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24일 파생상품 부실투자에 징계 받고 물러났던 금융지주 회장
  2. ‘제5의 진흥왕순수비’ 감악산비 글자, 350년 만에 읽어냈다
  3. “대법 요구 묵살할 수 없었다”…양승태에게 갖다 바친 ‘법관의 양심’
  4. 울산서 음주운전 역주행 3명 사상
  5. 경찰, 조국 딸 의전원 성적 유출 부산대 관계자 조사
  6. ‘캠핑과 낚시의 모든 것’ 새만금 오토 레저캠핑쇼 27일 개막
  7. ‘붉은 수돗물’ 탁도계 조작…“인천시 공무원 조직적 은폐” 의혹
  8. 진중권, 정의당 탈당계 제출···공지영 “슬프다” 하태경 “양심좌파”
  9. 김포요양병원 불···2명 숨지고 19명 부상
  10.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에 배우 태인호·이유영
  11. 검찰 “11시간 압수수색, 추가영장 발부 때문···짜장면 주문 사실 아냐”
  12. 평창 미탄면 풍력발전소 배터리실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13. 김포요양병원 화재 2명 사망· 47명 부상···경찰 ‘수사전담팀’ 구성
  14. 모습 드러낸 ‘국정원 프락치’…시민단체는 대책위 출범 “대공수사권 폐지해야”
  15.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회의체 제도화…중앙·지방 소통 강화
  16.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옥시 상대 일부 승소
  17. ‘가습기살균제 기업서 식사대접’ 사회적참사 특조위원 사퇴
  18. 연세대 총학 “류석춘 교수 파면하라” 촉구···”학생·위안부 피해자에 사과해야”
  19. 현대 투싼·기아 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으로 리콜
  20. 조국의 ‘마이웨이’? 좁혀오는 검찰 수사망에도 연일 ‘검찰개혁’ 행보
  21. 연세대 총학 “류석춘 교수, 반성·사죄는커녕 변명으로 2차 가해”
  22. 수원 노래방 여자 초등생 폭행사건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23. “이번엔 입 열까?” 경찰, 화성사건 용의자 나흘 만에 4차 대면 조사
  24. 인권위 “난민불인정통지서, 신청자가 아는 언어로 써야”
  25. 조명동 한국보도사진가협회 7대 회장
  26.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대상, 만 6세→만 7세로 확대
  27. “우리의 노동을 더 이상 천대하지 말라” 서울대 노동자 350여명 ‘천막 농성’
  28. 현대중공업노조,노동위에 회사 분할반대 징계 조합원 1415명 구제신청
  29. 제주 아파트서 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검거
  30. 아버지 살해한 뒤 사고로 위장한 50대 징역 25년
  31. 알고 지내던 여성 감금·폭행한 경찰 간부 법정구속
  32. 경남 하동 섬진강서 실종된 30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3. 9월24일 의원님, 표결은 하고 가셔야죠
  34. 아사히글라스, 현장학습으로 노동집회 참석한 10대 학생들까지 고소
  35. 인천 아파트서 뇌경색 40대 목졸려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착수
  36.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작년 봄, 평양 발길 후 통일되면 부를 애국가 새로 써봤죠”
  37. (14)‘중국 격변기 아픔’ 품은 수학 천재…거대한 역사 속 ‘작은 그림자’ 천착
  38. “오늘도 완판!” 궂은 날씨 반기는 홈쇼핑 사람들

노컷뉴스

  1. 류석춘 日전범 재단 행사에서 ‘식민지 근대화론’ 발표
  2. 檢 “끝까지 간다”…현직 법무장관 향한 칼끝
  3. 만주 15만원 탈취사건…’무장투쟁’ 신호탄을 쏘다
  4. “매몰되는 돼지보며 나도 묻으라 절규…마을 전체 슬픔에 빠져”
  5. “고위공무원 10%·5급이상 지방직 20%·공공기관 임원 20% 여성채용”
  6. 검찰은 왜 조국 장관 집을 11시간이나 압수수색 했을까?
  7. 법원 “음주운전 시점·측정시기 차이나면 처벌 기준치 초과 단정 못해”
  8. ‘출산’ 알리,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
  9. ‘원정도박 혐의’ 승리, 2차 경찰 조사…’묵묵부답’ 조사실 직행
  10. 김포 요양병원 화재…2명 사망, 19명 부상(종합)
  11. 김포 요양병원서 불…환자대피 완료·2명 사망
  12. 경기도, 對 일본 대응 ‘마스터플랜’ 위한 용역 착수
  13. “화성 연쇄살인, 특별법 만들어 처벌해야” vs “여론법 안돼”
  14. “美 액상 전자담배 퇴출, 에이즈 등장 때와 비슷…초긴장”
  15. ’20명 사상’ 김포 요양병원 합동감식…수사전담팀 구성
  16. 조국 법무장관, “불법체류외국인 줄이도록 지시”
  17.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8년 만에 새 앨범
  18. 콘진원, 음원사재기 예방 위한 협업체계 마련
  19. 연세대, 조국 아들 대학원 입학서류 분실…”경위 확인중”
  20. ‘인천 송도∼서울 거점’ M버스 부활
  21. 경찰, 이춘재 대면조사 재개…강호순 자백 이끈 프로파일러 투입
  22. 경기도주식회사, ‘문재인 구두 아지오’ 판로개척 나선다
  23. 영국에서는 아동 형상 리얼돌 적발되면 징역형
  24. 연세대 총학 “류석춘 교수 파면하라” 촉구 첫 성명
  25. 용인영덕 행복주택, 중고층 ‘모듈러 실증단지’로 구현
  26. ‘초등생 집단 폭행’ 여중생들 검거…”처음 만난 사이”
  27. 프로파일러들 “이춘재가 주도권…사건 추가 확인 예상”
  28. 김포 요양병원 화재 부상자 36명으로 늘어(종합2보)
  29. 최다 인구 경기도, ‘거주불명자’ 비율은 서울시 절반
  30. CJ ENM 음악시상식 ‘MAMA’, 올해는 일본에서만
  31. 조국 ‘턱 밑’에 칼 댄 검찰…치열한 ‘장외전’
  32. 파주서 1주만에 또 ASF 발병…강화된 출입 통제 ‘언론도 예외 없어’
  33. 행안부, ASF 차단위해 특교세 32억원 긴급 지원
  34. 이춘재 자백 안하는 이유, 수십억원 자산 때문일까?
  35. 서울대 비정규직 노동자 ‘천막농성’ 돌입…”정규직과 차별 철폐”
  36. 조국 ’11시간 압수수색’ 논란에 檢 “추가영장 때문”
  37. 조국, ‘이메일’로 검찰 구성원 의견 수렴 나서
  38. ‘경영고문 부정채용 의혹’ KT 황창규 회장, 경찰 소환 임박
  39. ’49명 사상’ 김포 요양병원 화재…피해 컸던 이유는?
  40. ’49명 사상’ 김포 요양병원 화재로 밀양참사 소환
  41. 파주시, ASF 추가 확진 농장 살처분 작업 완료
  42. 제일평화시장 화재 1차 합동감식…원인 규명 ‘총력’
  43. 우신중 권종현 교사 해임…”내부 비판 보복 징계” 반발
  44. 류석춘, 만류에도 수업 강행…연대 총학은 ‘파면 촉구'(종합)
  45. 최순실 “태블릿PC 보도 허위”…손석희 JTBC 대표 고소
  46.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원인, 탁도계 고장 아닌 ‘조작’
  47. “남한도 돼지 절멸”…서울대 교수의 ASF 예측도
  48. ‘아이돌 軍 드림팀’이 그리는 뭉클한 역사…뮤지컬 ‘귀환’
  49. “한강 이남도 뚫렸다, ASF 충남까지 확대되면 대재앙”

민중의소리

  1. 법무부, 검찰개혁 ‘국민제안 접수’ 시작…조국 장관은 검사 의견 직접 수렴
  2. 광안대교 충돌, 음주운항 러시아 선장 1심서 집행유예
  3. 사회복지법인 ‘족벌화 방지’ 나선 부산시
  4.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근로계약서, 이 부분을 주의하자 (1)
  5. 김명수 취임 2년, 유명무실해진 ‘제왕적 대법원장’과의 작별 약속
  6. ‘상습 도박’ 혐의 승리, 2차 경찰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7. [방청기] ‘통합진보당 사건 사법농단’, 검찰은 황교안 수사하고 대법원은 판결 내려야
  8. “류석춘 파면하라” 연세대 총학생회, 공식입장 발표
  9. 법원 “‘궁중족발’ 강제집행서 발생한 폭력, 국가가 배상하라”
  10. ‘국정원 공안조작’ 제보자 “문재인 정부에서도 국정원은 한결같았다”
  11. 경기도교육청, 화성지역 ‘도서관 건립’ 업무협약 체결
  12. 인권위, “난민불인정결정통지서, 신청자 이해 언어로 제공하라” 법무부에 권고
  13. [날씨] 25일 전국 구름…낮과 밤 일교차 커요
  14. ‘검찰개혁’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 열린다…“예상 참가자 10만 명 이상”
  15. 극으로 치닫는 ‘먼지떨이식’ 조국 수사, 당사자 기소 이후 전환점 맞는다
  16. ‘상습 도박’ 혐의 승리, 8시간 40분 경찰 조사 후 귀가…취재진 질문엔 ‘무응답’

오마이뉴스

  1. MB 거짓말 담긴 영상, 그리고 ‘문재인 7대 죄상’의 실체
  2. 근로시간 단축이 버스운행 축소로 이어진 농산어촌
  3.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3일 개막
  4. 마산회원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5. 경남교통방송 ‘교통통신원 한마음대회’ 26일
  6.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9일 ‘이동상담’
  7. 김해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8. 여영국 의원 ‘대학 청소시설 경비노동자 노동환경 증언대회’
  9. 아파트 회의에서 봉변… 마치 ‘짐승의 시간’ 같았다
  10. 충남 예산 궐곡리 폐기물매립장 불허 승소
  11. “‘농작물재해보험’ 보장성 더 확대해야”
  12.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접대논란’, 양순필 사참위 상임위원 사퇴
  13. 대우조선해양, 매각저지 ‘쇠사슬 투쟁’ 노조 등 고발
  14. “졸음운전 예방, 쉼터에서 경찰관이 커피 나눠줘요”
  15. 아이들이 ‘모래톱’이라는 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16. 국가에 헌신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제 열린다
  17. 탄천 물로 만든 대형스크린… 성남에서 놀랄 만한 축제가 펼쳐진다
  18. “거가대교 관련 각종 의혹, 법무부에 재검토 요청”
  19. 각국 정상에게 쓴소리 한 16세 “당신들이 내 꿈 빼앗았다”
  20. 배달음식 먹으며 11시간 조국 자택 압수수색, 그 이유는?
  21. 3시간 만에 동나버린 무려 2만원짜리 막걸리
  22.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만들어 나눠주었어요”
  23. “강철은 산업의 ‘쌀’, 중국 자본의 공장 신설은 안돼”
  24. 23시간 불탄 제일평화시장, 화재현장 합동감식 돌입
  25. 한국당 의원까지… 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릴레이
  26. 정경심은 피해자인가 공범인가
  27. 2000원 생과일주스가 안 팔리는 게 ‘경기불황’ 때문?
  28. “장군님 시원하시겠습니다”, 김시민 장군 동상 목욕
  29. “SK하이닉스 LNG발전소 반대” 주민들 의견서 제출
  30. 대전문화연대 문화상에 바우솔 김진호와 스모킹구스 선정
  31. ‘고갱이 잘랐다?’ 고흐의 귀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
  32. “함께 만드는 안전” …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문열어
  33. “악취 어쩌라고” 쌍용양회 동해공장 슬러지 사업에 일부 주민 반발
  34. “올해만 화재 출동 73%가 헛걸음, 오인신고 약 7만 8천건”
  35. “대전하수처리장 이전하면 요금폭탄… 중단해야”
  36. 김경수 지사 “농악, 우리 겨레의 혼과 흥이 담겨”
  37. 일상에 찌든 직장인이여, 퇴근 후엔 ‘예술’ 하자
  38. 대학 청소 노동자들 “이건 휴게실 아닌 돼지우리”
  39. 연세대 총학 첫 성명… “위계 이용해 성희롱한 류석춘, 파면하라”
  40. 공원 내 ‘발암물질’ 함유 폐침목 흉물 방치
  41. 대통령, 시도지사와 정례적으로 머리 맛댄다
  42. “조국은 검찰개혁 위한 도구, 조국 개인 지지 선언 아냐”
  43. 이재명 “ASF, 과하다는 생각 들 정도로 대응” 55억 원 긴급 추가지원
  44. 박원순 시장, 울산교육청 찾아 행정혁신 전파
  45. 용인시, ‘시민의 날’ 행사 취소… “돼지열병(ASF) 차단”
  46. 한·일 관광객 수, 5년 3개월 만에 ‘역전’됐다
  47. 우리 동네 ‘지속가능발전’, 어떻게 준비할까?
  48. 중노위,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부당해고’ 구제 각하
  49. 국정원 ‘프락치’의 고백… “현상금 사냥꾼 취급, 삶 무너져”
  50. “나는 연세대가 부끄럽다”

한겨레

  1. 맑지만 출근길은 ‘쌀쌀’…강원 산지는 서리 예보
  2. 23일 알림
  3. 24일 동정
  4. 나태주 시인 ‘소월시문학상’ 선정
  5. ‘김유정문학상’에 소설가 편혜영
  6. 66년간 한번도 안바뀐 ‘강간죄’ 요건…‘처벌 공백지대’ 방치
  7. “기후위기 행동이 대학가서 할 일인가요?”
  8. 판검사·경찰 54% “강간죄 요건, 폭행·협박→동의로 바꿔야”
  9. “카자흐 뺑소니범 송환, 장관지시” 보도자료…법무부 실무자들 반대했다
  10. 가습기살균제 3단계 피해자에도 “업체가 배상하라” 첫 판결 나와
  11. “성폭력 피해자 인권침해 방기하는 형법 개정돼야”
  12. “몸 눌러 옷 벗겼다”는데…법원은 왜 죄 아니라고 했을까
  13. 모습 드러낸 국정원 ‘프락치’ 사건 제보자
  14. 인천 강화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발생
  15. ‘130명 입원’ 김포 풍무동 요양병원 화재…2명 숨져
  16. 오싹하기보다 애잔한 여운 학교의 부조리가 낳은 괴담
  17. 돼지열병 5곳 모두 차량 직간접 접촉
  18. “난민불인정결정서, 당사자가 읽을 수 있는 언어로 교부해야”
  19. 내일부터 아동수당 대상 만 6살→7살 미만으로 확대
  20. “상가 사람들도 환자대피 도와”…김포 요양병원 더 큰 피해 막았다
  21. 최순실 “태블릿PC 쓴 적 없다”…이번엔 손석희 고소
  22.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고당했어요”
  2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로고송’ 발표
  24. ‘독소조항’ 논란 일던 방송심의 규정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 삭제
  25. 국회 찾은 대학 청소노동자들 “휴게실이 돼지 우리 같아”
  26. 서울대 노동자들 천막농성 돌입…처우 개선·차별 철폐 요구
  27. 농협 김병원 회장 ‘선거법 위반’ 2심서 벌금 감액…당선무효형 면해
  28. ‘조국 논란’의 종착점 / 이창곤
  29. 국정원, 프락치에게 ‘지하혁명조직’ 거짓진술서 작성시켰다
  30. ‘프락치 사건’ 국정원 감찰실장, ‘외부’ 검찰 인사로 교체
  31. 투싼·스포티지, 4만여 대 ‘배출가스 부품 결함’ 리콜
  32. 25일 인사
  33. 검찰, 조국 ‘11시간 압수수색’ 논란…“변호인 기다리고 2차례 영장발부 때문”
  34.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다시 강단에…“드릴 말씀 없다”
  35. 와다 하루키 “아베의 반시대적 정책은 외교 고립·경제 불안감 작용한 것”
  36. 연필 로켓 타고 종이 행성 ‘에리스’로 가요…‘미디어아티스트’ 한계륜의 제안
  37. 피아니스트 임동민 8년 만의 새 앨범 “쇼팽의 기교, 슈만의 사색에 끌렸죠”
  38. 청년 작가부터 김환기까지…미술품 ‘득템의 계절’
  39. ‘조국 대전’, 검찰개혁 포기할 수 없다 / 신승근
  40. OECD 1위 자살률, 우울한 한국 사회의 자화상
  41. 학벌 사회에서 ‘주체적 개인’은 없다
  42. 젠더 갈등, 비겁한 변명 / 박다해
  43. 양극화 시대의 성매매 결정론 / 권김현영
  44. ‘입시 문제’에는 답이 없다
  45. 표창장
  46. 9월 25일 동정
  47. 김명수 대법 2년…상고사건 ‘장기 미제·심리 불속행’ 급증
  48. 지역혁신 사례 공유 ‘균형발전박람회’ 25일 개막
  49. 적어도 ‘3가지 의혹’…조국 턱밑 겨누는 검찰
  50. 인천 강화서 다섯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51. 9월 25일 궂긴소식
  52. 연세대 “조국 아들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자 개별 입시점수표 분실”

최종업데이트 : 2019-09-24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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