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종민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직인 관리가 소홀했던 것”
2. 당정청, 공정경제 하위법령 개정 협의 “기업 소유·지배구조 개선”
3. ‘조국 청문회’ 동양대 총장 뺀 11명 증인 채택 여야 합의
4.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상승세 계속···조국 딸 ‘동양대 의혹’은 변수 떠올라
5. 이인영 “한국당, 합의할 수 없는 증인 부르자는 무리한 요구 하지 말라”
6. 나경원 “검찰, 조국 부인을 당장 구속수사하라”
7. ‘조국 청문회 논의’ 여야 법사위, 동양대 총장 증인 채택 놓고 ‘충돌’
8. 한·일 전현직 국방 고위당국자들, 서울안보대화서 GSOMIA 두고 신경전
9. 국회, ‘조국 청문회’ 6일 실시·증인 11명 채택 의결
10. 박상기 법무부 장관 “검찰 ‘조국 압수수색’ 내게 사전에 보고 했어야”
11. 이낙연, 조국 수사 관련 “검찰, 정치하겠다는 식으로 덤비면 영역 넘어가는 것”
12. ‘하루 청문’에 ‘맹탕 증인’···나경원, 내부 비판 딛을 ‘한 방’ 있나
13. 김정은, 북한에 온 왕이 외교부장 안 만난 이유?
14. 문 대통령, 재임 중 아세안 10개국 모두 방문
15. 靑 “사실 아닌 GSOMIA 보도, 日 NHK에 항의”
16. 여성과 중장비 안 어울리나요, 군인이라면 다르죠
17. 청와대, 검찰 ‘공개반발’에 “수사 개입 없었고, 언급한 적도 없다”

고발뉴스

1. 박지원 “최성해 ‘정의의 사또’처럼 이말 저말..국회의원도 표창 많다”
2. “정 교수 구속수사” 나경원, 네이버에 ‘나경원소환조사’ 항의 가나
3. 심상정 “‘조국=사법개혁 상징’, 미검증 의혹으로 쉽게 재단 못해”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미얀마 성지 쉐다곤 파고다 방문…”모두 복 받길 기원”
2. 만신창이 됐는데…여권은 왜 ‘조국 사수’에 목맬까
3. 문 대통령, 미얀마 아웅산 테러 추모비 참배
4. 공공 와이파이 사업 얽힌 조국 펀드, 권력형 게이트로 번질까
5. 필요할 땐 부르고 불편할 땐 모욕하는 與
6. ‘조국 청문회’ 합의에 한국당 내부반발…막판 진통
7. 김종대 “미군기지 조기반환, 미국 태도 바꿀 좋은 카드”
8. 강창일 “한일 갈등, 지소미아 종료 전에 분위기 바뀔듯”
9. 한국당 왜 조국 청문회 둘러싸고 불협화음 나올까?
10.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 표창장 위임했다 해달라 부탁”
11. ‘화살머리고지 전투’ 남궁선 이등중사 66년만에 가족 품으로
12. 여야, 조국 청문회 증인 합의…최성해 총장 빼고 11명
13. 나경원 “유시민 外 동양대 청탁의혹 더 있다”
14. 이낙연 총리 “북미 실무대화, 조속히 열리길 바란다”
15. 與, 청문회 주저하는 野에 “수많은 의혹 거짓임을 자백”
16. 정경두 장관 “이웃과 갈등 조장해 이익추구”…日 비판
17. “동양대 표창장, 구속사유 쌓여가” vs “최총장, 정치편향”
18. 왕이 中국무위원 방북 마무리…김정은 만나지 않은 듯
19. 여야,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합의 “6일 청문회 개최”
20. 中왕이 김정은 안만나···金, 10월초 방중 여부도 불투명
21. 與권 인사들, 동양대 총장에 ‘부적절한 전화’ 논란
22. 여야,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합의…최성해 총장은 제외
23. 이낙연 총리 “검찰이 정치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영역 넘어”
24. 문 대통령, 마지막 순방국 라오스 도착…메콩캉 국가들과 협력 강화
25. 日 전 방위상 “지소미아 종료 유감”에 韓 국방차관 “일 수출규제가 문제”
26. 文 “北 아웅산 테러, 대결의 시대가 남긴 고통…극복해야”
27. 법사위, 6일 조국 청문회 의결…최성해·유시민은 증인 빠져
28. 심상정 “조국 적격여부, 눈치 안보고 정의당다운 판단”
29. 정부, 日NHK 지소미아 관련 허위보도 항의 “재발방지 요구”
30. 박상기 “檢, 조국 압수수색 사전보고 했어야”
31. 韓,美 공군사령관 지휘비행 “We Go Together!”
32. 靑 “4강 외교에 버금가는 신남방 외교의 확고한 기반 마련”
33. 총리·장관, 조국 檢수사 작심비판…”검찰 영역 넘어서”
34. 문 대통령 “라오스는 아세안의 배터리…공동번영 이루자”
35. 이언주 “정권 몰락 막고 싶거든 文, 조국 버리라”
36. 주한미군사령관 “한미동맹, 상대 보호하겠다는 약속”
37. 靑, 검찰 반발에 “수사 개입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다”

민중의소리

1. 황교안 “조국 불법 많아, 청문회에 당력 집중”
2. 자유한국당, ‘조국 힘내세요’ 실검에 “제2의 드루킹 사건”…네이버 항의 방문
3. 법사위 여야 간사, ‘조국 청문회’ 증인 합의…동양대 총장 뺀 11명
4.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의혹’ 청문회서 소명하겠다”
5. 박상기, ‘노환중 압수 문건’ TV조선 보도에 “검찰 경위서 받았다”
6. ‘조국 청문회’ 드디어 열린다…법사위,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
7. 이낙연, 조국 수사에 “검찰은 오직 진실로 말해야…‘정치 하겠다’ 덤비면 영역 넘는 것”
8. 나경원, ‘동양대 표창장’ 논란에 “조국 부인 구속수사해야”
9. ‘조국 청문회’에 “굴욕적”이라던 장제원, 하루만에 “분열 않겠다” 돌변
10. 실검 ‘조국 힘내세요’ 항의한 나경원, 네이버 찾아가 “드루킹 같은 조작 없었나”
11. 청와대 “지소미아 관련 허위보도한 일본 NHK에 항의”
12. 심상정 “조국 ‘데스노트’에 올리냐, 마냐보다 중요한 건 개혁의 길 찾는 과정”

서울의소리

1. 조국에 철저히 불리한 진술.. 목사 출신 동양대 총장 최성해 누구인가?
2. 김민웅 ”검찰총장 윤석열, 경고한다”.. 대통령 임명 권한에 정면 도전한 쿠데타
3. 이명박 구속 단식농성 천막 쳤다고 벌금 100만원.. 법 집행의 이중 잣대 논란
4. (사설)계속 피의사실 공표하는 검찰, 윤석열은 뭐하는가?
5.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2주째 상승세.. 조국 기자간담회 이후 결집
6. 문 대통령, 4강(미·중·일·러) 외교에 버금가는 신남방정책 확고한 기반 마련
7. ‘투자소득 효과’ 7월 경상수지 69.5억달러 흑자…9개월來 최대치

한겨레

1.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합의…동양대 총장 제외
2. 자유한국당, “조국 힘내세요” ‘실시간검색어’ 네이버 항의방문하기로
3. 한국당 “조국 부인 구속 수사해야…내일 사퇴 선고 청문회”
4. 정경두, 일본 겨냥 “한반도 주변에 안보갈등 조장하는 우려스러운 움직임”
5. 김두관 “동양대 총장에 경위 확인 위해 전화…당연히 해야할 일”
6. 정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에 국제공조 추진
7. “문 대통령, 아세안에서 자유무역 강화 공감대 나눠”
8. 문 대통령 “새 생명 나눠준 ‘윈 쪼 장학회’를 아십니까?”
9. 김정은, ‘방북’ 왕이 외교부장 왜 안 만났을까?
10. 유시민·김두관 “동양대 총장에 사실관계 확인차 전화”…한국당 “고발”
11. 한국 국방차관-일본 전 방위상 ‘지소미아’ 설전
12. 박상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경위 조사 지시”
13. 전 한영외고 유학실장 포함 눈길, 동양대 총장은 막판 협상서 빠져
14. ‘조국 청문 대전’ 카운트다운 끝났다
15. 동양대 총장 표창·KIST 인턴 증명서, 위조 여부가 ‘승부처’
16. 문 대통령 “라오스댐 붕괴 피해주민에 최선다해 지원”
17. 서울안보대화에 한미 군수뇌부 총출동

최종업데이트 : 2019-09-05 23: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