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프로야구 베테랑 투수 이승호, SK 복귀
2. 호주골퍼 재러드 라일, ‘하루 홀인원 2번’ 진기록
3.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상’ 특별상에 프로골퍼 김세영
4. 오승환, 원정 도박 일부 시인…선수 생명 ‘최대 위기’
5. 내년 15개 골프장 개장…퍼블릭 골프장 건설 붐 여전
6. 전은희, 세계여자볼링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
7. 프로축구 수원, 대표이사에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선임

1. 넥센 새 주장에 서건창 “솔선수범하겠다” – 스포츠조선
2. 김응룡 전 감독, 장성호 은퇴에 떠올린 추억 – 조선일보
3. [프로야구]NC서 방출된 이승호, 친정 SK서 마지막 불꽃 – 뉴시스
4. -프로배구- ‘시몬+송명근 54점’…OK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3연승(종합) – 연합뉴스
5. [WKBL]’박하나 24점’ 삼성생명, 막판 추격 KEB하나에 진땀승 – 뉴시스
6. [해외축구]네이마르, 근육 부상으로 레버쿠젠전 결장할 듯 – 뉴시스
7. 쇼트트랙 안현수, 아내 출산 앞두고 귀국…국내 훈련 – 충청투데이
8. [게임 리뷰] 외곽슛 터진 오리온! 어렵사리 4연패 탈출! – 바스켓코리아
9.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조별리그 최다골 기록 – 매일경제
10. 맨유, 챔스리그 탈락…유로파리그 추락 – 연합뉴스
11. -프로배구- ‘시크라 38점’ 도로공사, 현대건설 6연승 저지 – 매일경제
12. 여자프로테니스 올해의 선수에 세리나 윌리엄스 – 연합뉴스
13. 이상훈의 ‘순수한 열정’ LG 팜 밑거름 된다 – 중앙일보
14. ‘乙’ 한신의 최후통첩 “오승환, 이번 주까지 답을 달라” – 매일경제
15. 두산이 입증한 ‘한국형 골든글러브’ – 경향신문
16. 삼성, 최재원 보상선수로 지목… “멀티 플레이어 기대” – 매일경제
17. ‘박한길 롯데행’ 한화, 3년간 4명째 유망주 유출 – 조선일보
18. ‘알쏭달쏭’ 김현수의 행보, 주전보장 안되면 유턴 가능성 높아 – 스포츠한국
19. 최나연, 장애인수영 대표 김세진에 성금 – 동아일보
20. 사퇴 압박받던 강원 임은주 대표 결국 사퇴 – 매일경제
21. <프로야구> 넥센, 새 주장에 서건창 “솔선수범하겠다” – 연합뉴스
22. 이승우 홍명보자선경기 첫 출격, 구자철 염기훈과 호흡 – 조선일보
23. ‘인디애나 맹폭’ 골든스테이트 27연승…역대 최다연승 2위 – 조선일보
24. 올스타전 최종명단 확정…문성민·양효진 팬투표 1위 – 매일경제
25. ‘오매불망’ 오승환 쇼크, 휘청이는 한신 – 조선일보

1. 서건창, 이택근 이어 넥센 새 주장 선임

1. 윤빛가람, 옌볜FC 이적 협상 마무리 단계..”계약기간 협의”
2. ‘부상’ 네이마르, 클럽월드컵 출전 어려울 수도
3. 흔들리는 OK 이민규..김세진 감독 “당분간 곽명우로 간다”
4. [프로농구] 유도훈 감독 “심판 판정 아쉬움 있었다”
5. ‘복귀 후 최다 득점’ 존슨, “남은 기간, 팀이 잘 됐으면 좋겠다”
6. OK저축은행 송명근 “선두 부담, 이기는 것이 정답”
7. “‘조금’ 다른 수비” 임근배 감독이 전하는 삼성생명 승리법
8. [막후 인터뷰] 18.5초에 갈린 승패, 두 ‘추’ 감독의 엇갈린 희비
9. 김세진 감독 “시몬, 체력적으로 올라왔다”
10.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준형이 자신감이 떨어졌다”
11. 모비스 함지훈, “선두 유지 비결? 특유의 조직력”
12. 오리온 잭슨 “팀이 이기는 것만 신경 쓴다”
13. UCL 최다골 TOP 10 공개, 88골 호날두 1위.. 메시 2위
14.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외국인 선수 리바운드와 체력 부족했다”
15. ‘낯설지 않은 고민’ 모비스, 함지훈-외국선수의 공존
16. [OK저축은행-한국전력] ‘패장’ 신영철 감독 “결정적인 실수들이 패인”
17. 모비스 유재학 감독, “2·3쿼터 움직임 정체, 풀어야 할 숙제”
18. 승장 유재학 감독 “함지훈, 외인 호흡 문제 개선 필요”
19. “인지야 효주야, 살 빼지 마~ 힘 빠진다”
20. 런던의 비극? 아스날 첼시, 순탄치 않을 단두대 매치
21. 추승균 “선수들, 시작부터 끝까지 정체됐다”
22.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의 진심.. “국내 선수들에 미안해”
23. 삼성생명 승리의 원동력, ‘짠물 수비+박하나 득점포’
24. ‘득점포 대결’ 뛰는 강이슬 위에 나는 박하나
25. 4R, 승패 관건으로 떠오른 외국인 1옵션 체력관리
26. ’24점’ 친정팀 울린 박하나, 삼성생명도 하나은행 꺾고 2연승
27. ‘박하나 24득점’ 삼성생명, KEB하나 누르고 5할 승률 복귀
28. 인천서 강한 모비스, 전자랜드 제압..인천 원정 9연승 질주
29. 오리온 팀 농구, 에밋의 개인기 눌렀다..4연패 탈출
30. 에밋 ’39점 독무대’, 짜릿한 ‘새드 엔딩’
31. ‘종료 18초전 위닝샷’ 오리온, 극적으로 KCC 꺾고 연패 탈출
32. ‘헤인즈 없으면 조직력’ 오리온, 4연패 끝..공동선두 유지
33. 벼랑 끝 첼시, 포르투전 승부수는 파브레가스 제외?
34. ‘국내·해외 전설부터 신예까지’ 따뜻한 겨울 만드는 스타들
35. 아스날, 셀타 공격수 놀리토 원한다.. ‘267억 원’
36. 하승진, 통산 13호 2100리바운드 달성
37. 위기의 레딩, 베르캄프 아닌 맥더멋 선임?
38. [옐로우카드2] 2015 FA, 가장 수지맞은 팀은?
39. ‘뒷심 발휘’ 도로공사, 선두 현대건설 6연승 저지
40. ‘간 수치↑’ 한희원, 2G 결장..웨이트 트레이닝 때문?
41. [유럽은 지금] 2015-2016시즌 유로리그 현황
42.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선수들, 1위 부담에 흔들린다”
43. ‘야인’ 안첼로티, “EPL 빅클럽 감독을 원한다”
44. [UCL 더모먼트] 맨유의 ‘새드 엔딩’으로 끝난 UCL 드라마
45. 조소현-전가을,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꿈을 심다
46. ‘데뷔전’ 앞둔 네빌, “매 경기 승리 거두고 싶다”
47. 박한길, “류현진표 능구렁이 투구 배우고 싶어”
48. 파듀 감독, ‘신성’ FW 바추아이 영입 준비..266억 장전
49. [스포탈 데일리] 단돈 ‘0원’이면 OK..’자유계약’ 선수 특집
50. 바르셀로나 3번째 우승할까? 클럽월드컵 10일 개막

1. ‘ARI->ATL’ 스완슨, 12년 만의 ‘전체 1픽 마이너 때 트레이드’
2. 두산베어스 김재호, 9년 열애 끝 12일 결혼
3. 넥센히어로즈 새 주장 서건창 “솔선수범하겠다”
4. 겨울철, 골프연습 요즘 이 방법이 “대세”
5. 日 언론 “한신 오승환과 협상 중단, 새 마무리 찾는다”
6. 애리조나, 더 강해졌다… 애틀란타서 셸비 밀러 영입 성공
7. 조브리스트, 매든 감독과 재회… CHC와 4년 5600만 달러
8. 애리조나, 그레인키 이어 리크까지?… 계약 성사 임박
9. SK와이번스 ‘원조 에이스’ 이승호 영입
10.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와 ‘카스트로 트레이드’ 논의 중
11. 샌프란시스코, FA 외야수 영입에 관심… 헤이워드도 포함
12. 볼티모어, FA 데이비스와 협상 시작… 보라스 만난다
13. ‘손 부상’ 스탠튼, 최고의 컨디션… 2016시즌 이상 無
14. NYY, 페르난데스 영입 의지 표명?… 세베리노 내놨다
15. 요한 산타나, 4년 만의 ML 복귀 시도… 이번엔 성공?
16. ‘41세 FA’ 네이선, 6개 팀에서 관심… 현역 연장 유력
17. ‘인기 절정’ 조브리스트, 곧 최종 결정… 아내와 상의 중
18.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와 ‘알렉스 콥 트레이드’ 협상 중
19. 샌프란시스코, 2016시즌 공격의 선봉은?… 파간 1번 낙점
20. kt 창단 첫 골든글러브 주인공은 유한준
21. 이상훈 코치 “LG서 불러줘 행복, 후회 없이 하겠다”
22. [현장리포트] 팬들로 가득찬 GG시상식, 불참 선수 빈자리 메웠다
23. [골든글러브 시상식 이모저모] 양의지 “청담동 미용실 가서 얼굴·머리 했어요” 外
24. [통신원수첩] 다저스, 차프만·이와쿠마 영입…플랜B 가동
25. 선후배 함께 일군 ‘경남고 우승’
26. 삼성 김용국 코치의 ‘나바로 빙의 소감’ 폭소
27. [런다운] 안내책자에 바뀐 유니폼 입은 박석민·유한준
28. 이대호, 강정호와 한솥밥 먹을까?
29. 박성현, 여자골프 차세대 에이스 ‘눈도장’
30. 최다득표 김현수 “이래 놓고 미국 못 가면…”
31. 황금장갑 김재호, 깜짝 프러포즈
32. 황금장갑 이승엽 “40대들에게 힘이 됐으면”
33. 내년 롯데 마운드 주역은 ‘영건’
34. 최나연, ‘로봇다리 수영왕’ 김세진에게 2000만원 후원금
35. 역대 최초 용병 3인 수상…NC 최다 수상
36. [콤팩트뉴스] 日언론 “도박혐의 오승환, 은퇴 위기” 外
37. 박한길, 보상선수로 롯데 행 “향후 발전 가능성 높게 평가했다”
38. 오승환, 도박 혐의 일부 시인 ‘메이저리그 도전 물거품 되나’
39. 박한길 택한 롯데 “미래 마운드 전력 구축에 큰 보탬”
40. 오승환, 도박 혐의 일부 시인 ‘의혹 벗고 싶다더니…’
41. LG트윈스, 해외 스카우트 겸 타격 인스트럭터로 잭 한나한 영입
42. 삼성라이온즈, 박석민 보상선수로 최재원 지명
43. 롯데, 박한길 지명 이유는? “발전 가능성 높이 평가”
44. 오승환 임창용, 엇비슷한 검찰 진술 “상습 억대 도박 아냐, 단순 관광차원”
45. 삼성라이온즈 심창민 “연탄 나눔 선물, 뿌듯해요”
46. 넥센히어로즈, 유앤아이피부과와 업무제휴 체결
47. 롯데자이언츠,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 판매
48. SK와이번스 이상백, 3년 열애 끝에 13일 결혼
49. 오승환, 검찰 출석 5시간 조사후 귀가 “단순 관광차원, 상습도박 아니다”
50. ‘4년 5600만 달러’ 조브리스트, CHC 선택은 매든 감독 덕분

1. [농구소식] 삼성, 10일 하프타임에 디홀릭 공연
2. [프로야구] NC에서 방출된 이승호, 4년 만에 ‘친정’ SK 복귀
3. 인스타그램에서 최고 인기 축구 선수는 호날두
4. -NBA- 골든스테이트 27연승…최다 연승 2위 타이기록
5. 경기도, 12일 올해 마지막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6. [프로축구] K리그, 중국 슈퍼리그와 올스타전 추진
7. [프로야구] 이상훈 LG 코치의 지도법은? “선수는 스스로 성장”
8. 최길영 대구시의원 “달구벌 역사탐방길 조성하자”
9. [관광소식] 그랜드힐튼 카페, ‘2인 6만원대’ 치즈 퐁듀
10. 페더러, ‘어릴때 우상’ 에드베리 코치와 결별
11. [배구소식] OK저축은행 유니폼에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12.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글라드바흐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
13. [프로농구] 외국선수와 호흡 삐걱…함지훈 “내가 더 움직이겠다”
14. 맨유, 챔스리그 16강 진출 실패…’유로파리그’ 굴욕
15. 네이마르, 메시도 못받은 ‘이달의 선수상’ 수상(종합)
16.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선두 싸움 팽팽(종합)
17. ‘온기’ 찾아 차량 보닛에…길고양이의 애처로운 겨울나기
18. ‘원정도박 혐의’ 오승환 5시간 마라톤 수사 끝 일부 혐의 시인
19. 환상적 빛의 향연…청계천서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20. ‘챔피언스리그’ 맨유, 볼프스부르크에 2-3 역전패
21. -프로배구-[중간순위](9일)
22.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2연승
23. -프로배구-[안산전적] OK저축은행 3-1 한국전력
24. -여자농구-[중간순위](9일)
25. -여자농구-[부천전적] 삼성생명 65-63 하나은행
26.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 선수 싸움 팽팽
27. -프로농구-[중간순위](9일)
28. -프로농구-[인천전적] 모비스 72-63 전자랜드
29. -프로농구-[고양전적] 오리온 68-67 KCC
30. [관광소식] 파라다이스부산, 겨울 라스트 찬스 패키지
31. 다저스 감독, ‘커쇼·푸이그 동행 쿠바 자선활동’에 함박웃음
32. ‘챔피언스리그’ 맨유, 16강 진출 실패…유로파리그로 떨어져
33.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조별리그 최다골 기록
34. 코레일 연계 부산·울산 시티투어 할인판매
35. 타이거 우즈 “스피스는 체격 좋은 퓨릭”
36. 코레일 ‘내일로’ 승객에 부산·울산 시티투어 60%↓
37. -프로배구-[김천전적] 도로공사 3-2 현대건설
38. [프로축구] 윤빛가람, 옌볜FC 이적 마무리 단계…”계약기간 협의”
39. HDC신라·한화면세점 이달 말 1차 개점…내년 상반기 中 그랜드 오픈
40. -세계여자볼링- 태극 낭자들, 첫날 금메달 싹쓸이(종합)
41. [세계여자핸드볼] 국제연맹회장, 한국 선수단에 오심 사과
42. -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콩고 민주공화국 꺾고 첫 승
43. -바둑- ‘중국 신성’ 커제, 삼성화재배 우승…세계 2관왕
44. ◇내일의 경기(10일)
45. ◇오늘의 경기(9일)
46. 박한길, “류현진표 능구렁이 투구 배우고 싶어”
47. [프로야구] ‘홈 충돌 방지 규정’ 도입 공감대 확산
48. [세계여자볼링] 강도인 중국 대표팀 감독 “조국 응원하러 왔다”
49. 심수창 보상선수로 롯데, 신예 ‘박한길’ 지목
50. [세계여자볼링] 전은희의 당당함 “아무나 국가대표 되는 게 아니다”

1. 두산 김재호, 골든글러브 끼고 장가 간다
2. ‘용병의 힘’… 잘나가는 KGC
3. 은퇴 기로 이승호, 친정팀에 새 둥지
4. IHF 회장, 女핸드볼 선수단 라커룸 직접 찾은 까닭은… 오심탓 승리 날린 한국에 사과 ‘극약 처방’
5. [이야기가 있는 스포츠] ‘LG 전설’ 이상훈, 11년 만에 코치로 친정품에
6. ‘혐의 시인’ 오승환, 선수 생명 기로에 놓였다

1. 서건창, 넥센 새 ‘캡틴’ 됐다
2. 김재호, 12일 김혜영 씨와 결혼
3. ‘대기만성’의 표상…두산 3인방 수상이 남다른 이유
4. 텍사스 “프린스 필더 안판다”
5. 한국 女핸드볼, 올림픽 앞두고 ‘오심’ 사과 받아
6. 수원, 김준식 대표이사-박창수 단장 체제
7. 임은주 강원FC 사장 퇴진…”대치 원하지 않는다”
8. 오리온, KCC 5연승 저지하며 ‘4연패 탈출’

1. 개인 몸값 100억대 눈앞… 프로야구 FA의 명암
2. 맨유 역전패 16강 탈락, “어떻게 올라온 곳인데…”
3. 검찰, ‘원정도박 혐의’ 오승환 이미 소환조사 마쳐
4. 한국 피겨, 연아키즈 2세대들의 약진이 시작됐다
5. 이승엽-이동국, 라이언 킹은 늙지 않는다

1. 서건창, 넥센 새 캡틴 됐다
2. 카스포인트 어워즈, 팬과 함께해 성공 자평
3. ‘현역 연장’ 구로다, 최고 연봉 기다린다
4. ‘트리플3’ 야마다,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하다

1. 오승환 결국…검찰조사서 원정도박 혐의 시인
2. 문성민·양효진이 최고
3. 롯데·삼성, FA 보상선수로 각각 박한길, 최재원 지명
4. 프로축구 수원 삼성 대표에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5. 구자철·이승우, 홍명보재단 자선축구 경기 참가
6. [포토] 골·골·골·골…호날두 4골
7. 등번호의 저주
8. ‘청춘FC’처럼…도전, 패자부활
9. 중국의 커제 9단 삼성화재배 우승…세계 2관왕
10. ［포토］공 대신 연탄 든 삼성 선수들
11. SK 원조 에이스 이승호, “친정팀에서 명예회복 하겠다”
12. 여자핸드볼 오심에 눈물…국제연맹 회장 라카룸 찾아 사과
13. 오승환, 검찰 조사에서 ‘원정 도박 혐의’ 일부 시인

1. 서건창, 넥센의 새로운 ‘캡틴’으로 선임
2. ‘4골 폭발’ 호날두, 여친과 부창부수 커플? 파격절개 비키니로 ‘남심 폭발’
3. ‘다문화 어린이들의 축구 축제’ 드림컵 축구대회 성료
4.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FC, 지원 아끼지 않겠다”
5. ‘미국야구 7년’ 이대은은 박병호의 성공을 확신한다
6. 김하성, 뜨거웠기에 더 차가운 ‘빈손의 겨울’
7. 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1등 공신 네이마르, ‘이달의 선수상’ 수상
8. SK, 신인왕 출신 베테랑 좌완 이승호 영입
9. 네이마르, 메시도 못받은 ‘이달의 선수상’ 수상
10. ‘골본능 자극하는 유로파리그’ 손흥민, 득점 사냥 준비
11. 롯데, 심수창 보상선수로 한화 투수 박한길 지명
12. [프로축구] ‘도의회와 갈등’ 임은주 강원FC 대표, 이달 말 사퇴
13. 강원FC 대표 사퇴키로 “구단에 상처 되길 원치 않아”
14. 박지성·지소연, 장애어린이 돕기 축구 자선행사 출전
15. ‘알쏭달쏭’ 김현수의 행보, 주전보장 안되면 유턴 가능성 높아
16. 넥센, 유앤아이피부과와 업무제휴 체결
17. 임창용-오승환, 마무리 투수들의 불행한 마무리
18. 수원삼성 새 대표이사에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
19. ‘원정도박의혹’ 오승환, 검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 인정
20. 임은주, 강원FC 대표이사직 사퇴
21. 히로시마 마에다, 포스팅 공시로 MLB 도전 본격 시작
22. 구자철·이승우, 홍명보재단 자선축구경기 참가

최종업데이트 : 2015-12-09, 11:17:1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