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넥슨, 게임 개발 땐 직원…중단 땐 헌신짝”
2. 아파트에 주차된 일본제 차량 뒷유리 파손…경찰 수사
3. 아이스크림만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덜미
4. 김기택 경희대 의료원장 “산하 7개 병원 긴밀히 협력, 난치병 치료와 첨단 수술에서 앞서가겠다”
5. 추석 휴일도 차별···비정규직이 하루 덜 쉰다
6. 조국 “딸, 동양대서 실제 표창장 받아···학생들 영어 가르쳐”
7. ‘윤석열 검찰총장께’···대검찰청에 수북히 쌓인 ‘엿 소포’
8. ‘곤파스’ 닮은 13호 태풍 ‘링링’，주말 수도권 강타
9. 기피신청에 3개월 재판 정지, 임종헌 또 불복할까
10. 국정원 ‘양심선언 프락치’ 공익신고자로 인정…경찰 보호 받는다
11. 검찰, ‘조국 가족펀드’ 관련 투자사 대표 소환..관급공사 수주 등 조사
12. 일 방송 “나경원, 조국 비판의 선봉에 선 나다르크”
13. ‘보복운전’ 최민수, 1심 집행유예…”수긍하지 않는다”
14. ‘마약 밀반입’ CJ 회장 장남 이선호 집 압수수색…검찰, 소변·모발 감정 의뢰
15. 남원 6개 마을기업서 만든 행복꾸러미 선물셋트 판매
16. 빅히트, 걸그룹 선발 글로벌 오디션 개최···2021년 데뷔 목표
17. ‘딸부잣집’·‘덕이’ 남긴 원로작가 이희우 별세
18. 조국 딸 고소, 경찰은 수사 대상 검토 중
19. 9월4일 이 손을 잡기가 그렇게 어려웠나
20. ‘조국 딸 입시 의혹’ 검찰 압수수색에 서울대 의전원, KIST 뒤숭숭
21. 조국 “인사청문회에서 진솔하게 답변…아내 증거인멸 시도 의혹은 오해”
22. ‘노조파괴 유성기업’ 류시영 전 대표 실형…노조 파괴 자문료, 첫 배임 인정
23. ‘노조 약화 방안에 13억’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또 실형 받고 법정구속
24. 동시대의 ‘불안’을 무대 위로…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 10월3일 개막
25. 현직 검사, 조국 사퇴 촉구…”장관 취임 자체가 수사팀엔 ‘묵시적 협박'”
26.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 제기에 검찰 “무관하다”
27. 안동 경안중 과학실서 포르말린 유출…학생·교사 61명 병원 이송
28. 스포츠선수 100명 중 6명 “성폭력 피해”…‘삼진아웃’ 처방
29. ‘마약 밀반입’ CJ 장남 집 압수수색
30. 회삿돈으로 노조 파괴 컨설팅 유성기업 회장 ‘배임’ 법정구속
31. 9월 모의평가, 국어·수학은 작년 수능보다 쉬워
32. “정부, 기후위기 인정 ‘1.5도’ 대책 세워야”
33. 천막농성 푼 서울대병원 노동자들 “똘똘 뭉친 결과”
34. 뮤지컬 무대 서는 고교생들 “주눅든 또래에 희망을”
35. 대전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36. 풍경 너머 광대한 자연 ‘진경산수’에 담았네
37.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내달 3일 개막…무대에서 ‘우리 시대 불안’을 묻는다
38. 2019년 9월 5일
39. 2019년 9월 5일
40. 올해만 사망자 수 벌써 10명…집배원 과로사…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조국 간담회, 대의민주주의 해치는 나쁜 선례” 입모아 비판
2. “장학금 저절로 받았다고?” 조국 해명에 서울대생들 부글부글
3.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하라” 3차 촛불집회 연다
4. 임명 전 혐의 입증?…’조국 수사’ 속도내는 검찰
5. 진술신빙성에 달린 안희정 운명…엇갈린 1·2심, 대법판단 주목
6. 오늘 유은혜 주재 ‘대입 개편’ 첫 회의…개괄적 방향 논의
7. “납세고지서, 납세자에게 등기우편 전달 안 됐다면 ‘무효'”
8. “홍콩·대만·한국 연예인 55명, 中 블랙리스트 올라”
9. 큰 소망, 작은 소망 노래에 실어 함께해요…CBS 라디오 ‘100년의 소원’
10. 이케아 조립녀 등장…유튜브 ‘도 넘은’ 성상품화
11. 문재인 대통령 비하 콘텐츠 판매 라인, 이번엔 ‘욱일기’
12. 경기도, 제2의 ‘심석희’ 피해 방지… 性폭력 개선안 발표
13. CJ 장남, 배낭·여행용 가방에 대마 수십개 넣고 태연히 입국
14. 경찰, 한어총 수천만원대 ‘입법로비’ 무더기 檢송치
15. 조국에는 ‘꽃’, 윤석열에는 ‘엿’…항의성 소포 줄이어
16. ‘조국펀드 의혹’ 웰스씨앤티 대표 檢출석 “후보자와 연관없다”
17. 무려 80년대에 여성학을 전공한 페미니스트
18. “학종, 부모가 아이 성적 만들어” VS “흘러간 옛날 주장”
19. 주차된 일본제 차량 뒷유리 파손…경찰 수사
20. 션-이봉주-서경덕 교수, ‘전국체육대회’ 100년을 말하다
21. 日방송, 나경원은 ‘잔다르크’ 조국은 ‘양파남’
22. ‘강북삼성 의사 살해’ 피고인 항소심 첫 공판 ‘또’ 불출석
23. 치매母와 장애兄 돌보다 ‘간병살인’…강서구 모자의 비극
24. 조국 “딸, 영어 실제 가르쳐…표창장 받았다” 논란 해명
25. “당신 탓이 아닙니다” 日 강제징용 다룬 영상 ‘호평’
26. “‘우리들’, ‘우리집’..윤가은 감독이 만드는 ‘우리’ 라는 세계”
27. 불멸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7년 만에 내한 공연
28. 이재용 파기환송심…MB 2심 맡은 ‘형사1부’에 배당
29. 법원,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 1심서 집행유예 선고
30. 여성 원룸 몰래 들어가 감금·폭행, 20대男 구속영장
31. 태풍 ‘링링’ 북상에 인천 축제·행사 잇따라 연기
32. 경기도, 광역·심야버스 증차 등 ‘버스 대책’ 추진
33. 조국 딸 2주만에 이름 얹은 논문, 7년간 지속된 연구였다
34. 유은혜, “정시와 수시 비율 조정 아닌, 학종 개선 방안 검토”
35. 태풍 ‘링링’ 7일 한반도 상륙…’서 있기 힘든 수준’ 강풍 동반
36. 검찰 ‘대마 밀반입 혐의’ CJ그룹 장남 자택 압수수색
37. 시민단체 “대입 개선 위해 학생부 자기소개서 없애야”
38. 감기 등 가벼운 질환자, 대형병원 가면 ‘진료비 가중’
39. 인천 정당·시민사회 ’10·4선언’ 12주년 평화통일 염원 행사
40.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유착 경찰관 구속
41. KBS–서울시메트로9호선㈜, 공익캠페인 협력 MOU 체결
42. ‘수사기록 유출’ 혐의 판사들, 檢 ‘증거 수집’ 경위에 의문
43. 존 레넌 아들 “日은 악마 아냐, 욱일기 많이 입을 것”
44. 조국 법대동기 검사 “조국, 사퇴하고 민간인으로 수사 받아야”
45. 조국 “늦었지만 다행…청문회서 진솔히 답변할 것”
46. 공지영 “검찰 쿠데타 상황”…’윤석열 처벌 청원’ 링크
47. “日 경제보복 다루는 조선일보 태도, 어떻게 봐야 할까”
48. 서울대 로스쿨생들 “조국, 의혹 해소 못하면 사퇴해야”
49. 장영표 교수 “조국 딸 논문 소명, 하루만 늦춰달라”
50. “이번 추석에 고향교회에서 예배드리세요” 미래목회포럼 김봉준 대표
51. 기아대책, 미혼모 지원 위한 아동복 바자회 열어
52. 유진벨재단, 북한 결핵 환자 치료 위해 방북

민중의소리

1.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800여명 자회사 전환 취소하고 전원 ‘직고용’
2. 자유한국당 박성중 “아내 관리” 발언에, 임태훈 “성차별에 색깔론..총선 심판 대상”
3. 경찰, ‘휴가철 인터넷 사기 단속’으로 4800여명 검거..최다 유형은 ‘직거래 사기’
4. “고수익 보장” 교사들에게 270억 받은 서울교총 전 회장들 1심서 유죄
5. ‘조국 가족펀드’ 투자사 대표 검찰 출석…“힘들고 억울해”
6. ‘조국 딸 논문’ 장영표 교수 16시간 조사받고 귀가
7. 박정희와 의열단을 동시에 만나다…‘3.1백주년독립운동투어’
8. 日전범기업 대리한 김앤장 변호사, 양승태 독대 재확인
9. 주문 안내메시지에 속아 2천만원 피해..“추석 앞두고 신종 스미싱 급증”
10. 검찰, ‘대마 밀반입 혐의’ CJ그룹 장남 자택 압수수색
11.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에 검찰 해명 “우리와 무관한 일”
12. [현장] “우리가 이겼다” 직접고용 이뤄 낸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눈물의 농성장 해단식
13. [날씨] 5일 중부·남부 폭우…태풍 ‘링링’ 6일 제주 강타
14. 전교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에 “학생 인권과 교육권 침해”

오마이뉴스

1. 조국 임명, 반대 51.5% – 찬성 46.1%…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2. 존엄성 침해하고 차별 야기하는 괴롭힘
3. “커피 찌꺼기로 효율 좋은 배터리 만들었어요”
4. 선언 뛰어넘는 직접민주주의, 국민발안으로 모색의 길 찾다
5. 류재수 진주시의원 “지역 건설 노동자 우선 고용” 조례 발의
6. 대리기사 가장해 취객 상대 현금 절취한 50대 구속
7. 함양 백전면사무소, 올해 첫 출생신고 ‘축하’
8. “청소년노동인권실태조사 보고, 대안모색 토론회” 9일
9.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 이웃에 조명등 달아주기
10. 거제 옥포지구대, 추석 맞아 이웃에 온정 배풀어
11. 창원 봉암동 복지패밀리봉사회, 사랑의 쌀 나눔
12. 함양군, 태풍 북상에 산삼축제 일정 일부 축소
13. 삼양식품-삼양원동문화재단, 이웃돕기 물품 기부
14. ‘미나리 삼겹살 하우스’ 불법영업, 묘수가 없다
15. “유네스코 등재 앞둔 운주사 천불천탑 지척에 돼지축사라니…”
16. “쉰다는 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아녜요”
17. ‘버스준공영제’ 서울에서 노조지부장 인건비 부당사례 적발
18. 서산 호수공원, ‘NO 아베’ 펼침막 130장 내걸려
19. 중동지구 행복주택 문제점 해결 위한 토론회… “협의점 찾길”
20.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임계 허용
21. 대전 대덕구 민주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
22. 남해 바다 ‘적조주의보’, 어민-공무원 ‘확산 방지 총력’
23. “국지도 58호선 연장 구간, 거제 수양동 쪽 인터체인지 필요”
24. “평화통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 되길”
25. 4분 영상 ‘당신 탓이 아닙니다’, 국내외 호평
26. 홍준표의 ‘쪼다’ 선동, 부산 수돗물이 위험하다
27. 구인모 거창군수 “구치소 주민투표, 공정하게 실시”
28. “일회용품 없는 추석 나기 합시다”
29. “서울대병원은 되는데 다른 곳은 왜 못하나?”
30. 딸이 보내는 편지 “엄마, 하나 되는 일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31.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생명나눔의 감동을 잇자”
32. 박삼득 보훈처장, 보훈 현장 점검-소통 행보
33. 하루 쉬고 출근한 조국 “나름 최선을 다했다”
34. 폐기물 매립장 위 ‘수영장’, 지역 명소 떠오른 비결?
35. 신촌역과 서강대역 사이, 프랑스의 달콤함에 빠져들다
36. 추석 앞두고 거창 ‘홍로사과’ 수확 한창
37. 신체 부위 만지고, 도촬에 유포까지… 고통받는 선수들
38. 140명 인명 피해 준 ‘볼라벤’과 닮은 ‘링링’ 북상에 긴장
39. ‘연중무휴’ 쇼핑몰의 비애 “문자 올까봐 휴일 내내 마음 졸여”
40. “일회용품 안 쓰기로 빨대 7만 2천개 사용 줄였죠”
41. 은평구청, 대방건설과 4년간 소송 끝에 최종 패소
42. 바지락 살 수 없는 안면도 갯벌… 원인은 해상교량?
43. “대전시는 생활임금 현실화하고, 전면 확대 실시하라”
44.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
45. 향기가 나는 여왕의 절, 경주 분황사
46. ‘생산하다’를 옛날에는 뭐라고 했을까요?
47. 전국 흐리고 ‘비’… 저녁에 대부분 그칠 듯
48. 창녕군, 태풍 때문에 7일 ‘창녕양파가요제’ 연기
49. “유럽은 기후위기 비상선포, ‘기후악당국가’ 한국은 침묵”
50.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송환법 공식 철회 오늘 발표”
51. 이해찬 “창덕궁 보이는 곳에 노무현시민센터 오게 돼 뿌듯”
52. ‘KBS 진주 방송국 지키기 시민대책위’ 결성
53. 조국, 인사청문회 확정에 “불찰은 몇 차례라도 사과”
54. ‘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추진한다
55. 검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전혀 무관한 일”
56. 합정역에서 15분,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곳
57. 진주박물관 “한가위 때 1석 2조 미션 행사 준비”
58.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규탄 교사들, 항소심 ‘무죄’ 선고
59. 유성기업 류시영 회장, 징역 1년10개월 선고 “법정구속”
60. 이마트, 고객 성희롱·욕설 단톡방 직원들 수사 의뢰
61. 윤화섭 안산시장 “제조업 르네상스 이끌겠다”
62. 울산 레미콘 사태 해결… 고공농성 8일만에 타결
63. 캐리 람 “송환법 공식적으로 철회한다. 하지만…”
64. 과로사 유족들 “우리는 계속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
65. 경기도는 사채업자가 아니다
66. 서울대병원 614명 정규직 전환… “20년 함께 싸워 얻은 승리”
67. 서산시 ‘NO 아베’ 현수막 철거에 논란

한겨레

1. 프로농구 SK 가드 정재홍, 3일 심정지로 사망
2. 강한 가을장마…남해안·중부지방에 많은 비
3. 광고주가 싫어하는 콘텐츠?…‘무차별 노란달러 부착’에 유튜버들 울상
4. “대학들, 재외 특례를 돈벌이로”…10년새 모집인원 갑절 늘어
5. 조기유학 변천사…기러기 아빠부터 ‘외특’ 노린 리터니까지
6. ‘선지자’ 불리며 ‘순애보’ 남긴 인간신학 주창자
7. 서울 시내버스회사 79% ‘준공영제 보조금 부당 수령’ 적발
8. 살인범 검거 공적 가로채기 의혹…경찰 간부 감찰 조사
9. ‘정시 수시 비율’ 논쟁 도돌이표 금물…“교육 가치 중심에 놔야”
10. “대학 채점공개로 ‘깜깜이 학종’ 고치고 균형선발 늘려야”
11. 산업화 문명에 내쫓긴 철거민, 거대한 폭력과 맞선 ‘1인 다큐’
12. 가을철이라고 식중독 안심? 9월에 식중독 집중 발생
13. ‘임신·출산 갈등’ 상담도 ‘가족상담전화’로 하세요…24시간 확대운영
14. ‘임신·출산 갈등’ 상담도 ‘가족상담전화’로…24시간 확대운영
15. ‘체육회 비리’ 내부고발자 개인정보 유출한 대한체육회·전남도청
16. ‘강서구 모자 살인’ 작은아들, 범행 직후 “문제 크게 생겼다” 112 신고
17. 대형병원 환자 몰림 현상 개선되나? 복지부, 의료이용체계 개편안 발표
18. 추석 앞두고 스미싱 범죄 주의보…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
19.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MB 항소심 재판부가 맡는다
20. 검찰, 대마 밀반입 혐의 CJ그룹 장남 자택 압수수색
21. ‘최후의 안전망’ 기초법 제정, 기적 같은 일이었다
22. 조국 딸 ‘서울대 특지장학금’, 신청 없어도 받을 수 있다?
23. “우린 멸종위기 청소년”…한국서 27일 기후위기 학교 파업
24. 유은혜 “학종 공정성 높일 방안 최우선 검토”…정시 확대론 선 그어
25. 라인, 이번엔 일 욱일기 소재 이모티콘 팔았다가 삭제
26. ‘기쁨의 눈물로…’ 마침내 20년 투쟁의 마침표를 찍다
27. 이용관 이사장 “부산국제영화제 대대적 개편 재도약”
28. ‘타짜3’ ‘미스터리’ ‘나쁜 녀석들’…어디에 1만원을 쏠 것인가
29. 전작권 전환 뒤에도 ‘군사 주도권’ 유지하려 하나
30. 작두 위에 올라탄 검찰
31. “일본은 보복 아니고 한국은 보복”이라는 아베 정부의 억지
32. 여야 ‘조국 청문회’ 합의, 검증과 판단의 장이 되길
33. 새로운 세계화 시대의 화두 / 전병유
34. 싱글의 점수 / 신윤동욱
35. 지속가능한 물 관리로 세계를 이끈다 / 조명래
36. 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관하여 / 홍영표
37. 이순신의 전쟁, 이춘식의 전쟁 / 손아람
38. ‘나취업될껀가방’을 메고 / 신소영
39. 4대 뉴딜 사업과 혁신성장 / 임춘택
40. 유튜브에 나타난 선생님들 / 권도연
41. 기로에 선 ‘아마존 숲’의 운명
42. 신창언 전 헌법재판관 별세
43. 부인·처남… 조국 일가 겨냥한 검찰 수사
44. 노무현시민센터 빗속 첫삽
45. ‘BHC 튀김기름 과장보도’ 한겨레기자 무혐의
46. 민주당, ‘자유한국당 조국 딸 성적 유출’ 신속 수사 촉구
47. 9월 5일 알림
48. 9월 5일 알림
49. 전철에 치인 외주노동자 죽음 “코레일이 무리하게 낮시간대 업무 투입”
50. 검찰, 최성해 동양대 총장 소환…‘조국 딸 총장상’ 의혹 수사
51. 9월 5일 궂긴소식

최종업데이트 : 2019-09-04 2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