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파주 의심농가 2곳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2. 9월21일 빗나간 사랑
  3.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누가 아이들을 ‘물들였나’
  4. 우리 아이 ‘성인지 감수성 교육’ 어떻게…이 책들 먼저 보여주는 건 어때요
  5. 여자답게 남자답게?…지금은 2019년입니다, 정신 차려요
  6. 나? 남다를 것 없는 한국에 사는 ‘유부녀 레즈비언’
  7. DMZ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홍형숙 “북과 영화교류 제안했다”
  8. 기상청 “태풍으로 제주·남부·동해안 심각한 피해 우려”
  9. 학교에 가지 않기로 했다, 기후위기 때문에
  10.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교수 발언에 각계 비판 잇달아
  11. 잠든 환자 무단 장기적출…괴담일까, 실제일까
  12.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의사면허’
  13. 수술실에 녹음기 들고갔다 공갈범으로…환자는 누구를 믿어야 하나
  14. 류석춘 교수, 수업 중 조국 장관 부인 향한 욕설 논란
  15. “386 상층의 자기희생 없이 세대불평등 해소 불가능” 이철승 서강대 교수 인터뷰
  16. 유튜버 유니온-유튜브, 다음달 22일 첫 만남
  17. 서지현 “검찰개혁, 모든 걸 걸고 할 수밖에 없어”
  18. 영양제 먹고 ‘뇌섹남녀’ 될 수 있을까

노컷뉴스

  1. “몰랐다” 해명에도 짙어지는 조국부인-5촌조카 ‘공범’ 혐의
  2. “동국대 조교가 학적 유출해 악플 공격 시달려”…쇼핑몰 대표 호소
  3. 이춘재의 ‘주인공화’가 불편한 이유
  4. JYP 유기농 구내식당, 내가 다 책임진다!?
  5. 태풍 ‘타파’ 북상…주말 전국 흐리고 비
  6. ‘직원 대상 불법 임상시험’ 안국약품 대표 등 불구속기소
  7. 나무, 세균의 세계에도 집단지성이 있을까?
  8. “굴뚝농성과 우리의 평범한 일상, 어떻게 닮아있나”
  9. 태풍 ‘타파’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10. 태풍 ‘타파’ 강한 중형태풍으로 발달…제주도 향해 빠르게 북상 중
  11. ‘물폭탄’ 태풍 ‘타파’ 22일 15시 제주·22시 부산 최근접
  12. 검찰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중학교·관계자 자택 압수수색
  13. “파주 ASF 음성 나왔지만”…강원 양돈 농가 차단 방역 총력
  14. 서울대·고대·연대 ‘조국 반대집회 집행부’ 전국규모 추진
  15. 나경원 “문재인·조국·황교안·나경원 자녀 특검해보자”
  16. “화성사건 용의자 몽타주와 달라…처제 살인 때 못알아봐”
  17. 기상청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서 규모 3.5 지진 발생”

민중의소리

  1. [기자수첩] ‘겜돌이’들은 왜 거리로 나섰을까?
  2.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가 2곳 ‘음성’ 판정
  3. 류석춘 연세대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일본 정부 가해자 아냐”
  4.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류석춘 연세대 교수, 허위사실 유포..배상받을 것”
  5. 검찰, ‘조국 자녀 인턴’ 의혹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 조사

오마이뉴스

  1.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 일본 가해자 아냐”
  2.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에게 목욕 봉사
  3. 진해 웅천동, 노인 대상 ‘행복 빨래방’ 운영
  4. 경남 학생 평화·통일탐구 토론대회 열어
  5. 대학 거부 후 N년…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6. 일반 시민들은 즐거운축제, 장애인들은 ‘피곤한 축제’
  7. “2020함양산삼엑스포, 우즈베키스탄-터키도 함께”
  8. 우리가 아는 베토벤의 이미지는 조작된 것
  9. “주민과 협의하지 않는 지역에너지 계획은 가짜”
  10. “다섯 살 인생에 벌써 기후 위기? 당장 행동하라”
  11. 청소년들 “지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없습니다”
  12. 나경원, 최후의 일격?
    “문재인, 조국, 황교안, 내 자식 다 특검”
  13. 기후위기, 도로 위에 누운 수천 명
  14. ‘아 빨려들어간다’… 교육감이 만든 ‘수능금지곡’ 비하인드
  15. 김경수 지사 “태풍 대비에 행정력 만전 기해달라”

한겨레

  1. 태풍 ‘타파’ 영향으로 토요일부터 전국 많은 비
  2. “겁났으나, 그들 풍찬노숙하는데 연락 끊을 순 없었다”
  3. “내가 예순둘에 아시아 영화에 꽂힌 이유는”
  4. “좋은 의사 흉내내다 보니 동네 ‘닥홍’이 됐어요”
  5.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6. 젊으니까 좁은 데 살아도 괜찮다고?
  7. 인사권 가진 윗선 전화 한통…판사들 “압박 느꼈다”
  8. 송영순, 독재정권의 발목을 잡아채다
  9. 문준용 “‘아버지 찬스’ 없이 살고 있다”…특혜 의혹 반박
  10. “태풍 오는데”…구례군 철인3종경기 강행 논란
  11. 검찰이 흘리고 언론이 받아쓰는 정보독점 고리 끊기
  12. 특성화고 학생들 “조국 장관 사태로 ‘학력 계급화’ 심각함 느꼈다”
  13. “기후변화 비상상황 선포하라” 시민 5천명 기후위기 선언
  14. 여야,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일제히 비판…“석고대죄하라”
  15. “뜨거워진 지구에서는 살 수 없어요!”

최종업데이트 : 2019-09-21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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