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5일 약과 10개 700원, 햇밤 1되 1000원···30년 전 추석물가 살펴보니
2. 조국 펀드 투자받은 회사 “조국 5촌 조카가 투자금 빼돌렸다”
3. 조국 5촌 조카, 조국 가족이 투자한 13억 빼돌린 정황
4. 괴롭힘·성희롱에 직장 떠나는 신입사원들
5. 조국을 옥죄는 윤석열의 ‘칼잡이’가 2년전 여름에 한 일
6. 덕수궁이 달라졌어요! 설치미술과 만나 색다른 고궁으로
7. 서울시교육청 “조 후보자 딸 생기부 유출 수사의뢰”
8. “왜 배가 비틀비틀 가지?” 신고로 체포된 음주선장
9. 유튜브,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으로 2천억원 벌금
10. “정치적 운명 내일 갈린다” 이재명, 6일 항소심 선고공판
11. 제주서 마라톤 연습하던 50대 차에 치여 사망
12. 6살 어린이 아파트 17층서 추락해 숨져
13. 검찰, ‘조국 사모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14. 총학생회, 교수 등 대학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 반대”
15. 유튜버 유니온-유튜브 만난다···“테이블로 구글 데려오는 데 성공”
16. ‘마약 밀반입’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구속영장 청구
17. 춘천 남산면서 승합차와 스쿨버스 부딪쳐 7명 중경상
18. 동양대 총장 “조국 아내, 표창장 위임 받은 걸로 해달라 부탁”
19.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9곳’, 국가가 통합관리한다
20. ‘엑시트’ 900만 돌파…임윤아 “정말 행복하고 감사”
21. 계속되는 무더위…극장가 ‘오싹한 영화’ 인기
22. 동양대, ‘조국 딸 의혹’ 진상조사단 첫 회의 열어
23. 부산대 “동양대 표창장·KIST 인턴활동 언급할 입장 아니야”
24. 경찰청, 인터폴 공조로 국외도피사범 133명 검거
25. 서울대 로스쿨 학생들 “조국 후보자, 의혹 해소 못하면 사퇴하라”
26. ‘엑시트’ 900만 돌파···임윤아 “정말 행복하고 감사”
27. 9월5일 하늘도 국회도 ‘폭풍전야’
28. 광주지검, 민간공원 개발 건설업체 바꾼 광주시청 압수수색
29. 힘 더 세진 태풍 ‘링링’ 강력한 비바람 몰고 온다
30. ‘한샘 성폭력’ 가해자 1심 징역 3년·법정구속…“피해자 고소하는 등 반성 안 해”
31. 동양대, “정경심 교수 10일부터 정상 수업할 것”
32. ‘SKY 캐슬’은 어떻게 탄생했나···유현미 작가 “‘금수저 전형’ 학종에 대한 불만 반영”
33. 엠버 이어 루나도 SM 떠난다···SM “10년 만에 계약 종료”
34. 문성현 “2기 경사노위, 여성·청년·비정규직 등 계층별 위원회 꾸려”
35. “태풍 오는데”… 백군기 용인시장 베트남 출장 논란
36. 충북 청주 시간당 48㎜ 폭우…죽천교 인근서 “사람 떠내려가” 신고
37. 검찰, 조국 수사 비판한 박상기에 “독립성 훼손” 반발
38. 내년부터 서울 모든 초3·중1 기초학력 전수평가
39. 정부 ‘대입개편 단기처방’에 “각계 의견 반영, 중장기 대책을”
40. 검찰 칼끝,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정조준’···곧 소환조사
41. “택배·배달노동자도 52시간제 보장하라”
42. 밀린 우윳값 26만원 고지서 남기고…일가족 4명 ‘참극’
43. 검찰, CJ 장남 이선호 구속영장
44. 장남의 장남 → 첫째의 첫째 자녀 독립유공자의 손녀도 이젠 ‘장손’
45. ‘탈북모자 비극 다시 없도록’ 복지 위기가구 찾아나선다
46. 일본변협 전 회장 “한국 징용 판결 수용해야”
47. 임플란트 300만원 VS 48만원…비급여 진료비, 동네병원별로 큰 차이
48. 역대급 태풍 ‘링링’ 주말 상륙 ‘초비상’
49. 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논문 취소
50. 내년부터 서울 초3·중1 ‘기초학력 평가’
51. 부마항쟁 유일 희생자 유치준씨 40년 만에 ‘항쟁 사망자’로 인정
52. 한샘 ‘사내 성폭력’ 가해자, 징역 3년 법정구속
53. 피아니스트 김선욱 “베토벤 ‘황제’는 애증의 곡…어려웠지만 절제·폭발 사이 균형점 찾았죠”
54. 2019년 9월 6일
55. 2019년 9월 6일
56. 퇴행성 관절염, 무릎 아래 발목으로도 온다…EBS1 ‘명의’

노컷뉴스

1. 조국 딸 스펙 중심엔 母정경심 발자국, ‘불법’ 여부 관건
2. “총장상 번호 000인데 조국 딸 표창장은 1로 시작”
3. ‘행복 전도사’ 안승남 구리시장…부탄에서 배운 행복 비결은?
4. 보수 유튜버들은 어쩌다 만인의 불청객이 됐나
5. 조국 딸 영어실력, 또 다시 반전
6. 생태·방어·낙지…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7. 서울대 총학, ‘조국 임명 반대’ 오늘 오전 10시 기자회견
8. 넷플릭스 “아시아, 콘텐츠 유행 선도…韓 창작자와 협업 기뻐”
9. “말러는 오스트리아 음악적 성취의 절정”
10. 日 경제산업성 “수출규제는 日기업 탓…韓 책임 없다”
11. 대한병리학회, 5일 이시회서 조국 딸 ‘논문’ 취소여부 논의
12.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검찰에 자진출석 체포
13. 줄줄 새는 버스 보조금…제보는 빙산의 일각
14. 아침 6시, 따뜻한 위로로 찾아오는 CBS 정민아 아나운서
15. 檢, ‘조국 가족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16. 조국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 청문회서 소명하겠다”
17. 검찰,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구속영장 청구
18. 장우혁, ‘H.O.T’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
19. 제2의 ‘탈북민 모자’ 없도록…전국 읍면동에 ‘원스톱 상담창구’ 설치
20. 동양대 총장 “표창장 안줬다…진실은 진실”
21. ‘긴급재난문자’ 수신 빨라진다…경기도, ‘송출권한’ 시군 이양
22. 양평군의 수상한 조사…수십명 장애인 개인정보 유출에 ‘봐주기’ 급급
23.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 표창장 위임한걸로 말해달라 부탁”
24. 서울대 총학 “만신창이가 된 건 우리 청년들, 조국 OUT”
25. ‘초2 집중학년제’로 기초학력 부진 조기 예방
26. “‘미인도’ 위작 논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유”
27. ‘조국 저격’ 최성해, 진보와도 친분…정체는?
28. 조국 딸 자소서 “학내 비리 항의해 사과”도 거짓이었나
29. 신입직원 성폭행 혐의 한샘 前직원…징역3년 법정구속
30. 인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31. 경기도, 추석 맞이 교통 등 종합대책 발표
32. 아내와 딸 앞에서 장인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男 자수
33. 경찰청, 인터폴 공조로 해외도피사범 241명 붙잡아
34. ‘배임·농지법 위반’ 우병우 부인·장모, 2심도 벌금형
35. 교수들 150여명 시국선언 “조국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36. 고(故) 유치준씨,부마항쟁 관련 사망자로 인정
37. 태풍 ‘링링’ 북상, 경기도 ‘비상대비’…이재명 “최악 가정하라”
38. 조국, ‘동양대 총장상’ 하루만에 달라진 입장…”받았다”→”확인 중”
39. 영업종료 ‘호텔 델루나’, 표절시비는 네버엔딩
40. 민속예술의 전승과 도약…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41.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연기자 인권, 적극 보장해야 해”
42. 중형급으로 커진 태풍 ‘링링’… “강력한 비바람 예상”
43. 폭우로 서울 여의도에 7~8m 싱크홀…인근 빌딩 정전
44. 조국 딸 논문 취소 결정에…고려대 “수사 결과 지켜볼 것”
45. 단국대 장영표 교수 “병리학회 결정 따르겠다”
46. “13호 태풍 ‘링링’, 최근 45년 사이 서해 상륙한 태풍 중 가장 강력”
47. 군인권센터 “군대 성범죄 불기소 처분 많아…성폭력도 증가”
48. 세월호 단체, ‘특조위 조사 방해’ 2차 명단 발표
49. 금요일 흐리고 중부 낮까지 비…오후에 소나기
50. 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논문 ‘직권취소’
51. 법무부·청와대 ‘조국 수사’ 언급에 檢 ‘강력반발’
52. 통합총회 올해 이슈… 세습방지법과 동성애대응
53. 한국구세군, “소외 이웃과 사랑 나누며 추석 맞이해요”
54. ‘기타 수리’로 교회와 세상 섬기는 구인수 목사
55. ‘EXPL 2020 통일선교대회’ 출범감사예배
56. 욕쟁이 할머니와 손녀가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안녕, 말판씨’

민중의소리

1. ‘北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국제진상조사단 “한국 국정원에 속아 납치돼”
2. [신남호 교육칼럼] 교사들의 노동권을 보장하라!
3. 검찰,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조국 가족 투자’ 사모펀드 자금 관련
4. CJ그룹 장남, 자진 출두해 “구속해달라”..검찰, 긴급체포 후 영장 청구
5. 법무부, 난민심사과 신설해 난민 ‘이의 신청’ 권리 보장한다
6. 전교조 부산지부, 일제 강제동원·역사왜곡 등 공개수업
7. “경기버스에서는 공공 와이파이가 된다”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8. “물량 폭탄이 쏟아진다” 추석 앞두고 지옥문 열린 택배노동자들
9. 여성단체, ‘정보원에 성매매 알선’ 국정원 직원 고발
10.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발표
11. 검찰, 청와대 ‘조국 의혹 해명’ 발언에 “수사개입·부적절” 반발
12. [날씨] 6일 나무 뽑히고, 사람 날아갈 강풍…태풍 ‘링링’, 제주 상륙
13. “시험합격한 사람만 정규직이어야 한다는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야”
14. 부산시 2회 추경예산안, 시의회 상임위 수정통과

오마이뉴스

1. 조국 딸 ‘논문 인턴십’, MB정부도 권장했다
2. 울산 현대차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쟁을 바라보며
3.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전쟁 반대, 평화선언’
4. 추석 명절 전후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5. 적조 아닌 흑조, 이상한 적조띠의 정체는?
6. ‘안산 마을계획을 말하다’ 교류회 열렸다
7. 변광용 거제시장, 직거래 장터 찾아 농.특산물 홍보
8. 김하용-김진부 경남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시설 찾아
9.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햅쌀 나누기
10. 마산 내서읍 중리자율방범대, 장학금 전달
11. 경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과제 발굴 논의
12. ‘조국 수호’ 집회도 갔지만… ‘가난한 좌파’인 나의 걱정
13. 한일 불교계, 아베 규탄 공동성명
14. 문화재청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그러나 무형문화재 예산 증액은 찔끔
15. 추석 앞 세대 공감 음악극 <사는 게 꽃같네> 공연
16.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 ‘도와달라’ 제안은 안했다”
17. 경주시 대중교통운행체계 개편… 노조 “참여 보장해야”
18. ‘D-1’ 조국 “새로운 의혹, 확인해서 내일 말씀드릴 것”
19. “윤소하 협박소포 사건, 대진연 탄압 위한 경찰의 조작”
20. 경남선관위, 추석 전후 위법행위 특별 단속
21. “스타필드 창원점, 공론화 시민참여 구성 등에 공개토론해야”
22. 서산시청 앞 ‘NO 아베’ 펼침막 전시
23. 창원시, ‘마산 현동 찾아가는 음악회’ 20일로 연기
24. 올 추석, 가족과 함께 국립박물관-미술관에서 놀자
25. 트럼프 취임 이후 대미 로비 2위는 한국, 일본은?
26. 보훈처 “독립유공자 장손은 장남 아닌 맏이의 맏이”
27. “정갑윤 의원은 한국 여성에게 무슨 말 하고 싶은 거죠?”
28. 뉴욕타임스에서 ‘혁신’이라고 극찬한 한국 도서관
29. ‘라이브러리’는 왜 ‘도서관’이 됐을까
30. ‘고용안정’ 이슈로 게임업계 최초로 집회 연 넥슨노조
31. ‘건축의 눈으로 도시문제 해법 모색’,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32. 홍콩시위 주최측 “송환법 폐지 선언 이미 늦었다”
33. 유성기업 아산지회장 “사측과 대화 통해 9년 한 풀어야”
34. “낙동강 보 팩트체크, 공개토론 제안한다”
35. 해외서 멋모르고 구입한 간식이 ‘대마’라고?!
36. 고 김복득 할머니 소원 ‘위안부 역사관’, 6년만에 시민들이 추진
37. 진주시, 교통약자 휠체어 콜택시 노후차량 모두 교체
38. 이승만은 왜 한강대교 한글 현판을 마다했을까
39. ‘NO 아베’ 펼침막 철거 논란에 서산시 “태풍 때문”
40. 최저시급도 못 받는 40년차 제화공들의 ‘소박한 소원’
41. 은평구 증산4구역, 재개발 해제 이후 대안 있을까?
42. 고 유치준씨, 40년만에 부마민주항쟁 사망자로 첫 인정
43. 폭염이 가니 물량폭탄이 온다
44. 허물어진 성벽이 오히려 매력적인 경주읍성
45. 함양 남계서원,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받아
46. ‘드디어’ 청문회… 한국당의 칼이냐, 조국의 방패냐
47. 홍성에 많은 비, 한때 도로 통제… 태풍 대비 시설물 철거
48. 일본이 벌인 또 다른 만행, ‘간토조선인학살’
49. “20대 여성 채용 안함” 고깃집 구인광고에 누리꾼 ‘부글’
50. 횡성한우축제에 축협 배제… 횡성군과 ‘갈등 고조’
51. 전국 흐리고 ‘비’… 제주·남해안 ‘강풍 주의’
52. 박상기 “검찰 ‘조국 관련 압수수색’ 사전보고 했어야”
53. 마산로봇랜드 12년만에 결실, 태풍에 개장식 앞당겨
54. 삼성중공업 구조조정에 따른 산재 사망 인정한 ‘판정서’
55. 동물원으로 간 남북평화 상징… 녹색당 “구태적 행정”
56. 눈시울 붉힌 일본인 “전범 기업 후지코시는 쓰레기”

한겨레

1. 전국 흐리고 비…남부지방은 밤부터 그쳐
2. 돈벌이 좋은 개인 영업자라니…일본군 위안소 제도 만들고 소녀들 짓밟은 건 누구인가
3. 고향 잃은 소리꾼 가족의 귀향, 굴곡진 한 풀어내는 흥의 가락
4. 검찰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오늘 구속영장 청구
5. 서울 집합상가 실거래가 1위는 중구…3.3㎡당 5천600만원
6. 아마존 숲은 지구 허파가 아니다
7. 가습기 살균제 피해, 간질성 폐렴과도 연관성 드러나
8. 법무부, 2020년 난민심사과 신설
9. 청문회 하루 앞둔 조국 “아는 것은 아는 대로 말씀드릴 것”
10. 태풍 ‘링링’ 비상…“기록적 강풍에 심각한 피해 우려”
11. 이른 아침 홍익대 캠퍼스에 알몸 남성 활보 사건 발생
12.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
13.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 취재차 전화…도와달라 제안 안했다”
14.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
15. 대한제국이 꿈꾼 미래도시
16. 서울대 총학 “조국, 기자간담회에서 무책임한 태도 일관…임명 반대”
17. 독립유공자 ‘딸’이어서 ‘장손 취업 지원’ 거부 국가보훈처, 지침 개정
18. 외제차 빌리고 운전기사 월급까지…‘회삿돈 배임’ 우병우 부인 2심도 벌금형
19. 박상기 “조국 딸 생기부 유출경위 조사 지시…대단히 유감”
20. ‘조국 사모펀드’ 의혹 수사 검찰,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21. 외신기자들,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교수 초청 논란
22. 코이카, ‘2019 평화&지속가능개발목표 세계시민축제’ 개최
23. 행복을 배달하는 노동자에게도 행복을!
24. 조국 딸 생기부 유출 경로, ‘로그 기록’에서 단서 찾을까?
25. 폭우로 여의도 파크원 지하도 공사장에 싱크홀…일대 정전
26. 네이버 노조가 판교역 앞에 ‘농성 텐트’를 차린 이유
27. 조국 ‘가족 펀드’ 투자 업체 대표 “조국 오촌조카 요구로 대포통장 개설”
28. 의원급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는 천차만별
29. ‘사내 성폭력 사건’ 한샘 전 직원 징역 3년…법정구속
30. ‘재벌개혁’, 행정부에만 떠맡길 일 아니다
31. “여성 아나운서 채용차별 진정 뒤 프로그램 하차통보 받아”
32. 9월 6일 동정
33. 9월 6일 알림
34. 산별 노조 2곳, 경사노위 참관…민주노총 ‘참여’ 물꼬 틀까
35. 다뉴브강 참사 100일…피해자들 “수사 결과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가”
36. 서울시교육청 “모든 초3·중1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진단검사”
37. 약사 민화작가 이영실씨 옻칠 민화전 ‘라라랜드’
38. 스타작가 양혜규 개인전…과거가 된 ‘서기 2000년’ 당신의 보물섬은 발견했나요
39. ‘벗님들’ 이치현 “우여곡절 많았던 사랑의 시, 30여년 지나 빛 볼 줄은…”
40. D의 공포? 나가도 너무 나갔다 / 안재승
41. 한일갈등, 흔들림 없는 경제의 새 길 찾기
42. 조국 사태, 여당이 잃은 것 / 이우창
43. 짧은 생을 살다 간 소월 / 김태권
44. 9월 6일
45. 9월9일 오전 10시10분의 대한민국
46. 간독 시대의 언어
47. 컬럼비아대학교 1968
48. 박태순의 눈과 발
49. ‘줬다 뺏는’ 사회보장 급여, 극빈층 참극 못 막는다
50. 혐오가 상품이 되지 않는 날 / 조기원
51. 이런 청문회를 바란다
52. 대한병리학회, 조국 후보자의 딸이 제 1저자인 논문 취소 결정
53. 조국 수사 놓고…정권 대 검찰 ‘정면충돌’
54. 9월 6일 성과 문화 새 책
55. 9월 6일 문학 새 책
56. 9월 6일 출판 새 책
57. 9월 6일 학술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9-09-05 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