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10일 J-POP, 한국 상륙하다
2. 260년 왕희지 그늘에 묻힌 ‘김생, 김육진, 황룡사 스님’
3. 문재인 지지 vs 문재인 탄핵···다시 불붙은 실시간 검색어 경쟁
4. 검찰, ‘조국 가족펀드’ 투자받은 업체 대표 압수수색
5. 오락실 재취업 불가에 불만 품고 망치로 업주 승용차 파손
6. ‘문재인 탄핵 vs 문재인 지지’···조국 장관 임명하자 또 검색어 대결
7. 방탄소년단, ‘DNA’ 이어 ‘불타오르네’도 6억뷰 돌파
8. 제자 논문 대필·연구비 8억 가로챈 인천대교수 구속기소
9. 추석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가장 많아…경찰은 ‘헬기·드론’ 동원해 단속
10. 배달원은 직원 아니라더니 식사시간까지 지정한 요기요
11. 검찰, 조국 장관 동생 전처 주거지 압수수색
12. 불법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참가자 12명 검찰로 넘겨져
13. ‘짧은 연휴·일본 안가기’…추석 인천공항 이용객 ‘감소’
14. “1047명은 어쩌란 말이냐” 톨게이트 요금 수납노동자들의 절규
15. 반도체 조립 공정 노동자 폐암, 산재 인정
16. 고창군 생활쓰레기 소각장 주민 반발로 진통
17. 장제원 아들 측,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인정···”대신 운전했다고 한 사람은 아는 형”
18. 9월10일 이 몸부림들은, 그저 살고자 함이다
19. 조국, 취임 하루 만에 ‘검찰개혁’ 조직 신설…개혁 속도 내나
20. 조국 법무부 장관, 서울대에 휴직계 제출
21. 내 인생은 왜 멜로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인가
22. “무단 가출자는 쉽게 검거될 수 있습니다” 이주여성용 교재 맞나요?
23. 경북 영덕 수산물 가공업체서 외국인 노동자 4명 질식해 3명 사망···“오징어 내장 보관탱크 청소하다 참변”
24. “명절엔 더 서럽다” 학교비정규직, 명절휴가비 차별 해소하라
25. 법무부 관계자, 조국 수사 ‘독립수사단’ 구성 제안…대검 “거절”
26. 삼척 주민들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가처분 신청
27. 코레일, 외부업체 노동자에겐 ‘열차접근경보 단말기’ 안 줬다
28. 전주 야산서 실종 60대, 9일만에 극적 구조
29. 한국 청년 70%는 대학진학…10년 째 OECD 1위

노컷뉴스

1. ‘돈 먹는 하마’ 서울광장…”돌 깔거나 공원화 했으면”
2. 장제원 아들 사건 미스터리 한가득인데…경찰은 “침묵”
3. 조국 임명에 허탈감 빠진 2030 “청년들 목소리 외면, 정치 못믿겠다”
4. 조국 압색 당일 패스트트랙 사건도 손에 쥔 檢…노림수는?
5. 조국 ‘임명 강행’…’靑-檢’ 충돌 격화될듯
6. 1백년 전 만주서 ‘간도 대통령’으로 불리운 한국인
7. 중부지방 많은 비…일부 경상내륙은 ‘폭염’
8.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74개 연구소 새로 선정
9.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설
10. 태풍 ‘링링’ 피해 지역에 재난 특교세 26억원 지원
11. 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4명 모두 구출
12. 이틀간 동일한 뉴스 반복 방송한 MBC충북-AM ‘관계자 징계’
13. 정부,’문 대통령 기록관’ 건립 추진…”기존 대통령 기록관 포화 상태”
14. ‘文 대통령 살해’ 글 쓴 일베 회원, 적색수배 검찰 송치
15. 검찰, ‘조국 펀드’ 투자처 대표 자택 압수수색
16. “검찰개혁 완수 최선”…조국 장관, 취임 이튿날 현충원 참배
17. 치매 전 단계에 놓인 사람들이 하는 생각
18. “X신들 것 좀 팔아줘”…장애인사업장 대표의 민낯
19. 공연예술 국제교류 플랫폼 ‘더아프로’ 새단장
20. “이제 성범죄 재판은 ‘안희정 전과 후’로 나뉜다”
21. 19세기 말 추정 ‘광개토대왕비문 탁본’ 경매 나와
22. 문체부, ‘일본 여행 취소’ 피해 여행업체에 특별융자
23. 경기도, ‘조조할인’ 전체 시내버스 확대 시행
24. 공항철도, 추석 연휴 막차 연장 운행
25. 나경원 아들이 왜 거기서 나와? 조국 딸 ‘두더지게임’
26. 시민단체, ‘조국 임명’한 文대통령 ‘직무유기’ 고발
27. ‘음란물 유포·공유’ 단톡방 활동한 기자·PD 12명 검찰행
28. 추석 물량 폭탄에 배달 노동자 또 숨져…”대책 마련돼야”
29. 추석날 ‘맑음’ 보름달 본다…10~11일 중부지방 200mm 이상 비
30. 언론·시민단체 “조선·동아일보로 대표되는 언론적폐 청산할 것”
31. 최성해, 목사 이력도 가짜?…허위이력 지우기 나서
32. 광교에 ‘新중산층 주택’ 들어선다…’분양→임대’ 대체
33. 윤석열 “조국 장관 관련 수사는 헌법정신 입각한 수사”
34. ‘윤소하 의원 협박 혐의’ 진보단체 간부, 보석 허가
35. ‘한강 토막살인’ 장대호…”사형 구형해도 괜찮다”
36. 조국, ‘檢 개혁 추진단’ 구성…개혁 작업 시동 걸었다
37. 검찰, 조국 ‘가족펀드·부동산’ 의혹 수사 고삐 ‘바짝'(종합)
38. ‘연구비 8억 빼돌리고 제자 논문 대필’ 국립대 교수 기소
39. ‘미투’ 이후에도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 여전히 만연
40. 대법, ‘배출가스 조작’ BMW·벤츠에 벌금형 확정
41. “조국 교수는 휴직중” 장관 임명날 서울대에 팩스로 휴직원 제출
42. 우리나라 사립대 등록금, OECD 중 4번째로 높아
43. 장제원 子 “운전자 바꿔치기 ‘아는 형’에 부탁했다” 교사 시인
44. 이재명, 뿔 났나…”속마음 순식간 알아챈다…있을때 잘하라”
45. 무대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타임 루프’의 마법…뮤지컬 ‘원 모어’
46. 우석제 안성시장 벌금형 확정…시장직 상실
47. “추석 물량에 쫓기던 집배원 사망, 인력충원 합의 어디로?”
48. ‘명성교회 세습· 여성 목사 안수 논의 감시’ 교단 총회 참관단 출범

민중의소리

1. 인권위, 北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진정 ‘기각’…국정원 주장대로 “자의입국” 결론
2. ‘조국 겨냥’ 검찰 강제수사 계속…펀드 투자처 대표 압수수색
3. 용인시,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4. [기자수첩] 문재인 정부의 장기투쟁사업장 ‘도로공사 톨게이트’
5. ‘회계조작’ 삼성바이오 제재 중단 유지…대법원, 증선위 재항고 기각
6.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경찰 자진 출석..운전자 주장한 남성은 입건
7.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에 ‘비실명 대리신고’ 추진
8. 웹툰·카드뉴스·인포그래픽…강남구 홈페이지 콘텐츠 986% 늘었다
9.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밝힌 한국도로공사 점거농성의 이유
10. 용인시, 경유차 5만 4천여대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11. 조국 “가족 관련 사건 보고받거나 검찰총장 지휘 안 한다”
12. 노동·시민사회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직접고용 문제, 청와대가 나서야”
13. 조국 취임 하루만에 검찰개혁 추진 전담 ‘원포인트’ 인사 단행
14. [현장]이틀째 본사 점거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경찰 진입 시도 이어져
15. 경기도, ‘9.19 평양공동선언’ 주년 기념 ‘Let’s DMZ’개최
16. 부산 자유한국당 “조국사퇴” 귀향인사 총집결
17. [날씨] 11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 ‘호우특보’ 가능성
18. [현장] 경찰 투입에 정규직 ‘인간방패’까지, 톨게이트 수납원들 도로공사 농성
19. 부산퀴어문화축제 불허에 21일 전국퀴어총궐기
20. 대법 판결났는데 2심서 배척된 주장으로 법정다툼 이어가는 도로공사

시사인

1. 말말말 – “술값에도 ‘죄악세’ 매겨야”

오마이뉴스

1.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49.6% – “잘했다” 46.6%
2. 대구시 14조4000억 들여 서대구 역세권 주변 개발 본격화
3. 부산에도 ‘기본소득’ 바람 불까?
4. 금속노조 경남지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에 차량 지원
5. 며느리에게 “제사 끝내자”… 현실주의자 엄마의 선언
6. 2019년 8월, ‘이달의 기업살인 현황’ 공개합니다
7. 조국은 특수하지 않냐고? 윤석열 ‘검난’이 문제인 이유
8. 태풍 링링에 천연기념물 해인사 전나무도 부러졌다
9. ‘조국 반대’ YS 차남 “조기 게양하자, 안 걸면 공산당”
10. 핵발전소 노동자가 치르는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11. 추석 연휴, 국립묘지 비상근무… 교통편의도 제공
12. “임신부 등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 접종 실시”
13. 태풍 ‘링링’ 피해 지역에 특별교부세 26억 지원
14. 고속도로 수납원 300여명, 도로공사 본사 점거농성 계속
15. “이주노동자 인권 위해 썩을 대로 썩은 고용허가제 폐지 시급”
16. 조수미, ‘진주실크’ 의상 입고 진주 무대 선다
17. 현대미술 국제 심포지엄, 9개국 10명 해외 전시기획자 참여
18. 이영훈 교수가 또… ‘토지 40% 수탈설’ 부정하며 헛발질
19. 서울시, ‘지원 사각지대’ 뇌병변장애인에 604억 투입
20. 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50원 확정
21. “추석 연휴, 술 덜 깬 상태서 숙취운전은 절대 안돼요”
22. 조국의 첫 지시 “검찰개혁 추진지원단 구성하라”
23. 도로공사 사장실 앞 농성 요금수납원 7명, 수갑채워 연행
24. 허성무 창원시장, 추석 앞 독립유공사 후손 찾아
25. 생태전문가들은 무슨 일 하지? ‘에코스토리’ 발간
26. 분노한 판사…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27. 하남시, 퇴근길 개선 위해 광역버스 7대 증차
28. 3356만명 대이동… 추석 연휴, 고속도로 가장 막히는 날은?
29. 명절에 허리 휘는 마트 노동자들 “상자에 손잡이만 달아도…”
30. “조선·동아 친일·반민족행위 100년 역사 세상에 알릴 터”
31. 당진대책위, ‘현대제철 진상규명-책임자 징계’ 기자회견 열어
32. 추석 때 음식물 쓰레기, ‘비워서 남주자’
33. 사회복지의날 기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34. 부산퀴어축제 기획단, 해운대구청 ‘도로점용’ 불허에 법적 대응
35. 선물 ‘받고 싶은’ 한국술로 팝업스토어 연 이유
36. 대법원,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규탄’ 교사에 대한 판단은?
37. 파업에 내몰린 철도 노동자들 “1년 전 인상에 합의했는데…”
38. “길어서 ‘명예’ 뺐다? 삼성 동아리 대표는 삼성 대표냐”
39. 대구시 학교폭력 심의하면서 개인정보 노출… ‘인권침해’ 논란
40. ‘두꺼비씨름’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41.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길 열리나
42. 윤석열과 나경원 향해 부는 ‘조국 후폭풍’
43. MB가 엄청 홍보했는데… 영남 주민들 큰일 날 뻔
44. ‘땅’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농정 전환 이뤄져야
45. ‘서울지하철 100% 엘리베이터’, 마지막 걸림돌은?
46. 광명시, 뉴타운 해제지역 도시재생 박차
47. “우리도 체불임금 받고 고향집 가고 싶소”
48. 강릉시의회 최선근 의장, 건강보험공단 1일 명예지사장 활동
49. 중앙경실련 ‘조국 사퇴’ 성명에 지역 경실련 반발
50. 김경수 경남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찾아 ‘큰절’
51. ‘홍주 천년’ 따라한 ‘천백년 예산’
52. ‘킹인지 갓수성’이라는 조롱… ‘안희정 사건’을 보고 깨달아라
53.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딱 365일 남았네요”
54. 비 맞는 황교안과 나경원, ‘조국 반대’ 1인시위
55. 도로공사 직원들, “수납원들 수갑채워 연행해야” 막말

한겨레

1. 내일 정체전선 머무는 중부지방 큰비…경상지역 폭염
2. 안희정 최종 유죄···‘권력형 성폭력’ 단죄했다
3. 인디밴드 드러머, 전 여친 노출사진 유포
4. 야당 해임 건의안·검찰 고강도 수사…조국의 험난한 앞길
5. 안희정 유죄 확정…‘비동의 간음죄’ 도입 급물살 타나
6. ‘분단’ 이분법에 경직되지 않은 영민한 상상력의 블록버스터
7. 대법 “영일만항 축조공사 담합 건설사들, 정부에 배상해야”
8. 이언주 삭발…“문 대통령, 조국 임명 즉각 철회하라”
9. 검찰, ‘조국 펀드’ 투자 업체 대표·조국 동생 전 부인 자택 압수수색
10. 조국, ‘청문회 쓴소리’ 금태섭에 전화…“열심히 할테니 도와달라”
11. 조국 장관이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말은
12.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잘못했다” 50% vs “잘했다” 47%
13. ‘음주운전 사고’ 장제원 아들 경찰 출석…‘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자백
14. 조국 ‘원포인트’ 인사…검찰개혁 전담 차장검사 지정
15. 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16. 하루 807건 ‘쾅’…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 가장 많다
17.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곳,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
18. 배우 김민준,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다음달 결혼
19. Sahabat Cinta! 말레이시아와 나눈 열흘간의 진한 우정
20. 국가Pick, 청소년 활동으로 채운 Dream Diary
21. “기독교 혐오선동 도 넘어…경기도 성평등 조례 방해 말라”
22. “방 같은 집 말고, 집 같은 집 살고 싶다”…자취생들 내달 총궐기
23. 조국 법무부 장관, 복직 40일 만에 다시 서울대 휴직
24. 조국 법무부 장관 첫 지시는…“검찰개혁 추진지원단 구성”
25. 도로공사 본사 점거 노동자 9명 연행…노동계 “전체 직접고용 이행하라”
26. “조선·동아 ‘반민족·반민주 100년사’ 심판하겠다”
27. ‘체르노빌’ ‘데리 걸즈’ ‘굿 플레이스’…추석 연휴에 뽀개보자!
28. ‘안방 1열’에서 즐기는 특선영화 황금 라인업
29. 신동엽이 맞나 김상중이 맞나…술이 더 나쁘나 담배가 더 나쁘나
30. 차의 향기로 쓰는 한중일 삼국지
31. 국악의 흥에 취해 떠나는 한가위 팔도유람
32. 덕수궁 ‘대한제국’으로 한가위 시간여행을…
33. 연휴엔 역시 영화…명절 ‘잔소리 공포’ 따윈 싸악 잊게될 걸!
34. 빵냄새에 홀린 헨젤과 그레텔처럼…발레의 향기에 홀려볼까요
35. 100년 기업 보진재, 인쇄업 철수
36. 조국, 그리고 기계적 유물론
37. 민주노총 조합원 100만 시대
38. 조국 장관 임명으로 ‘퇴로’ 잃은 검찰…수사 결과에 명운 달려
39. 원본은 어디에…조국 딸 ‘총장 표창장’ 미스터리
40. “열심히 갈아 칼날 보이지 않는 경지…그게 중용이자 평화”
41. 9월 11일 궂긴소식
42. 9월 11일 한겨레신문사 인사
43. 새 앨범 ‘투 파이브’로 온 25살 볼빨간사춘기
44. 히로시마 버섯구름에 타버린 소년소녀의 첫사랑…강제징용 다룬 ‘생일편지’
45. 여성출판인 17% “성폭력 피해”…50% “성차별 경험”
46. 직장탐구·책방여행…교육방송 가을 새단장
47. 지소미아 종료의 정치학
48. 북-미 ‘9월 실무협상’ 가시화, 비핵화 돌파구 찾아야
49. 철도 외주노동자 사망사고, ‘안전 차별’ 탓이었다니
50. 이번엔 패스트트랙 수사, 엄정하되 ‘검찰 정치’란 말 안 나와야
51. 과학적 정책평가를 준비하자 / 우석진
52. 대법원 승소 판결에도 농성해야 하는 사회
53. 총장님 미스터리 / 김일우
54. 내신성적표

최종업데이트 : 2019-09-10 23: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