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25일 ‘해가 진 이후에도 집회할 자유’
  2. 박근혜 ‘수술’, 일반재소자는 4일 만에 퇴원
  3. 공공기관 임금체불 319억원
  4.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제2 민주화’ ‘87년체제 안주’ 기로의 한국…유일하게 희망 남은 국가”
  5. 검찰, 조국 아들 비공개 소환···서울대 인턴증명서 발급 경위 조사
  6. 부산 단열재 제조 공장서 화재···30분만에 진화
  7. 양승태 재판에서 메추리알·멸치가 왜 나와? 증거조사 놓고 공방
  8. 치협, 4대 중점 현안 해결에 주력한다
  9. 김훈 “산재사망, 통계숫자처럼 일상화···충격되지 못하는 사회”
  10. 지난해 이주노동자 산재 신청 급증···“사업주 확인 없이 가능해졌기 때문”
  11. 김포요양병원 사상자 58명으로 늘어…경찰, 병원 직원들 조사
  12. 신입 여학생 ‘자료집’ 만들어 졸업생에 상납한 서울교대 학생들
  13.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조회수 5억회 돌파
  14. 경찰 ‘사기범죄 집중단속’ 4837명 검거…전화·카톡·인터넷 등 수법 다양
  15. 아파트 위층서 던진 담배꽁초에 3살배기 화상
  16. 제주 비양도 해상서 어선 전소…승선원 11명 무사히 구조
  17. 조국, 두 번째 ‘검사와의 대화’…윤석열 “수사 절차대로 진행” 첫 공개 언급
  18. 화성사건 용의자, 과거 경찰 수사때도 유력한 범인 지목…증거부족으로 놔줘
  19. 정경심 “아들·딸 검찰 조사에 피눈물···난 덫에 걸린 쥐새끼”
  20. 전동킥보드 충전중 화재 주의
  21. 제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개최, 하버드 의대 피터강 교수 특강
  22.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26일 개막, 1만여점 현대미술품 나와
  23. 노근리 평화상 수상자에 배우 정우성…“난민 문제 이바지”
  24. 9월25일 계절이 ‘축제’인 가을이니까
  25. 실습 항해사·기관사 때리고 괴롭힌 2등항해사 징역형
  26. 딸 폭행하고, 초등학교 불 지르려 한 50대 징역 3년
  27. 검찰, 패스트트랙 ‘감금 피해자’ 채이배 의원 소환 조사
  28. “무기력함의 덫…방에서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간다” 히키코모리 청년들, 우리 사회는 받아줄 준비 돼 있나
  29. “왜 경적 울리냐”…20대 여성 운전자 보복 폭행 30대 남성 구속
  30. 웅담 채취용 곰, 흙 못 밟고 생활
  31. ‘사·보임’부터…검찰, 패스트트랙 본격 수사
  32. “한국 교육 최종 목표는 명문대 입학”
  33. “교수 갑질 시달려도 노조 불허는 부당”…국공립대 조교 ‘노조’ 설립
  34. “신문산업 진흥 특별법 만들어 집중 지원 필요”
  35. “정시 확대 대신 학종 비교과 항목 공정성 개선해야”
  36. ‘서울교대 성희롱’ 교사 7명 징계
  37. 국내 최대 미술장터 ‘한국국제아트페어’ 29일까지
  38. 독립영화 여성 감독들의 활약…남성 중심·획일화된 흥행 코드에 반기
  39. 오늘 개막 ‘예테보리국제도서전’ 한국 주빈국 참가
  40. ‘다른 세상도 가능하다’던 신념에 답합니다 “영원한 승리의 그날까지”
  41. 임신·출산과정, 아름답고 행복하지만은 않다…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조국 증거확보 ‘사활’…전방위 압수수색 나선 검찰 속내는?
  2. 이 조국, 그 조국 맞나…’혐오’로 홍보하기 반복
  3. 버스 보조금은 ‘눈 먼 돈’?…곶감 빼먹듯 하는 버스회사들
  4. 김포 요양병원 긴박했던 순간들…환자 가족들 분통
  5. ‘세월호 참사로 어업손실’ 진도 어민들,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6. 화성사건 직전 ‘성폭행 7건’도 조사…이춘재는 ‘부인’
  7. 법원, ‘세월호 참사’ 도운 진도 어민들 손배소 기각
  8. 檢 ‘조국 가족’ 수사, 과도 49% vs 적절 42%
  9. 음란물 사이트 ‘오빠넷’ 운영자 ‘징역 1년6개월’
  10. 전라도에 왜구혈통 많다? 혐오 표현 1등은 일베
  11. ‘패스트트랙’ 감금 채이배 의원 비공개 소환…검찰 수사 본격화
  12. 서울교대 부적절 언행,현직 교사 7명 징계
  13. ‘혐오발언’ 장애인표준사업장 사업주 공식 사과
  14. 경기도, 채용과정 ‘면접비’ 지급 추진… 산하기관·공무원 응시자 대상
  15. 조국 청문준비단 “펀드 수사 대비 의혹 사실아냐”
  16. 성남시, ‘국민신청실명제’ 통해 비공개 사업 공개한다
  17. 이재명·박남춘 공동발표 “수도권대체매립지 조성, 정부가 주체로 나서라”
  18. “돼지열병 차단법, 산에 음식 두고 오면 안된다?”
  19. 대법, 멸종위기종 동물카페 운영자 벌금형 집유 확정
  20. 檢, 조국 아들 소환조사…’서울대 인턴활동’ 진위 조사
  21. 가석방 5년새 61% 급증…살인죄 수감자 1천700명 출소
  22. 한음저협-뮤지코인, ‘뮤지션 창작지원금 수여식’ 진행
  23. 日 럭비월드컵 곳곳 ‘욱일기’…서경덕, 국제럭비委에 항의키로
  24. 예술의전당, 친일 작곡가 논란 음악회에 사과
  25. 청년세대의 교육 공정성, “결과 아닌, 과정으로서 교육해야”
  26. 조국 “허심탄회하게 의견 듣겠다”…천안지청 2차 간담회
  27. 인천·부천·시흥시, 제2경인선 ‘은계·옥길’ 경유 제안
  28. 경기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 3~5만 면접비 지급 추진
  29. 시민단체들 “‘위안부=매춘’ 망언한 류석춘, 교수 자격 없다” 파면 촉구
  30. 인천시-민주당, 청라소각장 “증설 안한다” 명문화 합의
  31. 윤석열 “‘장관 수사’ 절차 따라 진행중”…첫 공식 언급
  32. 조국 부인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자녀 소환조사 심경 토로
  33. 조국 장관, 천안지청서 2차 ‘검사와의 대화’ 마쳐(종합)
  34. 경유차 도심통행제한 “내년부터 시행하자”
  35. 서민 울리는 사기범죄 집중 단속…3주 만에 4800명 검거
  36. 여성안전 간담회에서 ‘엉덩이춤’ 논란… 경찰 “사전 행사” 해명
  37. ‘소년범죄’ 경기남부청 관할 전국 최다…’강력범죄’도 1등
  38. 서울시향,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영웅’ 연주
  39. 코믹과 감동의 연극 ‘도둑배우’ 11월 개막 확정
  40. ‘용서로 완벽한 복수를…’ 첨단기술과 만난 무용극 ‘처용’
  41.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국립현대무용단 대국민사과
  42. 맛집 사장들, 세바시 강연을 통해 노하우 공개!
  43. ASF 확진 농장 4곳서 축산차량 25대 거쳐갔다
  44. 경찰, 윤지오 강제수사 돌입…체포영장은 검찰서 반려
  45. 지하철 9호선 ‘준법투쟁’…내일 ‘출근길 대란’ 우려
  46. 조국 신임 검사장 만찬, 대검 참모진 ‘전원 불참’
  47.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출범…”경기도정 중단 안돼”
  48. ‘아프리카돼지열병 여파’ 인천 대형 축제들 잇따라 취소
  49. 파주 ASF 확진 농가…3㎞ 이내 예방적 살처분
  50. 이춘재, 화성사건 당시도 유력 용의자로 3차례 조사
  51. ‘삼바’ 첫 공판, 분식회계 없이 증거인멸 성립하나 ‘공방’
  52. 제일평화시장 화재 2차 감식…경찰, 전담팀 꾸려 ‘원인분석’ 집중
  53.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여당 대표 면담 요구 농성
  54. ‘매춘 망언’ 류석춘 “잘못한 게 있어야…사과할 일 없다”
  55. 검찰, ‘삼성바이오’ 분식·합병 수사 “차질없다”
  56. 시화호 조력발전소 ‘성능 미달’…법원 “시공사 책임 없다”
  57. “먹어서 응원하자” 떡볶이로 뭉치는 보수
  58. 이국종 교수에 몰려간 ‘보수단체’ 규탄한 의사협회…”진료방해·환자안전 위협”
  59. 예능 속 아이들 보며 웃지만…”출연 아동 인권보호 기준 필요”
  60. 청주에서 펼쳐지는 공예작품의 ‘몽유도원’
  61. “한터글로벌 ‘후즈팬’, K팝 팬들의 놀이터 되길”
  62. 교육시민단체, “고교서열화 해소 시행령 개정”호소
  63. 조국 부인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자녀 조사 심경 토로(종합)
  64. “故임세원, ‘의사자 충분’ 진술에도 복지부는 불인정”
  65.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윤재철 목사 추대
  66. 예멘 난민 돌보는 외과의사 박준범 의료선교사
  67. 예장합동, 복음주의 4개 단체 참여시 ‘당회 지도’ 결의

미디어오늘

  1. 종편 “지상파는 400원 주고 왜 우린 50원이냐”

민중의소리

  1. 내부 비판·공익 제보한 ‘양심교사’, 해임 징계한 학교
  2. 조국, 오늘 2차 ‘검사와의 대화’…대전지검 천안지청
  3. 750여개 시민단체, ‘위안부는 매춘’ 등 발언한 류석춘 파면 촉구
  4. [현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
  5. ‘수원 노래방 초등생 집단폭행 사건’ 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6. ‘꼰대’, 영국 BBC 오늘의 단어에 선정
  7. 윤석열, ‘조국 수사’ 공개 언급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8. 정경심 “검찰 조사받고 온 아들 무너졌다…가슴에 피눈물”
  9. 교수 시국선언·부산지검 집회.. 서울서 부산으로 ‘검찰개혁’ 목소리 커진다
  10. [날씨] 26일 전국 낮과 밤 큰 일교차 …제주도 비내려요
  11. 백군기 용인시장, 어린이 마라톤대회 참가자 격려
  12. 10살 술 먹여 성폭행한 35살 남성, 끝내 징역 3년 확정
  13. 조국, 2차 ‘검사와의 대화’ 이후 “인력부족 신속 해결하라”
  14.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 공식 출범 “이재명 지키는 일 앞장서 달라”
  15. [기자수첩] 동료가 되는 법
  16. “류석춘 마!, 이영훈 마!” 일본영사관 앞 45차 부산수요시위
  17. 세월호 유가족들 “검찰, 조국 가족처럼 세월호도 수사해야”
  18. 故 백남기 정신으로 모인 2천여 농민의 외침 “밥쌀 수입 중단하라”
  19. ‘공교육 정상화·입시 공정성 강화’ 위해 머리 맞댄 국회의원들과 교육단체

오마이뉴스

  1. 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 “과도하다” 49.1% 〉 “적절하다” 42.7%
  2. 김해에 경남 첫 ‘드론 전용 비행연습장’ 조성
  3. 청소년들이 ‘공동주택 흡연 문제’ 조사해봤더니
  4. ‘고흥 고속도로서 미끄러졌다’고 민원 제기했더니
  5. 경상대, 헌혈 봉사 활동 벌여
  6. 김해시-신안군 자매결연, 교류협력 추진
  7. 거제관광모노레일 계룡산 전망대 포토존 설치
  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28일 창원 강연
  9. 진주환경운동연합, 환경음악회 27일
  10.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첫 삽 뜨고 좌초
  11. 경남민언련 “KBS, 고임금 문제 해결 않으면 위기극복 어려워”
  12. 이찬민 도예가 “상상 속 도캐비를 현실로”, 경주 전시
  13. 여성 노무사에게 “귀엽네” 하던 노조, 그 후
  14. 단 한 번도 사측 대리한 적 없는 노무사의 패기
  15. 트럼프, 민주당 탄핵절차 돌입에 “마녀사냥 쓰레기” 강력 반발
  16. 한국 민주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람들
  17. ‘출산율 0.63명’ 강남구, 출산지원금 상향 지원
  18. 대구 엑스코 신임 사장 선임에 ‘낙하산 인사’ 논란
  19. 검찰, 조국 아들 소환… ‘허위 인턴증명서’ 의혹 조사
  20. 26일 ‘장진호 전투 영웅’과 가족 등 77명 방한
  21. “애들아 안녕! 아침밥은 먹고 다니자”
  22. 당진 ‘평화의 소녀상’ 지키는 일본인들
  23. ‘그리운 얼굴들’과 만나는 인물화 전시회
  24. 남이흥 장군 유적, 무예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25. “지역문화 주도할 ‘지역문화청’ 설립 필요하다”
  26. “토양이 비옥하고”… 더 쉽게 말하면?
  27. 조선 장인이 밑거름 된 일본 도자 작품전 열린다
  28. 윤석열 “조국 수사,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
  29. “학자, 인간이길 포기”… 시민단체도 류석춘 파면 요구
  30. 박노자 “한국 극우주의란 ‘모조품’이죠”
  31. ‘공상 논란’ 하재헌 중사, 서울 전국체전 합화식 주자로 나선다
  32. 국민생활안정포럼,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립 세미나
  33. 아사히 글라스 한국법인, 제천간디학교 학생 2명 고소
  34.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미래세대에 대한 범죄”
  35. 항의 메시지 떼어진 류석춘 교수 연구실
  36. 임병택 시흥시장 제2경인선 ‘은계역’설치 요구
  37. 농성장에서 맞이한 두 번째 주말,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
  38. 교수-연구진 4천여명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 한다
  39. 공문 제출, 이젠 인터넷으로…’문서24′, 1년 125만건 처리
  40. 다시 촛불을 들다
  41. 방사선 피폭 피해 아버지의 절절한 호소
  42. 대우조선해양, ‘잘못된 매각’ 막으려 싸웠는데 고발?
  43. “전범국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버리는 것도 중대 범죄”
  44. 함양시설관리공단 설립 두고 노동계-함양군 ‘충돌’
  45. 정경심 “딸 생일에 아들 소환… 난 덫에 걸린 쥐”
  46. 도심 속의 거리예술 ‘제23회 과천축제’ 열려
  47. 짧은 바늘, 긴 실로 인생을 다시 수놓다
  48.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이재명 지사 선처해 달라”
  49.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
  50. ‘서울교대 재학중 성희롱’ 현직교사·임용예정자 14명 징계
  51. ‘조국 수사’ 총괄지휘,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
  52. 파’국’지세, 검찰의 의지
  53. 헤어롤 한 여학생 ‘왜곡된 역사는 꼭 밝혀집니다’
  54. 창원 ‘산업.노동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2024년 준공
  55.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답보… 정권 바뀌면 다를 줄 알았다”
  56. 세월호 가족협의회 “검찰, 조국 장관 수사하듯 세월호 재수사하라”
  57.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입양전 사전교육 의무화해야
  58. 거기, 기적이 있어 금암문화제가 꽃을 피웠네
  59. 10월 1일부터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새로운 변신’
  60. 뽕나무밭은 푸른 바다가 되고
  61. 녹취록에 102번 언급… “조범동은 익성 회장 무서워했다”
  62. “김용균의 죽음은…” 모두를 울린, 소설가 김훈의 한마디
  63. ‘독극물’ 함유된 물로 농사… “낙동강 이대로 두면…”
  64. “한화자본, 2017년-2018년 임단협 협상도 미뤄”
  65. 방문지도사들, 눈물의 삭발식… “여가부, 우리 버리려 해”
  66. 부남호 역간척 가능한가?
  67. “만 65세 넘는 장애인은 시설로 가라? 현대판 고려장”
  68. “저런 X” 한국당 구의원, 사과 대신 적반하장 후 해외출장
  69. 전국 구름 많음… 제주 밤부터 ‘비’
  70. 검찰 “정경심, 청사 1층으로 출입할 것… 소환 일정은 미정”

한겨레

  1. “어떤 고난도 지나가기 마련”…“인생은 허망하지 않아”
  2. MBN의 ‘불법 종편 승인’ 혐의, 철저히 규명해야
  3. 한-미 ‘대북 안전보장’ 천명, 북-미 협상 돌파구 되길
  4. ‘유착 논란’ 경찰발전위원 활동 최장 4년 제한…투명성 제고
  5. ‘가부장제 수호’에 당연시된 희생, 기구한 조선 여인사
  6. ‘반일 종족주의’ 이우연 “‘위안부’가 살아있는 신이냐” 류석춘 옹호
  7. 아파트 위층서 던진 담배꽁초에 3살배기 화상
  8. “조국 가족 검찰수사 과도” 49.1% vs “적절” 42.7%
  9. 인천 강화서 ‘돼지열병’ 의심 농가 추가 발생
  10. 인천 강화서 또 ‘돼지열병’ 의심 신고
  11. ‘국정농단’ 최순실·안종범 파기환송심 내달 30일 시작
  12. 윤석열 “원칙대로, 절차에 따라”
  13. 단순자살 처리된 김일병·김병장…34년 만에 “가혹행위 있었다”
  14. 인천 강화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15. 대법원, ‘10살 아이 성폭행’ 보습학원장에 징역 3년형 확정
  16. ‘인권 강의’ 필수과목 철회하자…연세대 졸업생·재학생 반발 확산
  17. ‘근조’ 감자, 양파, 아로니아…전국농민대회 현장
  18. 요즘은 월세방에도 ‘권리금’ 있다는 거, 아시나요?
  19. 국정원의 ‘민간 사찰’, 감찰만으론 근절 안된다
  20. 제노사이드 박물관의 기억 ― 알리기 위해서 / 이현숙
  21. 연극 ‘레드’가 아닌 ‘빨강’을 기대하며 / 김윤철
  22. 외국 증권거래소들이 미쳤나봐? / 유신재
  23. 그들이 품고 온 세계 / 조문영
  24. 교육, 두더지 잡기 게임을 끝내려면 / 이종규
  25. 헤어진 사람을 놓지 못하는 나 / 윤희우
  26. ‘김 대표’의 잃어버린 5년 / 박종식
  27. 삭발과 상의탈의 / 이라영
  28. ‘벼랑끝전술’의 종착점 / 백기철
  29. 9월 26일 궂긴소식
  30. ‘성희롱 단톡방’ 서울교대 출신 교사 등 14명 징계한다
  31. ‘위안부 망언’ 류석춘 “잘못한 게 있어야 사과하지”
  32. IPCC “해양 도시들, 2050년 이후 극한 현상 매년 겪을 것”
  33. 국공립대 조교노동자, 노조 설립신고…“단결권 인정해야”
  34. 한층 깊어진 ‘악뮤’, 음악의 바다로 힘찬 ‘항해’
  35. 카메라 안에서 본 ‘거꾸로 숭례문’
  36. 북한 대표 민족가극 ‘춘향전’ 26일 남한 첫 공개
  37. ‘구교주인’ 검찰을 어찌할 것인가
  38. 돼지열병 확산, 지금 못 막으면 ‘재앙’될 수 있다
  39. 삼바, 회계사기 증거 삭제하고 금감원에 자료 냈다
  40. 윤석열 “절차따라 수사”… 정경심, 자녀 소환에 “가슴에 피눈물”
  41. 서울 주요 대학, 고소득층 학생 ‘쏠림’
  42. ‘취업턱’ 내다 전신마비 사고…“오히려 삶이 더 풍성해 졌죠”
  43. ‘개념 배우’ 정우성 ‘노근리 평화상’ 받는다

최종업데이트 : 2019-09-25 23:33:34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