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28일 자유냐 명예냐 그것이 문제로다
  2. 한국병원홍보협회,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변화’ 세미나
  3. 조국 딸, 한영외고 특례입학 아닌 일반전형 합격 정황
  4. “광장을 돌려주세요”…다시 쓰는 ‘광장 사용설명서’
  5. ‘일본인 폭행’서 불거진 ‘여성 헌팅문화’의 민낯
  6. 사도신경 못 외우면 신앙심 부족?…이란 난민 김민혁군 아버지 불인정 사유 보니
  7. 현대차노사 8년 만에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
  8. 가습기살균제 옥시와 LG생활건강 청문회 증인대
  9. 의학과 문학 접경 연구소, ‘질병학 속 문학’ 의미 등 고찰
  10. “차별에 투쟁” 한국 사회 논쟁의 장 역할 월간 ‘인물과사상’ 미디어 급변 속 휴간
  11. 직장인 5명 중 1명 “추석연휴에 여행”···”일본 가겠다”는 35→8% 급감
  12. 조국 “인사청문회 앞둔 검찰 수사 당황스러워”
  13. 부산 부부살해 용의자 해운대 모텔서 검거
  14. ‘원정도박 의혹’ 승리 “성실히 조사 받겠다”…두 번째 경찰 출석
  15.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1심서 집행유예…”가족에게 미안”
  16. 경북대 총학 성명 ‘조국에게’가 말하는 이 논란의 진짜 본질
  17. 도박사이트 운영자 집서 현금 153억·1㎏ 골드바 압수
  18. ‘레미콘 운송비 인상하라’ 울산건설노조 고공농성 돌입
  19. 조명 아래 보일듯 말듯···상상하라, 보일지니
  20. 관통도로에 일왕연호 ‘소화’까지…일제의 종묘 훼손 증거 나왔다
  21. 신동엽 시인의 오페레타 <석가탑> 51년만에 무대에 오른다…50주기 맞아 그림전 등 추모행사 풍성
  22. 선거법 위반 이경일 고성군수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속초시장·양양군수 선고유예 직위유지
  23. 해경, 외국 화물선서 3000억 상당 코카인 100㎏ 적발
  24. 낚싯배 입출항 신고 올해말부터 모바일로
  25. 제주 도로에 누운 여성, 차 2대 잇달아 치여 사망…운전자 2명 검거
  26. 가습기살균제 참사 이후에도 제대로 실험하지 않는 LG생활건강
  27. 경기지역 학교폭력 피해 경험 1.7%, 언어폭력·따돌림 순
  28. ‘사노맹 출신’ 백태웅, 윤석열에 “압수수색 자료 청문회 때까지 봉인해야”
  29. 8월28일 후보자 얼굴이 ‘반쪽’
  30. 민변 “조국 정신질환 정책, 정신장애인 혐오·차별 조장”
  31. 법원,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일시 중단 인용
  32. 해운대고·동산고 자사고 지위 일단 유지, 자사고 문제 사실상 해넘긴다
  33. 군도 피해갈 수 없었던 가습기살균제 피해
  34. 전남 목포 아파트서 30대 여성 추락해 숨져, 함께 있던 아기는 목숨 건져
  35. 인천 중구 식당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손님 7명 부상
  36. ‘광주 클럽 붕괴 사고’ 공동대표 2명 구속, 1명은 영장 기각…29일 수사상황 발표
  37. 제주서 경찰 총기 수령 중 실수로 공포탄 발사…감찰 조사
  38. 가습기살균제 참사, 정부탓하는 옥시.
  39. “개혁 적임자” “범죄혐의 충분” 법조계서도 자질·거취 ‘공방’
  40. 경술국치, 그 치욕을 더듬어 오늘을 산다
  41. 탐사보도 원조 KBS ‘추적60분’ 36년 만에 역사 속으로
  42. “조국 딸 의혹 규명하라”…부산대서 촛불집회
  43. 전북경찰청장 친형 자택서 현금 1억5000만원 사라져 수사착수
  44. 서울대 학생들 “왜 조국 후보자의 적이 조국 교수님인가”…’조국 사퇴’ 촉구
  45. 10년 전 다문화 학교 친구들아, 어떻게 지내니?…KBS 1 ‘KBS스페셜’
  46. 웨슬리 스나입스 “전 세계 압도하는 한국 액션영화와 다양한 협력 모색”
  47. 서울대·부산대 ‘조국 사퇴 촉구’ 촛불집회
  48. 삼성 8개 노조 “대법, ‘이재용 봐주기’ 바로잡아야”
  49. 이재용, 운명의 날…‘삼성 승계작업 유무’ 판단에 달렸다
  50. 법원 “우체국 ‘정신장애인 현금인출 때 후견인 동행’ 규정 없애라”
  51. 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취소자 고려대는 “법원 판단 따라 조치”
  52. 돌연사 집배원 자리 메운 인력마저 돌연 사망
  53. 주한미군, 한국 노동자 대량해고 통보
  54. 검찰 “권력 실세 수사때 여당 대표랑 협의하란 말이냐”
  55. 첫 사망 후 독성실험 안 한 LG…군인 1명 복무 중 사망 확인
  56. ‘피해구제’ 핵심 조항의 오류, 뒤늦게 수정하겠다는 환경부
  57. 부산 해운대고·안산 동산고 ‘자사고 취소’ 잇따라 보류
  58. “종묘 외곽 담장에 새겨진 9개의 일왕 연호 일제가 도로 뚫은 뒤 개축하고 남긴 흔적”
  59. 신동엽 시인의 오페레타 ‘석가탑’ 51년 만에 무대에

노컷뉴스

  1. “인천 중구 앞 인력거 동상 철거해달라” 국민청원 ‘눈길’
  2. 경술국치 조기게양 운동 확산…일제 잔재 청산도
  3. “아베 ‘한국 악마화’ 속내는 ‘외교 참패’ 감추기”
  4. ‘원정도박 혐의’ 승리 오늘 경찰 출석…두 달 만에 재소환
  5.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 전통시장 19만원·대형마트 23만원
  6. 군함도마저 허구라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
  7. 조국 검증은 어쩌다 사생활 폭로전이 됐나
  8. “매뉴얼 지키다 사망한 故 김용균, 월급의 절반 업자가 챙겼다”
  9. ‘리얼돌’과 性착취…그리고 ‘反포르노’ 운동
  10. 고려대 총학 30일 ‘조국 딸 의혹’ 촛불집회…타 대학 참여 독려
  11.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1심서 징역 1년·집유 2년
  12. 승리 “또 심려 끼쳐 죄송”…’버닝썬’ 송치 65일만 경찰 출석
  13. 승리 ‘원정도박’ 출석 “심려 끼쳐 죄송,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
  14. “日 불매 찬성” 80%…”일반 일본인과는 무관” 53%
  15. 검찰,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 신라젠 압수수색
  16. 소방공무원 100명 중 5명은 ‘자살위험군’
  17.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지, 강원대·한남대·한양대 선정
  18. 낚싯배 승선자 ‘모바일’로 관리한다
  19. 부산지법, 해운대고 자사고 지정 취소 정지 가처분 인용
  20. 1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적발…은닉 수익금 153억 압수
  21. 해외교민도 나섰다…’조국 힘내세요’ 연이은 실검 화제
  22. 박범계·기동민·김영호 나란히 출석 “한국당 강제구인 해야”
  23. 조국 “검찰 수사 당황스럽다…성실히 임할 것”
  24.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추석 연휴 특별한 전통 체험
  25. 검찰, ‘故장자연 추행’ 조선일보 기자 무죄에 항소
  26. 오는 31일 문학산 정상서 음악회 개최
  27.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유포협박’ 중국인 남성 검거
  28. 경기도일자리재단, 지상우 ‘노동이사’ 임명…’산하기관 최연소’
  2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경기도, 한달동안 平和 염원 ‘DMZ 축제’
  30. ‘백조와 경복궁’
  31. “무슨 낯으로 장관직 유지하나” 조윤선 저격한 조국, 오늘은 ‘침묵’
  32. ‘4300억원대 횡령·배임’ 부영 이중근 회장 “고의 없었다”
  33. 안산동산고, 법원 결정으로 자사고 지위 일단 유지
  34. 전광훈 “靑실탄 받고 순교하실 분”…민병대 모집 논란
  35. “정종선 감독 피해자 겁박·회유, 구속수사해야”
  36. 서울대 총학생회 촛불, 왜 지지받지 못하나
  37. 전국의 ‘출렁다리’ 안전, 정부가 체계적으로 관리
  38. ‘치과 과잉진료 피해자 속출’…경찰 수사 착수
  39. 서경덕, 국내 욱일기 문양들 추가 공개…제보 20여건
  40. 김성태 측 “딸 취업 청탁 없었다…KT 전 사장 진술 거짓”
  41. ‘PC방 살인’ 김성수, 항소심서 “양형 과중하다”
  42. K9 폭발 피해자 이찬호 병장 “진실공방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43. 강남에 있는 SH공사 등 3곳, ‘강북·은평·중랑’으로 이전
  44.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억대 횡령 혐의 검찰 송치
  45. 장애인 선교 40년..이재서 총신대 총장
  46. 숭실중고등학생들 ‘경제침략’ 日 아베정부 규탄
  47.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정동 일대 기독교 유적 탐방 프로그램 진행
  48. 부산대 학생들 ‘비 뚫고 촛불집회’…”조국 딸 의혹 진상규명하라”
  49. 초등생 성폭행, “부모 동의 없이 보호 강제 불가”
  50.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돌이’ 마지막으로 볼 기회

미디어오늘

  1. MBN 차명대출 의혹 방통위도 알고 있었다

민중의소리

  1. 검찰, 조국 부인‧모친‧동생‧처남 출국금지
  2. “NO 방사능 NO 아베” 중소상인들, 식품첨가물 등 ‘일본산’ 추적 돌입
  3. [단독] IT사업가 국보법 재판 증인들 “이상한 경찰서에서 유도신문 받아”
  4. “장애인·어린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은 시민 위한 일, 서울시가 나서야”
  5. [D-1] ‘도로공사 직접고용’ 대법 판결 기다리며 농성 들어간 톨게이트 수납원들
  6. [기고] 성남시의료원 이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발의 추진
  7. 성남시,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등 45곳 안전점검
  8. 헤어지자는 여친 나체 사진 지인에 유포했는데 성범죄 아니라는 법원
  9. 대법원 심판대 오르는 날, ‘삼성 앞에 흔들린 저울’ 오명 씻나
  10.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재심촉구 탄원서 제출돼 “사법농단 피해 사건 다시 판단해야”
  11. [날씨] 29일 제주도·중부지방,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

시사인

  1. “검찰 조서에 김학의 수사 외압 내용 기록돼 있다”

오마이뉴스

  1. 빈곤, 외면할 수 없는 현실
  2. 문 대통령 “어려운 시기 대기업 국내 복귀 반가워”
  3. 판사와 판사의 법정싸움, 그들이 주목받은 이유
  4. 울산 레미콘 노동자 4명 2곳서 고공농성
  5. 옥시 “정부가 감독 잘했어야”, 피해자 “그건 우리가 할 말”
  6. 서울 상공 날아다니는 블랙이글스
  7. 전국 흐리고 곳곳 ‘비’… 기온 평년 수준
  8. LG생활건강 “제품 출시 전 흡입독성실험 한 적 없다”
  9. 경총, ‘제2 가습기살균제 참사’ 막자 약속하고 뒤로는 딴짓
  10. “‘가짜뉴스’라는 말로 가장 이득 얻는 건 정치인”
  11. 대전시청에 불이 꺼지다
  12. 강릉 가톨릭관동대, 지역주민 참여 ‘FESTA 집중학기제’ 개최
  13. 고속도로 요금수납원 400여명, 대법원 앞 1박노숙 돌입
  14. “대법원이 어떤 판결 하는지 똑똑히 지켜볼 것”
  15. “화학물질 배출량측정-조사제도 전면 개선해야”
  16. 강남권에 터 잡은 서울 공공기관 3곳, 2024년까지 강북 이전
  17. 거제 모노레일 사고원인 “제조사 제동장치 조립불량”
  18. ‘경남 자원봉사왕’ 이필순씨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19. 경북대 총학생회 “고위공직자 자녀 대대적 조사하라”
  20.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 오는 3일 창원
  21. ‘매년’을 옛날 배움책에선 뭐라고 했을까요?
  22. 시를 가요로 만들어 직접 불러봤더니
  23. 경남교육청 직원들, 영화’봉오동 전투’단체관람
  24.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하동서 순회전 마련

한겨레

  1.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 ‘성천상’ 수상
  2. 글로리아 스타이넘·판티킴푹·미키스 테오도라키스…‘렛츠 디엠제트’ 온다
  3. 조 후보자 동생·처남 등 출금 본인·부인·모친은 포함 안돼
  4. 8월 29일 궂긴소식
  5. 안산동산고·부산해운대고, 가처분 인용으로 자사고 지위 일단 유지
  6. “LG가습기살균제도 흡입시 건강피해” 정부 보고서 최초 공개
  7.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한달도 안 됐는데…장애 여성도 ‘복지 사각’에서 숨졌다
  8.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 성신여자대학교
  9.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상명대학교
  10. 교육 혁신으로 창의·융합 인재 육성 삼육대학교
  11. 김성태 쪽 “딸 이력서 받았다는 서유열 전 사장 증언은 거짓”
  12. ‘반일 종족주의’ 산실 낙성대경제연구소에 오물 투척 사건 발생
  13. 박봉정숙 신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취임 “여성폭력 예방 노력할 것”
  14. 중노위 “‘팀원 룸살롱 호출 100만원 내기’ KBS 기자 정직 6월 정당”
  15. 법원 “‘한정후견 받는 장애인 금융거래 제한’ 우체국 조치는 차별”
  16. 민변 “조국 후보자 1호 정책은 정신장애인 혐오 유발” 비판
  17. 인터넷 스타 ‘충주 8급 홍보맨’의 유튜브 비법 “몰래 올리고, 혼나도 또 올리고…”
  18. #오빠미투 #아빠미투…친족 성범죄 공소시효를 폐지해주세요
  19. 일본산 식품첨가물 원산지를 밝혀라!
  20. 여성의 식욕 허락되지 않는 욕망
  21. “조국 힘내세요” vs “위선자 조국”
  22. 조국 “검찰 수사 당황스럽지만…담담히 청문회 준비하겠다”
  23. 정면돌파? 검찰 쿠데타? 조국 관련 압수수색을 보는 몇 가지 시선
  24. 일어설 때 ‘핑~’ 기립성 저혈압, 대동맥 딱딱해질수록 더 잘 생겨
  25. 나는 가치없는 인간이라고 여겼는데 참본성을 알며 마음부자가 되었어요
  26. 우리 전통음악엔 ‘치유의 힘’이 있다
  27. “한국인 심리는 사춘기 상태…이기적 자기애 벗어나야”
  28. 제주도 최대 200㎜ 비…곳곳 소나기
  29.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8년만에 무분규
  30. “분단국 망명객이어서 ‘이호철 작가’ 형제처럼 느껴진다”
  31. 금천예술공장에 펼쳐진 ‘황당 기발’ 인류의 미래
  32. ‘집합도시’ 집합!…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7일부터
  33. 중년, 연애하거나 외국어 배우거나
  34. 그래미 수상 ‘멈포드 앤 선스’가 홍대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이유
  35. 인천공항 가는 길목에 ‘실제 보름달 50만분1’ 달덩이 걸렸다
  36. 식민지 근대화론은 ‘불편한 진실’ 아닌 ‘불편한 허구’다
  37. 대화 거부하고 끝내 ‘백색국가’ 제외 강행한 일본
  38. ‘조국 청문회’, 당리당략으로 흔들어선 안 된다
  39. 조국, 검찰, 그리고 개혁
  40. ‘지소미아 번복’ 압박하는 미국, 일본 편드는 건가
  41. 더이상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을 땐 / 김지용
  42. 그만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나 / 정민걸
  43. ‘계급적’ 대입 제도, 이젠 바꾸자 / 김규원
  44. 다시 고개 드는 세대갈등론에 관하여 / 양의모
  45. 중국이 페이스북 리브라를 살릴 것인가 / 김외현
  46. 합법적인 불평등 / 이라영
  47. ‘뜨거운’ 사회에서 살아가기 / 조문영
  48. 재활용품은 분리수거장으로 / 이종근
  49. 남북 군비경쟁과 ‘죄수의 딜레마’ / 고명섭
  50. 서울대 800명 ‘조국 STOP’ 집회…“장관 후보 사퇴하라”
  51. 조국 딸 10년 전 ‘스펙 품앗이’ 이유로… 된서리 맞는 ‘학종’

최종업데이트 : 2019-08-28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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