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30일 ‘전파 과소비’ ‘예절 실종’ ’심리적 중독현상’ ···○○○ 부작용
  2. 국정원 ‘민간인 사찰’ 정보원 “RO 사건 제보자처럼 10억 받는다고···정권 바뀌어도 공안사건 기획”
  3. 청년들이 본 ‘조국 사태’…“사회적 정의 누려보지 못한 다른 청년 돌아보자”
  4. 국정원 ‘민간인 사찰’ 주장 시민단체 대표, 서훈 국정원장 검찰에 고소하기로
  5. 국정원 ‘RO팀’의 민간인 사찰 의혹…문재인 정부에서도 ‘프락치 활동’ 시켰다
  6. 태안 채석포항 정박 어선서 가스 폭발…4명 화상
  7. ‘원정 도박·성매매 알선’ 양현석 “경찰 조사 성실히 임했다”…’밤샘 조사’ 후 귀가
  8. 포항 북구 아파트서 불···“주민 일부 연기 마셔”
  9. 불법 마사지 영업 약점···업주 협박 20대 검거
  10. 조국 “꽃을 보내주고,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
  11. 장애인 사이 불평등은 차별 아니다?…‘장애인차별금지법’ 놓고 인권위와 반대 결정한 법원
  12. ‘주 52시간’ 도입 이후 평일 뮤지컬·연극 관객 11% 늘어나
  13. 성추행 혐의 일본 주재 전 총영사 검찰 송치
  14. 박한우 기아차 사장 ‘불법파견’ 첫 재판 열려
  15. 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 사형 구형
  16. 대한의사협회, 조국 딸 논문 ‘자진철회 촉구’ 기자회견 3시간 전 취소
  17. 선거법 위반 기소된 심규언 동해시장 무죄 확정
  18. 이탄희 변호사,‘노회찬 정의상’ 상금 전액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에 기부
  19. 경찰, 광화문 KT빌딩 ‘불법촬영범’ 체포…탕비실서 촬영하다 덜미
  20.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글로벌 제품으로 육성
  21. 6명 사상 속초 아파트 건설용 리프트 추락…“볼트 풀린 상태서 철거작업하다 사고”
  22. 한국갤럽 여론조사 “조국 법무장관 부적절 57% VS 적절 27%”
  23. 친부 살해 뒤 화장실 5개월 방치 아들에 징역 25년 선고
  24. 박훈 변호사 “검찰 조국 압수수색 내용 언론에 흘려 고발”
  25. 법원, 서울 8개 자사고도 지정 취소 보류 결정
  26. 조국 배우자, 이인걸 전 특감반장 변호인으로 선임
  27. “간호사가 의사 대신 진료?”···경찰, 대구 시내 종합병원 4곳 수사
  28. 해임처분받은 ‘미투 교감’ 교장직무대리 임명···광주 사립고 잇단 일탈 논란
  29. 손끝으로 더듬어 본다 누군가의 앞날을
  30. (30)남북에 7점만 확인된 고려 금속활자,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다면…
  31. 한중일 문화장관 “문화협력으로 동아시아 평화 공존 희망”
  32. 대구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폭발···“갑자기 연기나고 불꽃 튀어”
  33. 경술국치·독립 지켜본 ‘400살 은행나무’
  34. 보은군수 “국민께 사과…저도 아베 정부 규탄하는 한국인”
  35.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MBN 편법 사실이면 승인취소 가능성”
  36.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해봐야 알아요, 운명이 아닌 자신에게 달렸어요”
  37. 병과 마주한 나의 첫 ‘일벌레’ 상사, 이젠 물흐름에 맡긴 새 도전에 경의
  38. “수꼴” 논란 변상욱, 사내 게시판에 ‘사과문’···”앵커 하차 고민”
  39. ‘잠원동 붕괴사고’ 철거업체 관계자 3명 구속영장 청구…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
  40. 8월30일 조국 ‘청문회만 열리면···‘ 열릴까?
  41. (27)
  42. ‘끝의 시작’에 처했지만…계속해서 망각하는 인간을 향한 경고
  43. “부당 입학한 자와 진리 외칠 수 없다”…고려대 학생들, ‘조국 딸 의혹’ 진상규명 촉구
  44. 연금개혁안,단일안 도출 실패…다수안은 ‘소득대체율 45%-보험료율 12%’
  45. ‘호텔 델루나’ 그 엔딩곡 누가 불렀을까···가수 펀치 “‘OST 요정’ 놓치고 싶지 않아요”
  46. “부당 입학한 자와 진리 외칠 수 없다”…고려대 학생들, ‘조국 딸 의혹’ 진상규명 촉구
  47. ‘재산국외도피’ 무죄는 최순실에 대금 넘어갔기 때문
  48. ‘삼성전자서비스 불법 파견 은폐’ 정현옥 전 노동부 차관 1심 무죄
  49. ‘지정 취소’ 서울 8개 자사고 소송 결론 때까지 지위 유지
  50. “MBN 의혹 사실 땐 승인 취소 가능성”
  51. 휴대전화로 학생 20여명 불법 촬영한 40대 방문 학습지 교사 구속
  52. 보령 대화사도 해상서 어선 화재로 침몰…선원 6명 전원 구조
  53.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조국 수호’ 집회
  54. 박영회(MBC 보도국 정치팀 차장) 부친상
  55. 다 1% 탓?…20%의 ‘위선’을 벗기다
  56. 살기 위해 일하지만 일이 삶을 앗아가는 세상…이민노동자의 슬픈 초상
  57. 기초부터 읽기 쉽게 쓴 ‘개인과 공동체, 지구에 필요한 디자인’
  58. 아이들을 위해 당장 폭력 게임기의 스위치를 꺼라
  59. 동아시아에서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말
  60. 한국인의 생각 外
  61. 의심받는 강간 피해자그 편견과 가정의 역사
  62. 감당할 수 없어도 감당해야 하는 진실의 무게
  63. ‘유명한 인물’ 아내들의 전복적 목소리
  64. 장르문학·서브컬처에 담긴 독자적 미학
  65. 상처의 고유성, 감정의 서라운드로 복원
  66.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外
  67. 2019년 8월 31· 9월 1일
  68. 2019년 8월 31· 9월 1일

노컷뉴스

  1. 서울대생들 “본질은 불공정, 과도한 정치해석 이해 안가”
  2. 대법 ‘승계작업’ 인정…檢 ‘삼바수사’ 탄력받나
  3. ‘박근혜 사면’ 물건너 갔나…’형 집행정지’ 가능성은?
  4. 반일 종족주의, 낙성대연구소와 무관하다고?
  5. 전승희 의원 “보통 사람들의 보편적 행복 위한 정치 실현”
  6. “우매한 국민” 막말 간부는 옹호, 내부고발자는 보직 박탈…경기방송의 ‘민낯’
  7. “한상혁, 변호사 시절 진보언론 수임 다수…이해충돌 우려”
  8. 12살 작가 전이수 “노키즈존? 누구나 한땐 어린이였는데..”
  9. ‘다리 절단’ 사고 난 이월드, 법 위반 수십건 적발
  10. 양현석 YG 전 대표 밤샘 조사 후 귀가…”성실히 조사 임했다”
  11. 한·중·일, 향후 10년 문화협력 위한 ‘인천선언문’ 채택
  12. 대법 “과장돼도 중요내용 사실에 부합하면 허위사실 아냐”
  13. 대학생 장학금 감소, 학자금 대출 학생 수 증가
  14. ‘성추행 혐의’ 日주재 전 총영사, 기소 의견 검찰 송치
  15. 이재명 “조국 청문회, 권리이자 합의한 규칙…판단은 국민이”
  16.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이후, 평일 공연 관람객 11% 증가
  17. 김제동이 눈물로 전한 ‘오늘밤’ 마지막 위로
  18. 서울동부지법 직원,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19. 11월 1~2일, 부평미군기지 반환 후 활용 시민 콘퍼런스
  20. 경기도의회 ‘일본 전범기업 기억 조례안’ 상임위 통과
  21. 법원, 서울 자사고 8곳 지정취소 집행정지 모두 인용
  22. ‘정자법 위반·뇌물 혐의’…김성기 가평군수 1심서 무죄
  23. 검찰, ‘이희진 부모 살해 혐의’ 김다운에 사형 구형
  24. 조국 “꾸지람에 아픈 마음으로 지난 삶 되돌아봐”
  25. “내 친구들 판사야” 경찰 코뼈 부러뜨린 만취 회사원
  26.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32년 만에 모자 눈물의 상봉
  27. ‘유시민+조정래 봉하대담’ 봉하음악회 열린다
  28. “경제보복 중단·도쿄올림픽 보이콧” 한·중·일 회의서 시위
  29. 어느 대학생의 아름다운 선행, 고비 사막 뛰고 450만원 암환자에 기부
  30. 법원, 서울시 자사고 지정취소 학교 8곳…모두 ‘집행정지’ 인용
  31. ‘잇따른 선거법 무죄’…체면 구긴 검찰
  32. ‘한국당 제명’ 불복 소송낸 류여해 전 최고위원 2심서도 패소
  33. 법원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 사망자, 국가가 배상해야”
  34. 의사협회,’조국 딸 논문’ 철회 촉구 기자회견 돌연 취소
  35. 검찰 “조재범, 심석희 8세 때부터 길들였다”…’그루밍 성폭력’
  36. 시민단체, ‘입학률 조작’ 의혹 두원공대 이사장 검찰 고발
  37. 어르신들에게 배우는 우리네 전통문화 ‘문화로 청춘’
  38. 父 살해 후 5개월간 화장실 유기한 20대 ’25년’ 선고
  39. 인천 중구 앞 ‘인력거 동상’ 다음주 철거
  40. “내 친구들 판사, 변호사” 술 취해 경찰 코 부러뜨린 30대 징역 구형
  41. 하늘 응급실 ‘닥터헬기’ 날다…이재명·이국종 “항공의료 新지평”
  42. 기네스북 등재 ‘인천항 사일로 벽화’ 대박냈다
  43. 서울 자사고 8곳 ‘지정취소 집행정지’ 결정
  44. “수석부장판사 지시로 ‘약식’ 변경…” ‘재판개입’ 공판 증언
  45. ‘삼성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前차관 1심 무죄
  46. ‘잠원동 붕괴사고’ 철거업체 대표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47. 경찰, ‘프로듀스X101’에 이어 ‘프로듀스48’도 수사
  48. 한·중·일 관광장관, “모두를 위한 관광”…’공동선언문’ 채택
  49. “목회자 퇴직금 표준규정 필요해”
  50. 교단을 더 젊게하자
  51. 성서공회-성문교회,, 미얀마 ‘스고 카렌어’ 성경 기증식
  52. 북한 지역 3.1운동 역사를 한 눈에
  53. 국방부와 4대 종단, 군종 토크 콘서트 개최
  54.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교류·협력 확대해 평화 이어지길”

민중의소리

  1. 22시간 경찰 조사 받은 양현석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했다”
  2. ‘北종업원 기획탈북 의혹’ 국제조사단 “인권위, 조사 마치고도 발표 안 해”
  3. 최순실 “내 딸은 천신만고 고생했는데 조국 딸은…”
  4. “추석 전에 일터로” ‘직접고용’ 총력투쟁 선언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
  5. 국정농단 대법 판결의 한계 “공익재단 통한 정경유착 범죄 차단 못 해”
  6. 박훈 변호사 “검찰, 조국 압수수색 언론에 흘려” 경찰에 고발
  7. [기자수첩] 이재용 구속을 낙관해선 안 되는 이유
  8. 용인시 처인구,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서 79건 사업 검토
  9. 부산시민사회 “프락치 공작 충격, 국정원장 사퇴해야”
  10. [날씨] 31일 전국 구름…충남·전북 이른 아침 소나기
  11. “파기환송심서도 이재용 집행유예 시, 사법부 근간 흔들릴 것”

오마이뉴스

  1. “경술국치일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야”
  2. 일본 돈 받고 강제징용 부정한 이우연 위원의 결정적 잘못
  3. 심야에 차량 침입해 18차례 금품 훔친 10대 2명 구속
  4. ‘조국 저격’ 나경원·황교안의 과거, 놀라울 따름
  5. “사법농단 연루자들의 공통점은…” 이탄희의 확신
  6. ‘전국 최초’ 이장직선제 입법예고 태안군, 이번엔 순항할까
  7. ‘삼성 이재용은 피해자’ 프레임 어떻게 깨졌나
  8. ‘돌파 의지’ 조국 “꽃 보내준 시민들, 감사하다”
  9. 황강 물안개와 어우러진 형형색색 꽃들
  10. EBS 이상미 기자가 ‘느린 학습자’를 다시 찾은 이유
  11. 10대 환경투사 ‘툰베리’에 감동,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나선다
  12. 서울의 미래에 당신의 한 표를!
  13. 세월호·5.18 피해자들 “가짜뉴스 만든 김기수, 변호사 자격 없어”
  14. “어머니 동반은 안 돼? 발달장애인 수영장 이용 차별”
  15. 창의성·모험심 ‘쑥쑥’, 자연재료로 만든 놀이터 늘어난다
  16. “#’내가 소녀상’ 릴레이 퍼포먼스는 계속 이어갑니다”
  17. “조국도, 의원들도 검찰의 손바닥에 놓인 것”
  18. 박훈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관계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고발
  19. “섬과 섬 주민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20. “국정원 프락치 논란, 전국진상조사위 구성해야”
  21. 경찰,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60대 검거
  22. 빨갱이 삼촌 잡으려 밤마다 보초 선 열세 살 조카
  23. “이승만 창설 대한청년단, 민간인 불법 수용소까지 운영”
  24. 일본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
  25. 평화의길 경남지부 여성위, 10월 창립총회
  26. 경남청소년지원재단, 베트남 동나이성 청소년과 교류
  27. 밀양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 격려금 전달
  28. 창원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29. 마산공고 내서읍동문회, 사랑의 쌀 나눔
  30. 신경민 “자녀 문제 때문에… 아이고, 계속 이럴 것 같은데”
  31. 갯벌 어패류 씨말리는 상업적 해루질, 법제화 시급
  32. 자사고 지정취소 집행정지 잇단 결정… 서울 8곳 모두 ‘일단유지’
  33. 울산시교육청이 ‘중학교 운동부 특정감사’ 한 이유
  34. ‘해루질’하던 유튜버, 불구속 입건 된 이유
  35. 조국의 딸… 문준용의 진심과 최순실의 독설
  36. 현대제철 노조, 공동교섭 출정식 열어
  37. “엄니 아부지만 26명” 상계동 누비는 노란 자전거
  38. “수납원 모두 직고용될 때까지”… 톨게이트 수납원, 청와대 앞 투쟁
  39. 토요일 구름 많음… 일요일 제주·남해안 ‘비’
  40. 창원대박물관,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 특별전
  41. 성덕대왕신종에 얽힌 ‘에밀레종 설화’의 진실
  42. “전경련이 제대로 지원 안 해 정무수석이 불만이다”
  43. 부남호 역간척을 해야 하는 이유
  44. 부산시민들 “나쁜 낙동강 수질, 더 이상 못 참아”
  45. 경산시 환경노동자 단식농성 돌입 “민간위탁 해지와 직접고용” 요구
  46. 납북 피해자 가족의 외침 “50년전 납치된 아버지 돌려주세요”
  47. ‘젠트리피케이션’ 발생과 ‘핫플레이스’ 탄생
  48. 천안 대표작가 ‘민촌 이기영’ 추모사업 활발

한겨레

  1. 8월 30일 동정
  2. 오후 곳곳 가을 부르는 소나기…“출근길 선선해요”
  3. ‘작은 혼례를 위한 우리옷’ 제안전
  4. 도박사보다 킬러가 되기를 선택한 여자
  5. 정의로운 미래에 대한 낙관, 운명의 여신에 맞서는 지혜
  6. ‘나를 버리고 그들처럼’ 되려 한 남자의 삶
  7. 몽당비 한 자루
  8. 예수와 함께 처형당한 강도의 이야기
  9. 지하세계 향한 호기심은 인류의 속성
  10. “독서야말로 가장 확실한 미래의 공부법”
  11. 나와 결별하는 순간들
  12. 거부하지 않고 살기, 최선을 다해… 등단 10년 김금희 소설집의 울림
  13. ‘해체 철학자’ 데리다의 삶 복원하기
  14. 북한 미술, ‘선전 도구’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15. 동물권에서 아나키즘까지 진보사상 100년사
  16. 경계에 선 상상력과 미래의 이성
  17. 탐정이 되고 싶다면
  18. 못생겨도 맛 좋은 감자똥이 제일 좋아!
  19. 미국은 중국·일본을 어떻게 이용하나
  20. 크하하하항! 와니니가 돌아왔다
  21. 공정해야 할 기회 사재기하는 그들, 그리고 우리들
  22. 논문은 학자가 썼는데, 왜 돈은 업체가 버나
  23. “젊은 다산 키운 팔할, 정조와 천주교”
  24. 조국 후보자 쪽, 전 청와대 특감반장 변호사로 선임
  25. 조국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청문회서 소상히 해명”
  26. ‘9월 집중’ 비브리오패혈증, 만성질환자 특히 주의 필요
  27. 인권위, 동성 보호자 동행 때만 장애인 수영장 입장 허용은 차별
  28. 5.18 피해자들 “‘5.18 북 개입설 유포’ 김기수 변호사 징계” 변협에 촉구
  29. 31일 인사
  30. ‘도공 직원’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 “1500명 전원 직접고용하라”
  31. ‘탄핵 선고’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미르·케이스포츠 재단은 박근혜 퇴임 대비용”
  32. 다전공 의무화로 융·복합 인재 육성 성공회대학교
  33. 새로운 100년, 미래형 혁신 대학 덕성여자대학교
  34.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가톨릭대학교
  35. 장학금 규모 줄고 학자금 대출 이용 늘고… 대학정보공시 발표
  36. ‘이재용 판결’에 또 ‘삼성 위기론’, 가당치 않다
  37. 은희가 ‘벌새’처럼 날갯짓하는 그곳은 94년 대치동이 아니다
  38. 서울 자사고 8곳도 “소송 끝날 때까지 자사고 지위 유지”
  39. 경사노위 ‘국민연금 개편안 합의’ 끝내 불발
  40. ‘문단 4·19세대’ 박태순 소설가 별세
  41. 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 “군형법상 추행죄, 사법부 판단 존중”
  42. 8월 31일 궂긴소식
  43. 낡은 젠더구도 속 티끌만한 여성연대
  44. 찌질해 보여도 괜찮아, 그만큼 자유로울테니
  45. 경술국치일의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
  46. ‘강사법의 역설’, 정부가 나서 시급히 해결하라
  47. 한국당, ‘가족 증인’ 빌미로 청문회 무산시키려 하나
  48. 공원은 도시의 괄호다 / 배정한
  49. 내가 본 대한민국의 특권계급 / 전범선
  50. 물에 비친 세상
  51. 고대 2차 촛불집회 “조국 딸 의혹규명”…일 대사관앞 “조국 수호”
  52. 이정옥 여가부 장관 후보자, 딸 대입 논란에 “공정성 더 챙길 것”
  53. “대법, 이재용 ‘적극적 뇌물’ 판단… 형벌 가중해당, 집유 어려워”
  54. ‘역사저널’ 조선인 가미카제의 진실

최종업데이트 : 2019-08-30 2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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