 현실을 풍자하다···박필교 개인전 ‘상냥한 도살자’
43. 피아노 거장 파울 바두라 스코다 타계
44. ‘국정농단 70억 뇌물’ 롯데 신동빈 다음달 17일 대법원 선고
45. 회한 서린 ‘위안부’ 할머니의 낮은 목소리…KBS1 ‘독립영화관’

노컷뉴스

1. 조국 장관은 ‘공직자윤리법’ 처벌 대상이 되는가
2. 신임 법관 선발에 ‘국민참여’?…요식행위 수준
3. 조국 부부 향한 檢 수사망…’허위 인턴·사모펀드’ 의혹 주목
4. ‘베트남戰 민간인 학살’ 책임 회피한 정부…”조사 불가”
5. 인권위원장 “톨게이트 점거농성자 위해 전기·수도 정상화해야”
6. 야만에 맞설 북간도 정신 깨우는 ‘분노의 추모’
7. 법원 “부정청탁으로 합격 강원랜드 직원 해고 정당”
8. 서울지하철 9호선 지연 우려…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
9. 인천 강화서 6번째 돼지열병 확진…추가 의심 신고도
10. 법원 “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에 1700억원 지급하라”
11. 조국 “의혹 보도와 수사 힘들지만 장관 역할 다할 것”
12. “개 구충제, 암 치료제 될수 있나? 확률은 1/10000”
13. ‘돼지 1마리 폐사’…양주·연천 잇따라 ASF 의심신고
14. “이춘재 자산 100억? 민사소송 어려워”
15.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전국 가을축제 ‘비상’
16.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전문 단독 입수
17. 명성교회 부자 세습 사실상 허용..2021년 재청빙 가능
18. 檢, ‘웅동학원’ 의혹 등 조국 장관 친동생 소환조사
19. ‘발암 우려’ 위장약 잔탁 등 269개 품목 판매 중지
20. 화성사건 목격자 조사에 ‘법최면 전문가 2명’ 투입
21. 한국메세나협회, ‘중소기업 문화접대비’ 지원 사업 진행
22. 전남도, 세계 3대 미술시장인 홍콩서 수묵 교류전
23. “(주)명성실업?” 명성교회 세습 사실상 허용에 온라인상 비판 거세
24. 유은혜, 13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긴급 실태조사
25. 이춘재, 7차 사건 이후 200일 구금돼 있었다
26. 초등학생들 수업 대신 ‘파업’에 나선 이유
27.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내달 25일 첫 재판
28. 인천 강화군 삼산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29. 시민단체, 나경원 원내대표·최성해 동양대 총장 檢 고발
30. 김명수 대법원장 “자문회의 통해 ‘재판지원’ 기능 회복할 것”
31. 檢, 조국 동생·전 부인 소환…’웅동학원’ 의혹 등 조사(종합)
32. 유은혜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영역 폐지 등 검토”
33. BTS 팬 아미들, 세바시 강연 영상에 댓글 릴레이 화제
34. 1년 3개월 뒤 김하나 목사 재청빙 가능..예장통합교단 초법적 결의
35. 경기의회 민주당, ‘친일 막말 논란’ 경기방송 간부 사퇴 촉구 성명 발표
36. 법원 “이부진, 임우재에 ‘이혼’ 재산분할로 141억원 지급”
37. 대법원 정문에 ‘빨간 스프레이’ 뿌린 60대 여성 입건
38. 멜론 음원 저작권료 182억 빼돌렸다…檢 전직 대표 등 3명 기소
39. 연세대 동문·재학생들 시위 “‘매춘 망언’ 류석춘 교수 OUT”
40. 지하철 9호선 ‘출근대란’…준법투쟁에 시민들 발동동
41. 이춘재, 화성 7차 사건 후 200일 구금(종합)
42. 조국, 압수수색팀과 통화 논란…수사팀 “심히 부적절”
43.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서부지법원장 “우리 사법부 믿는다”
44. 폭발한 대마도 민심 “韓 관광객 ‘제로’…정부 책임져라”
45. 김현식의 명곡과 함께 그려진 진한 사랑이야기…’사랑했어요’
46. 손봉호 “명성교회 세습인정, 기독교인으로 부끄러워”

미디어오늘

1. 내년에도 ‘슈퍼예산’? 기재부와 언론의 눈속임

민중의소리

1. [명숙 칼럼]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2. 국정원 ‘프락치 이용한 공안조작’ 사건, 검찰 수사받는다
3. “중요한 건 검찰개혁” 대학교수·연구자 4천명 시국선언
4. 나경원, ‘딸 대학 부정입학, 성적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해
5. 인권위 긴급성명 “도로공사, 요금 수납원 농성장 안전사고 예방 조치하라”
6. 부산 시민사회·민주원로도 “검찰개혁” 한목소리
7. 서울시, 로봇이 파종하고 재배하는 ‘메트로팜’ 문 연다
8. 경기도 소상공인·체육인 “이재명 없는 번영 상상할 수 없다” 무죄판결 촉구
9. 10년 전 ‘노무현 서거’ 직후 언론인들 “여론재판 식 단정 보도” 반성하더니
10. ‘이정희는 종북’ 변희재 발언…법원 “인격권 침해, 2300만원 배상해야”
11. 연세대 민주동문회 2차 성명 발표 “류석춘 파면하고, 강단서 영구 추방해야”
12. ‘조국 수사’ 폭주하는 검찰, ‘이 법’으로 멈출 수 있다
13. [날씨] 27일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빗방울
14. 최민의 시사만평 – 주여 저들은

오마이뉴스

1. 일제 식민지배가 좋았다? 일본에서 극찬 받은 한국 교수
2. ‘그날’을 증언하는 아홉 개의 목소리
3. 나의 가족을 살리는 가장 빠른 방법 ‘소방차 길터주기’
4. “믿는 사람들이 더 해” 신학교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5. 세월호 참사 보고시각 조작 책임자들에게 면죄부 준 법원
6. 후손 없는 광복군 제사라도… ‘경찰 내부고발’ 채수창의 변신
7.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양성과정 강좌 참여하세요”
8. ‘몰카 탐지기’ 등 국민수요 맞춤형 연구 성과 전시
9. “아이들에게도 놀 권리를 보장하자”
10.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 “슬픔이 충분히 인정되었나”
11. “홍주읍성 관광명소화,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12. 곰팡이 냄새 진동… 이게 국립대학의 청소노동자 휴게실
13. 예술의 변방 공예, 공예의 변방 자수, 그 세계 열린다
14. 서로 ‘미쁘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살기를
15. 최태영 인터컴 대표, 은탑산업훈장… 관광진흥 유공자 23명 훈포장
16. 현대제철이 제출한 변경된 취업규칙 ‘시정 지시’
17. 노동계, ‘대우조선해양 매각 저지 입장’ 유럽에 전달
18. 제1회 광덕산 숲올림피아드 10월 12일 개최
19. 시골의 불법 쓰레기 소각, 태우는 사람 건강에 ‘치명적’
20. “연세대는 역사를 왜곡하는 류석춘 교수를 당장 파면해야”
21. “검찰은 민주적 권력엔 비수, 권위적 권력엔 애완견…”
22. “현재 표본만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막을 수 없어”
23. 강화 석모도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국내 발생 7건으로 늘어
24. 김어준과 tbs 정조준한 조선, 지원사격한 한국당
25. 예장통합, 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허용
26. ‘토크토크코리아’ 공모전 1위 작품 감상하실래요?
27. 울산경찰청 ‘경찰반부패 토론회’에서 쏟아진 질타
28. 서산경찰서 간부,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해
29. 조국 “가족간첩단 조작사건, 신속히 권리구제”… 항소 포기할듯
30. 프로파일러 9명 동원에도…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범행 부인
31. “창원진해 ‘이순신타워’는 전시행정-혈세낭비”
32. 중학교들이 세종시의회에서 ‘전자투표’한 까닭
33. 부산 수민동 등 12곳, 하수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34. 8천여명 광주 발 시국성명 “검찰의 조국 수사에 공포”
35. 부마항쟁 40주년 기념, 전국 마당극 축전 열린다
36. 대전으로 가는 길
37. 전국 구름 많음… 제주·남해안 빗방울
38. 울산의 명물 태화강 ‘울산교’가 ‘배달의 다리’ 된 사연
39. “이렇게 커질 줄이야… ‘검찰 앞 촛불’ 왜 시작했냐고요?”
40. 농민들 “가축 전염병 막으려면 관외축분 유입 막아야”
41. 임신한 위안부의 동상… 눈물을 참고 어금니를 깨물다
42.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비판과 한국 역사교육 병행돼야”
43. 잘 깨지지 않아서 유명한 도자기
44. 월력에 ‘최승희 그림 실었다’고 억울한 옥살이
45. “이재명 없는 소상공인 번영 상상할 수 없다”
46. 환경단체 “농협은행, 석탄발전 투자 멈춰야”
47. “기후위기 해법 이미 나와 있다. 실천을 안할 뿐…”
48. 조국 대 검찰 정면충돌… 검찰 “전화, 심히 부적절”
49. BTL 방식으로 건축된 경북대 기숙사 부실운영 논란
50. 울산에 나타난 멧돼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51. 3.15, 10.18, 6.10 이은 ‘경남민주화운동동지회’ 결성
52. 창원해양경찰서, 연안 정화 활동 벌여
53. 창원 로뎀의집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54. “사용후핵연료 놔두고 원전 안전? 대국민 사기극”
55. “마산 서성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된 인근 지역서 유입”
56. 캔버스 대신 나무 위에 그림 그리는 화가
57. 박종훈 교육감,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명예위원장 맡아

한겨레

1. 26일 알림
2. 26일 동정
3. 일교차 10도 이상…제주 오후부터 가끔 비
4. 이한열기념관 오늘 ‘보고 싶은 얼굴’ 특별전 개막
5. 고려·연세·서강·성균관대, 사회적 약자 선발 ‘역주행’
6. “‘멸종위기종’ 청소년들아, 27일 광화문으로 다 모여라”
7. “MBN, 금감원 회계조작 조사 전 조직적 증거인멸”
8. 일용직들, 돼지 살처분 뒤 ‘비감염지역’으로 바로 이동…방역체계 ‘구멍’
9. 조국 컴퓨터에 ‘캠코, 웅동학원 가압류 소송 대응’ 문건
10. 사립 명문대의 ‘기회균형 선발’ 축소, 개탄스럽다
11.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12. “소방차 5분 내 오는지 보자”…주택에 불 지른 60대 붙잡아
13. 대법원 정문 표석에 빨간색 스프레이 뿌린 60대 붙잡혀
14. 인권위원장 “도공, 톨게이트 수납원 농성장 위험 방지하라” 성명
15. 예장 통합 교단, 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허용
16. “베트남 국회의장 전세기로 방한한 베트남인 잠적에 유감”
17. 발암추정물질 검출된 잔탁 등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판매중지
18.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한국 국방부 답변은 틀렸다”
19. 검찰, 조국 동생·전 부인 소환 웅동학원 허위소송 의혹 조사
20.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10월25일 첫 재판
21. 명성교회 부자세습 교단총회가 허용
22. 복지부, 미성년자 건강보험료 납부의무 폐지 인권위 권고 ‘불수용’
23. 검찰, 유령음반사 만들어 ‘저작권료 편취’ 멜론 전 운영사 대표 등 기소
24.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2심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지급”
25. “강원랜드 부정청탁 채용자 해고는 정당”
26. 연세대 동문, 류석춘 파면 촉구 2차 성명 “가차없이 추방해야”
27. 돼지열병 발생 7건, 의심 4건…이동중지 연장·경기북부 차량통제
28. 이부진 부부 이혼소송 2심 “이혼하고 임우재에 141억 지급하라”
29. ‘돼지열병’ 살처분, 인도적 방법으로!
30. “정년 연장은 고령화 만능 처방 아냐…실제 퇴직 연령 늦추려 노력을”
31. 예장통합 교단, 명성교회 부자세습 허용…“교회 사유화 조장” 비판
32. 조국, 집 압수수색하는 검사와 통화 논란
33. 배우 송영학 갑작스러운 사망…애도 물결 쏟아져
34. ‘철도의 시대’ 연 로커모션1호 / 김태권
35. 9월 27일
36. 법무부 장관에게 바란다 / 홍성수
37. 김수복 단국대 신임 총장 취임
38. “민주주의 위한 무명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39. “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40. “살아있음 확인하려고 뇌 수술 이틀 뒤부터 글 썼죠”
41. 28일 ‘공자 탄생 2570돌’ 기념식
42. ‘다다익선’ 땜질 뒤엔 저작권자의 침묵이
43. 홀대받아온 항만 유산, 그 속에 역사가 있다
44. 1959, 2019, 2042년의 달라진 시선들
45. ‘조국 블랙홀’ 빠진 정기국회, 이대로는 곤란하다
46. 학종 실태조사, ‘입시 특혜’ 바로잡는 출발점 돼야
47. 개탄스럽기 짝이 없는 ‘명성교회 부자세습’ 허용
48. ‘만사법통’의 이유
49. 기독교계의 시국선언, 자기개혁부터
50. 구원은 어디까지?
51.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옳다
52. 굴복을 원하면 마음을 얻을 수 없다 / 정인환
53. 촛불을 들지 못한 20대들
54. 사모펀드, ‘오독’은 몰라도 ‘오도’는 아니길/ 김영배
55. 야 “검사와 전화한 조국 탄핵감”…여 “검찰·야당 야합”
56. 학종 ‘외부스펙’ 활용 집중 조사… 자사고→일반고 일괄 전환도 검토
57. ‘김명수표’ 사법개혁안사법행정자문회의 첫발
58. ‘평화 신념 따른 병역거부’ 항소심서도 유죄
59. ‘미완의 남북철도 잇자’ 국민대행진
60. 정부, 학종비율 높고 특목고생 많이 뽑는 대학 13곳 실태조사
61. 9월 27일 성과 문화 새 책
62. 9월 27일 출판 새 책
63. 9월 27일 문학 새 책
64. 9월 27일 학술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9-26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